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9일 수요일

데이브 더 다이버 드렛지,고질라 dlc 감상

재미없음.


둘 다 받았지만 고질라 dlc부터 진행이 되던데 여전히 불친절하기 짝이 없다. 조작에 익숙해질 틈 없이 시작되고 거지같은 미니게임을 강요한다. 특히 거지같은 조작감의 잠수함은 하... 얘넨 걍 돌고래 수준이구나 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

분량이 이게 dlc가 맞나 싶을 정도로 짧아서 어처구니가 없다. 그냥 패치가 아니라 dlc일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 이게 dlc여서 의미가 있는거라면 메인퀘 미는 중에 딴짓 하기 싫어서 또는 고질라 dlc 자체를 할 마음이 없는 사람에게 안 할 선택권을 주는 것 말곤 의미가 없다.

스토리 완료 후 거지같은 수집요소를 달아놓는데 딱히 추가 대사나 에피소드가 있는 것도 아니면서 숨겨진 장소도 거지같아 재미대가리도 없다. 이게 dlc? 아무리 무료라지만 정말 쓸데없다.


그 다음 진행된건 드렛지 dlc인데 이건 그나마 고질라보다는 낫다. 근데 이게 먼저 나온 dlc잖아. 그럼 고질라는 왜 그따구로 만든건데?


고질라랑 다르게 조작에 익숙해질 상황도 주고 인양 미니게임은 설명이 부족하긴 해도 실패요소는 없어서 나쁘지는 않다. 다만 이 역시도 재미도 없고 이점도 없다. 아무리 로브 손님이 끝없이 먹는다고는 해도 수익이.... 정말 형편없이 낮게 나오고 데더다의 한계인 서빙 인원의 제약으로 로브 손님이 많더라도 수익을 끌어올리기 힘들다는게 문제. 애초에 이 게임은 다양한 메뉴로 승부보는게 아니라 그냥 비싼 단일 메뉴 하나만 서빙하는게 관리도 쉽고 데이브가 서빙하기도 편하고 수익도 높은데 이 상황에서 로브 손님이 요구하는 값싸고 효율 낮고 메뉴만 추가 되어버리는 쓰잘데기 없는 요소로 인해 플레이만 피곤해진다. 하다못해 서빙인원만 한두명 더 늘릴수 있다면 모를까 손님들 주문 사이에 메뉴가 섞여 있는 것을 괜히 데이브가 받아서 나르려고 했다가 순서가 얽히거나 하면 느린 이속때문에 갈팡질팡하기만 하고 교착현상이 일어날수도 있는게 문제. 뿐만 아니라 이 괴상한 식재료는 맛점수도 낮아서 별로 이점이 없다. 대체 왜 만들었는지 모를 dlc. 그 다음날 곧바로 노로브존 설정했다.


드렛지나 고질라나 있으나 마나한 수준의 dlc라 뭐 이따구지 싶다. 무료라서 좋은게 아니라 무료라서 욕 안 먹는 수준이다. 이걸 돈 받고 팔았다면 장난해? 소리가 바로 나오는 퀄리티니까.

하다못해 이번 dlc 관련으로 뭔가 개선요소라도 있었으면 아주 의미없진 않네 라고 할텐데 개선 따윈 없어서 아 얘네 걍 손 놨구나 라는 생각 밖에 안 든다. 대체로 dlc를 내놓는 타이밍에 뭔가 이것저것 개선패치를 하기 마련인데 그런게 없다는건 이제 볼장 다 봤다는거겠지.


게임도 더럽게 재미없으니 dlc도 재미없는건 당연하겠지만. 이젠 넥슨에서 뭐 만들었다고 호들갑 떠는 놈들 보여도 다 바람잡이로 생각하던가 해야겠다. 빈수레 주제에 요란하기만 해.

2024년 5월 26일 일요일

중도하차한 만화책 이야기

 만화를 보다보면 종종 이 작가는 앞으로 제대로된 전개를 못 할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어 하차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하차한 만화는 보통 잊어버리기 마련이지만 인터넷에서 시끄럽게 이슈가 될 때는 그렇지 못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요 근래에는 주술회전과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가 그런 경우.


주술회전과 나히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이참에 중도하차한 만화들을 좀 돌아보기도 할까 싶다.


주술회전 -

15권에서 하차. 하차한 이유는 일단 시부야사변과 그 전에 있던 학교간 시합의 이야기가 불안정했던게 큰 이유.


지금 생각 해 보면 이 만화는 오리지널리티가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헌터헌터의 느낌을 내고 싶어하는거 같긴 한데 그 과정속에서 작가의 오리지널리티를 미는게 미약하다. 정확하게는 이 작가만의 고집이나 아이덴티티,패턴 이런게 안 보인다.

보통 에피소드를 진행 할 때 만화가의 성격이 그대로 녹아들기 마련이라 코미디나 에로, 로맨스, 열혈 등 각자가 가진 성격대로 매듭지어진다. 가지고 있는 만화를 찬찬히 살펴보면서 각 애피소드의 마지막 부분을 보면 그런 경향들이 나타난다는 것을 은연중에 느낄수 있다.

근데 이 만화는 그게 없다. 주술회전만의 에피소드 마무리 성격이 크게 드러나질 않는다. 대체로 누군가가 죽는게 패턴이긴 한데 이게 작가의 아이덴티티다 라고 콕 찝어 분석 할 정도까진 드러나진 않았다.


암튼 주술회전을 하차한 학교간 시합과 시부야사변은 오리지널리티가 없는 만큼 진행이 상당히 불안정했다. 예컨데 경정권을 써 먹을줄 알았는데 흑섬으로 돌리질 않나, 고죠 사토루 구출을 두고 우왕좌왕 하지 않나 중심축을 가지고 이야기를 진행한다는 신뢰가 들지 않는 전개였고 이런 불안한 전개를 믿을수 없어서 하차했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넷에서 보여지는 짤을 보면 매번 전개가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에 독자가 작가가 휘둘리는거 같은데 그게 다 시부야사변때도 그랬던거라 놀랍지는 않다. 다만 고죠 사토루 시체를 써먹는 장면은 이건 아니지 싶은게 있다.

주술회전이 닮고 싶어하는 헌터헌터가 했던 걸 떠올려 볼까 한다. 예컨데 키르아의 동생 아르카의 다른 인격인 나니카에 대해 조르딕 가문이 알고 있는 제약이나 조건과 키르아가 알고 있는 정보가 다른 점을 이용하여 서로의 심리전과 정보전이 이루어진다. 여기서 정보는 서로에겐 비공개지만 들키면 안 되는 이유나 키르아만이 사용할 수 있는 이유 등이 독자에게 공개된 상태에서 이루어지며 이 상태에서 독자는 양측의 상황을 이해하는 입장으로서 집중해서 보게 된다.


반면 주술회전은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게 거의 없다. 그때그때 얼버무리는 것처럼 쏟아낼 뿐 독자에게 미리 정보를 인지시켜주지 않는다. 그래서 볼때마다 헌터헌터처럼 제 3자의 시점인건 같지만 거리감이 전혀 다르다.헌터헌터가 서로에게 명함을 건넨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기업간의 미팅이라면 주술회전은 즉석미팅앱에서 연결된 상황에 가깝다.


또 헌터헌터 뿐 아니라 대체로 잘 만든 만화들은 선택에 다다르는 과정을 깊게 묘사하기 마련인데 주술회전은 그게 없다. 고죠 사토루의 시체를 이용하는거는 뭐 그럴수 있다고 보지만 그 시체를 이용 할 수 밖에 없는 절박한 심정과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내지 않은채로 독자 입장에선 뜬금없이 결과만 받게 되니 의구심 밖에 들지 않는다. 마치 배달 주문을 시켰는데 3분만에 배달이 도착한 것과 같은 상황이다. 3분이라는 시간 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주문한 사람 입장에선 도무지 알길이 없는데 그 결과물만 덜렁 놓여진 상황이다.


주술회전은 예상하기에 계속 이런 식으로 가다가 제대로 된 결말을 낼것 같지는 않은데 어차피 하차한 입장에선 아무래도 상관은 없는 이야기다.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워낙 오래전에 하차해서 어디쯤에서 하차했던가 기억이 안 나는데 확인 해 보니 딱 문화제 시작하기 전 임시면허편에서 하차했던 모양이다.


일단 지금도 생각나는 하차 이유는 작가가 캐릭터를 활용을 제대로 못 한다는 점이 큰 문제. 미도리야가 원포올을 얻을게 아니라 도구나 슈트 히어로로 가야 하는 초기의 방향성도 그렇지만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왜 이따구로 소모되고 있는거지? 싶은게 너무 많다. 스테인을 보고 아 이 만화가는 절대로 깊이있는 이야기를 못 살리겠다 싶어서 하차했고 그 후 밀리언이라는 캐릭터를 소모하는 걸 봤을때 걍 여전하구나 싶었다.

그 다음 이유는 학원물로도 히어로물로도 어중간한 이야기라는 점인데 그거는 지금 이야기 할거와는 별 상관은 없다.

내가 최근 이슈를 보며 불쾌하다고 생각한 점은 올마이트에게 슈트를 줬다는 점인데 이것 자체가 지극히 결함품이다.

첫째로는 주인공의 슈트가 아니라는 점. 둘째로는 주인공의 원래 방향성을 빼앗은 결과만 보여주고 있다는 점. 셋째로는 주인공이 가지고 있어야 할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넷째로는 물건을 나중에 꺼냈다는 점이다.


일단 첫째로 주인공의 슈트가 아니라는 점에서 왜 결함품인가. 주인공의 비중을 잡아먹으니 결함품이다. 아무리 스승캐릭터고 숙적이라지만 파워업 이벤트를 주인공이 아닌 다른 사람이 가져가는 것 자체가 결함이다.

둘째로 주인공이 원래 가졌어야 할 방향성을 스승이 그 결과만 취한 것이 불쾌할 따름이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나히아의 초기 구상을 알고 있는 무능력자 이즈쿠 히어로를 미는 팬 입장에서 불쾌할 일인데 아예 꺼내지 않고 마무리지으면 모를까 이걸 꺼내는데 그것도 이즈쿠가 아닌 다른 사람이 꺼내는것 자체가 불쾌한 요소다.

셋째로 주인공의 파워업에는 그동안 만난 인연의 힘이 바탕이 되는데 그걸 왜 올마이트가 가져가냐고. 왜 이즈쿠의 만남이 올마이트의 슈트 능력이 되냐는거다. 대체 누가 주인공인지 알수가 없는 상태다.

넷째로 도구냐 능력이냐의 문제인데 능력은 개화하기에 변화하는 성질을 지니고 있어 결정적인 순간에 상황을 반전시킬 여지가 있다. 근데 도구는 성질의 특성상 정해진 성능만큼을 내기에 능력만큼 상황을 반전시키기 어렵다. 특히 출력같은게 설정된 기계류는 그러기가 힘들다. 예컨데 건담 같은 경우 건담 자체는 그대로지만 아무로의 기량이 오르면서 강해지는 형식이라 이야기가 아귀가 맞는건데 반대로 건담 이야기에 정작 건담이 안 나오고 뉴타입끼리의 전투 위주에서 마지막 순간에만 건담이 등장한다면  이상하다고 느낄 것이다. 그래서 대체로 파워업 요소로서 능력보다 도구가 먼저 나와야 옳다. 반대로 도구가 나중에 나오면 이는 스토리를 억지로 짜맞추려고 한다는 느낌이 강하다. 게다가 아무리 원해도 얻을수 없는 능력과 달리 도구는 원하면 예상한 성능만큼은 아니어도 얼추 비슷하거나 떨어지는 성능으로 만들수 있는게 도구다. 거추장스럽거나 가성비가 떨어지거나 횟수 제한이 있거나 제약이 강한게 도구인 대신 가장 빠른 시점에서 이야기에 등장시킬수 있다. 근데 나히아는 반대로 능력을 먼저 줘 버리고 온갖 제약을 덕지덕지 달아버렸기 때문에 도구와 능력의 구조가 정반대나 다름없다.

상식적으로 슈트를 진작에 맞췄더라면. 전재산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서포트 용도로 맞출수도 있는거 아닌가? 싶은게 슈트. 즉 도구다. 이래서 도구의 적용 시점을 조심해야 하는거다. 진작에 썼으면 좋잖아요 소리가 나오는게 도구라서 쓸수도 있는 것을 지금까지 안 쓸 경우 나태,방심,억지전개 등의 갖가지 비판거리가 쏟아져 나온다.

차라리 포커스를 이즈쿠에게 맞춰서 이즈쿠를 강화시키는 거라면 좀 덜 했을거다. 제자를 위하는 스승의 마음이 드러난다던지 하다못해 제작 과정에서 이즈쿠가 관여를 한다던가. 근데 원포올이 계승인데 왜 이즈쿠에게 이어지지 않고 니가 하냐고.  사회 초년생도 아니고 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냐 이럴땐 돈 많은 사부가 지원을 해 줘야지. 니가 히어로 할 때는 없어도 상관 없었겠지만 이즈쿠 하는거 보면서 슈트 맞춰줄 생각도 안 들었냐 근데 이즈쿠 개같이 구르는거 보면서도 정작 니가 입으려고 슈트를 맞춰? 걍 별별 생각이 다 든다.

하차한 시점에서 이런 이야기 해 봐야 별 의미는 없긴 한데 이걸 보고 있었다면 더 엿같았을거 같긴 해. 이게 대체 뭐하는거냐고. 하차를 빨리 했으니 다행이지.



체인소맨 -

어디까지 보다가 하차했는지 기억이 안 남. 대여로 보다가 하차했는데 확인 해 보니 49화까지 보다가 하차했네.

하차 이유는 작가가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다는 점. 작가의 독특한 세계관 달리 말하면 지나치게 호불호 갈리는 세계관과 그것을 독자에게 받아들이게 하려는게 아닌 이야기가 하차 원인.

이거는 아무리 이슈가 터져도 별 관심은 없는게 위에 두개랑은 달리 애초에 세계관에 몰입조차 하지 못 한터라 캐릭터도 설정도 그 어떤 것도 별 관심이 없어 아무 생각도 안 든다.


귀멸의 칼날 -

3권에서 하차했었는데 별로 흥미도 없고 작화도 그저 그래. 얘는 애니화 버프를 크게 받아서 그렇지 만화로 보면 별로 끌리는 요소가 없다. 다른건 전개가 마음에 안 들어서, 캐릭터를 못 살려서 등의 이유라면 이건 그냥 단순하게 재미가 없어서가 크다. 내가 하차한 시점에선 아직 완결이 안 난 상태였는데 완결이 난 지금도 딱히 볼 마음은 안 든다. 네즈코도 애니쪽이 더 귀엽고. 근데 애니도 딱히 볼 마음은 안 드는게 라프텔인가 왓챠로 환락가까진 봤었는데 이야기가 드럽게 재미가 없었던지라 이게 왜 그렇게 인기있었는지 지금도 영 이해는 안 되는 만화.


카구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

3권 하차. 왕가슴은 귀엽긴 한데 부자집과 가난한집 연애 이야기 구조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리고 이거 좀 아닌데 싶은 무리수가 종종 보였는데 그중 큰 부분이 프랑스학교 불러다 파티하는 부분이었을텐데 자매학교 불러다가 서로 슬랭어로 디스하는거는 뭔 생각이야 싶어서 이해가 안 되서 하차한게 큰 이유. 아무리 개그라지만 왜 그래야 하는지를 납득이 안 가면 웃을수가 없다.


약속의 네버랜드 -

3권 하차. 사실 이 만화는 3권만 봐서는 하차각이 없다. 3권 보는 시점에서 완결이 났길래 결말 부분만 미리 알아두려고 연재분 구매해서 봤더니 내가 싫어하는 창조주같은 놈의 도움을 받는 만능해결법으로 나가는게 마음에 안 들어서 접었던게 큰 이유.


비스타즈 -

6권에서 하차. 학교의 비스타즈를 학생이 아닌 외부인들이 뽑는 어처구니 없는 구조에서 하차. 그 전에도 뭔 이탈리안 마피아같은 애들이 일본식 다다미방에서 있는걸 보며 뭐하는 세계관이야 싶었는데 비스타즈 선출 방식에서 도저히 적응 못 한게 크다. 이 작가는 산다도 그렇지만 진지한 주제를 가지고 개소리를 하는게 특기.


스파이패밀리 -

6권이후 연재분 보다가 여객선에서 암살자끼리 싸우는거 보고 뭐하자는건지 납득이 안 되서 하차.

이게 냉전시대의 대립 세계관에서 뭔 테니스 경기를 하고 동료 스파이가 연심을 품고 암살자는 호위를 하고 뭔 개소리를 늘어놓는건지 정작 그 중요한 학교에 입학시킨 데스몬드의 정보전은 뒷전이라 이런 식의 진행이 끝도 없을거 같아 걍 하차. 아무리 느긋한 개그인지 일상물인지 노선은 그렇다 쳐도 배경 세계관과 스토리 흐름은 어느 정도 유지를 해 줘야 하는데 6권 넘어서도 이야기 본질 근처에도 가질 않는게 하차의 큰 이유.


여기는 내게 맡기고 먼저 가라고~전설이 되었다 -

제목 너무 길어서 생각도 안 남. 코믹스 버전으로 4권까지 구매하다 이후 대여로 보다가 하차했는데 계속 뱀파이어만 나와서 재미가 없어서 하차. 등장하는 적이 뭔 뱀파이어밖에 없어.


이세계실격 -

5권 하차. 어줍잖은 신파스토리인데 그 스토리가 신파로서도 가능도 못 하고 어설픈데다 캐릭터 활용도 그저 그래서 하차. 좋아질 가능성이 희박해 보인게 큰 이유.


시간정지용사 -

9권 하차. 작가가 그림을 더럽게 못 그려. 전투씬도 구리고. 하다못해 이야기라도 재미있으면 참고 보겠는데 이야기는 지리멸렬하기 짝이 없다. 표정 묘사,연출,포즈 등 모든 면에서 수준미달. 참고 보다가 걍 하차. 차라리 야한거 보고 싶으면 이딴거보다 더 좋은 만화가 산처럼 널려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

10권 하차. 겜이 뭔지도 모르는 놈이 쓴듯한 얼척없는 이야기에 눈뽕만 넣은 허접한 전투씬에 하차. 만약 내가 이걸 매 권 나올때마다 봤더라면 아마 7권쯤에서 하차했을 듯. 10권 세트할인때 구매해서 문제지. 근데 보통 미완결 세트할인 구매면 쌓아놓은 기반으로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이건 그런 생각도 안 든다.


미안하지만 나는 백합이 아니야 -

4권 하차. 워낙에 재미도 없었고 주제도 못 살리고 포인트도 못 잡고 전체적으로 수준낮은 백합bl쪽 수준에서나 통할법한 구성에서 벗어나질 못 하기도 했지만 4권에선 아예 대놓고 장르배신을 때려서 작가에 대한 신뢰가 박살난게 하차의 큰 이유. 얘는 프로 작가의 자격이 없다.


타몬군 지금 어느쪽? -

3권 하차. 재미있게 본 타카네와 하나 작가의 작품이라 참고 봤는데 타카네와 하나와는 성격도 너무 다르지만 아이돌 덕질 자체가 내가 이해가 안 되는 장르에다 스토리도 캐릭터도 그저 그런게 하차의 큰 이유. 타카네와 하나는 1권부터 서로 캐릭터 구도가 팽팽했는데 이거는 계속 한쪽이 끌려다니기만 하니 지루하고 지겹다.


29세 독신 중견 모험가 -

14권 하차. 전투 드럽게 못 그림. 아마추어보다도 더 못 그리는 수준. 이야기도 점점 산으로 가고 정리도 안 되고 재미도 없고 캐릭터 논리도 희박하고 전체적으로 결함품이 되어간다. 그래서 더는 관심이 없음


전생귀족 감정스킬로 성공 -

코믹스 6권 하차.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감정스킬로 s급 인재만 영입하면 되는 허접한 이야기 구조. 전에도 말했던거 또 적기 싫어서 패스. 양판소 중에서도 수준낮은 함량미달.


돼지의 간은 가열해라 -

라노벨. 6권 하차. 만약 세트구매가 아니었다면 2권이나 3권에서 하차했을 것. 이야기 설정 등이 사상누각으로 쌓으면 쌓을수록 개판이 되는데다 이야기 퀄리티에 도움 안 되는 성욕대잔치나 펼치며 1권에서 보여준 퀄리티를 점점 반의 반도 못 내는 가면 갈수록 수준 떨어지는 내용.


스킵과 로퍼 -

8권 하차. 여주가 점점 뭐랄까 비중이나 캐릭터성이 애매해지면서 매력이 떨어지고 고만고만한 이야기가 되어서 재미가 없어서 하차. 예쁘지는 않더라도 매력은 있어야 하는데 매력을 못 살리니까 쉽게 떨어져나가게 된다.


봇치더락 -

5권 하차. 세트구매라 5권이지 계속 보는 형식이라면 아마 2권서 하차했을 듯. 걍 전체적으로 재미가 없다. 세트구매라 돈 아까워서 어거지로 다 읽긴 했지만 이처럼 몰입도 안 되는 이야기는 처음.


산다 -

79화 하차. 작가가 진지한 소재로 개소리를 함.


윈드브레이커 -

52화 하차. 쌈질밖에 못 하는 허접한 스토리.


극주부도 -

67화 하차. 점점 이야기가 거기서 거기라 하차.


괴수8호-

74화 하차. 이것도 나히아처럼 초반의 주인공 성격은 어따 팔아먹고 점점 무뇌아식 훈련과 우정나까마질로 변질에 거기서 거기인 이야기를 엄청 질질 끌어서 하차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

46화 하차. 개그는  재미있다가도 매번 비슷한 패턴에 수준이 너무 떨어지고 억지 개그가 심해서 하차.


신의 물방울 -

108화. 승부를 가리는 판정으로 장난질을 해대서 하차.


오늘부터 시티헌터 -

67화 하차. 작품내 캐릭터로 들어가는 회귀 빙의 장르물의 특징을 못 살리고 시티헌터만의 재미도 그저 그래서 하차.


꿈에서 본 아이를 위하여 -

59화 하차. 개똥폼 가오 잡으며 있는척 하려고 이야기를 개박살 내고 있어서 하차


원피스-

너무 오래전 하차라 어디서 하차했는지도 기억 안 남. 정신산만하고 난잡해 가독성 떨어지는데다 봐도 재미를 못 느껴서 하차


런웨이에서 웃어줘 -

30화 하차. 두명의 캐릭터를 잘 못 살림. 가난요소도 못 살림. 가난과 부자 구조가 뻔한것도 싫지만 그 뻔한것도 못 살려서 패스.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

54화 하차. 가오만 잡고 이야기는 지리멸렬. 캐릭터도 못 살리고 함량미달 수준이라 하차.


여기 위에 언급한거 외에도 하차한건 많지만 1권짜리나 언급 가치도 없는건 패스.

일단 저 하차한것들은 완결나도 볼 생각이 없다. 단 여기는 내게 맡기고 먼저~는 향후 이야기가 좀 괜찮아지면 볼 생각이 있다. 다른 웹소 만화들에 비하면 작화가 매우 뛰어나서 좋다. 스킵과 로퍼는 완전히 하차라고 하기는 애매한데 근데 내 성격상 이게 완결이 나더라도 아마 무시해 버리고 넘어갈 확률이 높아서... 약속의 네버랜드도 작화는 좋아서 돈만 많으면 세트할인 구매는 하고 싶다. 약네버는 어디까지나 결말을 내는 방식이 마음에 안 드는거 뿐이고 돈만 많다면 달리 말하면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여유만 있다면 봐도 좋은 퀄리티고. 근데 다른거는 전혀 그렇지가 않은게 보는거나 라이브러리에 있거나 e북이 용량 차지하는거 자체가 용납이 안 되고 구매로 인해 작가에게 돈이 돌아가는 것도 아까운 것들이라 구매할 생각이 전혀 안 든다.


다음에는 완결을 기다리거나 세트할인을 기다리는 리스트를 작성 해야지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만화책 E북 도서 감상

 도우미 여우 센코씨 -

여우소녀 도우미라는 요소를 제대로 살리지 못 한 만화. 일본은 이런 가사도우미 캐릭터로 꽁냥하는걸 선호하고 그러길 바라는건지 이런 가사도우미가 나오는 만화가 우후죽순처럼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이 만화는 심각한 결함품이다. 인터넷짤로 도는 오타쿠의 망상을 담은 책이네요-삭막한건 현실만으로 충분하잖아 하는 것처럼 이런 오타쿠의 망상을 담을거면 좀 더 팍팍 하고싶은걸 담아야 하는데 그저 밥해주고 가사일 돕는 정도로만 그친다. 작가가 대체 뭘 하고 싶었는지는 2권까지 밖에 표현이 안 되고 그 뒤로 12권까지는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수준의 이야기만 늘어지고 센코라는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활용 할 생각을 전혀 안 한다. 이야기의 초점을 현대에서 고통받는 회사원의 고충을 해결하는 쪽으로 잡았나본데... 애초에 캐릭터 설정이 너무 뜬구름 잡는 소리에 공감대 영역이 너무 옅어서 회사원 주인공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끌어내봐야 괴로운 현실 리와인드 수준에 불과하다. 이 작가는 독자가 뭘 보고 싶어하는지 작가 스스로가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는 작가라 더 이상 기대가 되지 않는다. 뭔가 잊은거 같아 좀 신경쓰여서 예전에 썼던 글 검색 해 보니 1권 무료대여 감상으로 썼던 내 평가 역시 그저 그랬다. 그동안 까먹었나 보네. 그래도 1권 감상 평이 정확하게 들어맞은거 보면 일단 내 판단은 그럭저럭 잘 맞네. 다음엔 무료대여로 봤던걸 잊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조난입니까?-

여학생 4명이 조난을 당해 서바이벌을 하는 이야기. 적당히 이야기의 완급도 주면서 긴장감있게 그리고 개그도 적당하다. 전체적으로 볼만하다 라는 느낌. 다만 정보의 소스가 초반부터 신뢰가 떨어지는 해조류를 일본인만 소화 할 수 있다는 소리로 좀 어이가 없는터라 이후 서바이벌 지식들도 맞는 소리인지 의심이 들게 만드는게 단점. 구조 된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도 잘 만들어서 기승전결의 짜임새는 좋다.


도라에몽 -

옛날에는 봐도 몰랐고, 애니메이션으로 봐도 와 닿지 않았던 노진구의 사악함을 이제는 알 수 있는 책. 이딴 놈이 주인공인가 싶은 수준의 이야기란걸 나이가 들어 깨닫는다. 딱히 구시대 만화라서 그런게 아니라 주변 인물들은 어느 정도 변화나 성장이 있는데 노진구만큼은 전혀 변화없이 도구를 악용하거나 사리사욕을 채우는데 집중하는터라 주인공이 아닌 악당같은 느낌. 오히려 옛날 만화라서 다행이지 요즘 만화였으면 주인공에 몰입이 안 되었을 듯. 차라리 성공하는 악역같은거면 요즘은 악역영애물이나 전생귀환빙의 등 악역으로 시작하는 이야기들도 있어서 괜찮은데 이 노진구는 항상 실패만 하기에 악역으로서의 매력도 떨어진다. 그냥 노진구 자체의 매력이 없어. 옴니버스타입의 이야기라서 주된 스토리라인으로 캐릭터를 밀어주는 것도 없고. 롤모델로도 너무 수준이 낮은 녀석이라 애들 보기에는 참 비교육적이란 느낌까지 든다. 장점이라면 그 시절 이야기를 회상하는 정도. 그 시절 물가나 마을,느낌 같은건 좀 느낄수 있지. 전화기나 tv같은 옛날물건들같은 향수를 느끼는 용도. 도라에몽에 나온 물건들 중 너무 허황된것만 아니면 대체로 이루어진것도 많은데 그 시절 기준으로 이게 가능할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었을까? 싶은 의문도 있다. 물론 스마트폰처럼 지나치게 발달한 건 예상조차 못 했겠지만. 이 작은걸로 그 많은걸 할 수 있다는걸 상상도 못 했겠지. 이 만화가 연재되던 시절이 인터넷도 보급이 안 되던 시대라 인터넷도 없고 말야. 딱 그 시절에 살았던 사람들의 추억을 떠올리는 정도의 가치.


최근 고용한 메이드가 수상하다 7권 -

재미가 없다. 이것저것 다작하는거 같던데 전체적으로 이야기가 심히 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 수준에 머무른다. 쟈히도 에피소드가 좀 재미가 떨어지고 있는데 걍 쟈히나 몰빵하고 제대로 끝냈으면. 동시에 여러개를 만들다보면 그만큼 퀄리티가 저하되기 마련이다. 작품도 멀티태스킹이 가능할거란 착각은 하지 말아야 해.


엘프가 현대에 산다면 -

재미없음. 왜 따돌림을 받는지 왜 그 캐릭터는 엘프여야 하는지 이유가 없이 그저 힘들게 사는 엘프 거두어서 같이 사는 이야기에 불과한 sns에서 끄적거린 정도의 만화를 책으로 낸 수준. 아니 책으로 낼거면 최소한 좀 이야기가 그럴싸하게 수정을 하던가... 진짜 일본 얘네들은 뭐 가사도우미에 환상을 갖고 있나? 왜 집안일 해 주는 사람을 이렇게나 찾는건데? 그나마 니들은 우리보다 출산율은 나은 편이지만 같이 좆박으면서 뭔가 좀 이해가 안 된단 말이지. 같이 살 사람이 필요하면 결혼을 해. 만화로 자위하지 말고. 아니면 그냥 노예가 있었으면 하는건가?


김전일37세 사건부 14권 -

현대시점에 맞게 늑대게임(마피아게임)을 이용하는건 좋은데 37세가 되도록 미유키랑 진전이 없는건 좀 그렇긴 하다. 다만 그 당시 독자들의 지금 나이와 낮은 출산율을 생각하면 아주 이해가 안 되는건 아니고. 근데 아케치도 미혼이었던가? 팬들에게,그리고 현대시점에 맞게 변화하는 추리물로서 매력있는 작품.


약사의 혼잣말 코믹 12권 -

네코쿠라게 버전. 이야기는 걍 그저 그렇고 귀여운 마오마오보는 맛에 보는 정도. 그림체 퀄리티가 확연하게 차이가 있어서 네코쿠라게 버전이 아니면 만족하기 어렵다. 애초에 추리물로서 재미있다고 생각은 안 드니까.


순백의 소리 -

끝맺음이 좀 아쉽다. 샤미센이라는 비주류 악기와 7년의 시간이라는 유행의 기간을 통해서 어떻게 소리가 후대에 이어질 것인가를 고민한 부분은 있는데 정작 그 소리가 사람들에게 자리 잡았는지의 표현은 없어서 공허한 느낌이 들고, 주인공과 이어지는 러브라인은 납득이 안 가는건 아니지만 너무 급하게 이어주려 한 느낌이 강하다. 솔직히 결말이 좀 많이 아쉬워. 중후반까지 달려온 그 강렬한 느낌들이 마무리 부분에서 너무 차갑게 식어버린다.



리얼어카운트 -

사회적인 메세지나 풍자를 담고 있는 데스게임 만화인데 완성도는 높지 않고 어설픈 만화. 일단 데스게임의 완성도가 낮은게 문제. 억지수준의 문제나 난관이 많고 불합리한 구성 때문에 몰입하기 힘들다. 주최자의 또라이같은 성격을 보면 그럴수도 있지만 일단 보는 입장에선 불합리하거나 말하지 않은 부분을 파헤쳐야 하는 등 일본 특유의 말장난 말돌리기 수준의 책임회피가 넘쳐나서 목숨을 걸고 하는 게임으로서 가치 저울이 무너져 내린다. 나는 목숨을 걸고 있으니 게임이 공정해야 한다 라는 균형의 저울이 걍 맞을 생각을 안 하는거다. 데스게임에 불려온것도 강제적으로 불려와서 불합리한데 게임 내용마저 전부 초딩룰 수준인게 만화를 감상하는데 방해를 하는 요인. 사회풍자적인 요소라면 sns나 스마트폰과 관련된 요소들인데 이 부분은 그럴싸하면서도 빈약하기 짝이없다. 애초에 데스게임부터가 초딩룰 수준이니 sns나 스마트폰을 다루는 부분도 진지진지하깊게 다루지는 않는다. 물론 요즘같이 인터넷에서 개같이 들끓어 물어뜯는 상황을 보면 공감되는 부분들은 있는데 지적만 하지 해결이 없어서 그냥 공허한 수준이다. 그리 추천은 하기 힘든 만화. 이후 또 스마트폰과 sns 관련된 만화를 그리던데 리얼 어카운트가 별로라서 그닥 보고 싶은 생각은 안 든다.



일러스트 초고속 성장법 -

만화책은 아니고 작법책. 작법책..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작법보다는 그린 그림을 좀 그럴싸하게 후보정 하는 테크닉만 알려주는 책. 도움이 되냐고 하면 그다지? 인체나 명암,구도 이런걸 알려주는건 아니어서 이론적으로는 별 도움도 안 되고 그저 좋아하는 그림을 따라 그리다 보면 실력이 는다 정도의 반복해서 그리다 보면 익숙해지는 당연한 과정을 악용하는 듯한 책. 게다가 책 내용도 꽉꽉 채우는게 아니라 쓸데없는 페이지나 빈공간도 많고 정작 중요한 강의 부분은 저자가 올린 인터넷 동영상 참고하세요로 때우는터라 이걸 지금 책이라고 냈냐 싶은 생각마저 든다. 차라리 인터넷 동영상을 보는게 돈은 안 드니 낫긴 하지. 이럴거면 뭐하러 책을 냈나 싶기도 하고. 책의 저자로서 책임감은 안 보이고 장사치 느낌이 강하다. 추천하지 않음


아하렌 양은 알수가 없어 -

무표정으로 개그를 치는 만화. 표정변화가 거의 없는 아하렌과 남주가 서로 이런 저런 상황속에서 전력을 다해 삽질하는 개그인데 장르 자체는 러브코미디라 서로 꽁냥대야 하는데 개그라는 요소에 매몰되어 러브는 빈약하다. 그리고 작가가 리액션을 그리는게 약해서 정작 개그를 쳐도 등장인물들이 무표정이라 그 맛이 잘 살지 않는다. 하지만. 작가가 아하렌이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하고 싶은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다 하는터라 아하렌이란 캐릭터가 귀여워서 마음에 든다면 아하렌을 보는 재미는 있다. 도우미여우 센코가 센코라는 캐릭터를 못 살린다고 지적한것에 비해 이 만화는 아하렌이라는 캐릭터를 매우 잘 써먹는다. 러브라인은 걍 좀 그저그렇지만 결말은 나쁘지 않게 잘 낸편. 다만 서브캐러 파트가 정말 재미가 없어서 서브캐 파트가 나오면 안 그래도 좀 심심한 이야기가 더 재미가 없다.


미니캐릭터 다양하게 그리기 -

작법책. 2, 2.5, 3등신의 sd캐릭터를 그리는 작법책으로 비율에 맞춰서 그리는 작법을 잘 설명하고 있다. 전문 작법서는 아니어서 인체나 명암,구도,원근감 같은걸 전문적으로 다루지는 않는데 비율 면에서는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인체를 몰라도 크게 이상하게 느껴지는 결과물이 되지 않게 해 준다. 그림을 그릴때의 손의 움직임이나 자세도 알려주는 등 세심한 부분들이 많다. 내용은 나쁘진 않은데 예시 캐릭터들이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은 안 드는게 단점.


인체드로잉 마스터 가이드 -

작법서. 이쪽은 인체,구도 등에서 세세하게 알려준다. 다만 성인남성을 기준으로 기본형만 알려주는터라 남녀노소의 바리에이션은 부족하다. 근육의 늘어짐이나 부푸는것, 접히는 것도 부족하고, 털 표현도 머리카락은 알려주는데 눈썹이나 수염 같이 듬성듬성 표현되는 부분들은 알려주지 않는다. 기본은 알려주지만 디테일은 부족하다는 느낌. 최신의 작법서라 과거의 좀 감으로 가르치던 작법서들에 비해 비율이나 박스를 기준으로 세세하게 형태를 잡는걸 잘 가르쳐주고 있고 특히 손발 관절 같은 초보자가 그리기 어려운 부분의 설명은 잘 되어 있다. 기본----까지는 좋고 그 외의 것은 설명이 부족한 책.


아이는 알아주지 않는다 상,하 -

E북 화질이 처참하기 짝이 없다. 이 가격에? 이 따위 품질? 책 퀄리티만으로도 추천 할 수 없는 수준. 만화의 내용, 이야기는 걍 그저 그렇다. 여주인공의 아빠를 찾는 파트가 지나치게 사족에 가까운 그런데 그 사족이 지가 메인인줄 아는 주객전도의 구성인지라 걍 뭐지? 이게 지금 뭐하자는 이야기지? 싶다. 걍 남주와 여주가 서로 좋아하게 되는 이야기에 왜 이혼한 전 아빠를 찾아야 하는지 이해불능. 스토리를 이따구로 짜면 안 된다는 반면교사는 될런지. 상권만으로는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구성이라 결국 하권을 봐야 하는데 그 끝맺음. 이야기를 잔뜩 알기 힘들게 만들어 놓고는 마무리를 짓는 방식이 지나치게 허탈한 일본식 메데타시라서 어처구니가 없다. 상권의 긴장감이나 갈등은 아무래도 상관 없는 식의 전개인터라 화가 날 정도. 이 작가의 다른 만화도 출간되어 있는거 같긴 한데 e북 퀄리티 꼬라지가 처참한데다 스토리텔링 구조가 마음에 안 들어서 구매 할 마음이 안 듬. 애초에 남주랑 여주가 가까워지는 이야기였으면 그 둘을 중심으로 전개를 했어야지 불필요한 서브인물에 흐름을 몰아넣고 남주는 뺀 채 여주인공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면 뭐 어쩌자는건데.


천국대마경 9권 -

너무 오랜만에 봐서 다 까먹음 + 이야기 구조가 과거,현재를 섞은 것에서 그나마 벗어나긴 했지만 과거편 인물에 별 관심이 없다보니 이름도 캐릭터도 몰라서 몰입이 안 됨.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가 상당히 불친절한 에피소드 배치 방식이지만 이건 그것에 비하면 좀 낫긴 해도 불편한건 마찬가지. 앞으로 이 작가 만화는 구매 안 할 생각. 왜 시간대를 뒤섞는 식의 전개를 선호하는지 알수가 없네. 보는 입장에선 피곤하기만 할 뿐이다. 회상씬 남발하는 만화처럼 시간대를 자꾸 뒤섞는게 좋은게 아니다.


평화로운 나라의 시마자키에게 1,2권 -

전 테러단체의 공작원이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테러단체로부터 벗어나 새 삶을 살려 하지만 그를 뒤쫓는 테러단체와 그들을 감시하는 정부, 그리고 테러단체가 아니어도 일상에 널려있는 범죄조직들과 엮이면서 추구하는 평화로운 일상과 긴장 사이에 자신의 자리를 찾는 만화. 작화는 조금 아쉬운 점이 있는게 남성 캐릭터는 괜찮은데 여성 캐릭터는 틀에 박힌 형태가 많다. 내용면에서는 하드보일드? 서스펜스? 긴장감 있는 이야기의 구성을 잘 사용해서 흥미롭게 볼 수 있다. 특히나 마음에 든 점은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처럼 결말을 미리 알려주는 예고 방식인데도 전혀 예상하기 힘든 흐름으로 흘러간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나히아의 내가 최고의 히어로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다 라는 요소는 결국 중간 과정이 어찌되었든 이겼다 라고 유추할수 있어서 해피엔딩이겠네 뭐가 되었든 쟤는 끝까지 살아있겠네 싶으니 하나도 궁금하지 않고 긴장도 안 되는 반면 시마자키에게 에서의 시마자키가 전장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xxx일 이라는 예고 방식은 나히아와 비슷한것 같지만 다른 것이 전장으로 돌아간다 라는 사실만 예고 할 뿐 어느편에서 싸우는지 아니면 그 어느편에서도 서지 않을지 예상할수가 없고 시마자키가 홀로 싸울지 아니면 멀쩡한 몸이 될지도 예측할 수 없는 부분이다.

나히아의 최고의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다 라는 것은 알려주는 사실이 주인공은 최강이다. 히어로다. 끝까지 살아 있다. 작품의 성격으로 보면 결국 이겨나가는 이야기다 같은 유추하기 쉽고 단순한 결과밖에 없다. 반면 시마자키에게의 전장으로 복귀하기까지 라는것이 알려주는 사실은 말 그대로 전장으로 복귀한다 라는 사실 외에는 알수 있는게 없다. 과연 어느측에 설지, 멀쩡할지, 혼자일지, 테러단체와 일본의 상황 변화는 얼마나 달라질지, 사람들의 인식은 어떠할지, 시마자키의 인간관계나 찾고 싶었던 자신의 자리는 어떻게 될지 등등 수많은 갈래로 뻗어나가는 가능성이 있다. 나히아와는 달리 예고에 이르기까지의 가능성 그리고 예고 이후의 벌어질 이야기의 가능성이 다양한 점에서 시마자키에게의 예고방식은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나히아의 예고 방식은 단순히 소설 제목으로 내용 스포일러를 하는 양판소 같은 구성에 불과하다. 심지어 제목스포일러를 하는 양판소도 기본적으로는 독자의 흥미를 끌어오기 위함인데 나히아의 예고는 그 어떠한 흥미도 불러일으키지 못 한다.

암튼 꾸준히 관심 가지면서 지켜보는 작품인데 너무 무리수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괜히 어거지로 이야기를 틀려고 하거나 늘 그렇듯이 일본 특유의 메데타시나 현실 외면을 하면서 논점을 돌리려고 하면 식어버리니까.


시라이 카이우 데미즈 포스카 단편집 -

재미없음. 그림은 잘 그리는데 내용은 걍 그저 그렇다. 하나도 흥미로운게 없어. 뭐 단편집이란게 연재를 못 한 내용들 모음이니 당연히 그럴수 밖에 없지만.


도개자로 부탁해 봤다 직업편 -

도개자만 하면 알아서 가슴하고 팬티 보여준다는 걍 저급뽕빨 만화이긴 한데 전편보다는 그나마 이야기의 일관성은 있는 편. 페이지수에 비해 내용이나 각 인물당 3~4페이지 할애하는 구조에서 정작 볼건 마지막 1페이지 뿐이란 점에서 75%분량은 낭비이기에 돈 아까운 책. 추천 안 함.


걸즈&판처 -

현대 여성의 교양이 전차도라는 해괴한 세계관의 그 이야기의 만화. 다만 작화는 그저 그런게 아마추어 만화가를 썼는지 인물 작화가 여러모로 불안하고 컷 배분도 별로다. 유일하게 좀 나은 점은 탱크 퀄리티나 후반부 전투의 역동성 정도. 추천하기는 애매함. 그래도 기승전결의 마무리 자체는 깔끔하게 냈으니 그건 좋음.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

만화는 아니고 소설. 대여페이백이라서 본건데 이야기 자체는 걍 무난하게 읽기는 편하다. 다만 내용은 걍 그저 그랬는데 이야기의 시작을 이끄는 매력을 뿜는 편의점 점장이라는 요소는 실상 아무래도 좋은 요소. 이야기의 대부분을 끌어나가는 것은 그 점장의 형인데 문제는 점장의 형이 부랑자 노숙자처람 몰골이 지저분한 상황이라 캐릭터적 매력이 떨어져서 연착륙 용도로 매력적인 점장 - 그를 서술하는 점원 - 사건 - 점장의 형 등장으로 서서히 인물관계를 넓히기 위한 용도로 쓰인다. 그래서 정작 잘생겼다 매력있다 라는 서술이 있음에도 점장 자체는 소설 내에서 그리 활약은 안 한다. 이야기는 그냥 사람 사는 이야기 적당히 훈훈한 내용 정도. 아마 일본 제목은 편의점 형제인가 그럴텐데 바뀐 제목 자체는 괜찮다. 이야기는 걍 심심하지만.


일본 현지 대백과 빵,아이스크림,과자 -

무크지. 일본의 타츠미 편집부가 내는 추억팔이용 대백과 시리즈. 위꼴로는  빵이 제일 압도적이고 그 다음이 과자, 아이스크림 순서. 다만 사진의 화질은 과자>아이스크림>빵이라 아쉽게도 빵의 화질이 제일 낮다. 그래도 보는데 지장있는 화질은 아니다.

현지 대백과란 네이밍에 맞게 지역상품 위주로 소개. 그래서 메이저한 일반 제품은 다루지 않는다. 여행 갈 일이 있으면 쓸모 있겠지만 갈 일이 없으면 그냥 책을 보는 걸로 만족해야 하는데 제품 단면도를 충실히 수록한 빵 백과가 가장 탐스럽고 만족스러운 내용이다. 반면 아이스크림 대백과나 과자 대백과는 단면도도 별로 없고 비슷한 제품 사진을 늘어놓는거 뿐이라서 매력이 낮다. 아이스크림이나 과자는 걍 비슷비슷한데 책의 편집 구성은 아이스크림이 더 나은게 과자 대박과는 빵,아이스크림 대백과 내용이랑 중복되는 것도 있고 아직은 안 나왔지만 쥬스대백과랑도 중복되는 내용이 있는 듯 하다. 거기다 1부 2부 구성에서 1부의 과자 정렬 방식이 2부에 비해 기준이 엉망이라 일관성이 떨어지는 것도 단점. 그래서 책 퀄리티로는 빵>아이스크림>과자 순으로 추천한다. 빵 대백과가 진짜 최고인게 증쇄를 찍자 란 만화에서 음식 만화의 표현 테크닉으로 반질반질한 질감 표현과 음식의 형태를 무너트리는 것 두가지를 알려주는데 그 테크닉처럼 단순히 사진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제품의 단면도를 보여주는 것 만으로 제품의 맛을 상상하게 만들고 온전한 제품>내용물을 보여주는 단계를 거치면서 흡사 시식하고 있다는 착각에 들게 하는 점에서 다른 대백과들보다 더 군침돌게 만든다. 아이스크림은 빵보다는 못 해도 과자보다는 좀 더 외견상 매력적인 제품들이 많긴 한데 과자는 또 향토 전통과자 같은 소개도 있어서 아이스크림보다 다양한 볼거리는 있다.


공정드래곤즈16권 -

포룡에 대한 권리를 두고 겨룬 에피소드의 결말이 흐지부지됨에 따라 아 이 만화도 결국 그저 그런 일본식의 메데타시류 이야기구나 싶어서 짜게 식는다. 오컬트스런 기생용도 별로긴 한데 그나마 이번 에피소드의 주역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인 타키타가 메인이어서 일단 지켜볼 생각.


엘프사냥꾼 2기 8권 -

카레,리츠코 짝사랑,걍 매번 반복되는 패턴. 매너리즘에 들게 만든다. 걍 고만고만한 이야기가 연속되는데 아무래도 1기때의 좋았던 감정 때문에 보는거지만 이제는 좀 고민 해 봐야 할 듯. 발전이 없네.


전생귀족 감정스킬로 성공하다 1~6권 -

쓰레기. 돈 아까움. S급 인재를 고용만 하면 알아서 척척 해결되는 병신같은 이야기에 조금만 은혜를 베풀어도 고용이 되는 일본식 노예 찾는 흐름.  S급 인재를 어떻게 키울지 어떻게 베치하고 쓸지 고민할게 전혀 없이 고용만 하면 알아서 성장하는 병신같은 전개에 s급이 아니면 주목도 관심도 못 받고 쓸모없는 취급을 받는 수준낮은 가치관이 그대로 배어 있는 똥. S급 인재가 아니어도 얼마든지 팀을 꾸려 나가며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는이야기가 넘쳐나는데 고작 이따위 방치형게임 감상문 수준의 이야기를 소설이랍시고 돈받고 파는게 어이없을 따름. 아 근데 한국도 별반 다르진 않긴 하지. 뭐 그게 양판소의 수준이니까. 이야기 수준에 비해 작화가 아깝다. 아니 하다못해 스포츠물이라도 읽어 보던가. 인재영입 육성 팀 구성 실전 등을 제대로 구성한게 스포츠물인데 영지물은 뭐 다른줄 아냐? 기본 뼈대는 다 같은거야 멍청한 작가들아. 선수인지 병사인지가 다를 뿐이지.


편의점에서 너와의 5분간 -

러브..?코미디라기엔 러브가 없다. 걍 키우는 고양이랑 닮았다고 호감 가지는거 뿐인데 이게 러브라기에는.... 그리고 남주는 걍 금방 사랑에 빠지는 타입일 뿐이고. 여주인공이 내 애정캐인 아이돌마스터의 바바 코노미 닮아서 구매하긴 했는데 눈매가 이상한 남주와 그 이상한 눈매를 닮은 고양이가 매력이 없고 펫코믹인지 러브코미디인지 착각계인지 이것저것 섞인 상태에서 여주인공 예쁘게 그리는건 열심인거 하나는 마음에 든다. 추천..은 할 정도는 아닌데 여주인공이 마음에 들면 괜찮지만 남주가 생긴게 별로고 러브라인 이어지는 구성이 형편없어서 이야기 형태에 중점을 두면 별로다. 그 외의 장점은 중복되는 에피소드 없이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고 착각계 개그 구성하는 실력은 좋다는 점. 다만 남주측 시점과 여주측 시점으로 하나의 에피소드를 울궈먹는건 재주가 좋긴 하지만 좀 날로 먹는다는 느낌도 든다. 책 내용과는 상관 없지만 배경의 편의점 상품들을 세세하게 번역 해 놓은 점도 좋다.


특별하지 않은 날 -

대여페이백이라 보긴 했는데 페이지에 비해 가격이 어처구니 없다. 근데 일본도 이 가격이긴 한듯. 걍 소소한 일상의 훈훈한 이야기 모음인데 이게 뭐 그리 재미있는 이야기인가? 싶긴 해. 그나마 훈훈한 일상계라고 올라오는 만화들 중에선 그나마 인물관계가 안정적이고 그럴법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근데 표지를... 왜 이상한 장면으로 바꿨는지... 표지그림은 작가가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작품의 분위기인데 이걸 한눈에 봐서는 알기 힘든 컷으로 바꾼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바뀐 표지만 보면 뭔 bl물 표지처럼 느껴지는데 아이고 멍청한 출판사야... 괜한 삽질거리 하지 마라. 그리고 만화 안 내던 출판사놈들. 저 위에 적은 아이는 알아주지 않는다도 그렇지만 표지에 추천문구 쳐 박지 말라고 망할것들아. 만화는 니들 맘대로 그림을 훼손해도 되는 장르가 아니야 이 기본이 안 되어 있는 쓰레기들. 니들 소설책 같은거 내던 느낌으로 만화를 쳐 내지 말라고. 개념도 기본도 안 되어 있으면 최소한 배우던지 아니면 왜 다른 만화 출판사들은 안 하는 걸까? 하는 의문이라도 갖던가. 멍청한 것들이 진짜 만화물 흐리고 있어.


천수의 사쿠나히메 아트웍스 -

게임천수의의 사쿠나히메의 개발과정의 자료를 담은 아트웍스. 아쉬운 점은 얘네가 동인이라서 개발과정 위주로 다루는 점이랑 캐릭터 모션 특히 사쿠나히메의 공격 모션은 다루지 않는 점이 아쉽다. 내가 아트웍스를 많이 갖고 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볼만하다 싶은 아트웍스는 대체로 완성된 결과물의 그림들을 담는 편인데 이거는 개발과정의 그림들 위주라 완성된 아트를 보는 맛은 떨어진다. 반면 내가 게임개발자 지망생이고 이 게임사가 게임을 어떻게 만들었는가가 궁금하다면 그런 점에서는 상당히 충실한 내용이다.


클램프 학원 탐정단 -

똥. 초등학생 캐릭터에게 나치군복을 입히고 욱일기 배경에 나치경례를 시키는 그야말로 동인수준의 생각없는 부녀자들의 페끕망상의 결정체가 아니면 나올수가 없는 똥. 그 초등학생도 뭔 돈 많은 초등학생이 페미니스트에 학교 학생회장이고 그 회장의 충실한 딸랑이는 어른도 상대를 기피하는 스포츠맨에 부하 하나는 괴도20면상의 혈통인... 존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씹떡냄새 나요 소리가 절로 나오는 개똥같은 캐릭터 설정들. 이걸 달리 표현하자면 작가는 존나 돈 많고 능력있고 여자만 위하는 페미니스트 초딩들이 우리를 즐겁게 해 줬으면 좋겠어 라는거잖아.

페도필리아 거울치료용으로는 괜찮을거 같긴 해. 와 씹 개극혐. 초딩에게 대체 뭘 바라는거야? 란 소리가 절로 드는데 뭐 지금도 초딩의 기둥서방이 되고 싶다는 똥같은 양판소도 있으니 일본이란 나라는 발전이 없나보네. 하기사 이 양반들 꾸준히 그랬지. 카드캡터 사쿠라도 샤오랑이 들어오기 전까진 그런 수준의 이야기였고. 근데 이건 그 똥들중에서 가장 심한 똥이야. 최소한 등신같은 페도필리아 양판소조차 그 애들에게 나치군복을 입히고 거수경례를 시키진 않았으니까.


엔젤릭 레이어 -

요즘 이따구로 만화 그리면 망해요 = 아 옛날엔 이따구로 만화 내도 잘도 팔렸네를 실감하게 만드는 만화. 이야기 구조는 형편없고 동인수준의 쓰잘데기없는 컷이 넘쳐나고 창작자의 성벽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의미없는 표현에 기승전결의 과정 속에서 일말의 갈등이나 고난 역경 긴장감조차 느껴지지 않는 재능충의 원맨쇼. 세상에.... 아니 진짜 그 시절 만화라고 다 이따위는 아닌데 확실히 그 시절 만화는 이따위로 내도 팔리긴 했어. 근데 지금은 아니지.클램프가 할 수 없는 영역에 섣불리 손을 댄 결과 동인아마추어적인 세계관과 스토리구조만 독자들에게 똥으로 넘겨진 만화.


천막의 자두가르 1~3권 -

노예소녀가 복수를 위해 몽골을 내부에서 무너뜨리려는 이야기. 그림체가 심하게 와닿지 않는 단점이 있긴 한데 이야기 자체는 흥미로워서 빠져든다. 아니 근데 이거 연재하고 있으면 이거나 계속 그려야지 왜 강판된 댐피어는 다시 연재 재개하냐고. 그거 재미 좆도 없어서 3권에서 강판된거잖아. 괜히 다작질 하느라 퀄리티 떨어뜨리지 말고 하나만 집중 해. 너 그 정도로 경력과 연륜과 수완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 이제 겨우 두개 내놓은 시점에 뭔 다작질이냐고.


나와 로보코 1권 -

무료대여. 이 작가의 작은 약속의 네버랜드도 웃겼지만 이거는 그거보다 더 훨씬 웃기는 만화. 패러디를 능숙하게 쓰는데 약네버 패러디 만화는 리미트가 걸렸는지 이거보다는 약한 편. 고정관념과 예상을 뒤엎는 반전 개그에 리액션이 뛰어나서 엄청 빵 터진다. 다만 패러디가 잦아서 사용된 원작들을 알아야 웃을수 있는게 단점이긴 하다.


단다단 150화까지 -

이야기가 점점... 이상해져. 손절 타이밍인지 두고 봐야 하는지 좀 고민되네. 일단 이번에 금구슬만 찾으면 문제 하나는 정리가 될테니 그 이후의 전개 좀 지켜봐야 할 듯


에덴즈 제로 284화까지 -

대단원에 들어가는거 같긴 한데 어째 페어리테일보다도 더 깊이감 없는 이야기라 별 흥미는 없다. 걍 대충 끝나기만을 기다릴 뿐


촌구석 아저씨 검성이 되다 8화 -

라스트던전 근처에 사는 소년이 시작마을 어쩌구 하는 소설처럼 자신이 강하다는 걸 모르는 검술사부 아저씨가 제자들 덕에 성도로 와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이야기인데 라스트던전 어쩌구만큼 이야기 구조가 그저 그래서 별로다.


귀여운 크라이시스 78화까지 -

점점 텐션 떨어지고 쓸데없는 서브캐러에 낭비하고 있음. 걍 동물이나 계속 그리던지 정 변화를 줄게 없으면 아프리카 같은 곳에 내던지고 생존하게 만들던지 할것이지 왜 쓰잘데기 없는 서브캐러에 자꾸 낭비를 하냐.


드로잉 최강만화가는 그림으로 이세계 무쌍 1권-

무료대여. 걍 그냥저냥 뇌비우고 볼만하긴 한데 리뷰에서 한결같이 언급되는 완결되면 보세요 라는 추천평에 관심은 끊음. 연재중단을 얼마나 해댔으면 그게 제일 공감을 받는지...


에로망가 선생 1권 -

무료대여. 재미는 없음.


요르문간드 1권 -

무료대여. 본지 한참되서 뭔 내용인지 기억 안 나는거 보면 별로 재미는 없었던 듯한데.


츠바메 팁 오프 1권 -

무료대여. 마찬가지로 재미는 없음. 아니 스포츠물인데? 스포츠물인데도 재미가 없음... 어지간하면 스포츠물이란것 만으로도 평타 이상은 되는데.


그래 매국하자 1권 -

무료대여.노후를 편하게 살려고 나라를 팔아먹기 위해 국력을 강화시키는 이야기인데 뜻대로 안 흘러가고 꼬이는 과정 자체는 재미있지만 결국 이런 이야기의 대체로 패턴은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주인공에게 몰아주기 마련이라 일찌감치 기대를 접음.


걸즈앤판처 리틀아미 1권 -

무료대여.걸판의 프리퀄 스토리? 아쉽게도 손은 안 간다.


민트 초콜릿 1권 -

무료대여.뭔 내용이었지? 뭐 사랑이 민트맛이 어쩌구 했던거 같은데 단편적으로 뭔가 떠오르는게 있는거 보면 아주 노잼은 아닌거 같은데 그렇다고 기억이 제대로 나질 않는거 보면 그리 인상적이지도 않았던 듯


별술사 세레나 9화까지 -

무료대여. 이야기가 걍 그저 그래. 기본적인 뼈대는 찾아서 회수한다 인데 이 이야기를 맛깔나게 해줄 요소가 없이 만나는 캐릭터만 늘어날 뿐이라 이야기가 늘어질수록 걍 시큰둥하다. 이런 회수형 타입의 스토리 중에 좋은게 뭐가 있었더라? 기억이 안 나네. 일단 인물관계가 너무 좁아서 애착을 줄 케릭터가 문제인거 같고 목적 외에 좀 더 흥미를 끌 사건이 부족한 느낌. 각각의 요정같은걸 회수하는 사건이 그리 매력적이거나 재미있는건 아니어서 회수하는 과정 자체가 심심하고 단순하다보니 ... 아 생각났다. 이거 그거잖아. 슈가슈가룬이나 별나라요정코미 뭐 그런 여아용 애니에서 뭔가를 회수해야 하는 그런 스토리. 그래. 그런 이야기들 보면 대체로 라이벌이 있고, 목적을 도와주는 주변 인물들 있고, 베이스(본거지)를 기준으로 이야기가 확장되는거지 걍 여기갔다 저기갔다 하지는 않았지. 생각 해 보니 단점이 확 떠오르긴 하네. 이야기가 너무 난잡하고 속이 비어있는거. 암튼 더 무료대여 할 수도 있긴 했지만 재미는 없어서 관뒀다.


신의 물방울 108화까지 -

무료대여. 걍 짜게 식음. 점점 승부를 판가름짓는데 감성팔이에 별 같잖은 이유가 닥지덕지 붙기 시작해서 그저 그렇다. 보다가 관둠.


페어리테일 100년 퀘스트 66화까지 -

무료대여. 초반 스타트는 좀 불안정했는데 보다보니 괜찮다. 다만 너무 러브라인 위주인게 좀 별로. 원래의 페어리테일이 화끈한 전투 위주라면 이거는 좀 싸움을 머뭇거리게 만드는 이유가 별게 다 있어서 호쾌하지 않다.


천체전사 선레드 15화까지 -

무료대여.보다보면 재밌어지겠지 란 생각으로 보지만 점점 재미가 없어져서 중도하차. 인터넷에선 평이 좋은데 정작 보면 그 정도는 아닌 만화.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며 용사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라이프 1권-

무료대여. 제목한번 개같이 짓네. 너무 길어서 화면에 제대로 표시도 안 되는데 등신인가? 내용? 내용도 볼것 없는 양판소 수준. 관심조차 안 간다.


흡혈귀는 툭하면 죽는다 46화까지 -

무료대여.간간히 웃기기는 한데 패턴 반복이 너무 심하고 성인섹드립개그랑 억지개그가 잦아서 별로다. 흡혈귀는 퇴치해야 하는건지 아닌지 기준도 없는 세계관에 그래서 퇴치해서 뭐 어쩌는건지 얼렁뚱땅 넘어가니 뭔가 석연치않고 개운하지가 않다. 호수에 던져서 파문은 일었는데 뒷처리를 못 하는 만화. 그래서 손이 안 감.


늑대와 향신료 15화까지 -

무료대여.이야기가 너무 뻔해보여서 별로 손이 안 감.


인어공주의 미안한 식사 1권 -

무료대여.인간형 여성 캐릭터는 귀엽긴 한데 음식 표현도 나쁘지는 않고 개그로서는 좀 약간 애매. 패턴 반복이 뻔해서 단조로움.


원룸 햇볕보통 천사딸림 1권 -

무료대여. 걍 뻔한 수준의 공짜 가사도우미랑 사는 만화. 설녀니 뭐니 별별것들이 늘긴 하는데 이젠 좀 지겹다.


요자쿠라 일가의 대작전 1권 -

무료대여. 노잼.


바텐더 파리,도쿄,6stp 각 1권 -

무료대여. 이야기는 잔잔하게 재미는 있는 편.


코믹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1권 -

무료대여. 작화 개판. 컷 배분 구림. 폭염을도 마찬가지로 작화 별로라서 그냥 다 별로다.


블루록 123화까지 -

무료대여. 볼 가치가 있는 만화. 다만 일본대표 결정전이 끝나면 좀 텐션 떨어지려나?


아톰 더 비기닝 18권 -

사실 별 기대는 안 했는데 역시나 전개는 실망이다. 일본 내의 ai개발 금지는 그렇다 쳐. 근데 미국과 중국이 개발을 안 하겠냐고. 그것도 20년의 시간 속에서 말이다. 그렇다고 개발을 놔두면 미래에서 토비오와의 접점시  생길 ai와 미래적인 기술의 문제를 표현 못 하니 20년의 기술차를 메꾸려고 아예 ai개발을 안 한다는 어처구니 없는 설정 때문에 솔직히 더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심하게 갈등 중. 아니 진짜 몇년사이에 휙휙 바뀌는게 기술인데 20년의 시간을 그냥 날려먹겠다고? 이걸 합리적인 설명도 아닌 일본이 금지하자더라 해서 금지? 존나 등신같은 흐름 때문에 팍 식어버린다.



괴수8호 74화 -

무료대여. 무료대여 떴길래 스토리가 얼마나 변했을지 보려고 대충 앞부분 찍어서 봤는데도 개버릇 못 준다고 감성팔이 찍 싸고 훈련한다 노력한다 인류가 어쩌구 등등 같은 패턴의 반복이라 다시 하차. 발전이 없네.


극주부도 67화까지 -

무료대여. 매너리즘 수준의 비슷한 이야기 반복에 그것조차도 맥아리 없는데 이쯤되면 걍 완결내야 하지 않나? 암튼 노잼이라 다시 하차


망각 배터리 1권 -

무료대여. 적당히 볼만함. 다른 스포츠물과는 달리 기억상실1군이라는 캐릭터로 개그도 하면서 적당히 불붙는 구조라 재미있다.


결혼한다는게 정말인가요 1권 -

무료대여. 걍 어처구니가 없어서.... 전개 자체는 현실적이지만 가장 현실적이지 않은 것이 뒷수습 할거 상상조차 안 한 등신같은 여주라서 짜게 식음.재미있는 것도 아니지만 어처구니가 없다보니 더더욱 손이 안 감. 아니 그냥 손에서 떼는 정도가 아니라 집어던지고 싶음.


고래의 아이들은 모래위에서 노래한다 1권 -

무료대여. 제목도 표지도 작품의 분위기를 전달하기에는 별로다. 작품의 분위기도 영... 그저 그래. 문과가 만든 듯한 세계관 마냥 걸고 넘어지고 싶은게 한둘이 아닌데 일단 가장 납득이 안 가는건 식수 공급인데 아마 작가는 아무 생각이 없을거라고 보며, 마찬가지로 이 만화의 흐름 역시 별 생각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볼 생각이 안 든다. 이야기가 그리 재밌는곳도 아니고 설정도 별로고 표지도 제목도 전달을 못 하는걸 생각하면 작가뿐만 아니라 편집자도 실력이 딸리는 것 같다. 작가의 망상을 정리해서 체계화 시켜주는게 편집자의 능력인데 그게 안 되면 작품은 걍 산으로 가고 앞뒤 맥락이 무너지고 모순이 넘쳐나기 마련이라 앞날이 빤히 보이는 작품. 패스.


푸른 호루스의 눈동자 1권 -

무료대여. 재미없음. 좀 뻔한 수준의 이야기에 시대상에 안 맞는 여성인권까지 끼얹으려 하는 속내도 보임. 차라리 천막의 자두가르가 더 낫다.


세상에서 제일 나쁜 마녀 1권 -

무료대여. 애매하게 볼만함. 스토리텔링 실력은 나쁘지 않은데 뭔가 좀 이건 아니다 싶은 내 감이 경계하는 만화.


앨리스와 조로쿠 1권 -

무료대여. 꼰대 할아버지와 초능력자 소녀. 작품의 성격 이야기 흐름 캐릭터 관계 등 좀 종잡을수 없고 딱히 삘이 안 온다. 패스.


환생7왕자 내맘대로 마술 67화까지 -

무료대여. 그럭저럭 볼만함. 섹시함을 강조했던 초반에 비해 전투나 사건 위주로 흘러가는것도 마음에 들긴 한데 반면에 작화가 눈뽕 위주로 흘러가는건 불만. 요즘 신인 만화가들은 디지털로 작업 해서 그런지 전투씬에서 눈뽕을 심하게 넣는데 그건 좀 아냐... 그리고 점점 캐릭터들이 sd캐릭터처럼 되는데 좀 심하게 의존적이란 느낌도 들어서 안 좋다. 적당한 때를 봐서 세트할인하면 구매하긴 하겠지만.


윈드브레이커 52화까지 -

무료대여. 걍 좆고딩들이 개싸움 하는 이야기. 볼 가치가 없음.


악마 입문 이루마군 114화까지 -

무료대여. 활 가르치는 선생 에피소드는 괜찮았는데 그 이후의 전개들이 너무 장난스러워서 여전히 적응 안 됨. 개그가 아니라 장난에 가까운게 별로다. 진지함이 없어서 이야기가 너무 가벼워.


전대대실격 20화까지 -

무료대여. 개씹노잼. 설정은 독특하긴 해. 악당 말단 전투원이 히어로측을 죽이겠다는 스토리는 흥미를 끌긴 좋다. 근데 그 뒤 전개가 개판이다. 일반인보다 강한게 맞나? 싶은 수준의 전투력의 전투원이 구르고 고생하는 것에서 가능성이 보이질 않다보니 아무리 이야기가 격하게 흘러도 시큰둥하다. 전투력 차이가 너무 나다보니 전개 자체가 재미가 없어. 그리고 독자 입장에선 어느 쪽도 응원하고 싶지 않은게 속이 썩은 히어로조직이나 뭐가되었든 피해를 준게 맞는 악당놈이나 둘 다 나쁜놈이니 관심이 없다. 걍걍그저 그래. 독특한 소재. 활용 못 함.


아케비의 세일러복 1권 -

무료대여. 작가의 교복 패티쉬. 그냥 그림 보는게 전부인 만화. 그래서 좋은 만화.


절벽위의 하나씨 1권 -

무료대여. 유치함. 등장인물들의 정신상태가 죄다 연애에 관해선 유치원 초딩수준이라 이게 러브...? 코미디 아니 뭐든간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개그로 즐기기에도 얘네 병신인가? 하는 의문 때문에 제대로 즐기기 힘들다.


플래티넘 엔드 1권 -

무료대여. 흠... 애매하다. 데스노트작가라서 흥미로운 설정은 재밌는데 천사의 능력 설정이 좀 어처구니가 없어서 애매하다. 이 만화를 가다듬어서 데스노트가 나온건가 싶긴 해서 관심은 조금 있다.


와시즈 염마의 투패 1권 -

무료대여. 이 작가는 패턴이 한결같아서 사실 별 흥미는 안 생긴다. 승부사 도박 장르의 결국 주인공이 승리하는 구조를 뒤엎기는 힘든 관계로 캐릭터의 매력에 기대야 하는데 캐릭터가 별로야. 패스.


It's my life 1권 -

무료대여. 개씹노잼. 걍 뻔하고 유치한 전개에 깊이도 없고 설정도 그저 그렇고. 재미나 매력을 느낄 부분이 없다.


메이카씨는 억누르지 못 해 1권 -

무료대여. 일본은 진지하게 노예제를 고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렇게까지 무료 가사도우미 만화가 넘쳐나는가 싶기까지 하다. 러브코미디를 빙자하는.. 노예가 있었으면 하는 오타쿠의 망상의 응축물들이긴 한데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많아. 일단 이 만화는 주인공 남자에게 호감이 있는 여주의 관계가 너무 단순한데 지루할수도 있는 단순함은 거리감 조절로 어느 정도 커버는 된다. 근데 너무 뻔하지 않나 싶어서 손은 안 간다.


냥아치 1권 -

무료대여. 개노잼. 아니 냥노잼이라고 해 두지 뭐.


산다 79화까지 -

무료대여. 스토리가 산으로 감. 역시 괜히 봤어. 나마하게? 옘병. 너무 어처구니가 없어서 저출산이고 고령화고 죄다 상관이 없어짐. 이 만화 이거 그냥 개소리야.


실연소녀 1권 -

무료대여. 재미없음


떨어지면 끝장 1권 -

무료대여. 시작한지 20페이지도 안 지났는데 고구마산의 기운이 느껴져서 패스. 관둠.


언타이틀 블루 19화까지 -

무료대여. 그림의 벽에 막힌 여주에게 나타난 천재 화가와의 만남으로 위작?인가 그 아니 뭐지 암튼 남의 그림을 자기가 그렸다고 속여 팔아서 이야기가 꼬이면서도 여주인공의 화가로서의 재능이 다시금 개화하는 흥미로운 이야기이긴 한데 재미잇어 보이기는 하지만 수습 가능한 스토리인가? 애매한 시점에서 보다가 멈춰서 지금은 아직 손이 안 간다.


아마가미씨네 인연맺기 87화 -

무료대여. 꾸준히 적당히 괜찮게 흘러감. 다만 이 상태론 주인공 얘 공부는 물건너간거 아닌가 싶네.


러브미 퐁포코 28화까지 -

무료대여. 그냥저냥 볼만하다가 자꾸 캐릭터를 늘려대고 봐도그만 안 봐도 그만의 이야기를 늘려대서 조금씩 텐션 떨어짐. 살까? 하다가 관둠.


1학년 a반의 몬스터 36화까지 -

무료대여. 세상온갖 미친년들을 교실 한곳에 모아놓은 크레이지 싸이코 막장 아침드라마 같은 만화. 이 작가의 남고생을 키우고 싶은 누나에서는 더럽게 재미가 없고 고만고만한 이야기라 별 기대를 안 했는데 의외로 볼만하다. 근데 개판임. 미친놈 가득함. 막장드라마를 보는듯한 재미라 평범한 재미는 아니다.


사키 75화까지 -

무료대여. 가슴이 점점 커지는 만화라는데 그런건 모르겠고 마작이나 하라고


기계인간 마리 8화까지 -

무료대여. 또 가사도우미 만화이긴 한데 가사도우미라기 보다는 보디가드에 가깝고 돈 존나 주고 로봇이라 착각하는 등 일단 일반적인 오타쿠의 망상집합 만화랑은 다른 재미는 있다. 러브보다는 코미디 위주의 비중.


메달리스트 13화까지-

무료대여. 재미는 있다. 여주인공 소녀가 재능이 심하게 뛰어나서 아직은 큰 좌절없이 흘러가는 좀 평탄한 스토린데 여주인공이 귀여워서 보는 맛이 있는게 큰 이유. 캐릭터설정 및 관계 구도가 잘 잡혀 있어서 아주 개판치는게 아닌 이상 무난할듯하다.

2024년 5월 17일 금요일

음식잡담

 밀크 클래식 쌀과자, 라이스 케이커 치즈맛 -

둘다 뻥떡인가 뭔가 아기들 먹는 간식이라 해서 이가 안 좋은 할머니 간식으로 괜찮을 것 같아서 샀었다. 근데 너무 느끼해. 튀기지 않았다고 하는데도 어지간한 과자들보다 느끼하다. 그리고 이에 너무 껴. 애기들이 잘 먹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리 봐도 절대로 좋은 간식인것 같지않다.


삼립 핫도그번 -

갑자기 샐러드빵이 땡겨서 만들어 먹으려고 샀는데 빵에서 쿰쿰한 냄새가 난다. 핫도그번을 파는게 삼립 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사기는 하는데 지금까지 그래도 퀄리티는 최저한을 맞추는듯한 제품이 상태가 개판이라 이제는 더 이상 어쩔수 없이 사는 것도 안 되겠다 싶어졌다. 이 정도로 퀄리티가 나락을 가면 믿을수 있는게 없지.


닥터페퍼 제로 -

제로 음료를 마시던 중 제로콜라 라임이 그다지 맛있게 느껴지질 않아서 다른 제품을 찾아 마시다가 발견. 콜라 고유의 코카잎 느낌이 잘 살아있는데다 톡쏘는 강렬함이 좋아서 일주일에 두 캔 정도는 꼬박 마시다가 한 3~4주째 되는 지금..... 맛이 없음. 이렇게나 감,느낌이 달라지나? 자주 마시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두캔 정도인데. 이쯤에서 또 다른 음료로 갈아타야 할 듯 싶다.


사조대림 스노우크랩킹,랍스터킹,로얄크랩 -

셋 다 프리미엄화 게맛살 제품인데 일단 로얄크랩은 따로 떼어놓고, 스노우크랩킹이랑 랍스터킹은 사실 별반 차이는 없다. 기껏해야 게맛살에 게맛 랍스터맛 첨가 수준이라 확연하게 다르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차라리 꼼수를 쓰고 싶었다면 훈제처럼 향을 강화하거나 한국인에게 잘 먹히는 마늘 맛을 첨가한다던가 방법이 있을텐데 스노우크랩킹은 버터갈릭맛이 있긴 했지만 이 역시도 확실하게 어필을 하지는 못 한게 단점. 마늘도 버터도 그저 그랬는데 이거는 아무래도 게맛살이라고 하는 장르의 한계를 뚫지 못 한게 문제라고 생각은 든다. 게맛살이라는 식감에서 맛,향을 초월해야 하는게 나와야 하는데 뭐가 나와도 결국은 게맛살이 되니까... 버터를 넣을거면 소금빵처럼 짠맛을 약간 나게 만들어야 하나? 아니면 오징어연육을 넣어 예상외의 씹는 맛을 추가해야 하나? 허브를 넣어서 산뜻한 느낌을 내야 하나? 콩을 두부처럼 넣어 고소한 맛을 살려야 하나?  내가 제품개발자도 아닌데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게맛살은 그냥 게맛살이란 한계에 갇혀 있는 느낌. 근데 그건 그렇다 치고 랍스터킹은 여러모로 좀 실망인게 랍스터맛이 안 나서가 아니라 어차피 난 랍스터맛이 뭔지도 모르니까 상관은 없는데 제품 포장이 형편없다. 일반적인 게맛살 제품처럼 비닐로 감싸 있는데 이걸 덮은 외부 비닐포장에 들러붙은 것도 모자라 게맛살 부위도 마찬가지로 들러붙어 있는지라 대체 어떻게 처리했길래 게맛살도 비닐도 둘 다 들러붙어 있는지 납득하기 힘든 상황. 그래서 랍스터킹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나머지 로얄크랩은 딱히 더 맛있다거나 하는건 없는데 위의 제품들과 달리 별도의 비닐포장으로 감싸지 않아서 외부 포장을 뜯는걸로 바로 속살이 나오는 점이 촉감면에서 뛰어나다. 그리고 랍스터킹처럼 포장에 들러붙는 문제도 없는데 랍스터킹은 왜 제품 마감에 문제가 있는지. 랍스터모양의 포장이 문제인가? 암튼 이 로얄크랩이 바로 바로 먹기도 좋고 괜찮아서 지금은 이가 안 좋은 할머니의 주 반찬으로 활약중이다. 게맛살의 부드러운 식감이 이가 안 좋은 노인도 먹기 편해서 단백질 보충용으로는 좋다. 식이섬유는 김으로 어느 정도 충당은 되는데 문제는 야채를 안 먹는거라 게맛살 김처럼 부드럽고 먹기 편한 야채 식품을 찾는게 고역이다.



스트릿 1988 -

이 동네 겨울철에 붕어빵 매장 하나 생겨서 이것저것 먹은 것들.

초코호두과자 > 누텔라를 넣어서 단맛은 문제 없는데 호두과자라는 형태에 어울리냐면 그건 좀 미묘. 초코맛 밖에 안 느껴짐.

딸기호두과자 >딸기 쨈 듬뿍. 어울리냐 안 어울리냐를 떠나서 새콤한 딸기맛이 강하다는 강점. 개성이 확실한 느낌이다. 어지간한 과일잼 들어간 과자들보다는 낫다는 느낌.

크림치즈 호두과자 > 5개까지는 버티겠는데 그 이상은 느끼함. 어울리냐 안 어울리냐도 좀 그렇다. 걍 유행따라하는 느낌. 크림치즈 좋아하는 나도 이건 좀 애매함. 호두과자의 아이덴티티인 호두와 안 어울려. 그런 점에서 보면 위에것도 다 안 어울리긴 한데 딸기잼은 호두를 안 넣었던가. 그래서 별 이질감은 없었구나.

인절미 호두과자 > 위에거는 호두과자와 맛이 어울리냐의 문제라면 이쪽은 식감이 어울리냐의 문제. 아주 나쁘지는 않다. 뭐 이건 어디까지나 인절미에 익숙한 한국인의 기준이긴 하지만.

앙버터 호두과자 > 제일 상태가 안 좋음. 차가움.느끼함. 차갑게 먹으면 버터가 느끼하고 딱딱해서 뭐 이딴걸 먹어야 하지 싶고, 좀 살짝 데워서 녹여먹어도 마찬가지로 느끼함. 약간의 짠맛이 가미되어야 하나? 싶지만 팥소가 있고 호두가 있는데 단짠이어도 별 소용은 없을거 같음. 일단 호두가 있는 시점에서 자꾸 느끼한 맛을 추가하는건 걍 제살깎아먹기 같다.

호두과자 순위는 딸기>인절미>초코> 그외 이상한것들. 커스터드맛은 아직 안 먹어봤는데... 뭐 별 특색은 없지 않을까. 어차피 커스타드크림도 느끼과니까. 치즈나 버터랑 비슷하겠지.

치즈베이컨 계란빵> 걍 치즈. 걍 배이컨. 계란빵. 걍 상상하는 정도의 맛.

할라피뇨피자계란빵>할라피뇨는 그렇게 많이 맵진 않지만 그렇다고 안 매운건 아님. 피자는... 피자로서는 좀 애매함. 차라리 치즈베이컨이 낫다.

군옥수수빵>콘마요 넣은 빵. 콘마요가 좀 느끼한데 차라리 이쪽이 불닭소스와 좀 혼합이 가능해야 하지 않나?

딸기라떼>라떼 잘 안 먹어서 잘 모르겠는데 딸기? 좀 싱겁고 밍밍한데 굳이 사 먹을건 못 되는 느낌.

바나나밀크쉐이크>이건 그나마 괜찮음. 걍 먹을만함. 꼭 사먹을 일은 없지만 갈증타면 살지도.

붕어빵은 걍 붕어빵. 먹을만하긴 함.


메뉴가 자꾸 늘어나던데 내 생각엔 안 팔리는 메뉴 빨리 정리하고 팔리는거 위주로 남기고 여름철 제품을 궁리해야 하지 않으려나. 겨울철 붕어빵 특수는 노려도 여름철엔 음료 파는거 말곤 딱히 없을거 같은데. 안 그래도 제품들이 싼것도 아니고.



폰타나 베이컨 치폴레 - 볶음밥...은 아니고 삶은 밥? 암튼 쌀의 식감이 살아 있어서 맛있다. 별 기대 안 했는데 특유의 식감이 하드캐리함. 차게 먹으면 맛 없어서 반드시 익혀먹는게 낫다. 같이 산 비프굴라쉬도 맛은 있을거 같긴 함.

샘표 밸런스죽 전복내장죽 - 위에 치폴레굴라쉬 사면서 덤 받았는데 맛은 좋다. 전복내장죽이라는 이름값을 하는 진한 맛이라서 그동안 먹은 전복죽보다 더 진한 맛이 난다. 기대 안 했는데 의외로 샘표꺼가 맛이 좋네. 폰타나는 뭐 샘표꺼든 아니든 기본은 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몽골리안비프소스- 둘다 그저 그럼. 일단 동파육은 마라에도 들어가는 얼얼한 뭐지 그런게 들어간 느낌인데 좀 미묘해. 특히 재료 양이 조금만 어긋나도 맛이 없다. 몽골리안비프소스도 마찬가지. 동파육 소스 지금까지 몇개 써 봤는데 이건 이거만의 특징이라고는 앞서 말한 얼얼한 향신료 말고는 그닥 별거 없다. 몽골리안비프 소스는 더더욱 뭔지 모르겠던데 아메리칸 중식 스타일이 한국에 먹힐거란 느낌은 없다. 뭐 최소한 먹히게 하고 싶으면 차오차이라는 이름으로 내지도 않았겠지만. 찾아봐야 샘표꺼란게 나오지만 이름만 봐서는 그냥 중국놈들이 또 뭐 냈나 싶은 정도. 푸디푸디인가 뭔 이상한 애들 라면도 그렇지만 왜 요즘 식제품들이 기를 쓰고 중국티를 내려하는지 알수가 없음. 그만큼 한국에 중국인이 많아진건가?


짱구그림 라면스낵 와사비,양념치킨 - 와사비는 맛 없고 싱겁고 양념이 골고루 배지 않음. 양념치킨은 적당히 짭짤해서 나쁘지는 않음.

포테이토 크리스프 스위트콘 - 수입과자 적당히 가격 싼 감자칩이 아닌 감자분말 눌러놓은 과자의 고구마맛 버전. 걍 먹을만하긴 한데 이 과자 특성상 한입에 먹으려고 하다보면 베이듯이 들어가서 입술 양 끝이 아픔.

풀무원 얄피 육즙교자 - 냉동상태에서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단시간에 빨리 익히는게 육즙도 쥬시하고 바삭해서 좋다. 괜히 상온에 둬 봤자 육즙 다 빠져서 별로.

풀무원 올바른 핫도그 - 만두 사면서 덤으로 두개 받았는데 맛은 걍 그렇다. 돼지고기 함량이 적은 느낌. 풀무원이 채식주의자 제품이나 이런걸 주로 내긴 하는데 튀기지 않은 면까지는 걍 그런가 했는데 올바른 핫도그는 걍 그럴 필요 있나 싶다. 정치적 올바름 찾는거마냥 좀 유난떨음. 이게 매일유업의 특수분유처럼 꾸준히 이어지다가 어느 시점에서 식제품 문제가 터지고 예전의 웰빙붐이 다시 불었을때 이 풀무원 건강라인업에 문제가 없다면 괜찮을지는 모르지만 요즘 시점에서는 존나 싸도 되니까 유기농 동물복지 집어치고 스트레스받은 저렴한 고기 많이 먹겠다는게 주류일텐데 추세에 반대로 가는게 괜찮을런지 모르겠음. 건강에 좋은 비싼걸 먹을 여유도 없고 그런걸 먹일 자식을 가질 여유도 없어서.. 이런건 경제가 좀 풀리고 호재일때나 먹히는 방식 아닐까.


마듀 잡담

 ##싱크로퓨젼을 써볼까 싶어서 궁리 중.

언데드족 > 융합몹이 제대로 된게 거의 없고 그나마 하나 있는게 융합소환으로만 소환 제약이 있어 안 됨. 되기만 한다면 언데드 싱크로 뽑는건 일도 아니니까 좋을거 같은데 안 되니 어쩔수 없지

버스터 > 부염성이 야수전사족*2라 스나이퍼로 리플렉터를 야수전사족 취급하면 될거 같은데 성능으로선 좀 애매한가.

ww>가능은 한데 다이아몬드의 싱크로 소환시 효과를 포기해야 함. 싱크로 퓨젼은 정규소환이 아니니까. 그나마 싱크로는 소환이라도 되는데 융합은 소재제약땜에 아예 소환 못 하는거 투성이에 마찬가지로 융합소환시 효과를 포기해야 하니 더더욱 불리.

고요우 > 고요우 디펜더 하나를 튜너 취급 할 수 있으면 고요우 가디언+엠페러 뽑을수 있을텐데 그게 힘드니 아쉬움

음향전사 > 왠지 써먹을수 있을거 같긴 한데 융합쪽의 소재 제약 땜에 쓸만한걸 고르기가 힘듬. 싱크로퓨젼은 튜너랑 비튜너만 띄우면 싱크로는 문제도 아닌데 융합이 소재 제약이 심해서 힘들어. 아다마시아도 암석족만 아니라면 써먹을 카드가 많을거 같긴 한데 그건 그것대로 상대하는게 짜증날것 같긴 하다

마기스토스&위치크래프트 > 조건이 되면야 문제는 없는데 문제는 마법사족 튜너랑 위치크래프트 또는 마기스토스를 동시에 둘 소환이 문제. 마법사족 튜너가 그닥 쓸모가 없어서 힘듬. 그나마 쓸만한게 상대 필드 몬스터가 많을때 특소하는 에클레시아나 알낙윤 묻고 특소 또는 그냥 알아서 스스로 융합 가능한 카르테시아 정도 뿐. 아니면 소환승 쓰면 되지만 그땐 마기스토스말곤 꺼낼게 없지. 그리고 일단 8렙 싱크로 중에서 쓸만한게 별로 없음. 마기스토스,위치크로 싱크로퓨전을 쓸거면 뭐 마기스토스 융몹이랑 위치크 융합 둘 중 하나 밖에 가능성 없고, 그럴경우 4레벨이 보통이니 튜너도 4레벨이겠다 보통 8레벨 위주로 나온다. 마기스토스 싱크로는 문제가 싱크로소환이 아니어서 해당 효과를 못 쓰니 아이러니하게도 쓸 이유가 없다. 마함 반응을 하는 바운스 하피싱크로나 천위용귀신 말고는 쓸만한게 안 보이지. 스타더스트도 괜찮긴 하지만 정규소환이 아니라서 두번은 못 써먹고.

용파괴> 불행인지 다행인지 용파괴 융합이 융합소환으로만 가능함. 그리고 필드 몹만 가능하다보니 버스터 블레이드를 띄우는 것도 거시기하지. 이 녀석은 초월융합이 답인건가 싶다

초월룡> 제노 메테오로스 쓰면 되긴 하는데 그냥 그거 뿐

플런드롤> 내가 즐겨쓰는 덱이긴 한데 정작 저 카드 두장 넣고 솔로모드에서 테스트 해 봤지만 그닥 사용할 각이 안 나옴. 일단 플런드롤이 융합 카드 없어도 알아서 특소가 굴러가는 덱이라 굳이? 굳이? 융합이나 싱크로를 하는 카드를 쓸 필요를 못 느끼고, 어차피 이기는 상황이라면 안 써도 킬각 나와서 쓸모 없음. 다만 상대 카드 의존도가 높은 플런드롤 특성상 극초반에 쓸 타이밍이 나온다면 상대 카드에 상관없이 몬스터 퍼미션 융합이랑 마함제거 또는 특소 패이득인 싱크로를 뽑을수 있다는건 장점이다. 다만 이게 첫턴에 먹히려면 흰수염과 금발이 패에 잡혀서 금발로 흰수염 버리고 특소 후 흰수염으로 붉은수염 띄워서 싱크로퓨젼에 쓴 다음 붉은수염을 둘 중 하나에 장착시켜줘야 그래도 최소한 패 3장 쓴 값을 한다는게 문제... 왜냐면 링크를 경유하면 싱크로 퓨전을 못 쓰니까. 반면 싱크로 퓨젼을 안 쓰고 흰수염+금발일 경우는 금발 일소 1링 전환 묘지서 흰수염 버리고 금발 특소 흰수염 효과로 붉수염 특소 1링과 금발로 검은수염 소환의 구조가 나오는데 이 루트와 차이점은 싱크로 퓨전은 금발특소,붉수염특소,싱크로퓨젼1특소(2체 소환을 1회로 적용) 총 3특소, 반면 링크쪽은 금발일소,1링,묘지금발,붉수염,2링으로 1일소4특소가 된다. 즉 니비루 사정권에 드는게 링크쪽인게 문제인걸 싱크로퓨전은 커버가 된다. 다만 3핸드라 반드시 나오는 콤보가 못 된다. 휜수염 없으면 금발과 파란수염,싱크로퓨젼의 3핸드가 필요(이 경우는 장착을 못 함). 그리고 그 턴 링크랑 엑시즈 소환을 못 하기에 제외와 파괴면역을 얻을수 없다는 것도 단점. 3핸드 콤보라는게 좀 심각한 문제. 첫턴이 아니고 필드나 패가 좀 몹이 남는다면 할수도 있겠지만 요즘 덱파워에서 그럴 여유도 없고 3핸드 콤보라는건 보통 패트랩 안 넣어야 성립 가능성이 높아지는거라 써도 상대를 겸제하기 힘듬. 게다가 보통 알아서 특소를 하다 보면 4~5턴쯤만 되어도 마함존에 카드 둘 곳이 부족한 것도 문제고 뭔가 계륵이다.. 게다가 중후반쯤 되면 4-4싱크로가 아니라 8-4 싱크로를 해야 해서 12레벨도 넣어야 하다보니 엑덱이 많이 버겁다.

EM>이쪽은 그나마 em이나 오드아이즈 제약 말고는 딱히 없는게 가능할거 같긴 함. 다만 묘지로 보내는 싱크로 퓨젼이랑 묘지로 안 가는 펜듈럼이 충돌해서 보텍스를 소환 할 수 없을거 같긴 하지만 em융합몹은 꼭 펜듈럼 아니어도 되겠지. 펜듈럼은 안 써서 돌릴 생각은 없음

마건> 쓰는건 문제 없겠지만 정규 소환 효과를 못 받는게 있고 소재 효과를 받는게 되나? 싶네. 덱 없어서 돌리지는 않음. 덱 만들까 싶기도 한데 얘는 정말 대인전에서 보기 힘듬. 비인기 일반몬스터를 써야 하니 원체 덱 파워가 딸리지.

그레이돌티아라>될거 같긴 한데 의미는 없을거 같긴 함. 티아라카드는 있지만 그래이돌카드 만들기 싫어서 안 써봄.


싱크로퓨젼에서 제일 거지같은게 융합소재 제약인데 이걸 따라가면 대체로 덱, 테마에 묶이게 된다. 그나마 소재 둘 중 하나는 좀 자유롭거나 제약이 덜 하면 궁리라도 할 텐데 테마 몬스터*2 이런 식으로 된 융합 몬스터는 건드릴 여지가 없다. 그나마 그 테마가 싱크로도 가능하면 모를까.

더군다나 소재 제약 이상으로 걸리는건 융합으로만 소환 가능인것. 싱크로퓨젼이 융합소환 취급이 아니라 그냥 엑스트라덱에서 소환이라 묘지 소생도 못 한다. 어차피 정규소환 안 하는 플런드롤이랑은 궁합이 맞긴 한데.

거기에 추가로 융합소환 카드들이 주로 지니는 융합소환 했을 경우에 발동하는 효과들까지 고려하면 융합이 거지같기 짝이 없다. 이래서 내가 싱크로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다. 싱크로는 튜너만 뽑으면 일단 자유로운데 융합은 소재를 너무 타고, 엑시즈는 레벨을 맞춰야 해서 필연적으로 몬스터 카드의 레벨 제약을 가려.


지금 단계에서는 그다지 쓸만하지 않은 카드인데 차후에 튜너 지원 또는 웅합몬스터 소재 제약이 널널할때는 어떨지 모르겠네.


##키메라퓨전도 좀 써볼까 했는데

 키메라퓨전은 싱크로퓨전보다 더 못 써먹는다. 단순히 소재 제약이 문제가 아니라 5레벨 바포메트 소환시 효과에 융합제약이 걸려 있어서 오로지 융합으로만 써먹을수 있다. 융합만 쓸 덱이라면 전혀 문제 없지만. 바포메트 효과를 자기 턴에 쓰고 상대턴엔 다른걸 쓴다면 상관은 없는데 이게 의외로 바포메트의 효과로 묘지로 보내질때 환상마족을 특소하고 미러스워드로 또 바포메트를 소환 할 경우 걸리는 경우가 잦아 곤란하다. 키메라퓨전을 편하게 쓰려면 넣게 되는 카드라 바포메트를 빼고 돌려야 하나 좀 심하게 고민. 그도 그럴게 키메라덱의 강점은 코아틀로 미러스워드 가져와서 미러스워드 일소 후 바포메트를 특소하면 가젤과 키메라퓨전이 들어오는 원핸드가 보장되는 루트에 묘지에 퍼미션 둘 묻고 패가 두장이 들어오는 1:5(패두장,묘지두장,필드한장)교환비니까. 이걸로 환상수왕을 뽑으면 상대 패 한장 털고 수마왕을 뽑아도 묘지 덤핑 1에 융합소재가 된 가젤이 덱에서 환상마족 가져오고, 바포메트가 묘지에서 환상마족 특소하니 미러스워드 특소후 다음턴에 바포메트 소환하면 기본 1:5의 가성비에 +덱+1,묘지특소+1 추가에 융합몹에 따라 상대 패털기 or 묘지 덤핑 and 묘지의 키메라퓨전 샐비지로 손실없이 패가 메리트만 엄청나니까. 게다가 융합몹의 묘지 효과로 묘지,제외 특소의 이득까지 합하면 카드 한장이 많은걸 하는데 이 모든걸 가능케 하는게 바포메트라서 이걸 포기하고 쓴다는게 메리트가 안 좋지. 바포메트를 빼도 어느 정도 메리트는 있지만 저정도로 압도적인 메리트는 아니어서 좀 그렇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얘를 플런드롤이랑 섞어서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둘을 섞을 경우 심지어 융합제약만이 아니라 튜너쪽 플런드롤의 플런드롤 특소 제약도 걸려서 쉽지 않다. 더군다나 환상마족이나 키메라퓨젼류 카드로 채우다보면 정작 플런드롤 엑스트라 몬스터를 꺼내도 효과를 발동하기 위한 플런드롤 카드가 패에 없는 경우가 잦아서 별로. 다만 바포메트를 빼고 쓰면 융합제약이 충돌하지 않고, 어차피 플런드롤은 전부 악마족이니 바포메트는 안 써도 되긴 하다. 게다가 키메라 융몹의 상대의 패 털기가 자연스레 묘지에 속성 몹을 보내기도 하고, 묘지의 환상마족이 상대 카드 무효화도 하니까 잘 굴러가기만 한다면 시너지가 생겨난다.

근데 그러느니 사실 걍 악마족 굿스터프나 제약 없는 덱이 더 어울릴 것 같다는게... 이렇게 말하긴 했지만 덱이 돌아가긴 돌아간다..증말 웃기게도 말이지. 이게 다 키메라퓨전쪽이 메리트가 뛰어나서 어떻게든 돌아간다 라는게 가능한거 덕분이지만. 파워면에서 보면 물론 그냥 플런드롤보다 키메라퓨전 넣은 쪽이 더 강하긴 한데 뭔가 탐탁치가 않은 구성.

야수족도 링크나 엑시즈 위주라서 바포메트를 넣고 굴리기가 좋지 않다. 이쪽은 바포메트를 넣지 않는다면 야수 위주라 넣을 악마가 제한되서 더 힘든 상황. 에지임프를 넣을수는 있겠지만 야수족 융합이 별로 없는 것도 문제. 악마족 규정소재 대체몹을 넣어도 딱히?일듯. 걍 악마족이 무난하다. 


##융싱엑 페스티벌

이번 융싱엑 페스티벌로 느낀건데 역시 싱크로 소환법이 가장 쓸만한 소환법이다. 융합이나 엑시즈는 그 테마나 카드가 강한거지 소환법이 강하진 않다. 융싱엑에 맞춰서 누벨즈를 어레인지 해 봤는데 그나마 잘 굴러가는게 싱크로 뿐이다. 물론 누벨즈가 상대 몹 먹고 레벨 높은 몹으로 나오기에 레벨을 맞춰주는게 힘들다보니 엑시즈는 쉽지 않지만 최종 몹이 레벨6에 상대몹 먹고 뽑는 헝그리버거가 6이라 6레벨 엑시즈는 쉬운 편이지만 이것조차도 쓸 일이 별로 없다. 쓸려면 쓸수는 있는데 정작 그냥 써도 될 6레벨을 뭐하러 쓰지도 못 할 소재로 둬야 하느냐가 문제. 달리 말하면 엑시즈의 소재 몬스터는 엑시즈를 소환하기 위한것 외에 그 자체로는 별볼일 없는게 대부분인것도 문제다. 그래서 엑시즈에 맞춘 카드가 아니면 엑시즈 소환 자체는 별볼일 없다. 자체적으로 강함 + 소재가 되어도 쓸만함이 중요한거고 그게 되는 테마가 아니면 엑시즈는 다른 테마 또는 다른 카드를 섞을 필요성을 못 느낀다.

융합은 누벨즈가 원체 의식마법을 서치해야 하다보니 마찬가지로 융합 마법도 서치해야 하는 구조가 상당히 안 맞는다. 융합마법도 의식마법도 넣으면 패말림이 너무 심해. 그나마 융합의식 둘 다 충족하는게 블랙매지션용 속공마법이긴 한데 얘는 또 융합도 아니고 의식도 아니어서 블랙매지션 서치에만 의존해야 하는게 문제. 근데 의외로 블매랑 섞는다는 기준 하에서는 누벨즈가 전사족이 있고, 릴리스 연계로 넣는 디아블로스가 드래곤족이라 블랙카발리나 용기사,용마도기사 블랙매지션을 뽑을수도 있기는 하다. 효율이 구리긴 하지만.

근데 싱크로로 넘어오면 완전 달라진다. 일단 토큰을 싱크로 소재로 쓸 수 있어서 엑시즈가 못 하는 게 가능. 융합도 토큰을 소재로 할 수는 있긴 한데 얘네는 원체 소재를 가리니까. 게다가 튜너들이 싱크로 소재 제약만 없으면 특소가 가능하거나 효과가 쓸만한게 많아서 쓰기 편하고, 누벨즈처럼 레벨과 종족이 변동되는 덱에서도 싱크로 소환이 용이하다. 일단 띄워놓으면 일반소환을 안 하는 것도 튜너를 꺼내기 쉬운 이유도 있지만.

덱융합이나 겹쳐소환의 특소지원처럼 패의 카드를 싱크로 소재로 쓰는 튜너카드로 의식덱에서는 의식마법이 잡히지 않았을때 뭔가 해 볼 요소가 있다는 것도 장점. 이거는 융합도 엑시즈도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 있는 요소지만 역으로 싱크로덱에서 써먹을 융합이나 엑시즈 소환은 거의 없지. 엑시즈는 그래도 티폰이 있는데 융합은 원핸드 융합이 될거면 애초에 융합덱이지 다른 싱크로나 엑시즈덱일리가 없지

링크도 물론 소재제약만 없으면 싱크로처럼 강한 소환법이긴 한데 소환 위치를 타지 않는 싱크로에 비해 링크는 공격표시라던가 소환 위치의 약점이 있는게 좀 그렇지. 무조건 엑스트라 몬스터존 아니면 링크마커에 놔야 하고.


##마듀 금제


이제 마듀는 강한 카드를 제약하지 않고 그냥 풀어두려는거 같다. 물론 그렇게 하면야 강한 카드의 구매율이 높아지고 그 카드를 쓰는 사람들은 만족하겠지만 그 카드를 쓰지 않거나 약한 카드를 쓰는 입장에선 그만큼 금제에 불만스러울 수 밖에 없다.


페스티벌에서 주로 패트랩을 꽊꽉 채워준 렌탈덱을 써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우라라 하나에 멈추는 덱들도 많고 상대 카드 다 막고서 자기는 미친듯이 전개하는 덱을 보며 공평한 싸움이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이제는 카드가 소환되었을 경우,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묘지에서 제외하는걸로 발동하는 효과 세가지를 꽉꽉 채워넣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온 느낌이다. 그리고 묘지덤핑이 기본이 된 지금 패에서 특소, 덱에서 특소가 아닌, 패,묘지,덱,제외에서 특소까지 붙어있어야 할 정도. 환상마수 렌탈덱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소환,묘지로 보내질때 효과만 있어도 패가 마르질 않는데다, 묘지에서 제외하는 효과에 패에서 보내거나 필드에서 릴리스하는 효과,묘지와 제외에서 특수소환 등을 무장하니까 파워가 장난아니란게 체감이 된다. 심지어 융합은 이제 속공마법이어야 좀 붙어 볼 만 하고 묘지에서 샐비지까지 알아서 되어야 현존하는 티어덱과 좀 비벼볼수 있다는게 그만큼 유희왕의 파워밸런스가 망가졌다는 생각만 들게 한다.


예컨데 내가 만들었던 기존 융합덱에서 문라이트는 다른 카드들을 섞지 않는 순수 문라이트인 이상 효과 파괴를 안 받는거 말고는 장점이 그리 없는데 공격력도 아주 강한건 아니어서 턴킬이 어렵다. 턴킬하려면 팬서댄서로 해야 하는데 타점이 낮고 상대 몹 숫자를 타서 쉽지 않지. 그에 비해 아마조네스는 마찬가지로 상대 필드 의존적이긴 하지만 상대 필드 몬스터 숫자만큼 공격 가능에 관통 데미지에 공격력 증가도 받으니 턴킬도 턴킬이지만 효과,전투 내성도 있고 조건부 융합카드 샐비지에 융합카드가 속공이란 것도 장점이다. 그리고 이 단점들을 전부 씹어먹은 환상마수 키메라는 패가 마르질 않는 서치에 묘지 제외로 무효화, 소재로 한 환상마족수만큼 공격가능 + 무효화,공격력0,전투파괴 안 됨으로 문라이트나 아마조네스와 달리 상대 몹 하나만 있어도 턴킬이 가능하고 속공 융합이 자체 샐비지 효과를 지니기까지 하고 말야.


확실히 융합이 속공이기에 대상 회피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이점이긴 하다. 속공 의식이 나온다면 융합과 의식은 필드의 몬스터를 꺼내놓는것에 위험성이 낮아지긴 하지.


의식도 누벨즈처럼 드로우와 서치에 강화된 타입이 아니었다면 만들 생각을 안 했을 거다. 리브로맨서는 딱 봐도 애매해서 안 만들었으니까.

싱크로도 엑시즈도 스스로 서치하고 특소하고 그러지 않으면 게임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될수록 과거의 카드는 무쓸모해져서 점점 버려지고. 펜듈럼도 마찬가지. 분보그나 다이너미스트,마제스펙터같은 애들은 이제 가망이 없지. 어중간하게 성능이 있으면 도레미코드나 메탈포제,이그나이트처럼 쓰여지고.


계속 성능 인플레 위주로 가면서 기존의 덱은 그냥 버려두는데 최소한 덱 구실은 한번은 하게끔 쓸만한 카드는 내놓고 그러던가. 스피릿이나 듀얼은 그냥 버려두는데 책임감이라곤 없는 놈들이야. 이중소환 트라이얼로 느끼는 거지만 이 두개는 정말 가망이 없어.


그리고 금제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단순 재미를 위한 저랭크 매치의 난이도가 무너지고 만다. 낮은 랭크에 머무르는 사람은 그다지 빡겜을 하고 싶지 않은데 계속해서 강한 카드가 투입되면 저랭크쪽의 환경은 감당할수가 없다. 단순히 크샤트리라나 호루스,죄보를 용병으로만 써도 못 버티는 덱들도 많으니까.


##호루스 개노잼


그래서 이 맛이 간 밸런스에 약덱의 수호자라 불리는 호루스를 좀 어중간하게하도 맞춰봤다. 임세티3 왕의 관 2 두아무,하피,케벤세누프,석벽 각각 두장에 흑염신은 한장만.


일단 호루스를 몇가지로 나눠서 굴려봤는데

일반 호루스 - 개노잼. 뭐 이렇게 재미없지. 꼭 크샤트리라 같은 세괴시리즈 덱을 보는 느낌. 공격력 높고 엑시즈 의존에 특소 쉬운 걍 제외없는 크샤 0.7같은 느낌. 물론 크샤트리라의 사기적인 몬스터 효과나 공격시에 필드,엑덱,덱 터는거나 지속마함이 매턴 특소를 하면서 상대 마함견제도 하는 개사기 효과로 이루어진거에 비하면 얘는 겁나 약하다. 타점도 높다면 높긴 한데 어중간하게 3천을 못 넘기는게 좀 별로. 두아무는 3천을 넘을수는 있지만 그게 베이스 3천 이상은 아니잖아. 효과 무효화 당하면 소용도 없고. 유일한 최고 딜러가 불안정한게 문제. 게다가 카드풀도 8종밖에 없어서 뭐 튀어나올만한 뭔가가 없다. 연계가 없어. 상대를 견제하는 함정, 카드를 강화하는 마법의 느낌이 없어서 카드 효과가 단일로 따로 노는 느낌. 이렇게 종족 속성 따로 노는 덱 중 뱅퀴시는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는 편이고 함정 효과로 일발역전이란 느낌도 있는데 이거는 걍 무식하게 깡뎀으로 패기+비대상 내성에 무식하게 왕관만 있으면 알아서 특소, 보조하는 카드가 없음이라 단순하고 지루하다. 용사도 이렇게 노잼이진 않은데.

근데 확실히 강하긴 강하다. 약덱의 지원병으로 가치가 있는지는 몰라도 기본 성능이 뛰어나. 특히 왕의 관을 발동 시켜 놓으면 블랙홀이나 격류장같은 비대상 파괴를 무시하니까 아무때나 블랙홀,격류장을 날려도 되는데다 매턴 묘지에서 최대 4마리가 부활하니까 전개력이 강한건 아니지만 육화처럼 끈질긴 생명력이 강하다. 게다가 드로우 보조카드가 어드밴스 드로우와 트레이드인에 묘지 덤핑만 하면 되니까 일격필살 슬래시드로도 쓸수 있을거 같고 드로우를 안정적으로 땡길수 있으면 엑조디아도 가능할것 같단 말이지. 어둠의 증산공장을 써 먹을수도 있고 탐욕의 항아리는 말할것도 없고. 오합의 행진은 쓸모없는게 3드로우는 하겠지만 마함 사용 제약이 너무 커. 일반소환을 안 하니까 플래닛 패스파인더로 석벽 가져오는 것도 무난하고 거신룡 유적을 발동하고 세울 7,8레벨 드래곤은 전설의 흑석이나 태고의 백석을 쓸수도 있고 말이지, 태고의 백석이 제일 무난하긴 하겠지만, 왕의 관 덕분에 진정한 빛이 파괴되어도 호루스는 파괴될 일도 없고. 범용 액시즈를 안 쓰더라도 기본 파워가 강하다. 흑염신이나 왕의 관의 비대상 제거도 그렇고 여기에 갤럭시 아이즈 포톤이나 푸른눈의 제트를 섞어쓰면 비대상 제거가 장난아닌데다 제트드래곤의 파괴면역으로 마함파괴를 막을수도 있고, 좀 더 치졸하게 나갈거면 패를 거치지 않는 묘지특소니까 마력의 족쇄 3장꽉에 리일라프도 쓰면 상대는 패에서 발동할때마다 라이프 지불해야 하고 나는 묘지특소 할 때마다 회복에 상대는 1천씩 데미지가 아닌 강제 상실로 유사 번덱으로 굴리기도 용이하고, 비대상 내성이라는 점을 살려서 몬스터 1장만을 파괴하는 효과에 대응하는 헤이트 크레바스도 괜찮고, 폭탄 가드도 넣어볼만 하고. 버서킹도 쓰면 두아무테 두마리로 공격력 반 떠넘기기가 가능해서 공격력 증가도 되고 버서킹 안 쓸거면 야성해방을 필살기 느낌으로 쓸 수도 있다. 두아무테 공격력이 6000이면 마찬가지로 수비력도 6000이라 야성해방으로 12000이 된다. 버서킹은 두아무테 두마리가 있어야 6000이 9000이 되지만 야성해방은 두아무테 하나여도 공격력만 높으면 장땡. 심지어 공격력 4800이어도 야성해방으로는 9600이 되니까 효율은 높은데 한쪽은 지속함정 한쪽은 일반마법이란 차이. 어차피 그 공격력이면 진작에 겜 끝난다. 심지어 왕의 관의 비대상 내성 때문에 야성해방의 자괴효과가 안 먹힌다. 야성해방의 비대상자괴를 막는 왕의 관 효과를 이용해서 제노사이드워의 파괴효과를 무시할수도 있고, 베놈스왐프의 공격력 0이 될때 파괴도 무시, 드림랜드의 엑시즈가 있을때 가장 레벨 높은 몬스터 파괴도 무시, 세비지 콜로세움도 막을수 있을거 같은데 전혀 의미는 없지 않을까. 어차피 나는 공격해야 하니까. 듀얼타워 알카트라즈의 전체 파괴로 왕의 관이 파괴되더라도 필드의 호루스는 살아남는다. 방해받은 파괴수의 잠도 호루스만 파괴 안 된다. 다만 덱에 파괴수가 있어야 하기에 블랙홀을 대체하기에는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마찬가지로 고대의 숲 공격 몬스터 파괴도 회피가 가능.  오합무상으로 십이수 소환 후 겹쳐소환하면 자괴 디메리트도 없고, 공격력이 문제면 천랑왕을 뽑아서 오합무상 자괴효과로 터진 천랑왕의 2400감소 효과를 쓸 수 있긴 한데 오합무상이 엔드페이즈 자괴라 블랙홀로 터트리는게 나은가. 아니면 트라게 3링 뽑고 슈라이그 뽑던가, 2링뽑고 비행야수 케벤세누프 넣어서 왕신조를 뽑는다거나, 환상수왕 뽑고 자괴후 다음 상대턴에 제외해서 소재로 쓴 두아무테프 부활(의미없음) 미세스 래디언트 자괴로 묘지 땅속성 샐비지 등 유언효과를 쓰거나(대체 왜 이런 짓을 하시는거에요)  어드밴스 드로우를 쓸때 암속성 임세티를 쓰면 디아볼로스까지 섞어 쓸수 있어서 패털이도 가능. 디아볼로스를 묘지로 덤핑 자체는 드래곤족 덤핑마법이 있으니 릴리스를 능동적으로 쓸수 있다치면 호루스 야수족이 있으니까 키메라퓨전이랑 섞어서 패털이 두번이 가능하다. 하나는 덱으로 되돌리고 하나는 묘지로 보내고. 당하는 입장에선 더럽겠지. 어차피 속성은 상관없다면 암흑세계랑 섞을수도 있나? 근데 암흑세계 입장에선 릴리스 위주라 몹이 늘어난다고 해서 별로 의미는 없지. 오히려 토큰 이외의 몬스터를 릴리스하는 폭군 시리즈 지속함정에선 의미가 있을듯. 액토플라즘도 써 봤는데 별로 쓸모는 없었다. 데미지를 줄거면 차라리 파괴륜이 더 나아. 8렙이니까 성각신룡 에네아드 엑시즈로 릴리스 파괴도 가능한데, 여기에 초래의 대가를 쓸수도 있고 다만 초래의 대가는 토큰 이외 릴리스라 토큰을 뽑는 암흑세계랑은 안 맞다. 대신 암흑세계의 상대 몹 하나 릴리스는 쓸수 있으니 아주 안 어울리는건 아니지만. 작정하고 쓰려면 삼환신이나 삼사신덱이 더 어울릴텐데. 둘 다 맞추기는 영...

 우라라 같은 방해를 안 받는다 치면 대충 공격력 합계 12700이니 필드만 비어있으면 턴킬은 우습게 난다. 거의 누메론급 느낌.

적었듯이 카드간의 연계가 몬스터 카드보다는 주로 마함 연계에 가까운 느낌. 지금 쓰고 있는 연계 중에 그나마 마음에 드는건 매드머더를 묘지에 보내고 필드의 호루스에 매드머더 효과로 레벨 2 낮추고 특수소환-> 거해룡 펠그란트를 뽑고 제외 + 묘지에서 호루스 특수소환으로 거해룡의 턴 중 무효화 효과 사용 정도가 그나마 마음에 든다. 묘지특소시 패특소인 새털라이트 싱크론도 있긴 하지만 묘지가면 재활용이 안 되서 별로. 9,11 싱크로는 좀 애매하고 12레벨 싱크로는 너무 어거지같은 느낌. 그 외는 대부분 엑시즈뿐이라서 재미가 없어. 호루스가 레벨이 너무 높으니 9~12레벨 사이 싱크로밖에 못 뽑는게 문제. 융합은 나올만한게 키메라퓨전을 경유하거나 임세티 마법사족으로 블매쪽으로 가야 하는게 문제고. 야수나 비행야수는 융합이 별로 없으니까. 드래곤인 흑염신만 3장있었으면 융합은 별 고민 안 하는데 ur이라 너무 비싸.

문제는 덱에서 카드를 덤핑해야 하다 보니 제외계가 뼈아프고 우라라로 막히는게 문제에 이게 패에서 묘지로 가는걸로 시너지가 나는 덱이 아니면 별로 궁합이 안 맞아. 석벽이나 왕의 관이 있어야 작동하는 것도 문제인데 석벽은 그래도 필드마법이라 가져올 방법이 있는데 왕의 관은 너무 한정적인게 단점. 왕의 관 3꽉보단 석벽 3꽉이 더 안정적 같아. 어차피 석벽으로 임세티 서치 가능하고, 흑염신도 가져올수 있으니까. 물론 왕의 관의 비대상내성은 강하긴 하지만. 묘지 특소를 막아도 힘들텐데 묘지특소 막는 카드는 그러고 보니 별로 없네. 네크로밸리가 막을줄 알았는데 묘지 카드를 못 건드리는거 뿐이지 묘지에서 발동하는 카드를 막는건 아니네. 얘가 아니라 일반마법인 묘지기 각인이나 현세와명계역전을 덤핑한 묘지기의 함정만 가능하네. 근데 그거 쓸거면 차라리 네크로밸리제전으로 특소락을 걸겠지. 뭐 확실히 묘지만 막느니 걍 특소락 거는게 일반적이긴 하다.


빅토리바이퍼 혼합 - 딕의 수호자,휠체어라고 해서 섞어 놨더니 호루스만 살고 빅토리바이퍼는 뒈짐. 호루스가 필드에 남을지언정 빅토리바이퍼류는 못 남는다. 빅토리바이퍼류 로드브리티시,팔시온베타,빅바이퍼 얘네는 4레벨 빛속성 기계족에 묶인 것도 큰 문제. 따로 노는 호루스랑 효과를 섞기가 애매하다. 어니스트도 못 쓰니까 패에서 말림패가 될 정도. 호루스로는 못 살릴거 같고 기계족 4레벨 엑시즈 덱이나 나오면 그때서나 섞어 볼만할지도.


보스러시 혼합 - 딕중딕인 자웅을 가리는 보스러시랑 섞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 일단 보스러시덱 특성상 거대전함의 레벨이 죄다 따로 논다는 점 + 필드마법에 의해 효과파괴내성이 있어서 호루스의 필드에서 벗어났을때 효과 보조를 못 받는다. 이걸로 깨달은건 호루스덱은 전투 내성은 있어도 효과 파괴 내성이 없는 덱에 써야겠다는 점을 깨달음. 게다가 둘 다 특소만 해대고 일소를 안 하는데 각각 따로 논다는 점이 너무 치명적이다. 그리고 타점만 따지고 보면 거대요새 제로스로 타점 지원받는 거대전함이 호루스보다는 높다. 호루스가 거대전함보다 타점 높으려면 두아무 포함 호루스몹이 두마리가 더 나와야 하니 필드 지분율 때문에 궁합이 안 맞는다. 마찬가지로 소수정예인 덱이 호루스랑 어울릴것 같은 느낌. 마지막으로 호루스는 묘지로 보내는 효과들 투성인데 묘지로 보내놓고 활용을 못 하는 거대전함은 궁합이 안 맞는다. 그나마 깡파워로 살아남아 빅토리바이퍼보다는 강해서 덱을 삭제하진 않음. 근데 삭제할까 고민중.


베어루크티 - 얘 8레벨이니 베어루크티 돌아가지 않을까 했는데 베어루크티 7레벨이 튜너가 아니고 8레벨이 튜너라서 못 돌릴거 같다. 싱크로는 가능성의 소환법이라 생각했는데 베어루크티 덕분에 그 생각 접음. 덱 작성중에 안 되는거 깨닫고 만들지도 굴리지도 않음.

트라이브리게이드 - 호루스 몬스터 5종류 중 3종류가 야수,야수전사,비행야수라서 가능. 정확하게 트라게를 요구하는 링크몹은 하나밖에 없고, 메인 몬스터가 4레벨 이하의 덤핑이란 제약이 있긴 한데 트라게 자체가 묘지로 보내졌을때 효과로 무장하고 있는데다 어차피 호루스는 왕의 관만 있으면 알아서 덤핑되는거라 별 문제 없다. 게다가 대다수 트라게 마함과도 효과를 받을수도 있고. 근데 좀 치사한 느낌이라 쓰진 않음. 트라게 자체도 약한 덱이라고는 생각이 안 들어서. 

무사신 - 정확하게 무사신과 돌아갈 구석은 없지만 유일하게 무사신 아하시마의 소환 조건과 효과에 호루스가 걸쳐 들어갈 구석은 있어 보인다. 그리고 무사신도 덤핑 의존도가 좀 있는 편이고 어울릴것 같은데 무사신 카드가 별로 없어서 테스트는 안 함.

스프리건즈 - 8랭크 위주로 굴릴수 있을거 같은데 덱이 없어서 잘 모름. 일단 묘지에서 엑시즈 소재로 넣을수 있는게 패에서 보내도 울궈먹을수 있을 효과라서 잘 어울릴거 같긴 함. 챔피언 엑시즈 카드랑 스프리건즈 서치 마법카드가 있었으면 솔로모드에서 테스트 해 봤을텐데 없어서 안 함.

염성 - 염성과 어울리는 요소는 없는데 염무 동맹 지속마법의 야수전사족 의식에 필요한 릴리스를 충당하기 용이하고 야수전사족의 의식이라 하면 누벨즈 홀수축 의식이 이 카드 하나로 가능하다는 소리가 된다. 즉 호루스+누벨즈 홀수라인의 조합을 쓸 수도 있다는거. 물론 짝수쪽도 넣어줘야 하고 의식마법이 있어야 누벨즈 필마 효과를 보는터라 염무 동맹을 쓰느니 그냥 누벨즈에 호루스를 쓰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지만...근데 누벨즈는 호루스를 쓰고 싶어도 누벨즈를 굴리기 위한 의식서치용 카드가 너무 많아서 안 그래도 덱이 무거워서 될라나 모르겠다.

패 소모가 너무 심해서 인페르니티랑 어울릴거 같은데 그런 이상한 덱은 안 건드려서 모르겠음.

위치크래프트 - 어울리는 점은 일반소환을 안 하니 위치크몹 소환하고 마법카드를 왕의관 코스트로 써도 엔드페이즈에 돌아온다는 점, 패의 흑염신이 필드의 카드도 코스트로 효과를 쓰기에 나중에 걸리적거리는 위치크 지속카드를 정리가 가능하다는 점. 위치크 몬스터를 덤핑해서 묘지의 효과 쓰기 용이하다는 점. 위치크바이스마스터가 8레벨이라 융합해도 8축 엑시즈에 써먹기 용이하다는 점(소재로 안 쓰고 그냥 두는게 더 낫긴 하지만). 위치크몹이 견제당해도 임세티가 마법사족이라 마법사족 서포트 카드의 효과를 받는다는 점(임세티를 대상으로 하면 패에서 아루루가 나오니까). 단점은 왕의관만으로도 마함존 한칸 먹는데 만약 호루스를 최소 요구만 드는게 아니라 지속함정도 쓴다면 마함존 관리가 힘들다는 점. 기존에 굴리던 마법사족 굿스터프쪽으로 하는거보다 좀 더 타점도 높고(임세티3000, 물론 사일런트매지션 쓰면 4000+@에 마법견제도 가능하지만. 안정적으로 타점 높이는건 좋음) 왕의관 있다는 전제하에서 안정적이긴 한데 위치크의 재미가 사라짐. 걍 호루스가 강해서 이기는 느낌.

4속성 - 지수화풍 4속성 요구하는 카드들 섞어서 쓰고 싶었는데 불속성이 흑염신이라 정작 화속성에나 어울리겠다? 싶은 생각. 덤핑 강화니까 볼캐닉이 어울릴지도. 볼캐닉말고 화속성 덤핑이면 라바르나 염왕인데 확실히 염왕의 자괴 디메리트는 대상이 아닌 전부라 왕의 관 덕분에 호루스한테 안 먹힐테니 안정적일듯 하기는 함. 그리고 4속성 카드가 별로 없어서 활용 여지도 별로 없지. 기껏해야 5링 lgd 정도인가?확실히 호루스가 lgd에 필요한 5속성이 다 모여있어서 활용은 가능한데. 그렇긴 해도....엘리멘트 세이버를 살리지는 못 할거 같긴 하다.아무리 호루스라도 엘리멘트 세이버는 못 살릴듯.

엑조디아 -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 소환신 엑조디아로 블랙홀,격류장 맘껏 쓰고, 엑조드 프레임으로 덤핑,바운스 하고 엑조디아 특수승리 노려보고 싶었는데 일반적으로 이게 풀리는 케이스면 그런거 안 해도 호루스 파워로 이기는게 단점. 엑조디아의 힘으로는 기껏해야 1턴 1바운스고 다른 카드 효과 안 받는 소환신의 공격력은 덤핑을 매우 잘 해야 5천이고 턴마다 1000씩 내려가서 버틸수도 없다. 이게 버티려면 호루스에 공격 유도를 시켜야 하는데 호루스가 대상 내성을 지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 비대상 파괴 내성만 있지 제외,바운스,묘지로 보내기는 얄짤없어서 무리. 엑조디아 카드만으로도 낭비인데 공격유도 카드 넣으면 더 낭비. 반대로 소환신 없이 드로우로 간다면... 어드밴스 드로우와 트레이드인인데, 확실히 왕의 관이 있다는 전제하에 패의 호루스몹 2드로, 필드에 올린 호루스몹 2드로가 된다. 게다가 드로의 왕 열혈지도왕으로 3드로, 대충 무난하게 7드로가 되는데다 대저왕의 첨병이 8레벨에 묘지에 있을때 패에서 몬스터가 묘지로 가면 특소라 드로랑 특소 대응 가능하고. 명세계 8렙몹이 묘지에 있을때 필드 몹 릴리스해서 나오는거라 효과 다 쓴 열혈지도왕을 먹고 나올수도 있고, 아예 작정하고 엑시즈축이라면 갤럭시 포톤이랑 섞어서 8랭크 엑시즈 소환이 가능하면 사이퍼-사이퍼엑스-fa포톤-사이퍼블레이드로 겹쳐소환 하면 3소재가 추가라 여기에 소재 다 쓴 열혈지도왕 엑시즈가 하나 더 있으면 엑시즈 기프트 두장 사용 가능하고 추가로 갤럭시가 있으니까 은하의 자비도 한장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소환도 가능하니까 필리레이스지도의 도서관 엑조와 마법카드 제외의 팬더 엑조 루트를 고를수도 있는데 여러면에서 도서관 엑조가 더 어울리는 상황. 일단 팬더 엑조는 엑스트라덱 자리를 너무 차지하고, 팬더를 서치할 방법이 제한된다. 게다가 안 그래도 엑조디아만으로도 덱에 불필요한 카드가 많은데 팬더 엑조가 하는 방법은 효과 없는 일반 튜너를 특소하는거라 엑조디아 이상으로 덱에 낭비가 심하다. 걍 드로만 땡길거면 이런거보다 갑부고블린 넣는게 더 낫지. 덱스페이스도 대충 임세티3,열혈지도왕용으로 호루스몹 종류별 1장, 왕의 관이면 되는거고. 기존 엑조디아 5장 합쳐 12장. 나머지 28장을 덱 압축용 툰 목차3 툰드래곤1, 갑부고블린3, 트레이드인3, 어드밴스드로우 1~2(열혈지도왕을 쓰면 어드밴스 드로우를 못 쓰고 열혈지도왕을 안 쓴다면 어드밴스 드로우를 쓸 수 있다. 패를 안 쓰고 1:1교환비인 지도왕이냐 자체 특소하는 호루스를 릴리스하여 1:2교환비의 어드밴스 드로우인가는 좀 갈리는 편) 일시휴전 1, 필리레이스 2장, 도서관 3장 , 무의 연옥 3장, 치킨게임 3장? 유사공간 치킨게임에 맞춰서.  그 외에 뭐 돈사우전드 계약은 어차피 1장밖에 못 쓰겠지. 묘지로 보낸 엑조디아를 회수할 양산공장이나 무욕의 항아리, 아니면 호루스를 덤핑하니까 탐욕의 항아리로 5장 회수하고 2장 드로우로 셋 중 하나를 넣으면 40장 정도가 된다. 이거 이상으로 드로우 할 방법이 죽도나 리스크가 크고 제외한걸 되돌릴 대욕의 항아리가 필요한 어둠의 유혹, 만약.. 아주 그럴일은 없겠지만 묘지에 임세티3에 엑조디아 4장이면 어둠속성 7장이니 5장제외 3드로우인 끝의 시작도 쓸수는 있겠지. 물론 이 경우 어둠의 유혹처럼 되돌릴 카드가 필요하겠지만. 그리고 문제가 묘지에 보내야 하는데 왕의 관으로 버릴수도 있지만 이거는 최대 4번이라 4번 다 엑조디아를 버리는게 아니라면 암흑계 거래나 패 좌절 써야 하는데 상대에게 드로우,덤핑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좋지 않다. 가급적 묘지에 버리지 않는게 좋지. 우라라를 맞아도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할거 같으니 제일 위험한거는 드롤로크버드 또는 왕의관을 부수는 유령토끼인데 이거 케어를 위해 지명자를 넣으면 아마 높은 확률로 서렌치겠지. 만약 엑조디아로 승부보고 싶다면 서렌치기 힘든 듀컵 같은 때 해야할듯. 그리고 이게 날먹이 된다면 빠른 금제가 될게 뻔하고...


블랙매지션 - 걍 그저 그럼. 일단 호루스는 자괴 디메리트는 없는데 임세티 마법사족인거 말고는 별 시너지도 없다. 다만 임세티를 활용한다면 항상 8레벨 마법사족이 준비되니까 어둠의 마법신관 특소는 쉽다. 6렙 이상 마법사족 특소는 환상의 견습마도사나 매지션즈 소울즈로 커버되니까 어렵지 않지. 혼돈의 흑마술사 위주로 쓰던 멸망의 죽음을 사용 가능한 것도 이점. 블매보다 500높은 공격력이라 확산하는 파동도 쓰기 좋긴 한데 내성이 있는건 아니어서 블매보다 조금 나을 뿐이라 그다지이긴 하다. 오히려 내성에선 영원의 혼으로 서포트되는 블매가 더 낫지. 블매랑 섞어서 이점은 안정된 저점 정도 뿐. 임세티의 레벨8이 마법신관 말고는 도움이 안 되는게 카오스 의식마법은 레벨이 같아지도록 이라서 블매쪽 카오스는 7이라 도움이 안 되고 블매 융합의식 속공은 블매나 블매걸을 포함해야 해서 임세티가 없어도 그만이다. 오히려 카오스솔져나 백룡이면 모를까 블매쪽엔 도움이 안 된다. 얘보단 차라리 임세티를 서치 가능한 마도서가 더 낫나. 엑조디아 덱 만들때 마법사족 서치에서 5레벨이상 빛어둠이라 넘겼던 마도교사 시스티가 임세티 서치가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인데 엔드페이즈에 제외하고 발동이라 너무 느려. 이것도 솔직히 그저 그렇다.


백룡 -

백룡이랑은 말할것도 없이 잘 맞지. 제트드래곤의 파괴방어나 호루스는 진정한 빛 자괴 안 받는거나 트레이드인을 공유할수 있는 것도 좋고, 카오스 의식도 레벨이 맞으니 편하고 근데 그 이상은 없다. 호루스측에서는 제트드래곤 말고는 별 의미없고 백룡측에선 레벨8 코스트나 패의 백룡을 묘지에 묻을 방법이 있다 정도 뿐. 와 이거 진짜 혁신이다 정도까진 아니다. 싱크로를 할 수도 없고 융합도 딱히 할거 없고 유일하게 엑시즈 정도만 레벨이 맞는거고.


루닉-

나츄르가 없어서 흉악한 버전은 못 써 봤지만 호루스가 추가되면서 아주 높은 수준의 어드벤티지를 얻었다. 일단 저점,방어가 강화된 점. 루닉몬스터 만으로 전투를 막아야 해서 방해하는 지속류 카드 서포트가 필요했던 반면 호루스의 투입으로 방어벽이 두텁게 구축되서 안정성이 높아졌다. 더군다니 루닉의 샘이 한장뿐이라 날아가면 되찾아오느라 카드와 턴을 낭비해야 하는 반면 호루스 하피만 있으면 제외가 되든 파괴되든 복구가 가능한게 흉악. 상대 입장에선 안 날릴수도 없는데 날리자니 결국 복구되서 무의미하고 호루스를 날리자니 비대상이 안 먹혀서 대상카드를 하피에 우선적으로 써야 한다. 하피를 제외하는 쪽에 몰빵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 그나마 하피의 효과가 덱에서 가져오는건 아니니까 샘을 덱으로 되돌리고 필드배리어등으로 발동을 막으면 좋겠지만 필드배리어를 들고 다닐 덱도 없고 해서 루닉이 1티어가 되지 않는한 쉽게 문제가 되진 않을듯. 나츄르가 추가되면 뭐 끔찍할거 같은데 난 몰크리켓을 단 한장도 못 얻어서 맞출일은 없을 듯.



##크샤는 더 금지해야지

요근래 티아라가 종종 보이는데 운빨을 요구하는 티아라의 특성상 잘 굴러가는걸 보기 힘들다. 굴러가긴 굴러가는데 일단 선후공을 좀 심하게 타는 편. 지명자를 의식해서인지 상대가 선공일때는 섣불리 덤핑을 안 해서 일단 내가 선공일때는 티아라를 상대로 아주 심하게 불리하진 않다. 죄보도 마찬가지다. 죄보가 강하긴 하지만 그건 결과물이 강한거지 죄보가 강하지는 않으니까. 호루스도 최근이라 자주 만난건 아니지만 일단 특소된 턴 결과물을 내놓으면 호루스 효과를 못 쓰고 결과물을 안 내놓으면 호루스 자체는 공격력만 높은 벽에 불과하다. 근데 크샤는 아니야. 여전히 상대하기 힘들다.

설령 내가 선공이어도 감당하기가 힘들다. 애초에 크샤는 제외 위주로 굴려대서 대부분 묘지 덤핑이 중요한 덱들에 카운터를 치는 덱이기에 그 성능 하나만으로도 강하기 마련인데 공격력도 높지 룰특소지 몬스터마함에 전부 대응하지 몹마함존을 봉쇄하지 뒷면제외지 프리체인 효과까지 있지 서치도 용이하지 매크로코스모스 효과까지 있지 심지어 제외효과들이 랜덤이 아니라 확인 후 선택 제외라 반드시 제외효과가 원하는대로 먹히는 등 초딩이 책정한 효과마냥 골고루 지랄난 덱이다. 유일한 약점은 결과물이 크샤 또는 세괴라는 점인데 세괴로 넘어가면 딱히 약점이랄것도 없는 상황. 특히 스케크샤는 수비로 돌리면서 동시에 상대 몬스터 효과도 무효화하기에 뭐 이딴 새끼가 다 있지 싶다. 같은 제외계여도 루닉은 대처를 하기 쉬운게 루닉의 힘은 제외를 하는데에 있어서 제외를 못 하게 카오스 헌터만 나와도 기믹이 막힌다. 그래서 스프루닉이나 나츄르루닉이 있긴 한데 크샤트리라는 반대. 꼭 제외를 해야 돌아가는 덱은 아니어서 카오스헌터쯤은 그냥 공격으로 박살내는게 문제다. 루닉은 최소한 전투력이 낮고 공격을 못 하기라도 하지. 어차피 방해계 지속마함을 쓴다면 루닉만 쓰는게 아니어서 크샤트리라도 방해계 지속마함을 쓰면 거지같은건 마찬가지고. 내성이 없다고는 하지만 요새는 패말린다고 하피의 깃털도 안 넣는데 제거류 카드를 잘 넣고 다니지를 않는데다 어차피 제거류 카드에서 자유로운 덱은 별로 없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죄다 퍼미션 능력 달린 몬스터를 주구장창 뽑으려고 하는거고. 그런 기형적인 퍼미션능력으로 떡칠된 몹 전개하는 덱도 문제가 심한데 그런 기형적인 덱들도 없애야 하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크샤트리라가 용병으로서 가치도 매우 높은게 심각한 문제다. 몬스터 효과 위주로 돌아가는 현재 구조에서 몬스터 효과에 반응하는 크샤는 마함제거 카드 의존도를 높이거나 쿠리카라천동에 의존해야 한다. 근데 쿠리카라천동이 sr이면 모를까 ur인 상황에서 쿠리카라천동의 의존도만 높은게 걍 그지같다. 게다가 쿠리카라천동의 효과를 쓰려면 크샤가 몹 효과를 써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크사의 제외 견제를 받는다는 것도 뭐같다. 쿠리카라천동이 아니어도 길항,삼전,오뚜기,명결파 등 견제카드들 대부분 요구 등급이 ur이라 비싼게 문제. 물론 명결파나 삼전, 길항은 견제카드로서 유용하기에 크샤가 아니어도 만들법 하지만 약덱 입장에선 그런거 날렸다고 그 턴내에 전부 치우는 것도 어렵고 설령 치웠다 쳐도 크샤 특성상 다음 턴에 다시 필드가 완성되니 덱이 어지간히 파워가 있지 않은 한 치워도 결국 버틸수가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턴킬을 낼 수 있는 파워가 있지 않은 한 견제를 날려도 소용없다. 그런데 턴킬이 가능한 덱이 약덱일리가 없잖나. 턴킬을 못 하니까 약덱이지. 그렇게 크샤를 견제하기 위해 ur을 소모해야 해서 다른 사람들의 부담이 높아져만 간다. 약덱은 견제해도 의미가 없고 견제에 성공해도 이기려면 턴킬 가능한 파워가 있는 덱이어야 하고. 내가 티아라,죄보를 견제하기 위해 ur을 소모할 필요는 없는데 크샤는 ur을 소모하지 않으면 견제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 하다못해 아르기로스 낙윤 마냥 스프라이트를 견제,저격하는 카드처럼 레어도 낮고 확실하게 저격할 수 있는 성능의 카드를 주던가. 스프라이트랑 크샤트리라를 둘 다 확실하게 저격하는 카드라면 패에서 보내고 이 턴 필드의 몬스터는 레벨이 -3이 된다 같은 카드 같은게 좋겠지. 엑시즈는 전반적으로 다 저격이 가능하고, 스프라이트는 엘프를 뽑기 위해서는 2링을 두번 뽑아야 할거고, 싱크로도 상검 저격이 가능하고, 만약 링크도 다 죽일 생각이라면 -레벨이 아니라 +레벨로 하면 대부분 ~레벨 이하의 소재 조건을 채우지 못 해 죽겠지. 싱크로는 묘지로 보낼수 있다면 얼티미야촐킨을 뽑을수는 있을거고, 상검은 토큰이라 묘지로 못 보내니 불가능할거고, 엑시즈는 겹쳐소환이나 랭크업이 있으니 퍼펙트하게 견제하긴 힘들듯. 그리고 레벨을 올려버리면 의식덱 입장에선 쌩큐일거고. 영향은 받아도 크게 영향은 안 받는건 융합이겠네. 레벨을 요구해도 대부분 이상이지 이하는 거의 없으니 +면 영향 없고 -면 영향 받을거고. 레벨을 바꾸는 패트랩은 아니지만 패에서 보내는 효과의 몬스터가 곤충족 둘이 있는데 올리거나 내리는 효과이지만 상대턴에도 발동할수 있다가 없어서 실전성이 없다. 접촉의 g가 그나마 융싱엑링에 소재 제약을 먹이긴 하지만 어차피 범용 2링이 넘쳐나는터라 오히려 소재를 제공하는게 대부분이지... 이런거에 제약받을 덱은 종족 특소제약이 걸린 덱, 융합,엑시즈 이벤트 정도에 불과. 융합도 뭐 가디언 키메라 같은게 있으면 일도 아니고. 싱크로야 어지간해선 소재 제약도 없고 죄보나 언체인드처럼 묘지로 보내거나 파괴하는 코스트도 넘쳐나서 엑덱 특소가 아니어도 치울 방법도 많고, 그다지 위협적이진 않아. 뭐 그래도 결국엔 방법을 찾긴 하겠지만.


리미트 원 페스티벌에서 티아라는 운이 좋지 않은 이상 한장뿐이면 별로 강하지 않은데 크샤는 운하고는 상관없이 강하다. 효과가 죄다 서치와 특소에 집중되어 있으니까. 페스티벌로 다시 한번 느끼지만 크샤는 더 금지해야 해. 이건 나와서는 안 될 카드야. 크샤를 씹어먹을 파워의 카드가 나와서 크샤가 쓰기 힘들어져봤자 크샤보다 못 한 덱들은 아예 생존이 불가능하니 그런 일이 생기느니 차라리 크샤를 못 쓰게 만드는게 낫다.




##마듀 설문조사

난 마듀 설문조사에 꼬박꼬박 적어내고는 하는데 플포라서 타이핑이 귀찮음을 감내하면서도 보람이 있다고 느낀 것은 최근의 일러스트 확대 기능이다. 전에 종종 적어낸거라서 이제라도 된게 얼마나 좋은지 모름. 설문조사가 여러번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복 건의를 피하기 위해 스샷도 찍어놨었는데, 이참에 뭐뭐 건의했었는지 되돌아 보는 중


22-11-28

안티스펠 앙케이트 원하는 레귤레이션 의견 - 안티속성 또는 레벨종족 제한, 덱매수 49~51장 강제, 엑스트라덱 매수 10장 제한, 같은 카드 2장 제한, 일반 마법/함정만 사용하는 제한, 특수 승리 페스티벌 (이건 진짜로 하긴 했지), 솔로모드 렌탈덱 페스티벌(솔로모드 렌탈덱으로만 승부하는 컨셉)


23-1-30

테마크로니클 앙케이트 원하는 레귤레이션 의견 - 묘지에서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 금지, 공격력 3천 초과 금지, 제외하는 카드 금지, 빛어둠속성 금지 또는 한정 레귤레이션(빛어둠 페스티벌 했었지), 무효화 카드 금지, n/r 또는 sr등급 1장 제한, 47-53장 제한, 엑덱10장이하


23-2-17

1주년 플레이 앙케이트

듀얼 의견 - 듀얼라이브에서 다시보기+반대측 시점 보기 기능(다시 보기는 일단 리플레이 모임 추가로 가능하게 되긴 함), 랭크전에서 특정 카드를 밴 픽하는 요소. 랭크전 외 솔로모드나 프리듀얼에서도 데일리미션 달성 원함, 매주 다른 이벤트 레귤레이션이 적용되는 주간 프리듀얼 레귤레이션 모드.

솔로모드 의견- 솔로모드에서 태그듀얼 구현(ai,ai vs player,ai), 정해진 ai덱과 솔로모드 플레이어 렌탈덱을 바꿔서 듀얼, 렌탈덱으로 몇회 승리 같은 조건 달성시 해당 렌탈덱을 다른 솔로 스테이지에서도 사용 가능, 다양한 제약조건(특정 카드 금지,레벨,속성,종족 제약 또는 한정)을 걸고 하는 솔로 챌린지 모드.

랭크전 의견 - 승리요소 점수가 1천점이고 그 외 요소가 100점밖에 되지 않아 패배보상이 형편없어서 유저가 쉽게 항복을 택하고 상대는 쉽게 이기기 위해 강한 덱으로 낮은 랭크에 머무는 문제. 승리점수를 600이나 700으로 내려 원턴킬이나 벽덱, 통신두절 승리 이익을 줄이고 다른 요소 점수를 높이는 재조정 필요.

이벤트 듀얼 의견-레귤레이션 금지,제한은 특정 덱 강세를 강하게 막는편이 좋음. 이벤트에서까지 랭크를 겨루고 싶지 않음(듀컵), 부득이하게 랭크를 겨뤄야 하면 보상을 랭크달성이 아닌 퀘스트로 돌리길 바람, 이벤트 티켓으로 팩을 까는 것 외 교환방식 확정보상이 있으면 함

덱편집 의견 - 두개 이상의 단어를 동시에 포함하는 &검색,"일반 몬스터"처럼 공백 포함 문자열 검색, 효과몬스터가 아니면서 일반 몬스터가 아닌 몬스터 검색 조건(효과 없는 엑몹), 효과를 2,3개 복수개의 효과 포함 여부 조건 검색,키워드 제외한 결과 검색, 전용 또는 제약이 걸린 카드 제외 검색

마듀 의견 - 솔로모드처럼 cpu가 만든 필드를 커스텀덱이나 렌탈덱으로 공략하는 주간도전 컨텐츠, 오시리스레드 라옐로우 오벨리스크 블루처럼 세팀 중 하나를 선택해 팀 포인트를 모으는 월간 컨텐츠 또는 융싱엑 팀을 선택 후 특정 소환법 덱으로 다른 소환법 덱과 듀얼 컨텐츠(며칠전 융싱엑 페스티벌로 하긴 함. 보상 문제 땜에 과도한 경쟁을 안 한게 다행. 지금 생각 해 보면 팀경쟁 컨텐츠는 독인듯. 스플래툰 꼴 안 나게 적당히 하는게 중요), 원하는 카드 지정하여 매일 10~30젬으로 도전하는 누적식 확률 상승 1카드 뽑기, 레거시 카드를 해체하여 얻은 등급별 레거시 재료로 같은 등급 레거시 카드 샤인,로얄 변환. 함정 발동마다 연출이 뜨는 라뷰린스 디럭스 듀얼필드, 레이디 오브 더 라뷰린스 디럭스 메이트, 두명의 캐릭터가 같이 있는 이빌트윈 메이트, 마돌체,아로마,툰 듀얼 필드(마돌체 필드는 나오긴 했지)


23-2-27 2월 이벤트 앙케이트

레귤레이션 의견 - 리버스,듀얼,스피릿,유니온,일반 몬스터만 사용 레귤, 공격력 수비력 둘 중 하나가 0인 몬스터만 사용 레귤, 묘지나 패에서 발동,제외로 발동 카드 금지 레귤, 라이프 회복,데미지,지불,상실 카드 위주 레귤레이션(지금 생각이지만 이것만 쓸수는 없으니 이 카드외에는 금지를 쎄게 때리거나 1장제한...해도 이번 리미트원으로 의미는 없다는걸 깨달음), 1턴에 1번 발동 제약이 있는 카드만 레귤(이것도 카드명 제약이 아니면 의미없다는걸 이젠 깨달음),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카드 금지 레귤

레전드 앤솔로지 의견 - 이벤트에 맞춰 판매한 스트럭처덱 내용물이 좋고 부담이 적어 사용이 즐거움

엑시즈 페스티벌 의견 - 엑시즈 방해 카드 사용이 가능한건 새롭고 신선했다. 방해카드 금지보다는 제한 정도로 낮춰도 될것 같다.


23-4-3 듀얼 트라이얼 앙케이트

컴페티션1은 덱 구성이 나빠 특소도 힘들어 엑시즈만 유리, 컴페티션2은 그냥 재미가 없음, 컴페티션3은 세 덱의 밸런스는 좋지만 독사신의 공격력을 낮출 방법이 없어 특수 승리가 어렵다. 다음 컴페티션은 (삼환신,삼사신,삼환마),(소환수,위치크,앤디미온),(서브테러,크롤러,고스트릭),(버스터,tg,베어루크티(버스터 말고는 이젠 이런 취급 안 받게 되었지..)), psy프레임,크로노다이버,s-force),(머메일,환황룡,심해,히스이,해황 등 바다카드군)을 기대한다.


23-5-2 어트리뷰트4 앙케 원하는 레귤

몬스터 외에는 필드,장착,지속,의식마법,지속,카운터 함정만 넣는 레귤, 덱에서 카드를 드로우하거나 패에 넣거나 묘지로 보내거나 제외하는 카드 금지 또는 1장 제한(리미트원 이후 증말 의미없다고 생각), 레거시팩 카드 외의 카드는 금지 또는 1장 제한(마찬가지. 아예 금지면 모를까 1장 풀어줘도 다 해먹으니..), 루닉을 제외한 속공마법과 카운터 함정만 넣는 레귤(아마 스펠스피드로 체인을 하는 걸 생각했지만 이제는 죄다 시도때도 없이 체인해대서 의미없음), 상대턴에도 발동 및 경우를 제외한 때에 발동하는 카드만 넣는 레귤(프리체인,경우를 금지해달라는건데 이건 대충 비슷하게 되긴 했지. 옛날 금제 적용한 선공드로우 페스티벌로.) 마법사,전사,드래곤,기계,천사,악마,언데드,공룡족만 넣거나 금지 레귤, 공격력 수비력이 0 또는 ?인 카드 레귤, 배틀페이즈,데미지 스탭 발동카드 레귤,


23-5-13 플레이상황 앙케이트

솔로모드 의견 - 뒤로 되돌리기 또는 듀얼 시작시의 패 상태로 되돌리기, 라이프를 유지한 상태로 랜덤한 솔로모드 덱을 연달아 도전하는 인피니티 챌린지 모드, 솔로모드cpu와 고정 덱을 바꿔 도전 기능, 솔로모드에서 cpu,플레이어에게 설정할 수 있는 핸디캡 모드(드로우페이즈에 일반 드로우 1장 더 추가, 매턴 지정페이즈나 카드 효과 발동이나 필드,패에서 벗어날때 라이프 회복,데미지,지불,상실 적용, 매턴 엔드페이즈에 패 또는덱에서 1장 묘지로 보내거나 버리기,필드나 묘지 카드를 패나 덱으로 되돌리기,상대 효과에 지정 스펠 스피드 외 체인불가, 특정 조건시 지정속성레벨종족공격력수비력 지닌 토큰 생성 등의 설정 가능)

랭크전 의견 - 매칭시 대표카드 3종을 보여주고 듀얼을 시작할지 포기할지 선택하는 기능(크로스 플랫폼처럼 해당 기능을 켜둔 유저와 매칭시 작동), 듀얼 종료후 상대를 좋아요 추천하는 기능(추천 받을시 총 추천수를 프로필에서 확인 가능),선공 후공을 서로 미리 선택 후 서로가 선택한 순서가 다를 경우 원한 순서로 듀얼 시작하는 기능

듀얼룸프리매치팀전의견 - 서로의 통신속도 공개 기능(동의시),대표카드 사전 공개, 선공후공 사전합의 기능, 멀리건 기능.

덱편집 의견-레거시 카드 분해 및 활용, 자주 또는 반드시 쓰는 카드를 따로 설정 후 덱 생성시 해당 카드를 자동으로 포함하는 기능, 미보유 카드만 표시 기능, 카드 생성일자가 아닌 패치나 ocg수록 일자 순서 정렬, 1기,2기같은 분기별 또는 시크릿,셀렉션팩별 카드 검색,레거시 카드만 보여주는 기능. 나머지는 and검색,문자열 검색,제외 검색 등 여전히 추가 안 되는 요소들

마듀에 의견 - 듀얼 종료 후 듀얼피스 획득>모아서 벽지,아이콘,메이트,필드 해금, 타 유저에게 중복피스 선물 가능, 덱 악세처럼 설정 가능한 배경음,효과음 추가, 덱 엑서서리 듀얼 이펙트 추가(공격,발동,파괴,소환시), 듀얼 운세-매일 랜덤한 카드를 뽑는 미니게임(1~3젬,레거시티켓1~2장,n,r,sr,ur조각 획득), 라도리,백은성 라뷰린스,블매걸,미캉코,아로마세라피재스민,이빌트윈 키스킬,충혹마,펑크세아민,제알 한소희,고러시 황유선 프로텍터,벽지,메이트


23-6-28 6월 이벤트 앙케 원하는 레귤

레벨6이하만 쓰는 레귤,악마족과 천사족만 쓰는 레귤(진짜로 넣어주긴 했네),의식vs어드밴스vs릴리스 레귤레이션(때려죽여도 스피릿,듀얼은 체급상 안 될거 같아서 내용을 바꿈),스펠스피드 2이상 마법 함정만 쓰는 레귤, 특소,소생제약 있는 몬스터만 쓰는 레귤, 일반,효과 없는 몬스터만 쓰는 레귤(이때 티어덱에 대한 혐오가 지나친 나머지 아예 꼴도 보기 싫었던 듯), 듀얼 터미널 카드군만 쓰는 레귤, 패에서 무작위로 버리기,받은 데미지만큼 수치 결정,공격력수비력이 가장 높거나 낮은 카드에 적용,상대 패 덱을 맞추는 등 효과의 대상을 특정하지 않는 카드만 쓰는 레귤


23-7-29 몬스터 타입 페스티벌 앙케 원하는 레귤

엑스트라덱에 전사,마법사,드래곤족만 넣는 레귤,공격력수비력을 변경하는 효과를 지닌 마법함정만 쓰는 레귤, 마법함정을 전부 1장으로 제한 레귤(이 역시도 이젠 과도한 인플레로 의미없는 이야기), 드로우 및 덱에서 서치 카드 금지 레귤? 스피릿vs듀얼카드군 레귤레이션, 토큰vs카운터적립류 한정레귤,


23-7-31 플레이 상황 앙케

듀얼 의견 - 이펙트,사운드,소환연출 보강 원함 예컨데 소환시 종족에 따라 실루엣 배경이 결정, 속성에 따라 컬러 이펙트를 겹치는 형식.

랭크전 의견 - 여러번의 견제를 회피하면서도 여러번의 퍼미션을 세울수 있는 식으로 상대가 대처할 방법이 없게 만드는 덱을 막았으면 함. 랭크전 세분화는 의미없으며 약한 덱도 어느 정도 즐기며 보상을 받을수 있는 상황이 필요.

솔로모드 의견 - 도전적인 솔로모드 챌린지 컨텐츠, 솔로모드 한정 특수 레귤레이션 적용, 애니메이션 sp 솔로모드의 도입이 너무 느림

덱편집 의견 - 템플릿 제작 기능을 넣어서 유저가 설정한 템플릿으로 새 덱을 만들면 미리 설정해 둔 카드가 추가, 덱 악세서리가 적용되는 기능, 공개 덱 검색시 카드 매수 범위 지정 기능, 게임내 수록 순서별 카드 정렬 기능

마듀 의견 - 블록 가능한 숫자가 적고 블록해도 매칭이 안 되거나 하지 않는게 불만(이때 개같은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생각이 들었음), 듀얼 감상 기능 개선은 매우 좋음, 보고 싶은 리플레이를 선택할수 있어 좋다. 듀얼 한 상대에게 덱,실력,매너 세가지 요소 중 하나를 골라 좋아요를 날리는 기능을 원함


23-8-29 버서스 어둠vs빛 이벤 앙케

이벤트 의견 - 이벤트 컨셉은 매력적인데 레귤 문제로 다양한 덱이 활약할수 없어서 아쉬움. 성스러운 광채는 금지보다는 제한 및 특수소환을 막는 카드도 금지보다는 제한이 좋을 듯, 그리고 두 종류의 세력으로는 편중되기 마련이라 a vs b vs c로 a가 b 견제, b가 c, c가 a를 견제 할 수 있게 세력마다 다른 레귤레이션이 좋을 것 같다.

원하는 레귤 의견 - 버서스 레귤로는 빛,어둠vs화수토풍이나 어둠,화vs빛,토vs풍,수 구성,전사vs마법사,vs드래곤 구성, 전사마법사천사vs드래곤언데드악마 구성, 1,3,5,7,9,11레벨 vs2,4,6,8,10,12레벨 구성, 융합펜듈럼링크vs싱크로엑시즈의식 구성, 마법vs함정, 연도별 ocg리미트 레귤레이션을 적용해보는 이벤트(저번에 했다), 역대 금지제한 카드를 전부 금지한 레귤레이션


23-9-27 9월 이벤트 앙케 원하는 레귤

스트럭처 커스텀으로 엑조디아 파츠 5장이 강제되는 레귤, 스트럭처 커스텀으로 듀얼카드군을 쓰는 레귤, 툰 스트럭처 커스텀, 지속마법함정만 쓰는 레귤, 때에 발동하는 카드만 쓰는 레귤, 파괴,제외 금지 레귤,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0인 카드만 쓰는 레귤


23-11-19 플레이상황 앙케

듀얼모드 의견 - 솔로모드가 더 늘었으면 함, 솔로모드의 하드모드 버전이 있었으면 함, sp챌린지 추가 속도가 느림, 듀얼한 상대에게 좋아요 시스템 추가, 턴 중 상대의 제한시간 남은 양 표시, 듀얼 종료 후 결과창에서 해당 듀얼에서 효과 발동,소환 횟수, 전투 데미지 순위,파괴,체인 순위 등을 집계한 카드 표시

플레이하고 싶은 듀얼모드,이벤트,레귤 의견 - 한정된 상황을 돌파하는 솔로모드 듀얼챌린지, 듀얼 퍼즐, 듀얼 퍼즐의 문제 출제가 힘들면 애니메이션 듀얼을 바탕으로 구성된 재현 중심의 듀얼 따라잡기 모드, 일러스트를 크게 보여주는 창과 그 옆에 활용 콤보를 보여주는 오늘의 카드 소개,레거시카드 분해로 얻은 포인트로 카드 일러스트, 소환 애니메이션을 언락해 크게 감상하는 갤러리 모드(카드 이미지 확대 기능으로 만족)

듀얼에 관한 의견 - 링크소환시 위치 선택을 엑스트라 몬스터존이 비었으면 엑스트라몬스터존을 우선적으로 선택, 상호링크된 몬스터의 상태를 밝게 가시화 하여 알기 쉬웠으면 함, 마법을 발동시 무한포영이 발동된 열을 선택하지 않게 마함존에 커서가 기본적으로 할당되는게 아니라 조작 입력시 커서가 나중에 나왔으면 함, 몬스터마법함정에 지정하여 효과를 적용하면 지정피지정 관계를 알기 쉽게 화살표로 이어서 연결표시(지금은 지속마크로 표시가 되긴 함)

덱편집-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카드만 보여주는 옵션

듀얼 검정 의견 - 금지령의 입력 방식을 이용한 주관식 문제도 있었으면 함


24-2-9 2주년 앙케

원하는 모드이벤트레귤레이션 - 더블 덱 셀렉트(덱 a와 b를 설정, 각 덱에 같은 카드는 한장까지만, 듀얼 시작전 자신의 덱을 상대가 고르는 방식), 원 카드 스페셜(덱에 스페셜 카드를 각기 다른 카드로 3종류까지 설정 대표카드 시스템을 쓰면 편할듯, 서로의 첫번째 턴이 지난 3턴째와 4턴째에 각각 한번만 드로우 페이즈 시 자신이 설정한 스페셜 카드 3종류 중 하나가 덱에서 랜덤하게 나오는 시스템), 랜덤 플러스(듀얼 시작전 서로의 덱에 무작위 카드 10장 추가, 덱 매수는 50장까지만 제한), 액티브 마이너스(카드 효과를 발동 할 때마다 발동한 플레이어의 제한시간 5초 감소),  max 3000(공격력 수비력이 0에서 3천 사이의 몬스터만 사용 가능),   deck30(덱매수 30장 제한), 덱 체인지(서로 동의시 미리 정해둔 카드 다섯장을 서로의 덱에 넣어서 듀얼. 지금 생각 해 보면 그냥 랜덤하게 다섯장을 서로 바꾸는게 나을듯), ai태그(각 플레이어의 기준으로 홀수턴에 플레이어 짝수턴에 ai가 진행하는 방식), 원시시대(전사,공룡,야수전사,야구,비행야수,어류,식물,곤충,암석족만 사용 가능)

이벤트 듀얼에 관한 의견 - 레거시티켓보다 신규 추가된 레거시 카드나 sr,ur레거시 카드를 보상으로 줬으면 함, 아니면 이벤트 성격에 맞는 레거시 카드를 골드,홀로그래픽,패러렐레어버전으로 줬으면 함, 기존의 메이트의 다른 색 조합이나 스킨을 주는 것도 좋을듯 함.

덱편집 - 시크릿팩 카드 검색, 레거시에 추가된 날짜별 정렬 옵션, 카드를 대충 몇장 넣어두면 해당 카드를 쓰는 공개 덱을 검색 후 적당한 카드를 자동 추천으로 채워주는 기능, 관련 카드 검색에 레벨,종족,속성 조건이 충족되는 테마 외 카드 표시 기능(예:십이수 카드의 야수전사 관련으로 염무천기가 표시) 이 기능은 레벨,종족,속성의 다이얼버튼으로 구현하는게 나을듯. 분해 할 수 없게 잠금 기능 추가, 금제 목록이 변경되면 기간 중 분해 보상이 추가 적용되는 카드 하이라이트 표시 기능.

듀얼모드 의견 - 프리듀얼 토너먼트 기능, 듀얼룸 토너먼트 기능, 클리어한 솔로모드 진행 중 턴 되돌리기 기능, 솔로모드 퍼즐듀얼? 솔로모드 랜덤 연속듀얼 챌린지

듀얼에 관한 의견 - 네트워크 연결 끊김시 최대 3회까지 재연결을 시켜 듀얼을 이어서 진행하고 3회 이후로도 연결이 끊기면 패배처리, 듀얼 기록,리플레이에서 양측의 네트워크 속도,핑 표시. 턴 종료시까지 적용하는 효과가 적용되면 해당 카드에 모래시계 아이콘으로 표시.

마듀로의 의견 - 기존 메이트의 다른 색 버전(핑크 라도리,블랙 우라라,골드 욕망의 항아리, 블랙매지션 판도라버전), 다른 스킨(앤틱기어 와이반 대파버전,우라라,라도리 초등학생 란도셀 버전), 듀얼 필드,메이트의 색 변경 기능.


24-5-12 플레이 상황 앙케이트

듀얼 - 기권의 단축버튼을 듀얼 화면에 배정하는 옵션. 신고 기능에서 네트워크 통신 두절 관련으로 신고하는 옵션.

솔로모드 - 각각의 솔로모드를 찾아서 플레이하는건 정렬기능 문제도 있어 번거로우니 원하는 솔로모드 스테이지를 골라 즐겨찾기 모음을 하는 기능 필요. 솔로모드 재시작/포기 단축버튼 표시 on/off 옵션.

원하는 듀얼모드이벤트레귤레이션 - 매턴 시작시 필드위 몬스터 레벨이 오르는 이벤트. 필드마법 베놈스웜프가 적용되는 이벤트. 서로의 필드에 싱크로월드와 필드배리어가 발동되어 있는 싱크로 레귤레이션. 서로의 필드에 융합재생기구와 필드배리어가 발동되어 있는 융합 레귤레이션. 서로의 패에 신의 심판이 주어지는 이벤트. 매턴 서로의 라이프가 500씩 회복하는 이벤트.

덱편집 - 이벤트에서 제공된 렌탈덱 레시피를 스트럭처 리스트처럼 열람하는 기능. 카드해체 보호를 위한 잠금기능. 카드검색시 공백 포함 문자열검색

마듀에 의견 - 프로필 메뉴에서 리플레이 공개 외에도 자신의 덱을 선택해서 공개하는 메뉴. 최애 카드를 표시하는 프로필 메뉴. 메이트에서 모션 목록을 보여주고 원하는 모션 재생 기능. 이벤트,랭크전 종료 후 최악의 카드를 투표하는 설문조사 옵션. 샵에서 다른 유저들이 획득한 ur카드 획득 이력이 순서대로 표시되는 이력 시스템. 여름겨울 한정코스튬 라도리 메이트, 8000기준 높거나 낮을때마다 변화하는 천공의 성역 듀얼필드. 원하는 효과음bgm을 설정하는 옵션. 필드의 몬스터가 릴리스될때마다 변화하는 부에리야베스 드 누벨즈 메이트. 데미지를 받거나 라이프가 상대보다 높거나 낮으면 표정이 바뀌는 위치크래프트 하이네 아이콘 악세서리, 라이프가 상대보다 높거나 낮으면 메이트 크기가 달라지는 장착마법 거대화 메이트 베이스. 메이트 색이 은색이 되는 장착마밥 순백의 베일 메이트 베이스.



몇몇은 구현 된 것들도 있긴 한데 검색 시스템만큼은 어떻게 못 하나 보네.도저히 바뀌지를 않으니..


게임 감상

 레고 마블 어벤저스 -

레고게임은 레고게임이다. 딱 그 틀에서 벗어나질 못 하는 형태. 레고게임에 재미를 드럽게 못 느껴서 패스

레고 닌자고 -

얘도 마찬가지. 그 뭐라고 할까. 딱 애니메이션 원작 격겜 나오는거 보는 느낌이다. 일본은 격겜만 뽑아내고 얘네는 레고게임만 뽑아내고.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애니원작 격겜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한다. 애니원작 격겜이 물론 대부분 게임성이 쓰레기이긴 한데 레고 마냥 매번 했던짓 또 하고 또 하는 것보다는 낫고, 하고 싶지도 않은 조잡한 퀘스트나 지시를 꾹꾹 참아가며 하느니 그냥 똥망밸런스 구린 캐릭터라도 연습모드나 싱글플레이에서 cpu를 마음껏 팰수 있는 캐릭터 격겜이 더 낫지. 물론 이것도 애니 원작을 좋아해야 가능한 부분이지만. 애니원작에 관심이 없으면 레고나 캐격겜이나 그게 그거.


스컬 히어로 슬레이어 -

난이도가 쓰레기. 그냥 빈약한 컨텐츠에 업그레이드 요소 넣고 어렵게 만들어서 플탐 질질 끌려는게 대놓고 보여서 관둠. 데더다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우리가 만든 컨텐츠를 즐겨주세요가 아니라 어떻게든 플탐 늘려야지 식의 구성이 거지같다. 업글 요소가 있으면 그걸 즐길수 있어야 하는데 즐기기 까다로운 구성으로 덕지덕지 도배를 해 놔서 아무리 플레이 해 봤자 변화가 미미하니 지속 플레이를 할 마음이 안 듬. 꼭 이런거 보면 한국겜은 마치 양놈겜 같은 느낌이 들어. 얘네들은 유저에 대한 배려가 쥐뿔도 없어. 일놈 게임들은 그래도 자기들이 만든 컨텐츠를 즐겨주세요 하며 컨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구성인데 양놈이나 한국놈 게임들은 유저가 즐기던지 말던지 지들 맘대로 만들어. 편의성 꼬라박고 테스트도 안 해본 수준으로 게임을 내.


마인크래프트 레전드 -

재미없다. 던전스는 그래도 기본회차 엔딩까진 갔는데 이거는 뭐 반도 못 가서 때려침. 그리고 던전스도 레전드도 그냥 마인크에 추가 모드나 컨텐츠로 넣으면 될거 아닌가? 마인크 유저를 늘리려고? 근데 이렇게 내놓고 마인크로 넘어가겠냐. 마인크와는 게임성도 다른데. 아니면 기존 마인크 유저가 구매하길 바라나? 뭐하러? 이것들이 마인크보다 나은 점이 없지 않나? 레전드는 장르가 다르다곤 쳐도 던전스는 뭐 더더욱 그럴 필요가 없지. 던전스 같은 모드나 유저컨텐츠를 만들면 그만이니까. 확장성이 뛰어난 로블록스 때문인가 싶기도 한데 그럴거면 기존 마인크를 개선해야지. 뭐 그런 선택이나 하니 마소가 게임관련으로 죽쑤고 있는거겠지만.


Nour:play with your food

전에 스토어에 올라왔을때 음식을 가지고 노는 게임같아서 흥미를 가졌었는데 ps plus에 올라와서 해 보니 그때 구매 안 하길 잘했다는 생각 밖에 안 든다.

음식을 갖고 노는거면 당연히 요리의 측면에서 즐겨야 하는데, 정작 가열을 하면 까맣게 타고 튀김 조리를 하는 것도 없고 투입할수 있는 재료도 그저 그렇다. 소스를 과일잼소스를 뿌리거나 스테이크 소스를 뿌리거나 그런것도 없고 버터도 없고 써 먹을수 있는 식재료가 그냥 고만고만해. 원하는 식재료를 마음껏 불러낼수 있지도 않고. 자유도도 상호작용도 없고 할수 있는 것도 별로 없다.

특히 조작감이 쓰레기라서 못 해 먹음.


Oneshot -

캐릭터는 귀여운데 게임으로서는 재미가 없다.

메타버스라는 요소로 pc의 파일과 연계하여 게임을 풀어나간다고 해 봐야... 이게 뭐 그렇게 대단한건가? 라는 생각 밖에 안 들고, 게임 속 세계를 구원한다거나 니코라는 캐릭터를 구한다고 해 봐야 걍 시큰둥해. 애초에 니코와 게임속 세계가 연관이 없으니까. 그리고 플레이어, 니코와 소통을 하는 외부역 역시 별 상관 없는 존재고. 차라리 플레이어가 게임세계의 창조주고, 니코가 의식불명이 되어 게임속에서 살아가는 소녀, 그리고 그 소녀를 보조하기 위해 만들어진 게임세계에서 버그가 생기고 니코는 의식불명이 되기 전의 기억을 모으며 전환의 기로에서 설 때, 의식불명을 고치고 현실로 돌아갈 경우 니코와 함께 만들어진 게임 속 세계와 npc는 사라지고 반대로 게임세계를 구할 경우 니코는 의식불명에서 깨어나지 못 하는 그런 선택지라면 좀 그럴싸하지 않았을까. 니코와 npc사이에 밀접한 관계도 없이 그저 구원자라는 이유로 생판 남의 세계를 구해야 한다는 설정은 별로 와닿지가 않아.


Harmony's odyssey -

직소퍼즐,다른그림찾기,숨은그림찾기,바뀐그림찾기 외 퍼즐이 있는 게임. 직소,그림찾기 퍼즐은 3d필드에서 진행하는거라 기존의 직소퍼즐이나 그림찾기류와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다만 직소퍼즐보다는 그림찾기류 퍼즐이 더 재미있는데 아쉽게도 이쪽은 그다지 컨텐츠수가 많지는 않은 편. 그림찾기류 컨텐츠에서 억지 수준으로 찾기 힘들게 만든 문제 같은게 없고 시간 제한도 없다는 점이 장점. 저연령에 어울리는 그래픽이지만 그래픽을 신경 안 쓴다면 가볍게 즐기기 괜찮은 퍼즐 게임


어디서 많이 본 그 게임을 막대인간으로 진짜 만들어 봤는데,과연 당신이 클리어 할 수 있을까?-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주로 보이는 허위 게임 광고의 컨텐츠들을 진짜로 만든 게임. 미니게임 모음집이지만 미니게임 종류는 그다지 많지는 않다. 핀뽑기 문제가 100개, 숫자타워가 50개, 자동차빼기가 25문제, 돈모으기 25문제, 색깔 나누기 50문제.  총 250문제인데 이 중에서 색깔나누기 게임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있고 문제수도 더 많아서 이건 경쟁력이 딸린다. 돈 모으기는 컨트롤이 뭐같아서 그렇게 재밌지는 않고, 핀뽑기나 숫자타워는 전혀 어렵지 않다보니 전체적으로 문제들 난이도가 싱겁다. 자동차빼기는 얽히는 문제와 경적음 시끄러운거만 제외하면 그럭저럭 괜찮다. 할인할때 사면 괜찮지만 그냥 사는건 좀 아까운 게임. 컨텐츠가 좀 더 업데이트된다면 모를까.


Tunic -

개발자의 좆같은 아집으로 게이머 번거롭고 짜증나고 귀찮고 헤매게 만드는 등신 인디 수준 게임. 그놈의 고유언어 고유문자 좀 집어치워. 그것만으로도 거지같은데 뭔놈의 게임이 주요한 아이템을 습득하는 경로를 짜두질 않아서 방패를 놓치고 가게 만드냐고. 젤다야숨은 그래도 일단 줄건 다 줬어 멍청한 개발자야. Npc도 없고 가야하는 길도 제시 안 하는 상황에서 필요한 방패나 검을 습득하는 장소도 헤매야 하고 아이템도 글자가 해석이 안 되서 가지고 있어도 무쓸모인 컨셉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플레이어를 번거롭게 할거면 하나만 해. 옛날 고전겜이나 스톤수프같은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습득한 아이템의 효과를 쓰기 전이나 감정전에는 모르는 경우는 있어도 글자 자체를 읽지 못 해서 못 쓰게 하면 어쩌라는건데. 왔던 길 돌아가서 검 방패 찾고 돌아다니는데도 이게 가야 하는 경로를 전혀 제시도 안 하니 지금 진행하고 있는게 맞는건가 최소한 뭐가 부족해서 또 와야 하나? 싶은 순간에 조명기구 없어서 결국 돌아가서 조명기구 찾아오게 만드는 시점에서 때려침. 조명기구처럼 없으면 진행이 안 되는 도구는 필수적으로 제공을 하던지 획득 경로로 유도를 해야 할거 아니냐고 이 망할놈아. 포켓몬에서 플래시 습득 안 시키고 동굴 진행하게 만들었냐? 인디겜 개발자 새키들 진짜 겜 그지같이 만들어. 이따구로 만들거면 하다못해 일자진행으로 만들던가



만화가 스토리 -

카이로 소프트 게임을 광고시청 무료버전 모바일겜으로 한적은 있지만 직접 구매해서 하기는 처음인데 이 자가복제 게임은 역시 돈주고 할게 못 되는구나 싶네. 편의성도 구리지만 게임을 지속적으로 플레이하게 만드는건 회차연동의 뉴게임인데 계승되는걸 선택 못 하고 정해진것만 계승되는 상황에서 계승되는 것도 별로 없다보니 이득이랄것도 없다. 게임 구성이 단순하다못해 밸런스도 어거지라 걍 가구만 늘어놓으면 스텟보너스 받는걸로 커버쳐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점점 이게 만화가 육성겜인가? 하는 의문밖에 안 든다. 만화가를 키웠으면 만화를 만드는 과정속에 있는 것이 계승이 되어야 하는데 고작 계승되는거라곤 소재 궁합 적합판정과 가구레벨 뿐이니 매번 뉴겜을 해 봤자 실제로 변화하는건 가구 레벨 밖에 없다. 등신겜. 두번 다시 카이로소프트 겜 살 생각이 안 들게 해 줘서 불행 중 다행이긴 하다. 어설프게 괜찮은걸 골랐으면 꽝을 사기 전까지 또는 꽝을 사도 전에 좋았던 경험 때문에 이번엔 혹시나 하면서 또 살수도 있었을테니까.



Lacuna -

사이파이 느와르 어드벤쳐라고는 하지만 실상 사이파이 사이언스 픽션의 느낌은 없다. 사이버펑크 세계관이지만 그저 세계 배경만 가져다 놓을 뿐 그 내용물은 걍 평범한 수사관 시점의 사건 추적물. 느와르 어드벤쳐라는 부분은 괜찮다. 스토리 전개가 흥미롭고 긴장되게 만드는 점은 좋았으니까. 다만 멀티엔딩인것 같지만 몇몇 선택지에 의해 적은 부분만이 변화하는 구조라서 그다지 멀티엔딩을 즐기는 구조는 아니다. 더군다나 수동저장을 막아놔서 다른 분기를 보고 싶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인디겜 좆같은 개발자의 아집... 플탐 자체는 별로 길진 않은데 반복하다보면 짜증날 이동과 탐색 파트는 지겨운 느낌으로 바뀌는게 문제. 탐색,추리파트에서 뭔가 다른 루트로 파생된다던가 하는 것도 없어서 반복이 더욱 지겨울 뿐. 괜찮은 겜이고 할인된 가격의 5천원대는 아깝지 않은 정도지만 플탐 짧고 분기나 멀티엔딩이 있는것 치곤 두번 플레이 할 가치도 없고 편의성을 일부러 죽인 구성은 추천하기 힘든 겜.


Tangle tower -

일자진행 추리....라기 보다는 걍 포인트 클릭 어드벤쳐. 포인트 클릭 어드벤쳐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인 공략을 안 보면 이게 클릭해야 하는건지 모르는 거나 조합을 요구하여 답을 못 찾으면 진행을 못 하는 구성의 문제는 심하진 않다. 물론 공략을 봐야 하는 경우는 있긴 했지만, 조합 요소는 실패한다고 패널티가 있거나 하진 않아 어렵지 않게 답을 끌어낼수는 있다. 걍 독특한 화풍 정도가 특징이고 추리요소나 사건,이야기가 흥미롭진 않다. 분기 같은건 전혀 없어서 한번 하고 나면 그대로 끝이다. 할인된 가격에는 뭐 괜찮은데 크게 나쁜것도 좋은것도 없다. 추천..? 할 마음은 없는데 그렇다고 이건 안 사는게 좋다 라고 말할것도 없는 그저 그런 겜.

최근 게임관련 사건 잡담

스텔라블레이드가  병신같은 소니의 검열 좀 엿먹였으면 하는데 그게 안 된게 아쉽다. 그래도 더 많이 흥하면 입지가 올라갈순 있겠지. 뭐 지금까지 아시아 정확히는 일본 게임들이 야한것=게임성 좆박음 수준이나 다름 없었기에 야한게임은 게임성을 기대도 하지 말아야 했던게 있었는데 이참에 야한 게임도 게임성을 갖춰야 하는 흐름으로 가면 뭐 소니의 병신대가리에 균열도 좀 내고 뽕빨게임이 게임성 갖춘 뽕빨게임으로 게이머에게 더 좋은 결과로 돌아온다면 좋지 않을까


유비가 이번에 일본배경어크에서 흑인을 내놓는걸 보고 좀 의아했는데 아무리 pc거려도 워낙 일빠 쟈포니즘 무뇌 양덕들이 많은 상황에서 무리수가 아닐까 했는데 기여코 흑인과 여자를 넣는 것에 솔직히 감탄했다. 아 병신은 망할때가 되어도 정신 못 차리는구나. 아니 뭐 여성 닌자 괜찮긴 해. 지금까지 억지로 여캐 집어넣는 기계적 pc주의라곤 해도 쿠노이치는 나쁘지 않아. 다만 면상씹좆박는 유비가 과연 여자주인공을 예쁘게 만들까? Pc주의에 매몰되서 내놓는건데? 그래서 기대가 안 됨. 흑인 사무라이든 닌자든 그 자체로는 사실 별 생각은 없다. 뭐 흑인이 일본인을 죽이든 일본인이 일본닌을 죽이든 남 이야기라서. 다만 일본게임인데 일본인이 주인공이 아니야 라는 불만은 이해는 가. 이게 일본이 배경이라 다행이지 한국이었으면 흑인이 대한민국 독립운동을 함 또는 흑인이 중국과 일본을 상대로 한국을 지킴 더 심한 경우는 한국내에서 일어난 일이 흑인 덕분임 같은 개좆같은 상황이 될수도 있는거니까. 그러니까 부디 유비는 이번 어크를 마지막으로 그냥 망했으면 한다. 괜히 이것저것 더 건드리다가 한국까지 건드리지 말고. 와치독스 후속작 안 줘도 괜찮아. 이젠 니들에겐 아무것도 기대 안 해. 어차피 이젠 개발능력도 없잖아? Pc주의로 좆같았고 다신 만나지 말자. 유비 쳐 망하면서 pc주의도 망했으면 싶은데 쉽게 망하진 않겠지. 있어보이는 척 위선떨고 싶어하는 놈들이 넘쳐나니까.


세가가 진여신전생5 판매중단으로 아예 dlc구매도 막아버린다는 걸 보고 아 이 새끼들 결국 이 지랄나는구나 싶다. 예상했던건 아니고 얼추 좀 이상하다는 감은 있었지. 게임을 팔 생각보다는 돈에 미쳤다는 느낌이 강한게 게임 내는 족족 그걸 게임패스에 데이원으로 올려보냈으니까. 뭐지? 이 새끼들 아무리 엑박이 죽쒀도 그렇지 전혀 팔 마음이 없나? 싶었는데 계속해서 페르소나3 관련으로 입털다가 결국 말을 번복하고 하는거 보니 아 이 새끼들 지금 호구잡고 싶은거구나 하는게 강하게 느껴진다. 지금 세가가 퍼블리싱하는 게임은 결국 그거야. 판거 똑같은걸로 한번 더 팔고 두번 세번 더 팔려는 짓. 용과같이8의 뉴게임플러스도 dlc에 묶은것 역시 나중에 이 dlc마저 구매 안 하면 그냥 원판만 구매한 사람들을 추가로 엿먹일수도 있겠지. 그냥 이 새끼들의 마케팅?같지도 않은 판매전략이 추하게 변한거다. 이미 판 물건의 dlc를 사지 않으면 손해보게 만들고, 많이 샀으면 다음 기종버전으로 또 내는데 연동 안 되게 하고, dlc없으면 반쪽짜리 만들고 다시 dlc 안 사면 손해보게 추가어펜드판 묶고 기존거 판매 중단으로 엿먹이고 반복-. 그럼 구매한 입장에선 이미 샀던걸 또 사고 또 기종 바뀔때마다 사고 이렇게 되겠지. 응. 참 머리는 잘 굴렸네. 그게 인내심을 어디까지 건드리고 버틸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엑박에 데이원으로 내놓는 것도 일단 타기종에 공짜로 내놓으면 하는 사람들이 플레이를 하며 스포일러도 할 것이고 그럼 자연스레 상대기종 유저 입장에서도 아 이걸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들겠지. 원래 공짜로 게임하는 애들이 평가는 후하게 주니까. 어지간히 게임성 좆박지 않는한 게임패스로 하는 애들이 평점 매트리스 역할을 해 줄거고. 그거에 혹해서 구매유도하려는거겠지. 그리고 사는 사람들은 dlc나 어펜드나 상위기종 리마스터나 해서 온갖 방식으로 연동 안 되거나 막거나 해서 다시 구매하게 만들거고, 여기서 좆박은 민심은 엑박 게임패스에 데이원무료로 회복하고. 학습을 못 한 게이머는 반복반복. 어차피 게이머는 계속 공급이 되니까. 눈먼 호구새끼들만 잡으려는 양아치,도박꾼같은 수법이지. 얘네들이 용과같이를 만들면서 야쿠자 방식을 잘 배웠네. 덕분에 페르소나3리로드 살까 했는데 걍 관둠. 뭐 뻔하잖아 페르소나3리로드plus이러면서 여주인공 추가 버전 또 내고 기존 세이브 연동 안 되거나 dlc연동도 안 되거나 기존 게임 구매 차단하면 울며겨자먹기로 신규버전을 사던지 중단되기 전에 할인도 안 된 가격의 dlc를 사던지 해야겠지. 응. 안녕세가. 뒤지렴. 니들 좀 망해봐야 정신을 차리지. 그러다가 슬슬 또 간보고 착한척 하다가 다시 원상복구 될거고.


플포패드를 구할수가 없음. 게임샵을 가도 플포패드는 보이지가 않고, 심지어 플스파트너샵이나 온라인직영도 플포패드는 물량이 전혀 안 보이는 상황. 플포 망했냐 라고 하기에는 그래도 아직 쓰이고 있는데 이 새끼들 비타 망했을때보다 더 관리를 안 하는거 같은데. 플5프로가 나오든 뭐든간에 일단 아직은 나중 일이라 지금은 플포패드 보급이나 좀 제대로 했으면 하는데 개생키들이 일 좆도 안 해. 차라리 진짜루 염가버전의 플포 듀숔 유선 패드같은거 내놔서 플포버전 접근이 쉽게 해 주고 플스5에 관심이 가게 하면 몰라. 걍 플포공급을 끊는다고 이게 바로 플5로 연결이 되겠니 등신들아. 나만해도 플스2가 있었으니 비타-플포로 넘어간거지. 중간다리 연결을 등한시하지 말라고. 등신같은 닌텐도가 nds,위유,스위치 매체가 죄다 따로 노는 상황에서 하위 호환도 등한시 하는 바람에 스위치 샀는데 할게 없네? 안 함. 이렇게 되서 내가 스위치 안 하는것처럼 플포의 위치를 그냥 끊을 생각하지 말라고. 어떻게든 이을 생각을 하란 말이야.


엑박이 쳐 망해가서 그런지 이번달 plus 스페셜디럭스 라인업은 그야말로. 존나. 뭐지? 니네들 같으면 이딴거 하고 싶어요? 수준인데 아 엑박이 그래도 견제를 해 줘야 이 새끼들이 똥꼬쇼를 하긴 하는구나 싶다. 더 유지 될 이유가 없어지면 이 새끼들 디럭스든 뭐든간에 개차반으로 할게 뻔하니 미리 디럭스를 몇년분 지르는 짓을 안 한건 잘한거 같다. 딱 에센셜 월간 게임이나 좀 할만한게 나오면 딱 한달짜리만 지르는게 가장 나은 방법이겠지. 왠지 밤양갱 노래 생각나네. 달디달고달디달고달디단 겜패스 무료겜 내가먹고 싶었던건 데이원 갓양겜 라인업이야 떠나는 길에 니가 내게 말했지 너는 바라는게 너무나 많아 아냐 내가 바란건 하나야 한개뿐이야 달디단 갓양겜들이야

직구 금지보다 kc민간 위탁이 더 어이가 없는데

 과연 중국이나 민간이  kc인증을 까다롭게 준수할까?

그렇게 망가진 kc인증에 대한 신뢰를 회복 할 수 있을까?

결국 작살난 안전인증을 대체한답시고 옥상옥을 만들고 추가 비용을 부담하게 하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말야.



직구금지 발의 관련자 전부 사형때려 개새끼들아 신뢰를 대체 뭘로 생각하는거야 이 미친새끼들이

2024년 5월 8일 수요일

Inalpi 치즈

 Classiche랑 그라나파다노랑 맘마미아라고 적힌 뭔가 체다치즈같은 주황색 슬라이스 치즈 3종.


셋다 맛은 국산 치즈보다 월등히 좋다 라는 느낌은 없는데 일단 부드러움이 차원이 다르다. 국산 슬라이스치즈는 손으로 잡으면 시간이 지나야 손의 열로 녹는다는 느낌이 있는데 얘네는 그냥 냉장보관 상태에서도 반쯤 녹은 느낌.


그래서 그냥 먹으면 국산 치즈랑 별 차이를 못 느끼는데 전자레인지에 한 20초만 데워도 금방 액체처럼 되어버린다. 국산 치즈는 30초를 돌려도 안 녹는 부분이 있다면 얘네는 안 녹는 부분이 없다.


쭈왁 하고 늘어나는게 장난 아니어서 피자광고에서 치즈 늘어나는게 재현이 된다. 맛도 그냥 먹을 때보다 녹여서 먹으면 확실히 다른 느낌이고. 액체처럼 녹아서 식빵의 틈 사이로 녹아내려 접시에 붙을 정도.



피자 먹고 싶을때 종종 식빵에 슬라이스 치즈랑 케찹이랑 햄 올려서 먹곤 하는데 이걸 맛 본 이후로 이 치즈 말고는 다른 치즈는 먹을 생각이 안 든다. 가격도 국산치즈보다 더 싸거나 비슷하기도 하고.



근데 또 이러다가 위험하다 싶으면 거지같은 기업들이 라이센스 가져다가 다운그레이드로 내놓거나 그러겠지. 좆같은 한국기업.



추가. 치즈가 문제인지 빵이 문제인지 하루 종일 속이 더부룩한데.... 뭐가 문제인지 체크 해 봐야 겠네. 근데 아마 빵 문제겠지. 상식적으로 빵이랑 치즈랑 뭐가 더 부피를 차지하는지 생각한다면.

2024년 4월 27일 토요일

데이브 더 다이버 감상

 초중반까진 재밌는데 중후반에 걸쳐 들어서면 급격하게 피곤해지고 지루해진다.


한국게임이란걸 미리 알지 못 했다면 와패니즘에 물든 양놈 게임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한국적인 색채가 전혀 없다. 한국겜이라고 반드시 한국적 색채가 꼭 있어야 하는건 아니지만 정작 캐릭터 이름은 일본인 캐릭터가 많고 카레는 일본어로 카레라고 그려져 있기에 일본색이 지나치게 강한게 이상할 정도. 여러차례 일뽕게임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플레이 중 뭔 십덕겜 캐릭터를 보여줄때 노래도 일본어로 나오는데 솔직히 말해 좀 과하게 일본색을 내는게 별로다. 적어도 카레는 그냥 curry라고만 적어놔도 되잖아. 다른건 죄다 영어표기하면서 왜 그거는 일본어인데? 글자 집어넣을 공간이 적어서?


일단 이 게임에서 좋다고 느껴지는 점은 그래픽으로 직관적이고 알기 쉬운 캐릭터와 그럭저럭 잘 살린 바닷속 환경 그래픽이 좋다. 2d처럼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3d고 텍스쳐를 2d느낌 낸게 아닌가 싶은 것이 물고기 가슴 지느러미의 움직임이 2d보다는 3d스럽다. 그리고 대형 물고기의 히트박스 범위가 2d처럼 널널하지 않다보니 3d를 기반으로 히트박스를 계산하는게 아닌가 싶다. 보통 2d게임에서 어지간하면 맞아주는 판정도 이 게임에선 전혀 얄짤없다. 그리고 그 점 때문에 이 게임이 짜증나는 부분이 좀 있다.


뭐부터 말할까. 초반의 느낌은 좋았고 어느 정도는 꾸준히 재미를 붙일만 했다. 이게 ps plus에 올라온게 4월 16일 화요일이고 내가 구매를 결정한게 19일이니 못 해도 3일간은 그 정도로 마음에 든 셈이다. 그 뒤로도 재미는 있었지만 아마 구매 후 이틀 뒤? 그쯤부터 텐션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초반의 데이브 더 다이브의 플레이는 바닷속을 잠수해서 다양한 물고기를 잡아 그걸로 초밥을 만들어 파는 채집-경영의 사이클의 재미가 있는 편이다. 초반엔 재밌다. 초반엔.


어차피 초반엔 업글 해야 하는 것도 많고 점점 컨텐츠가 풀려나가면서 바쁘다보니 별 생각 없이 플레이하게 된다. 그런데 중반부터, 심각해지는 결정적인 순간은 어느 정도 필요 업그레이드를 다 언락한 후반에서 드러나는데 컨텐츠가 너무 얄팍하기 때문에 더 할게 없다. 매번 하는게 바다에 들어가서 횟감 물고기를 낚는 것 말곤 없다. 꾸준히 잠수를 하고 사냥을 할 계기가 필요한데 그런게 없으니 쉽게 질려버린다. 성장구조가 있는 사쿠나히메 같으면 사냥한걸로 밥을 먹고 능력치를 올리고 농사로 스테이터스를 올리고 자원을 교환하고 무기나 장비를 강화하는게 유기적으로 돌아가고, 성장구조가 없는 몬스터헌터는 몬스터를 잡아 장비를 강화하고 더 강한 몬스터를 잡기 위해 준비를 한다. 그런데 이 게임은 그런 구조가 아니어서, 심지어는 양식장으로 인해 직접 낚을 필요도 줄어들어 더더욱 잠수를 해야 할 필요가 없다. 도전적인 것도 없고 해야 할 일도 없으니 엔딩을 보고 나면 그만인게 전부다. 엔딩만 볼거라면 업글을 다 할 필요도 없으며 굳이 모든 물고기를 낚고 퀘스트를 할 필요도 없다. 필수퀘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굳이 할 필요도 없는거니까. 다른 게임들에서 유저가 퀘스트를 찾고 숨겨진 것이나 발견거리를 찾는 반면 이 게임은 유저는 가만히 있고 꾸준히 멋대로 퀘스트를 주기 때문에 유저 스스로 뭔가 능동적으로 찾아낼 컨텐츠가 없다.


그리고 바닷속을 헤엄쳐서 물고기를 잡고 그걸로 초밥을 판다 라는 구조는 단순하게 보면 뭐 다른 게임들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채집과 돈벌이의 구조다. 아뜰리에 시리즈 같이 말이지. 물론 아틀리에 시리즈를 생각하면 이 게임은 채집도 경영도 수준이 너무 낮아 비교가 안 되지만.. 그리고 문제는....채집 과정이 더럽게 재미가 없다. 대체로 생포를 권장x 강요o하는 구조에서 무기 선택은 네트건 아니면 마취총 둘로 나뉘게 된다. 둘 다 쓰기 힘들면 수면가스런처, 작살에 수면 작살Lv3이나 근접무기에 뿅망치가 있으면 네트건이 더 나은데 문제는 작살,근접무기 선택권이 없다. 어차피 둘 다 후반에 개조하는게 아니면 거대어종을 못 잡기에 그 전엔 수면가스런처를 주로 써야 하는데 좋아서 쓰는건 아니다. 누가 넥슨겜 아니랄까봐 확률이 거지같은데 40%확률로 수면을 거는 수면가스런처가 일반적으로는 세번 중 한번은 걸리겠지 할거다. 물론 그건 도박사의 오류이긴 하지만 적어도 그 정도의 확률 보정이 없으면 신뢰가 없으니 게임 할 맛이 안 날거다. 근데 이 게임은 7번 혹은 최대 11번까지도 착탄시켰는데 수면에 안 걸린 적이 있고 3번 중 한번 걸리는 일도 드물고 대체로 4~5번 중 한번 걸릴까 말까 한다. 단 한번에 걸리면 그건 운이 좋은거지 이 수면가스런처의 수면확률이 좋아서 걸린게 아니다. 되게 거지같지만 대형어종을 수면 걸 수 있는 무기가 마취총 개조하기 전에는 이거 밖에 없다. 정확히는 데미지를 안 주고 마취를 거는 무기가 이거밖에 없는 상황. 나머지는 데미지를 주며 마취를 걸기에 마취 걸다가 죽여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까. 그리고 후반대 배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피해를 안 받는 상어를 생포하려면 이거 말곤 방법이 없는게 문제다. 

난 생포같은거 안 할테다 라고 한다면 되게 피곤한 진행을 해야 한다. 생포가 물고기 수율이 좋아서만 하는게 아니라 잡는 과정이 덜 귀찮아서 그런 점도 있다. 생포를 하지 않겠다면 죽여야 하는데 죽이는 방법은 작살,근접무기,사격무기로 죽여야 한다. 근데 이 게임의 물고기 생명력은 더럽게 높고 무기 성능은 구리다. 특히 근접무기는 이딴걸 쓰라고 준건가? 싶을 정도로 쓰레기다. 보통 이런 무기들은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는 용도로 쓰는걸텐데 이 게임은 구조상 근접무기를 쓴다고 벗어나는 그런 구조가 아니기에 더더욱 쓸모가 없다. 데미지도 낮지 범위도 짧지 심지어 공격 딜레이도 길지 테니스라켓 아니면 밀어내지도 못 하지, 마비거는건 작살이나 사격무기로도 가능하지 근접무기만의 메리트라고 할게 전혀 없다. 그리고 근접무기는 무조건 나이프로 고정되어 잠수 후 무기상자에서 얻는걸로 밖에 교체할수 없다. 작살도 장비해서 가는게 아니라 무기상자에서만 얻어야 하는데 이 거지같은 근접무기랑 사격무기때문에 정작 필요한 작살 확률이 드럽게 낮다. 근접무기를 안 쓰고 사격무기는 생포용을 쓴다 치면 작살이 주된 딜링무기가 되는데 기본 작살의 데미지는 업그레이드로 올리더라도 그 한계가 있다. 바다속 무기상자에서 얻은 작살로 데미지 증가 + 부가옵션을 주는데 작살이 그나마 탄환 제약도 없고 데미지도 업글 다 하면 나쁘지 않고 부가옵션이 괜찮아서 쓰기는 좋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좋다는 것 뿐이다. 왜냐. 근접무기가 쓰레기고 사격무기는 생포용을 쓴다면 선택지가 작살 말고는 없으니까. 반대로 사격무기를 생포용이 아닌 딜링용으로 가져가면 작살은 별로 쓸모없다. 그저 깔짝대는 선공형 소형어종을 잡는 정도 말고는 안 쓰니까. 대형어종을 기준으로 작살로 잡는다면 대미지를 상당히 여러번 줘야 한다. 최후반부 기준 40+@의 데미지를 몇번씩 줘야 하는데 그나마 화염작살이면 화속성 추뎀이 들어가니 데미지는 좀 더 높지만 그렇게 따지면... 애초에 랜덤에 기대야 하는 작살보다 미리 준비할수 있는화염속성 스나이퍼를 들고 가는게 더 편하고 데미지가 높고 안전하다. 작살이 사정거리가 근접무기에 비해 길지만 사격무기보다는 짧아서 결국 범위 싸움으로 들어가면 불리한 물고기들이 있기에 사격무기가 무조건 안정적이다. 심지어 라이트닝 속성은 작살의 경우 끌어당기는 동작 이후에나 라이트닝 데미지가 들어가기에 더더욱 효율이 구리고 작살의 추가 조작 미니게임들이 매우 귀찮고 번거로워서 그런거 하기 싫어서라도 작살을 안 쓰게 만든다. 그러나 이 작살이 이따구여도 정작 사격무기도 몇몇 좋은 무기만 좋고 구린 무기는 진짜 핵폐기물급으로 구린것들이 널려 있어서 무기 선택권이 거의 없다는게 문제다. 몬헌 같으면 깡딜이냐 속성이냐 부위파괴냐 등등 고민하는 요소가 있겠지만 이 게임의 무기는 그야말로 쓰레기들만 널려 있기에 그런 고민을 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는게 문제다. 무기들 성능을 죄다 고만고만하게 만들어서 사정거리를 내주고 화력으로 승부하는 샷건류 무기조차 다른 무기들 화력과 큰 차이가 없기에 당연히 사정거리가 제일 길고 화력도 높은 스나이퍼 말고는 쓸게 없다. 어차피 죽일건데 마비를 거느니 그냥 화력으로 때려잡는게 탄수도 덜 아깝고 빠르고, 독은 중첩도 안 되고 독공격 하는 어종에겐 통하지도 않고, 전기는 분산 데미지가 소형어종 한마리도 제대로 못 죽이는 수준이라 의미없다. 다양한 무기들이 특색없이 고만고만하고 별 쓸모가 없다보니 사용무기는 제한되고 매번 생포 아니면 같은 무기 쓰는걸 반복하니 채집 과정이 지루하기 짝이 없다. 그렇다고 해서 이번엔 독특한 무기 써 봐야지~ 해 봤자 재미도 없고 남는 것도 없고 편하지도 않으니 할 이유도 없고 말이다.


그럼 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 응? 다이브해서 물고기 잡는 게임에서 물고기 잡는게 재미가 없으면 그거 문제 아냐? 싶을텐데 그게 맞다. 문제라서 문제다. 재미가 없는 행위라서 결국 하기 싫어진다.

단순 반복 파밍이 재미있을 게임은 솔직히 그리 많지 않다. 몬헌도 같은 몹만 100번 잡으면 그 전에 질려서 관둔다. 그래서 보통 파밍이란 것은 목적으로 하는 것 외에 부산물로도 어느 정도 이익과 성장 결과가 나와야 보완이 되는건데 이 게임은 그게 안 된다. 목적이 목적이고 그 외의 부산물이란게 없다. 부산물은 필요없다 판단되면 버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무게 제한을 두고 있고 보통 무게제한을 두는, 또는 소지갯수 제한을 두는 게임들은 버리기 기능을 가지고 있고 이 게임도 마찬가지로 버리기 기능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이 게임의 무게 제한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요소들이 많다. 달리 말하면 이롭게 작용하는 요소가 아예 없어서 문제다.


이 게임의 후반대에 들어서면 다이브 시작부터 심해,이후 빙하지역까지 만날 수 있는 선공형 물고기들이 수두룩한데 얘네들을 한 두세마리 잡기만 해도 50kg는 가뿐히 넘어간다. 초반엔 그걸로도 헉헉대는데 후반도 별 차이 없다. 무게 풀업글(185kg)하고 무게 늘려주는 에코가방 (30kg)장착해도 215kg가 한계고 가장 아랫지역인 해수지역까지 안 가더라도 중간인 아니 중간도 아닌 초반지역 중 일부인 130m까지만 가도 절반은 충분히 차고 만다. 그것도 필요없는거 무시하면서 가는데도 그렇다.


0-50(1단계), 50-130(2단계), 130-250(3단계) 통로(3과 4의 중간 퍼즐단계) 빙하지역(4단계) 해수분출지역(5단계)라 치면 절반도 안 되는데 무게가 금방 차 버린다는게 문제다. 제작진도 이 문제를 이해는 하고 있는지 3단계와 34중간 퍼즐단계의 사이에 어인족 마을을 넣어서 워프 구간을 넣어 건너뛸수는 있게 했다. 그래서 앞쪽 지역에서 시간 잡아먹지 않고 후반지역으로 바로 이동하게는 했는데.... 그걸 감안해도 무게가 너무 부족하다는게 문제다.


물론 다 쳐 잡을수는 없다. 현실적으로 먹고 싶은거 다 줏으면서 진행할수는 없는 법이다. 맘같아서는 그냥 싸그리 쓸어담아 멸종시켜버리고 싶긴 한데 짜잘한 작은 물고기만 낚아도 그럴수가 없다는게 걸림돌이다.

참치나 상어 이런게 무거운거는 뭐 그러려니 한다. 근데 전갱이나 고등어나 이런거도 비슷하게 무겁다보니 정말로 비슷하게 무거운 취급을 하다보니 작은것들만 잡았는데 금방 허덕이게 된다. 0.1kg짜리 정말정말 작은 것들만 잡는게 아니라면 항상 무게 때문에 더는 낚을수가 없다. 그런데 이런 문제가 데이브 더 다이버, 데더다에만 있는 문제인가? 그건 아니다. 가장 최근에 무게제한으로 고생한 사무라이의 길 외전도 그랬고, 목장이야기 희망의 대지 스페셜도 인벤토리 공간 때문에 고생했고 weird west도 그렇고 다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근데 왜 데더다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가.

첫째로는 가치다. 이러한 게임들에서 인벤토리에 물건을 남기는 우선순위는 당연히 가치가 우선이다. 쓸모있는가? 지금 당장 쓸 것인가? 활용 가능한가? 필요한가? 당장 필요하지 않다면 돈은 되는가?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가치판단을 한다.

문제는 데더다의 물고기의 가치는 오로지 가지고 올라가서 초밥이 되었을 때에만 가치가 결정된다는 점이다. 중간에 활용되는 부분이 없다. 예컨데 사무라이의 길 외전이나 목장이야기나 weird west는 소지품에 회복 아이템이나 공격 아이템 등이 존재하고 진행 중 습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근데 데더다는? 철저하게 분리되어 무게는 오로지 물고기 또는 잡템에 치중된다. 무게를 지니는 아이템 중 잠수를 하는 동안 활용되는 아이템이 없다. 그래서 철저하게 금전적 가치만을 추구하게 된다. 사무라이의 길이나 weird west는 분해라는 기능을 통해 자원으로 전환을 할수도 있는 반면 이 게임은 오로지 육지로 올라와 돈으로 바꾸는 방법 외엔 없다.

둘째는 중간에 가치 전환 할 타이밍이 있는가. 사무라이의 길 외전에서는 중간에 상점이 등장하고 이곳에서 가지고 있는 쓸모없는 물건들을 돈으로 바꾸거나 다른 자원으로 전환 할 수 있다. 데더다는 어인족 마을이 등장하나 여기서 소지중인 물고기나 자원들을 전환 할 일이 없다. 잡템은 아주 후반부에 어인족 화폐로 바꿀수는 있지만 가치가 너무 낮은 반면 무게를 심하게 잡아먹어 그럴 생각조차 안 든다. 미리 모아둔걸 창고에서 알아서 매각은 되지만 진행중 얻은 습득물을 팔기엔 습득물이 인벤토리를 차지하는 효율이 너무 구리다.. 차라리 무게가 없었다면 줍기라도 했겠지만 뭔놈의 잡템들이 물고기 무게만큼 쳐 먹고 가치가 낮은 것들이 대부분이라 줏을 일이 없다. 필요없다고 생각한 물고기를 미끼 대신 활용해서 물고기를 끌어 모으거나 일정 랭크 이상의 물고기로 만든 미끼는 선공 물고기의 시선을 돌린다거나 하는게 있다면 중간중간 다른 물고기를 잡을 필요는 있을 것이다. 아닌가. 그건 또 그것대로 귀찮은 짓인가? 그래도 공격 해 오는 상어 한마리 잡은걸로 나머지 상어는 피해갈수 있거나 다른 물고기들을 한곳으로 모을수 있다면 그럭저럭 괜찮을것 같긴 한데 말이지. 상어 하나로 두번정도 귀찮은 전투 패스면 괜찮은 교환비고 랭크에 따라 미끼의 효과 범위가 늘면 괜찮을거고 말이다. 근데 정작 다이브 하기 전 보트 상점에 올라온 상품이 아니면 미끼는 쓰지도 못 하니 게임이 단조롭기 짝이 없지.

셋째로는 떠넘길 방법이 있는가. 사무라이의 길 외전은 중간에 랜덤으로 등장하는 몬스터 마을에서 돈을 받고 본거지에 물건을 전달해주는 기능이 있고, weird west는 동료에게 소지품을 넘겨서 창고처럼 쓸수도 있다. 근데 데더다는 이 기능이 어쩌다가 상점에 나오는 고작 10kg짜리 보관창고 하나 뿐이고, 기본적으로는 잠수 한번당 세번 호출 할 수 있는 인양드론이 고작이다. 문제는 인양드론을 써먹는게 대체로는 수면을 걸거나 네트건으로 포획했을때지 죽여서 잡았을 때는 거의 쓸 일이 없다. 왜냐하면 죽였을 때와 생포할때 가치가 너무 차이가 나다보니 단 세번밖에 못 쓰는 인양드론을 죽이고 쓸 일은 어지간하면 뒤로 미루기 때문이다.


가치 판단 하에 쓸모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고 쓸모있는건 극소수로 한정되기에 플레이하는 과정이 지겹고 번거롭고 재미가 없게 된다. 문제는 이걸 해결 할 방법이 없다는 것.


예컨데 무게제한을 늘려준다 치자. 그러면 지금까지 버렸던 물고기를 안 버릴까? 버린다. 어차피 쓸모있는 물고기가 더 있기 때문. 그래서 그냥 무게제한을 늘리는거로는 해결이 안 된다. 그렇다면 이번엔 지금까지 쓸모없던 것들의 가치를 올려주면 재미가 있을까? 그렇지 않다. 어차피 재미 없는건 마찬가지다. 오히려 쓸모없던 것들도 잡아야 해서 귀찮아진다. 결과의 가치는 둘째치고 과정이 재미가 없어서 해결이 안 된다. 매번 똑같은 물고기를 매번 똑같은 무기(생포용)로 잡고 올라가는 걸 반복 할 뿐이기에 재미가 없다. 아 오늘은 저걸 잡아야지 이번엔 이걸 잡을까? 고민하거나 갈등하는 일이 없다. 결정장애 만렙인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결정장애에 빠진 적이 없을 정도로 이 게임은 지극히 뻔하기 때문이다. 모든게 너무나 다 뻔하다. 뭘 하지? 뭘 해야 하지? 뭘 남기고 뭘 버려야 하지? 고민이 없다. 목적도 뻔하고 결과도 뻔하고 그저 한결같다. 선택권이라고 할만한게 없이 모든게 뻔해서 결국 매 플레이가 뻔한 결과를 만든다.

이 게임은 경험치 개념도 없고 순수하게 다이브해서 채집하고 올라오는게 전부이기 때문에 게임 구조를 몬헌 스타일에 맞췄어야 했다. 잡아야 할 물고기를 퀘스트로 설정하고 잡으러 가며 사냥 외에 불필요한 물고기들의 출현을 제한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래야 무기도 그에 맞춰서 들고 가니까. 지금의 구조는 수면 무기를 들고 갔는데 맵에 널린 몹은 포획이나 데미지 무기를 요구하는 등 소지 무기와 안 맞는 몹이 마구잡이로 널려 있으니 상황에 따른 대처에 짜증이 난다. 정말로 로그라이크 같은 느낌을 낼거였으면 내려갈수록 강해져야 하는데 내려가는것도 올라오는 것도 자유다보니 로그라이크 같은 구성을 취할수가 없고, 빙하구역에서 먼저 높은 레벨의 무기를 먹어버리면 그만이다보니 더더욱 그럴수가 없다. 그냥 구조적으로 문제가 있고 로그라이크 발끝도 못 미치는 구성이라 대대적으로 뜯어 고쳐야 한다.

아종이라던가 크기가 다른 어종이나 특수 개체 등으로 흥미를 끄는 점도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없다. 있긴 하지만 그게 죄다 퀘스트용으로 몰려 있어서 한번 하고 나면 그만이고 현재의 구조로는 설령 아종이나 특이개체가 나와도 내가 원해서 만나는게 아니니까 짜증만 날 요소에 불과하다. 몬헌의 투기장퀘처럼 두마리 이상의 보스몹이 나오는 퀘가 있다면 그나마 중독이나 전기가 쓸만해지긴 할거다. 보스 패턴을 피하는 동안 누적딜을 주거나 보스 두마리끼리 서로 분산 데미지를 주고 받아 딜링이 올라간다면 단일대상 단일사용 위주로 흘러가는 본게임과 다른 상황이니 활용도가 올라갈텐데 그런게 없으니 게임에 단조롭기만 하다.


바다속을 돌아다니며 물고기를 잡는 채집 행위가 재미없고 단지 그걸로 수익을 내서 업그레이드 하는 과정이 좀 몰입하게 만들 뿐인데 그래서 업글을 다 끝내면 내가 대체 왜 다이브를 해야 하지? 하는 생각 밖에 안 든다.

 초밥 제공은 손님따위 개무시하고 비싼 초밥만 내놓으면 걍 팔린다. 그것도 각 쿡스타 등급마다 정해진 손님 인원수까지. 보통 손님이 초밥을 선택할거란 고정관념이 있었기에 초밥을 다양하게 내놓아야지 라는 생각이 들텐데 그딴게 없다 라는 걸 깨닫는 순간 얘들은 손님이 아니게 된다. 그냥 왔다갔다 하는 npc돼지들이지. 그냥 만들기 쉽고 비싼거만 내놓으면 그만이다. 경영 요소가 심각하게 재미가 없고 데이브라는 캐릭터에게 이동속도 패널티+귀찮음을 강요해서 점원을 강제하는 구성인데 어차피 데이브에게 이동속도 패널티를 안 먹여도 귀찮아서 서빙 할 생각조차 안 든다. 점원이 음료 따를땐 심플하게 처리되는데 데이브(유저)가 할 때는 무조건 미니게임을 해야 하니 번거롭기 짝이 없고, 서빙 점원을 오로지 두명만 둘 수 있어서 쓸 수 있는 점원도 결국 선택권이 제한된다. 이 게임은 정말 여러 요소에서 뭔가 다양하고 이것저것 있는 것 같지만 결국 그딴거 없고 유저가 선택 할 수 있는게 얼마 없이 제한된다는 점에서 싸구려 게임의 모습을 보여준다. 경영요소가 전략성이 없다시피하니 솔직한 마음으로는 이거 없어도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물론 초밥경영 요소가 사라지면 이 게임의 절반 정도는 날아가긴 할텐데 정작 날아가도 그게 뭐? 문제있나? 하는 생각까지 든다. 오히려 초밥으로 만들어서 파는게 더 별로다. 하루에 한정된 갯수만 팔수 있으니 이윤의 한계치가 걸려서 더더욱 채집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 딱 하루 팔아먹을 만큼만 채집하거나 양식장에서 만들어지면 그만이니까. 차라리 물고기를 무한정 팔아서 버는 형식이었으면 낚는 재미가 더 쏠쏠했을 것이고 특정 음식만 요구하는 주제에 벌이도 테이블 회전도 그저 그런 파티보다 특정 물고기가 붐을 타서 비싸게 팔수 있다거나 특정 물고기가 풍년이라 더 많이 잡히는 요소가 더 그럴싸하고 가깝게 와닿을 것이다. 물론 지금의 게임에서도 초밥이 아닌 그냥 물고기를 팔아서도 돈을 벌수 있긴 하지만 단일 초밥 가격의 11분의 1 수준이라 효율도 벌이도 딸리니 있으나 마나한 요소라 쓸일이 없지만 말이다. 채집도 재미없고 경영도 경영하는 척 흉내만 내는 수준이라 빠져 들 여지가 없다. 애초에 팔 메뉴를 내가 정하고 그거 외에는 안 파는게 제일 이해가 안 되는부분인데 이게 달리 말하면 메뉴를 늘릴 이유가 없다는 점이기도 하다. 돈 되는 메뉴 몇개만 개발하고 나머지는 걍 무시해도 그만. 심야식당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하지만 정작 심야식당은 손님이 메뉴에도 없는 요리를 주문하는걸 만들어주는 스타일인것에 반해 이 게임은 대체 어디가 심야식당에 영향을 받았다는 건지 알수가 없다. 그저 npc몇명 나와서 해달라는 퀘스트 들어주는 걸로 심야식당스럽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나? 걔네 말고 다른 손님들은 선택권 조차 없는데. 아 유저도 선택권 없는건 마찬가지긴 하네. 퀘스트도 받던지 말던지 선택권 없이 강제로 떠넘기고, 게임이 단조롭기 짝이 없어 정해놓은 듯이 판에 박힌 구성을 따라가야 하니까. 분점요소는 경영요소인척 하는거에 비해 귀찮고 재미없고 재료 관리도 거지같아서 솔직히 본점을 키우는게 더 낫지 분점으로 왜 분산시키는지 이해 불능. 아니 차라리 뭐 분점요소를 만들고 싶다면 그쪽 매니저 재량에 맡겨서 재료를 요구하면 조달 해 주고 없으면 구하러 가거나 직원을 파견하고 그러는게 재밌지 뭔 재료부터 메뉴까지 죄다 내가 지정 해 버리면 뭔 재미야. 정작 직원은 파견 보내서 조미료 얻는것밖에 못 하는데 조미료나 해초나 농작물이나 습득만 번거롭게 해 놓고 여러모로 귀찮게 만든다. 이래서야 걍 방치형 게임 수준에 불과하지. 본점이 초밥집 경영이었다면 분점으로 넘어갈때는 프랜차이즈 관리로 스케일이 달라져야 아 경영하는 재미가 있구나 할텐데 본점하는거나 분점이나 그게 그거니 가뜩이나 재미없는게 그냥 그대로인 수준에 머무르는게 별로다. 직원들 숫자도 늘고 분점 갯수도 늘리고 회사로 성장하는 형식이 되어야 재미가 있는거지.


게임은 랜덤생성 맵인것처럼 이야기하지만 실제 적용 범위는 250m의 심해까지만. 그것도 고작해야 2~3가지 패턴 뿐. 심해 다음 어인족마을 이후의 맵은 전혀 변동이 없고 그저 상자나 아이템 배치만 달라질 뿐이다. 이 게임이 실제 채집이 더럽게 재미가 없고 동굴벌레처럼 귀찮은 요소가 있는 심해 부분이 짜증나는 것을 생각한다면 맵이 랜덤이어도 재미는 없었을 것이다. 오히려 랜덤 생성이 거지같은 것이 특정 어종이 상어파티 이후로 더럽게 안 보여서 리셋을 대여섯번 해야 한번 나올까 말까 한데 이게 ~50m와 ~150m에 나오는 어종도 따로 놀기 때문에 한번의 잠수로 미처 못 모은 어종을 다 모을수 없을 뿐더러 ~50m는 그래도 금방 확인되지만 ~150m은 시간이 걸리는 관계로 대단히 짜증난다. 계속 생각하는거지만 랜덤생성일게 아니라 목표를 정하고 그 물고기를 잡으러 가는게 더 낫다. 그렇게 해서 등장어종을 제한하는 편이 지금처럼 상어같은 선공 어종이 반드시 등장해서 짜증나게 만들고 정작 잡아야 하는 어종은 찾기 힘들거나 숫자가 적어 소득이 적어지는 문제는 없으니까.


랜덤생성에 의존하는 무기습득 문제도 퀘스트 맵으로 제한을 하면 상황에 따른 무기에 의한 불편함 역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아니면 무기 슬롯을 하나 더 줘서 작살이나 사격무기를 추가 소지 할 수 있으면 될 일이고. 무기 업그레이드 아이템은 상점서 구매하는 것 처럼 아이템 슬롯에 넣고서 현재 장비중인 무기를 업그레이드 하면 될 일이고 작살도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 가능하게 하면 될 일이다. 등신같은 근접무기는 제작한걸 들고 가게 하고 아이템 드랍 바리에이션을 작살,사격무기,업그레이드 아이템으로 하면 그만이고. 쓸모도 없는 근접무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건 안 나오고 게임이 질질 늘어지는 일이 줄어들거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의도적으로 질질 늘어지게 만든거긴 하겠지만. 스피디하게 진행 할 수 있었으면 본전이 금방 다 드러나니까.


질질 늘어지는거 이야기가 나와서 이것에 대해서도 말해보자면, 데이브의 이속이 너무 느린데 이거를 개선 할 생각을 안 한다는 것도 문제다. 일단 바다속이 아닌 스시(가게),보트,양식장,농장에서의 이동속도는 걷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 스시는 스테미너 게이지를 쓰니까 그렇다 쳐도 양식장,농장은 게이지를 소모하지 않는데 달리기를 누르지 않으면 걸어서 움직이니 게임이 늘어진다. 사실 가볍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달리기를 온/오프 형태로 만드는거다. 바다속도 마찬가지로 온/오프로 하면 누르고 있어야 하는 피로감도 덜고, 필요할 때 가속, 필요없을땐 끄는 식으로 하면 해결 되는 문제다. 그게 안 되면 최소한 양식장,농장만큼은 기본이 달리기로 설정을 해 줘야 할 일이고. 

데이브 이동속도만 늘어지는게 아니라 스시,보트,양식장,농장에서 각 위치로 빠르게 이동 할 수 있는 숏컷 기능이 없다. 반드시 왼쪽 끝까지 가야 다른 맵으로 이동이 가능하기에 데이브의 이동속도가 느린것과 더불어 매번 대단히 피곤하다. 상자도 매번 길게 눌러야 하고 무기 분해도 길게 눌러야 하는데 자잘하게 시간을 잡아 먹는 일이 빈번하다. 연출도 스킵은 가능하지만 전체적으로 알아서 스킵하는 기능이 없어 매번 직접 스킵을 해야 한다. 이동을 방해하는 심해의 튜브벌레는 게임에 긍정적인 요소가 전혀 아니고 튜브벌레를 해결할 수 있는 악세서리의 범위가 좁아서 실제로는 별 쓸모가 없다. 칼질하면서 가는거랑 라이트를 비추면서 가는거랑 악세서리 장착한거랑 속도가 거의 차이가 없기에 게임이 왜 이렇게나 고만고만한 수준에 머무르려 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 상황. 가장 베스트는 일정 시점 이후 튜브벌레를 그냥 치워버리는거고, 그 다음 차선책은 칼질 한번에 처리 가능하고 칼질의 공격 범위를 늘려주는거고, 그 다다음 차선책이 악세서리나 라이트의 범위를 더 늘려서 빠르게 진행이 가능하게 해 주는거다. 그걸 안 하고 단순히 어인족마을로 빠른 이동만 달아 놓으니 심해를 기존으로 그 이전이나 이후를 왔다갔다 하기 싫어지게 만든다. 이럴거면 왜 자유로이 오르내릴수 있게 했는지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 자유로이 오르내릴수 있는 구조에서 정작 이동 자체가 불편하게 만들면 어쩌자는건지. 어인족 마을이 지나치게 넓어서 이동이 불편한데 돈을 내야 사용이 가능한 돌고래 서비스가 그렇게 빠른 것도 아니고 좌우전환이 매끄러운것도 아니어서 더더욱 거지같다. 보통 유저에게 불편한 요소는 빠르게 개선을 해야 하는데 개선을 안 하는걸 보면 애초에 그럴 의도가 강하다고 밖에 볼수가 없지

그 외에도 자잘하게 불편한 점들은 널렸는데 그 중 상당수는 돈을 지불해서 해결하는 것들이라 별로다. 아 의도적으로 질질 끌려고 이러는거구나 하는게 너무 빤히 보이기 때문에 띠꺼울 정도다. 특히 어인족 화폐는 수급 할 수 있는 방법이 너무 제한적이어서 앞서 말한 초밥과는 상관없는 잡템을 모아서 팔던지 미니게임으로 돈을 따던지 해야 하는데 미니게임은 너무 시간 잡아먹고, 잡템은 항상 해당 위치에 있을거란 보장도 없으며 이동이 귀찮고 시간이 걸리며 해초 농장은 자동 수거도 안 되는 주제에 항상 어인족 마을로 가서 따 와야 하기에 귀찮음의 극치다. 해마 경주를 위해 수집한 해마를 육성시키고 자동조작 형태로 레이스에 내보내는 컨텐츠가 있고 스킵도 가능하다면 해마 육성의 재미+경주의 흥미진진함+어인족 화폐 보상을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 정작 이런데 자원을 투자하지 않고 별별 쓰잘데기없는 미니게임만 늘려놓는다. 어인족 마을이 쓸데없이 넓은 주제에 해초농장 위치가 가장 오른쪽에 가까운 것도 짜증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다. 의도적이구나, 일부러 이러는구나, 불필요하게 플레이타임 질질 늘리는게 뻔한데 왜 좋은 평가를 받는지를 이해가 안 된다. 흑인이 두명이나 들어가서 그런가?

어인족마을 자체가 그런식인데 퀘스트도 단순 뺑뺑이나 물건 조달이 대부분이라 여기서부터는 억지로 컨텐츠를 쑤셔 넣으려다 자충수를 둔 셈이다. 애초에 어인족 위기를 왜 데이브가 해결해야 하는지 서사의 합리적 이유가 없이 그저 시키니까 한다 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좋게좋게 봐서 초밥집 운영은 그렇다 쳐도 어인족마을에서는 왜 이 짓을 해야 하는지 납득이 안 되니까 공감을 못 하게 된다. 차라리 보상이라도 빵빵하게 준다던가 하면 몰라. 보상도 없거나 구린데 왜 공짜 노동을 해야 하는지 불만밖에 안 나온다. 초밥집 운영은 이익이 그대로 다이버 업그레이드로 넘어가니 감내할수 있는 수준인데 어인족마을 컨텐츠는 꾸준히 돈을 들여서 해초를 만들어 요리 재료로 만드는거나 무기소재를 사는거 뿐이라 전혀 좋지 않다.


세이브도 내가 저장할수 있는 슬롯이 아닌 자동저장 슬롯을 위로 올려놔서 항상 저장하는데 불필요하게 조작이 추가되어야 해서 번거롭고 세이브도 세이브지만 로드가 안 되니 매번 게임을 껐다 켜야 하는게 짜증난다. 작살이나 사격무기의 조준 보조 기능도 없지만 작살이나 샷건 같은 무기의 사정거리도 보여지지 않아 사용이 불편하다. 돛새치처럼 길쭉한 어종의 인양드론 호출 할 수 있는 캡쳐 범위가 피격판정만큼 좁아 수면을 걸어도 종종 해당 위치를 늦게 찾아서 드론을 못 부르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길쭉한 어종만 그런게 아니라 대형어종도 턴을 하는 자세에서 수면이 걸리면 머리,꼬리,몸통 정도만 범위로 인식되는데 이때 돌출되는 부위가 적으니까 이런 경우도 마찬가지로 불편하다.


퀘스트에서는 요구하는 해초나 물고기를 타겟 표시하는 요소가 있는데 그럼 대체 왜 잠수해서 구간별 어종들을 확인할수 있는 메뉴에서 잡고 싶은 어종을 체크하고 해당 어종을 타겟 표시 하게 안 하는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상어같은 것도 생긴게 다 비슷해서 지느러미 위치나 색을 매번 체크해야 하다보니 불편하고, 소형어종은 그냥 분간 자체가 어렵다보니 가이드 기능을 넣어줬어야 하는데 퀘스트에서는 지원을 하면서 왜 일반적으로는 지원을 안 하는가 하는 불만이 생길수 밖에 없다.


식사 버프를 어인족마을에서 받는 것도 참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예컨데 목표지점이 ~50이나 ~150이면 귀찮은 심해를 지나서 올라가야 하는데다 어인족 화폐를 써야 하는 문제가 있다. 애초에 스토리의 시작이 초밥 먹으러 갔으면 그냥 초밥집에서 밥 먹고 버프 받으면 될 일이지 왜 어인족 마을까지 가서 돈 내고 버프를 받냔 말이다. 몇번이나 몬헌이랑 비교를 하지만 몬헌은 퀘 시작하기 전에 식사 버프를 받는데 왜 이 게임은 귀찮게 어인족 마을에서 받냐고. 차라리 몬헌처럼 자기가 잡은 물고기로 만든 초밥으로 버프를 받는 거였으면 초밥 레벨을 올리는 당위성도 비주류 물고기를 활용 할 요소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다.

후반부 퍼즐파트를 클리어 후 맵의 퍼즐 상태를 매번 초기화 해서 이동이 불편한 것도 짜증. 몇몇 장소는 그냥 맵을 무너뜨려 바꾸기도 했으면 그냥 퍼즐파트 장소를 클리어 하면 퍼즐 기믹 자체를 없애버리는게 더 낫지 않나.

인양드론,통발횟수가 해당 위치,상황이 아니면 횟수가 확인 안 되는 것도 별로고, 통발은 채집하려면 설치 위치로 돌아가야 해서 불편하기 짝이 없고, 아이템 갯수를 10단위로 올리는 조작이 없는 것도 별로다. 요리 미니게임은 설명도 없이 시작을 하는 불친절함의 극치고 솔직히 내가 요리사도 아닌데 왜 이런 미니게임을 해야 하는지 알수 없다. 미니게임은 이런저런 미니게임들을 여러가지 넣어놓긴 했는데.... 본 게임하고 상관 없는 부분에 불필요 할 정도로 공들인게 걍 그저 그렇다. 차라리 본게임에나 집중 하지. 특히 다마고치 미니게임은 하고 싶지도 않은데 자꾸 알람이 떠서 걸리적 거리기만 한다. 미니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이나 하게 할 것이지 왜 이렇게 미니게임을 강요하는 형식인지 불만스러울 따름. 이딴 미니게임들보다 오히려 당연히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 보스전을 다시 하는 컨텐츠는 오히려 없는게 더 어이가 없다. 물론 이 게임이 보스전을 다시 하게 해 준다고 해 봐야 낮시간이 아닌 밤시간대에 하게 해 줄 것 같아 그건 그것대로 거지같을거 같긴 하지만.

심지어 편의성을 개선하려고 해도 예컨데 곡괭이가 없어도 광물을 캘수 있게 기본 근접무기를 강화하면 광물을 캘수 있지만.... 여기에 다른 근접무기를 장착하면 채광을 할 수 없어 메뉴에서 버리고 채광을 해야 하고, 어인족 마을의 돌고래도 그렇고 불편점을 개선하는 요소들이 하나같이 기본적인 문제를 개선하는게 아니라 옆그레이드에 플레이어에게 추가적인 비용지불,번거로움,악세서리 착용 슬롯 낭비 등을 강요하기에 하나같이 탐탁치 않다. 개선을 할거면 있는 그대로의 문제를 개선해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꼬라지를 보니 답답할 지경.


아무리 생각 해 봐도 좋은 게임이 아니다. 다소 흠이 있어도 라는 말로는 넘어가기 힘든 흠결 투성이에 편의성은 밥말아먹고, 컨텐츠는 빈약하고, 패러디나 개그요소로 떡칠하기만 한 스토리는 좋다고 말하기 힘든 수준, 환경보호단체인척 하는 악당 조직을 보여줘 놓고 그래서 뭐 어쩌자는건지, 어인족의 이야기도 건목제어실에 괴물이 있어서 그게 뭐 어쨌다는건지, 그저 보스전을 위해서 엮어 놓기는 하는데 이야기의 기승전결 흐름과 마무리의 완성도는 처참하기 짝이 없고, 컨텐츠간의 연결성은 구려터졌고, 생각 할 수록 돈이 아까운 수준.


원래 파밍,채집은 지루하기 마련이지만 목적이 있는 동안은 지속 가능한 원동력을 얻는데 이 게임은 돈 말고는 그런게 없고 마린카 컬렉션도 달성 해야만 한다 라는 동기를 얻기에는 부족하기 짝이 없는데다 편의성도 구려 터졌고, 여기서 내가 더 뭘 해야 하지? 라는 의문에 답이 없다. 그리고 요리 연구도 별로인게 차라리 재료연구를 해서 그 재료를 쓰는 음식의 레벨이나 가격을 올려주는게 낫지, 초밥 따로 조합음식 따로 따로 요리 레벨을 올려줘야 하다보니 재료는 무지막지하게 필요로 하는 주제에 이게 맞나? 싶은 수준의 가성비를 보여주니 레시피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되려 하기 싫어진다 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남아 있는 요리 연구를 생각하면 내가 뭘 더 해야 하는 컨텐츠가 있긴 한게 맞지만 이딴걸? 내가? 굳이? 왜? 뭐하러? 라는 생각 밖에 안 드는게 문제. 백기흉상어 머리나 다랑어 대뱃살처럼 양식으로는 못 얻는 재료들은 특히나 그냥 한숨밖에 안 나온다. 유저가 이걸 했으면 좋겠어 라는 생각으로 만들어진 컨텐츠가 아니라 이래놓으면 암튼 시간은 오질나게 질질 끌수 있겠지? 하는게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지라 내가 지금까지 한국 온라인 게임의 병신같은 컨텐츠들을 플레이하면서 시간을 낭비했던 경험이 그대로 되살아나는게 그야말로 킹오브거지같은 점이다. 온라인 게임 때려친지 십몇년이 넘어가는데 이제는 콘솔게임에서조차 그 거지같은 점을 겪어야 하다니... 아니. 정확히는 그거밖에 할 줄 모르는 넥슨이 콘솔게임에서 조차 그렇게 만드는거 뿐이지만.


그리고 위에서 언급하기도 했지만 진짜 스토리는 좀.... 제대로 짜면 안 되나? 이 게임 인디게임으로 착각 할 수 밖에 없는게 스토리 꼬라지가 인디게임만도 못 해. 인디게임은 지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자기만의 세계의 스토리에 푹 빠져서는 보편적인 재미를 버리는 경우는 있지만 그래도 기승전결은 그럴싸하게 꾸미려고 하는데 이 게임 스토리는 초밥 준다고 비행기 타고가서 강제노동 하다보니 어인족 심부름꾼으로 일하다 환경단체와 싸우며 고대괴물과 싸우는 일련의 과정 속에서 뭔 감동이 있고 뭔 이야기의 재미가 있냐고. 내가 등신같은 스토리 베스트로 꼽는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조차도 이야기의 발단과 결말이 이어지는 구조인데 초밥 먹으러 갔다가 고대 괴물과 싸우는 개뜬금없는 이야기에 서사적 재미와 연관성이 대체 어디에 있냐고. 옛날 컨텐츠들? 뒷산에 나무하러 갔다가 결국엔 마왕 때려잡는 그런 이야기? 아무리 그래도 흐름이란게 있는게 이건 그런게 없다. 서사의 연관점, 예컨데 파랜드 택틱스2에서 처음에 동료가 되는 알은 사실상 최종보스와 스토리상 밀접하게 연관있는 캐릭터고 천수의 사쿠나히메는 인간놈들의 트롤짓으로 지상에 내려가긴 했지만 서사적으로는 캐릭터의 성장과 부모와 싸웠던 숙적과 연관이 있는 곳인것처럼 별 대수롭지 않다고 여긴 것들이 하나하나 파고보면 관련 있는 것들로 밝혀지며 연관점이 이어지는 반면에, 이 데이브 더 다이버의 데이브는 인어족과는 하등 상관도 없고 과거 인어족의 건목과 관련된 일화나 현재 처한 상황 역시 데이브와 주변인물들과는 별 상관도 없다. 아 딱 하나 있긴 하지. 지진때문에 가게 작살난거 그거 하나. 근데 그게 서사적으로 와 이게 이렇게 되는거였나! 하는 감탄이 나올 정도의 전개는 아니잖아. 정작 이 구조에서 좀 더 서사를 탄탄하게 뒷받침을 할거였으면 인어족마을 호감도를 올려준 다음 빙하통로로 가게 된 시점에서 한번 더 큰 지진이 일어나고 인어족 마을도 박살나고 초밥집도 완전 박살 나도 데이브는 빙하통로에 갇힌 상태에서 지상의 인간과 인어족이 서로 데이브를 구조하고 재건을 돕는 구조를 넣었어야 했다. 그 정도는 해 줬어야 아 얘네가 서로 연계가 되는구나 그냥 대충 붙여놓은게 아니구나 과거 인간과 인어족의 오해와 대립의 역사를 이렇게 해결하는구나 하는걸 느낄수 있어야 하는거지. 그렇게 했더라면 최소한 데이브가 초밥 먹으러 올래? 란 말에 넘어가서 공짜 노동을 하더라도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란 주제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잘 풀어낼수 있었을거다. 근데 지상의 인연도 인어족의 인연도 가볍고 무성의하기 짝이 없고 고작 하는거라곤 데이브에게 한국겜 특유의 날선 태도로 공격적인 말투로 말하거나 그게 아니면 해줘 밖에 할줄 모르니 증말이지 한숨 나오는 스토리다.


걍 ps plus에 등록된걸 한것만으로 멈췄어야 했는데. 초반 부분은 마음에 들어 구매를 하긴 했지만 중후반부 플레이를 몰랐으니 그랬던건데 정작 나보다 먼저 플레이 했을 세간의 평가가 너무 지나치게 고평가 되어 있다보니 게임 구매를 돕는 기준이 되기엔 너무 치우쳐져 있다. 그 중에는 넥슨이 이런 게임을? 이런 소리도 나오는데 내가 봤을땐 걍 넥슨에서 나올법한 수준에서 벗어난거 하나도 없지 않나 싶다. 플레이를 해 보면 그다지 높게 평가 할 만한 부분이 없어. 넥슨이든 아니든간에 말이다. 애초에 다른 게임들 같았으면 유저들이 이런거 없을 경우 박하게 평가 할 대사 음성더빙 없음이나 편의적 요소 부재나 메인/서브 컨텐츠 부재, 엔딩이후 추가 컨텐츠 부재, 보스모드나 뉴겜플 등의 부가요소 부재, 맵 자동 작성 기능이나 미니맵 부재, 캐릭터 커스터마이즈나 스킨 부재, 난이도 조절 기능 부재, 키 커스터마이즈 옵션 부재, 화면 밝기 조정이나 데미지 표시 on/off 기능, 조준 가이드 색상 변경 기능, 텍스트 속도 조절 및 오토, 조준시 줌 기능 on/off, ui 표시 조절, hp게이지 표시  등 온갖 부분에서 기존의 게임들이 갖춰온 것들 아니 최소한 기본적인 옵션 기능들만이라도 다른 게임들이 갖춰 놓은거 하나 제대로 갖춘것 없으니 인디게임 수준 취급 받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이런데도 평가가 너무 지나치게 좋단 말이지. 물론 저런게 아예 없는 게임들도 많긴 해. 에컨데 요전에 했던 a space for unbound는 음량조절과 텍스트 조절 말고는 아예 기능이 없었고, 미스터 드릴러 드릴랜드도 사운드 조절이랑 진동 말고는 없는것도 마찬가지. 대체로 인디게임들이 저런거 하나 못 갖추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그렇지만 위에 언급한 것들 다 갖춘 게임들도 데더다만큼 그 정도로 호평을 받기도 힘든데 얘는 호평을 받으니 좀 납득이 안 된다. 평가가 너무 치우쳐져 있다는 느낌. 예컨데 유비겜들은 저런 편의성 옵션 하나만큼은 제대로 갖추고 있으니까. 유비가 요즘 상태가 개떡같긴 해도 얘네는 게임을 만들때 기본적인 요소를 매뉴얼처럼 잘 갖춰서 그 점 하나만큼은 참 마음에 들고, 객관적으로 봐서 유비겜이 데더다보다 못 한가? 라고 생각하면 그건 전혀 아니니까. 뭐 부분적으로 쓰레기 같은 게임들이 있긴 하지만 평균적으로는 그래도 유비는 기본은 하니까.


데더다를 플레이하고 느낀건 아직 갈 길이 멀다 라는 생각 뿐이다. 특히 한국겜에서 주로 보여지는 유저가 플레이하는 캐릭터를 마치 적처럼 취급하는 npc의 공격적인 어투를 못 벗어나는게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한다. 마치 개발자가 받는 스트레스를 유저에게 풀듯이 말이다. 캐릭터가 공격적인 대사를 할 수는 있어. 근데 그건 어디까지나 캐릭터롤에 기반하여 의심이나 불안,대립구도,적대심리를 가지고 있을때나 허용되는거지 딱히 의심이나 경계,적대도 아닌데 유저를 찬밥취급하거나 홀대하거나 공격적으로 쏘아붙이거나 하는거는 걍 기본이 안 된거지. 누가 사회생활하면서 초면에 그딴식으로 대화를 해? 설령 안면 좀 텄다고 해서 바로 용인될것도 아니고. 캐릭터의 심리에 기반하여 대사를 짤 줄 모르니 스토리가 수준 낮은거만 나올수 밖에 없는거고 그런게 결국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저해할 수 밖에 없는거다. 그리고 그런게 한국겜에서는 꾸준히 드러난다는게 문제고. 그런 수준 낮은 대사들이 싫어서 한국겜은 옛적에 다 싸그리 접어서 안 한지 오래 되었는데도 여전히 그런 경향이 남아 있다는게 발전이 없는 증거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그런식으로 싸가지 없는 말투를 넣고 싶으면 최소한 위쳐3라도 해 보던가.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인 npc의 말투에서 그러한 대사가 나오는 이유가 있는거랑 아닌거는 명백한 차이가 있는거니까. 그런거 없이 적대적인 대사를 뱉으면 그냥 미친놈일 뿐이지.



아. 딱 하나. 다른 게임들 이상으로 좋은 장점이라면 아날로그 입력을 부드럽게 받는다는 점. 다른 머저리같은 게임들은 아날로그 입력을 센터포인트 위주로 받는 것 때문에 맛이 간 플스패드 아날로그를 쓰면 맛이 간 방향의 입력을 계속 받아 이동이 불편한데 이 게임은 아날로그 입력 방향을 깔끔하게 처리한다. 그거 하나는 좋아.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Ps plus 정기 서비스 자동 연장 관련 자동 결제 경험 이야기

 저번달 1월인가 그때쯤 12개월이 만료될 시기였기에 자동연장 관련 글들을 좀 살펴봤었는데 뭐 제대로 정리 된 정보가 하나도 없었다는게 문제다. 하여간 병신같은 인터넷은 이젠 더 이상 정보 전달의 매체도 되지 못 하니.


그래서 일단은 평범하게 카드 결제로 돌려놓고 만료일까지 놔두고 있었는데 자동 연장이 안 됐다.


1) 이유는 내가 카드의 해외 결제를 막아두었기 때문.


Ps스토어는 해외결제 취급이라 정기 서비스도 마찬가지로 해외결제로 처리된다. 카드에서 해외결제를 막아두면 자동 연장이 안 된다.


Ps plus가 해지 된 상태에서 2월인가 3월에 게임을 결제 했는데 ps star포인트가 지급이 안 되었다. 1월달에 대규모 지급 오류가 있었기에 그건가? 싶어서 문의를 해 보니 


2) ps star포인트는 ps plus 유지중일때만 지급되는 포인트라고 한다.


그래서 서비스 유지가 아닐때는 좀 아깝게 포인트를 못 받았다. 실제로도 stars 페이지에 설명이 나와있긴 한데 그거 하나하나 읽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Plus유지가 아니어도 받을수 있는 구매시 포인트가 지급되는 달성목표가 있었기에 plus관련 목표만 못 받는거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암튼 그리고 나서 3월에 마블미드나잇선이랑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 로그북이 등록되었길래 이거 사서 하느니 한달짜리 plus로 하는게 더 싸게 먹힌다 싶어서 디럭스 한달 결제 후 오늘. 만료일이 되었고 이번엔 카카오페이로 설정을 해 놨다.


3) 카카오페이로 했을 때 충전 계좌가 설정 되어 있을 경우 자동 결제가 된다.


전에 인터넷 검색할때 카카오페이로 설정했는데 연장 안 되더라 하는 이야기가 보여서 안 될 줄 알았는데 된다. 아마 그 사람은 충전 계좌가 설정이 안 되어 있어서 충전할 금액을 충당 못 하니 안 된 모양.

그리고 금액은 딱 결제되는 금액까지만 빠져나간다.



......여기까지면 걍 plus 관련하여 좀 거지같은 경험인데


데이브 더 다이브를 재밌게 하던 중이라 이걸 연장할까 말까 고민을 좀 했었는데 stars포인트와 관련하여 plus유지 중일때만 포인트 지급 - 지금 plus는 연장 할 가치를 못 느낌 - 데더다 살까? 하는 사고의 흐름으로 구매를 했다는게 문제.



연장 안 될줄 알았다고!!!!!


연장 될것 같았으면 데더다 사는걸 좀 더 미뤘지!!!


그러니까 다음달 ps 월간 게임은 데드셀이랑 snk히로인즈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거지같은 경험담의 뻘글이다. 데드셀은 해보기 전엔 구매해도 좋을지 전혀 모르겠고 snk히로인즈는 돈주고 사긴 싫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