유로코 피자 -
뭐먹었는지 모르겟는데 아마 콤비랑 치즈랑 반반해서 xxxl라지 사이즈로 먹었을거다.
크기는 정말 컸는데 문제는 피자가 너무 맛이 없었다. 피자소스의 토마토 느낌이 전무했고 치즈는 특유의 꼬린내를 전혀 어필도 못 했으며 살라미나 올리브 등 내용물은 전혀 적지 않았으나 아무 맛도 나지 않았다. 마치 천원짜리 닭고기로 만든 소세지 먹는 느낌처럼 더럽게 맛이 없었다. 오히려 같이 준 디핑소스가 더 맛있었으나 피클은 딱딱한게 씹혀서 그냥 버렸다. 저가형 가성비 추구 피자라 가격이 많이 싸지만 아무리 싸도 이 맛엔 먹을 생각이 없다. 차라리 레토르트피자를 사 먹고 말지
노브랜드 콤비피자 -
도우가 쫄깃한게 다른 레토르트피자보다 다른 느낌을 주어 인상적이나 내용물은 그냥 무난. 가격 가성비는 좋지만 먹고 난 후의 컨디션이 별로라서 그닥. 레스토란테 피자가 나랑 가장 잘 맞는듯.
도미노피자 -
치즈베이컨이랑 콤비 반반했는데 왜 이름있는 피자집에서 사 먹어야하는지를 다시금 깨닫게 해 준다.
최소한으로 해 주었어야 하는 피자소스와 치즈 어필을 무난하게 하고 있고 도우나 내용물등 무엇하나 기본은 한다. 피클이나 소스도 마찬가지. 소비다가 원하는 맛은 최소한 이 정도 이상은 해야 하는 것이지 무작정 가격을 낮춰 값싸다고 맛을 배려놓으면 갈 일이 없다.
농부치킨 흑마늘간장순살 -
더럽게 짜고 달다. 몸에 안 좋아서 도저히 못 먹겠다보니 먹다가 버렸다. 이 정도로 퀄리티 나쁜 치킨은 처음이네.
미스사이공 쌀국수,매운쌀국수,분짜 -
쌀국수는 무난한 맛이 국물 좋아 일하는 곳에서 점심을 때울때 선호한다. 양파랑 숙주가 많은 점이 좋다.
다만 매운쌀국수는 이름에.비해 그다지 맵지도 않아 따로 뿌릴수 있는 칠리소스가 더 매운지라 사실상 시킬 이유가 없다. 대신 그냥 쌀국수는 소고기가 들어가는 반면 매운쌀국수는 새우볼같은게 들어가는데 걍 어묵느낌이라 이것도 그냥 쌀국수 승.
분짜는 숯불구이고기에 새콤달짝한 소스,그리고 곁들여진 뭔 튀김이 있긴 한데 가격에 비하면 그다지다. 쌀국수가 4500원이고 매운쌀국수가 오천, 근데 분짜는 팔천오백원이라 쌀국수보다 사천원이나 높은데 그만큼 좋냐면 아니라서...
인디언밥+인디언밥 우유 -
인디언밥 우유 자체는 무난한 맛이지만 인디언밥이 과거와는 달리 짜고 느끼하게 바뀌어서 어울리지 않는다. 속이 거북해질 정도로 안 맞는다. 비추천
바닐라맛우유+첵스 스노우초코 -
마치 전용우유인듯 빠르게 녹아 초코우유맛 금방난다. 아마 바닐라맛우유가 좀 단맛이 있어서 그런듯한데 스노우초코볼이 쉽게 녹는건 좀 신기했다. 저지방우유에 타 먹었을땐 이만큼 초코우유맛도 없었고 잘 녹지도 않았다.
다음엔 인디언밥 우유랑 바나나맛 우유로 테스트 예정.
포스트 코코볼 -
완전 동글동글 한것들이 전부라 마치 개사료 먹는 느낌. 개가 되는 느낌이라 솔직히 이걸 왜 아직도 내고 있는지 이해 불가. 개선버전인 동물모양의 코코볼도 있긴 한데 그건 또 다른 느낌의 개밥느낌을 받을까봐 걍 패스.
요즘 느끼는건데 싼건 좋지 않다. 좀 돈을 쓰더라도 값이 높은게 그나마 사람이 먹을만한 가치를 한다.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2019년 5월 18일 토요일
프랜차이즈의 장점이 없네
근처에 치킨집이 또 생겼다.
또 라고 하는 이유는 뭐 그렇다. 그렇게 자주 생기는 곳은 아니고 지금 생긴 치킨집인 농부치킨 자리가 원래 이전에도 오후엔치킨이라는 치킨집 자리였는데 그게 한 2년? 3년은 됐나? 싶다. 의외로 오래 못 버티는 느낌. 그에비해 근처에 있는 페리카나는 겉보기엔 진짜 더럽게 노후했는데도 오래 버틴다. 사실 오래 버티기도 뭐한게 그 옆에는 또 호식이두마리 치킨집도 있고, 내가 모를 뿐이지 조금만 돌아봐도 더 있을거다. 근처는 아니지만 바로 횡단보도만 건너서 반대편에는 깐부치킨집도 있고, 또 다른 방향의 너머에는 닭강정집도 있고... 사실 위치는 아무래도 좋은게 뭐 다들 주문해서 먹으니까.
근데 그 치킨집이 바로 근래에 생긴 녀석이라 퀄리티를 나름 기대했는데 기대에 못 미친다.
사실 농부치킨은 내가 몇년전에 공공근로 하면서 버스 타고 왔다갔다 할 때 누가 버스에 그 치킨을 들고 오면 냄새가 진짜 끝내주게 좋아서 와 저 치킨 언제 한번 먹어 봐야 겠다 라는 결심이 설 정도로 쩔어주는 녀석이라 기대를 했었는데
그때 그 사람이 버스에 들고 온 치킨이 뭔 맛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라이드랑 양념 반반을 시켰으나 기대한 맛이 아니었다. 평범한 치킨 느낌.
뭐 그래도 이전에 있던 오후엔치킨보다는 나은 점이 오후엔치킨의 염지 방식은 라면스프처럼 붉은향신료가 기름지고 짠 반면 이건 그런 느낌은 없다. 즉 염지가 치킨 양념을 씹어 먹진 않는다는 것.
맘스터치도 그렇고 최근 치킨집 서열표를 보면서 오고가는 이야기를 보면 지점별 차이가 큰 점들을 이야기 하는데 프랜차이즈의 장점인 균일함이 없다는 점은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관리가 안 된다는 거지.
물론 그 버스에 들고 온 치킨을 튀긴 집이 프랜차이즈 내에서도 유독 잘 하는 치킨집이어서 버스에 들고 탈 정도일수도 있긴 한데, 그렇다곤 하나 양념이 이렇게 차이가 날 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냄새부터가 다르다. 그 버스에 올라탄 치킨이 풍기던 냄새와 내가 방금 갓 시켜서 들고 온 치킨의 냄새가 말이다.
뭐 실망은 실망인데 돈 아까울정도로 실망은 아니다. 걍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다 정도.
양념치킨은 달달하고 매콤함도 적당해서 나쁘진 않았다. 닭은 엄청 큰 녀석이라 부위 부위 하나 하나가 큼직하여 이 치킨 종이 용기에 가득 담긴게 닭 한마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일단 그 간장마늘 양념 한번 먹어 봐야 좀 판단이 들것 같다. 그때까진 일단 보류한다. 하필 오늘 뭐 간장마늘 앙념 소스가 다 떨어졌다니까.. 먹고 나면 나중에 추가.
하기사 근처 맘스터치도 상당히 뭐같은데 치킨집도 당연히 지점차가 있겠지. 근데 그러면 프랜차이즈로서 뭔 의미일까. 프랜차이즈는 안정된 맛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말야.
또 라고 하는 이유는 뭐 그렇다. 그렇게 자주 생기는 곳은 아니고 지금 생긴 치킨집인 농부치킨 자리가 원래 이전에도 오후엔치킨이라는 치킨집 자리였는데 그게 한 2년? 3년은 됐나? 싶다. 의외로 오래 못 버티는 느낌. 그에비해 근처에 있는 페리카나는 겉보기엔 진짜 더럽게 노후했는데도 오래 버틴다. 사실 오래 버티기도 뭐한게 그 옆에는 또 호식이두마리 치킨집도 있고, 내가 모를 뿐이지 조금만 돌아봐도 더 있을거다. 근처는 아니지만 바로 횡단보도만 건너서 반대편에는 깐부치킨집도 있고, 또 다른 방향의 너머에는 닭강정집도 있고... 사실 위치는 아무래도 좋은게 뭐 다들 주문해서 먹으니까.
근데 그 치킨집이 바로 근래에 생긴 녀석이라 퀄리티를 나름 기대했는데 기대에 못 미친다.
사실 농부치킨은 내가 몇년전에 공공근로 하면서 버스 타고 왔다갔다 할 때 누가 버스에 그 치킨을 들고 오면 냄새가 진짜 끝내주게 좋아서 와 저 치킨 언제 한번 먹어 봐야 겠다 라는 결심이 설 정도로 쩔어주는 녀석이라 기대를 했었는데
그때 그 사람이 버스에 들고 온 치킨이 뭔 맛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라이드랑 양념 반반을 시켰으나 기대한 맛이 아니었다. 평범한 치킨 느낌.
뭐 그래도 이전에 있던 오후엔치킨보다는 나은 점이 오후엔치킨의 염지 방식은 라면스프처럼 붉은향신료가 기름지고 짠 반면 이건 그런 느낌은 없다. 즉 염지가 치킨 양념을 씹어 먹진 않는다는 것.
맘스터치도 그렇고 최근 치킨집 서열표를 보면서 오고가는 이야기를 보면 지점별 차이가 큰 점들을 이야기 하는데 프랜차이즈의 장점인 균일함이 없다는 점은 뭔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싶다. 관리가 안 된다는 거지.
물론 그 버스에 들고 온 치킨을 튀긴 집이 프랜차이즈 내에서도 유독 잘 하는 치킨집이어서 버스에 들고 탈 정도일수도 있긴 한데, 그렇다곤 하나 양념이 이렇게 차이가 날 수가 있을까? 하는 의문도 드는 것이 사실이다. 냄새부터가 다르다. 그 버스에 올라탄 치킨이 풍기던 냄새와 내가 방금 갓 시켜서 들고 온 치킨의 냄새가 말이다.
뭐 실망은 실망인데 돈 아까울정도로 실망은 아니다. 걍 기대했던 것과는 달랐다 정도.
양념치킨은 달달하고 매콤함도 적당해서 나쁘진 않았다. 닭은 엄청 큰 녀석이라 부위 부위 하나 하나가 큼직하여 이 치킨 종이 용기에 가득 담긴게 닭 한마리라는 느낌이 들었다.
일단 그 간장마늘 양념 한번 먹어 봐야 좀 판단이 들것 같다. 그때까진 일단 보류한다. 하필 오늘 뭐 간장마늘 앙념 소스가 다 떨어졌다니까.. 먹고 나면 나중에 추가.
하기사 근처 맘스터치도 상당히 뭐같은데 치킨집도 당연히 지점차가 있겠지. 근데 그러면 프랜차이즈로서 뭔 의미일까. 프랜차이즈는 안정된 맛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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