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9일 화요일

GS25 쿠지라이식 라면

 레시피가 안 맞는다. 지시선대로 물 넣으면 물이 너무 많음. 면만 잠길 정도만 넣던가 해야 한다.

재료인 숙면은 별 매력이 없다. 왜 숙면을 선택했는지 좀 별로다. 숙면 자체가 맛이 그저 그렇다.

불필요하게 맵다. 떨어지는 퀄리티를 매운맛으로 숨기려는 듯이 맛이 조화가 없는데 맵기만 하다.

전자레인지 6분 돌리는거 너무 길어. 유탕면이 아니라서 그런가. 되려 마이너스다.

첨가 스프가 불필요하게 많아. 볶음면 방식을 비빔면으로 전환하기 위한거 같은데 걍 손만 많이 가고 별로야.


생각할수록 쿠지라이식 라멘을 목표로 만든게 아니라 허접한 결과물에 쿠지라이식이라는 레이블을 붙여 놓은게 아닌가 싶다. Gs25가 pb봉지면을 다루지 않는 것도 아니고, 쿠지라이식 조리법은 볶는 쪽이 더 어울린데 볶는게 아닌 비비는 조리법에다 허접한 내용물을 3600원에 팔아먹기 위해서는 희생양이 필요했던게 아닌가 싶을 정도.


암튼 이딴게 3600원을 받을 퀄리티는 전혀 아니기에 잠깐 관심은 받더라도 오래갈거란 생각은 안 든다. 양심있으면 가격을 내리던가. 아니 가격을 내려도 이딴건 사 먹을 생각은 없긴 한데. 재료를 좀 개선하던가. 맛을 좀 더 그럴싸하게 바꾸던가. 차라리 유탕면 베이스에 봉지라면으로 내는게 더 낫지 않나 싶다. 애초에 쿠지라이식 조리법이지 쿠지라이식 라면이 주가 아닌데 말야. 조리법에 어울린 결과물을 내야 할거 아냐.

2024년 7월 7일 일요일

게임 감상

 리틀 노아 낙원의 후계자-

5시간 내외로 엔딩보는 게임. 업그레이드 등을 다 할거면 좀 더 오래 걸리긴 하지만 한판을 하는데는 느긋하게는 50분 내외. 빠르게는 해 본 적 없어 모르겠다.

벨트 스크롤은 아니고. 프리 스크롤 플랫폼 게임인가. 좌우 이동에 점프만 가능하고 플랫폼 게임이라기에는 그다지 발판을 잘 안 쓰긴 하지만. 하도 게임을 자주 안 하게 되다 보니 이젠 뭐가 뭔지도 헷갈리네.


로그라이크 타입으로 맵을 진행하면서 사냥 구역에서 아니마 또는 장신구를 습득하여 강해지며 다음 맵에 배치된 구역의 보스를 상대하는 게임. 하나의 맵에는 진행할수 있는 구역이 다섯개가 있는데 세번째와 다섯번째가 보스룸이고 1,2,4번째가 사냥구역으로 내부에는 여러개의 방이 존재하고 각 방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토벌하여 돈이나 보물상자,장신구,아니마 가마 방 등을 통과하면서 성장. 게임 자체는 심플한데 설명을 잘 못 하겠다. 맵은 총 3개가 있고 마지막 맵을 클리어하면 엔딩 나오고 다시 메인메뉴로 돌아간다. 이게 클리어를 해도 마지막보스전 대사가 자동 스킵도 안 되고 엔딩도 자동 스킵이 안 되는 그냥 머저리 게임. 그나마 다행이라면 수동 스킵은 되는데 그냥 개발사가 못 나서 등신같이 만들었다.

게임 컨텐츠도 좀 심하게 부족해서 맵을 몇번을 돌든 운빨이 강하지 않은 이상 대부분의 셋팅이 거기서 거기가 된다. 그렇다고 운이 좋아서 좋은 셋팅을 맞추더라도 이 역시 별 차이는 없다. 엄청 뚜렷하게 특징이 두드러지는 구성같은게 없는지라 쉽게 질린다.

사냥구역 중간에 등장하는 시간내 파괴 챌린지 룸은 바람속성의 닌자가 제일 쓰기 편한데 아마 이게 dlc일거라 닌자가 없으면 얼음속성인가 바람 속성의 드래곤인가 그게 제일 좋았던걸로 기억.


그다지 추천은 못 하는 그저 그런 게임.


소드 오브 디토-

한글화라고 나와 있지만 ps4에서 한글화가 아니다. Ps5도 한글화가 아닌지는 모름. 아예 언어 설정 자체가 없다. 이런 사기치는 게임은 걍 환불하고 말았어야 하는데 그래도 걍 해 보자고 플레이 해 봤더니 게임이 겁나 그지같다. 시간 제약이 심해서 게임을 느긋하게 즐길수가 없고,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 던전 플레이를 강요한다.  것도 그렇지만 매 플레이마다 장비템이 소실되는터라 포인트를 써서 원하는걸 몇개 남길수는 있어도 이게 진짜 마음에 안 든다. 게임도 매번 달라지는 구성이라곤 해도 뭐가 달라지는지 별로 체감이 안 되는 고만고만한 구성. 그나마 여러가지 장비템의 기능으로 이것저것 즐겨볼수 있다고는 하는데 내가 그걸 체감 할 정도로 이 게임에 흥미를 못 가져서 그냥 관둠.

절대 비추천.


드래곤퀘스트 x 오프라인 데모-

드퀘&토리야마 스타일을 안 좋아하는터라 그저 그렇다. 온라인 게임을 오프라인화 하긴 했는데 걍 그렇다.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간에 걍 게임 자체가 좀 시큰둥함. 온라인 게임이 가지는 자유로움이 오프라인화로 인해 여기저기 가지마 못 가 안돼 아직 가면 안 돼 이래놓으니까 걍 흥미가 팍 떨어짐 캐릭터 성장도 흥미로운 점이 없고 말이지. 데모라서 별 재미가 없다고 한다면 뭐 그건 좀 아니지 않을까. 차라리 흥미를 느낄수 있는 시점에서 시작하게 하면 될 일이니까. 근데 스토리 전개 따라간다고 이것저것 막아놓고 별 재미도 없는 스토리 다 봐 놓고 이어지는게 재미가 없어서 뭐라 변명거리도 안 된다.

75%할인...도 관심 없을듯.


페르소나3 리로드 2시간 체험판-

Ps plus디럭스 끝나기 전에. 그것도 한두달 전쯤에 부랴부랴 설치해서 디럭스 기간 끝날때까지 겨우 한시간 반 정도 플레이 했다.

전체적인 감상은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걸리적 거리는게 너무 많다. P4처럼 주워야 하는 물건들이 많이 늘어났고, 시간 잡아 먹는 연출이 많이 생겨서 피곤함. 캐릭터 모델링,텍스쳐는 그저 그렇다. P3 원래 느낌을 살려줬다면 30%할인일때 당장 샀을텐데 정작 보니까 유카리 얼굴이 여러모로 미묘해서 별로라 팍 식음. 인터넷 스샷 보니 전체적으로 바뀐 일러나 모델링이 마음에 안 든다. 오죽하면 유카리는 p3p판이 더 예쁘다는 느낌까지 들 정도.

뭐 시스템적으로는 좋아진건 알겠는데 어차피 진짜 p3하던 인간들은 랜덤으로 스킬전승하던걸 죄다 손수 노가다 하던 사람들이라 시스템보다 제일 중요하게 여긴 그래픽이 내 취향이 아닌터라 걍 무기한 보류로 결정. 근데 이놈들 p4도 이런 식이면 아니 아마 이런식이 될 가능성이 높긴 하겠지만 정말 실망이 크네. 대체 일러를 왜 바꾸는거야. 뭐 푸시해주고 싶은 일러레가 생겼나? 근데 그걸 유저가 바라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거지.


이스 셀세타의 수해-

아니 진짜 개노잼.

이스9 좆노잼인거랑 이스10 체험판 개병신같은거 걍 퇴화하는구나 라고 넘겼는데 그게 아니었네.

이스8이 비정상으로 재미있었던거고, 이스는 그냥 한결같이 개노잼 개 쓰레기 그래픽이 맞다. 뭔 횃대 근처만 가면 미친듯이 프레임 드랍이 걸려.

게임도 진짜 더럽게 재미가 없는게 이걸 개선한게 이스8이긴 하겠지만 체크포인트 이동이나 퀘스트 수주나 ai 수준이나 존재하는 컨텐츠들 모든게 다 그지같다. 그나마 좀 흥미로운게 무기 강화 요소이긴 하지만 스탯 노가다나 무기 강화나 죄다 노가다가 극심하게 심해서 흥미가 안 생긴다. 체크포인트 이동 문제만 아니라면 이스9보다는 차라리 이게 더 낫다고는 생각한다. 이스9는 그냥 쓰레기야.

스토리는 존나 개씹노잼이네.. 라고 하려다가도 그보다 더 노잼인 9가 있어서 뭐라 말하기가 힘들다. 암튼 공통적인건 아돌이 기억상실이라 npc는 죄다 아는 척 하면서 플레이어가 모르는 정보를 뱉어대는데 이게 스토리를 흥미롭게 만드는 요소가 아니라, 이 새끼들 왜 나 빼고 지들끼리 떠들고 있어 란 느낌이라서 스토리라는 배에 함께 타고 있는게 아니라 밧줄같은거 붙잡게 던져주고 강제로 바다위를 끌고 다니는 느낌이라 더럽게 기분 안 좋다.

근데 생각 해 보면 뭐 이스8이 신기한거지 이게 얘네들 평균이라고 생각한다면 애초에 기대를 가질 것도 없고 실망할 것도 없지 않을까. 걍 컴파일하트 같은 애들보다 조금 나은 정도라고 생각하면 아 그렇군 하고 납득이 된다.

팔콤겜은 걍 걸러야겠다.


남코 뮤지엄 아카이브 vol 2-

난 분명 배틀시티를 매일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외로 고전게임들이 재미가 없어서 안 하고 있다. 슬프네. 그나마 아카이브 vol1보다는 할만한 게임들이 몇개 있긴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1과 비교해서지 다른 고전게임류에 비하면 경쟁력이 뛰어난건 아니니까.


오토너츠-

생산,채집,보관 모든걸 자동화 하는 게임. 그래서 단 한개라도 자동화를 넘겨버리면 결국 그걸 스스로 하거나 자동화를 추가하는 과정이 번거로워지기에 처음부터 맵을 잘 고르고 자리 잘 잡아서 해야 한다. 그런데 이 게임이 좀 여러가지로 거지같은 점이 아이템을 너무 세세하게 분류를 해 놔서 보관과 관리가 대단히 짜증난다는 점과 필요없는 아이템을 소멸시키기는게 안 좋다. 그리고 단계를 넘어가면서 상위 등급의 요소들이 벽이나 타일을 요구하는 등 번거로워지는 것만 한가득이라 어느 시점부터 이게 개씹노잼이 되어버린다. 뭔가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엄청 좋아지거나 편해지거나 하는게 없이 발전이 될수록 번거롭고 귀찮기만 해서 초반만 흥미로운 똥겜. 절대 비추천이고 특히 ps는 로봇 관리와 코딩이 불편해서 더더욱 비추천.


아키바스트립 헬바운드 디브리피드-

2보다 못한 똥겜. 그냥 비추천.


메탈슬러그 어택 리로디드-

모바일로 나온 게임을 콘솔,pc판으로 바꾸면서 조정이 들어갔다는데 그딴건 모르겠고 왜 미소녀 모덴 없는건데. 레벨 50찍으면 더 이상 업글을 못 해서 그 이후로는 셋팅에 의존해야 하는데 문제는 이거 셋팅을 실험 하기 좋은 것도 없고 후반은 극단적으로 회피탱 같은 거에 의존해야 하는터라 겜 밸런스가 그냥 개똥망이다. 그리고 난이도 상승이 지나치게 심해서 에벨노가다를 심하게 해야 하고 자원 노가다 역시 특정 자원이 드랍되는 맵이 적어서 노가다 자체가 매우 그지같다. 노가다노가다노가다 해야 하는 구린 겜. 그닥 추천 못 함.


이하나시의 마녀-

아카리 루트 엔딩을 보긴 했는게 재미가 있다 없다로 따지면 6:4 정도. 재미가 없다고는 할수는 없는데 다른 텍스트 게임들에 비하면 루트에 의한 변화 요소가 적어 그저 수동적으로 텍스트를 읽기만 해야 하는 게임. 캐릭터도 좀 매력 요소가 적어서 아쉬움. 걍 애매. 그래서 진행을 거의 안 하고 있는 중.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애니메이션 감상

생일이라고 케이블tv에서 쿠폰을 줘서 한일동시방영 월정액을 간만에 봄


 귀칼 도공마을편-

회상씬 추격씬 혼잣말 지겹고 너무 많다. 매번 똑같은 패턴 똑같은 전개에 재미도 없다. 그나마 도공마을편의 시작은 기존의 혈귀를 쫓는 패턴과는 달리 혈귀가 찾아온 케이스인데도 전개 자체는 환락의 거리나 1기나 무한열차와 다른게 전혀 없다. 너무 재미가 없어서 거부감이 생길 정도.


코노스바 3기-
그냥저냥 볼만하다. 

좀100-
개노잼. 좀비물의 긴장감도 없고 서바이벌의 흥미도 없고 너무 재미가 없어서 3화에서 이탈. 최소한 이 작품이 지향하는 재미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어서 그냥 볼 마음이 안 든다.

레벨2부터 치트-
레벨2부터 걍 존나 강하다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개노잼. 뭔가 기억에 남을 사건이나 캐릭터가 전혀 없다보니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양산형 이세계물의 극치.

마슐 신각자-
후반부 흐름이 좀 억지스러워서 흥미가 떨어졌다. 완결 세트할인나면 구매할까 했는데 걍 관둠. 애니메이션이 못 만든거 같기도 하지만 스토리 자체가 어 이게 재미있는 전개인가?싶을 정도로 매력이 없다보니 걍 기대가 사라졌다.

이세계미소녀수육-
그냥저냥 볼만하다. 중간 정도. 이런 말도 안 나오는 것들은 당연 볼 가치도 없다고 생각하고.

사사키와 피쨩-
이세계 교역과 이능력자물이 짬뽕되어 있는데 초반은 흥미로워도 곧 난잡하기만 하고 종잡을수 없어서 흥미가 사라짐. 정체성,주로 끌고 나갈 스토리의 목표나 중심축이 안 보이니 산만하고 즉발적인 어그로만 끌 뿐 이 전개를 통해서 뭘 이야기하고 싶은지가 안 보이다보니 마찬가지로 미래가 안 보여서 전망이 어둡다고 느껴짐. 이런 것들은 꼭 전개를 꼬라박거나 이상해지는터라 돈 아까워질 가능성이 높다보니 손이 안 감.

공주 고문시간-
패턴이 다른듯 하면서도 결국 마무리는 같아서 점점 흥미가 떨어진다. 좀 보류 중. 특히 두 진영이 왜 전쟁을 하는지는 밝혀진 것 없이 개그성 고문과 자백을 반복하는데 이렇게 평화로운 진영이 왜 전쟁과 연관있는지를 알수가 없으니 세계관이 너무 얄팍하고 쉽게 무너질것처럼 보여서 안정성이 떨어진다.

괴짜의 샐러드볼-
히나마츠리 마이너 파쿠리? 캐릭터는 많은데 이거다 싶은건 없다. 일이 술술 풀리는 고난없는 흐름에 여주인공은 메리수같은 느낌으로 뭘 하든 다 잘 되기에 이야기의 고난이 없어서 쉽게 지루하다. 히나마츠리는 그래도 캐릭터성이 있는 반면 이건 그게 부족해서 영 별로다.

성자무쌍-
3화 정도에서 나올 이야기가 7화에서 나오는 지나치게 템포가 느리고 나쁜 애니. 전투력 구조가 이상한데다 왜 주인공보다 강한 사람들 놔두고 주인공 혼자 싸우는지 이야기가 설득력이 떨어지는데다 너무 이상한 반복구조가 심해 지루하기 짝이 없다. 32배속으로 봐도 이해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이야기 구조가 너무 형편없고 질질 늘어진다. 똥같은 이야기.

포션빨로 연명-
이거 처음 받은 인상이 너무 이상한데, 첫 느낌은 꼴페미 느낌이 드는 애니였다. 보통 꼴페미 컨텐츠 특징이 남자는 악역이거나 멍청하거나 무능한 쪽으로 묘사되고 여자는 힘들다는 둥 피해를 봤다는 둥 약자 피해자 포지션을 잡는다. 심지어 그냥 피해자 행세도 아닌 자기가 자해 해 놓고 제3자인척 피해자 행세까지. 근데 보다보니 여왕이나 귀족 여성은 손해가 심하다는 둥 이야기에 공감해서 귀족과 여왕이 눈물을 흘리는데... 이게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라 작가가 꼴페미인가? 하는 생각에서 걍 머리 나쁜 애 같은데? 란 생각으로 바뀌게 만든다. 이게 왜 그러냐면 여왕을 하나의 대기업 사장 부인이라고 비유를 하자면 작중 발언대로 사장 아내로 살면 억지로 사교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업무가 과해서 힘드니 안 한다는 개소리다. 근데 그게 여성으로서 손해니 남편은 당연하다는 듯이 외도를 한다느니 계급 낮은 귀족은 그나마 낫다느니 개소리를 한다. 근데 그런다고 대기업 사장이랑 결혼 안 할 머리 빈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는거다. 급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말이다. 여왕이라하면 여자로서의 최상위 계급을 갖게 되는건데 그게 손해다? 등신이지. 거기다 여왕은 아이 낳는 기계 취급이다? 애초에 후계를 잇지 못 하면 왕권이 무너질 상황이고 그러면 자연히 여왕으로 꿀 빨던 상황도 망하게 된다. 게다가 왕족이 아이를 많이 가지는 것은 가난한 빈자 계급에 비해 아이를 키우고 길러낼 여유가 있고 많은 아이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아이가 나라를 통치하는 것이 빡대가리 아이 하나 낳아서 물려주는 것 보다 더 나으니까 아이를 낳는거다. 그것도 여유가 있으니까 가능한거지 왕족처럼 여유도 없으면 불가능한 일이고, 중세시대에서 한두명 낳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해 봐야 전염병이나 전쟁,사고,모략 등으로 대가 끊겨버리면 행복이고 뭐고 없다. 여왕이 따위로 취급되는 치트를 가진 주인공이나 그렇게 생각하는거지 치트도 없는 일반인이 그렇게 생각하겠냐고. 그리고 꼴페미가 아무리 왕자는 필요없다고 울부짖어도 정작 왕자가 찾아오는 상황이 오면 거절할 애들이 없다. 걍 애초에 그럴 상황이 올 일이 없으니 편하게 어~난 왕자같은거 필요없어(애초에 올리가 없으니까) 이러는거다. 마찬가지로 여자 필요없다는 남자 역시 여자에게 선택받을 일이 없으니 그런 말을 하는거고. 그래서 이 빡대가리 같은 상황을 보면 걍 꼴통인가? 싶다가도 이 작가의 다른 애니와 작가 프로필도 보니까 아 이거는 지가 여자를 이해했다고 착각한 남자 꼴페미구나 싶다. 왜 그러냐면 여자가 쓴 꼴페미 컨텐츠는 무조건 여자가 최고이고 남자 등신으로 나오는데 반면 이거는 딱히 여자를 추켜세우는 것도 아닌게 주인공을 제외한 나머지 여성들의 지능수준이 심하게 의심되는 수준이다. 주인공도 지능이나 정신연령이 낮긴 한데 그보다 더 심한게 배경에 불과한 수준인 보조인물들이니. 게다가 치트를 마음껏 누리기는 하는데 자기과시욕이 강한데도 정작 사건은 지가 벌여놓고 감당도 못 하질 않나, 포션 제작 능력이 지나치게 치트라 긴장감도 없어서 이야기 꼬라지는 처참하다. 여자가 유능한것처럼 표현하지만 정작 신이나 국왕같은 권위에 매달리는 해결책을 남발하는데 이게 성인 남성의 머리에서 나온 해결책이란게 믿어지지 않는 수준낮음이 눈에 띈다. 근데 꼴페미 컨텐츠는 이런 궁리조차 없이 여자는 뭐든 다 됨 수준이라 그런 권위에 의존하는 전개 따위 생각조차 안 하긴 하지만. 라스트 제다이 하이퍼 스페이스 우라돌격 생각하면 간단하다. 꼴페미에겐 설정이고 개연성이고 나발이고 간에 그런걸 고려하는 애들이 아니다. 애초에 가능 불가능을 안 따지는 애들인데 뭔 권위에 기대는 전개를 하겠냐고. 그니까 어설프게 페미짓 하는 모양새가 나오는거지. 게다가 주인공부터가 좋은 남자랑 결혼하고 싶다라고 하는데 페미의 목적이 결혼이던가? 결혼못해 안달난 여자 취급받기 싫어 혼자 도도한척은 다 하는게 페미이기에 그건 걍 작가의 바램을 투영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다 보니 애가 말하는거나 행동하는거나 전개되는 이야기와 꼴페미스런 상황들이 상충되다 보니 이게 뭐지? 이게 지금 뭔 개소리지? 싶은 생각 밖에 안 든다. 꼴페미요소 외에도 온갖 개소리나 억지 설정들이 많긴 한데 그건 뭐 다 싸그리 모아 작가 수준이 그 정도다 라는 걸로 정리가 되는터라 별로 언급할 것도 없다.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 금화-
위에 포션빨 작가의 다른 애니. 이것도 마찬가지로 남자는 등신이고 여자는 뛰어나고 여자편애는 넘치고 거의 자가복제급으로 수준이 똑같다. 유일하게 차이가 나는 점이라면 주인공의 오빠라는 캐릭터인데 남자를 병신취급하는 것에 비해 유일하게 긍정적으로 묘사가 되는터라 아마도 작가 자신을 투영한게 아닌가 싶다. 둘 다 주인공이 이세계인보다 똑똑하고 유능하게 묘사되지만 그 똑똑함이라는게 결국 작가의 얄팍한 한계를 넘지는 못 하는터라 그냥 웃길 따름이다. 아. 작가는 이세계인 앞에서 아니 이세계인이 아니더라도 그냥 멍청한 사람 앞에서 주름잡고 싶은거구나 하는게 절실하게 느껴지는터라 그냥 좀 안쓰럽다. 이세계인 앞에서 지식을 뽐내는 것도 표현 방법에 따라서는 얼마든지 다양하게 할 수 있는데 이거는 상대가 너무 멍청하게 묘사가 되는터라 작가가 그 이상의 캐릭터를 만들 능력이 없다 or 이게 작가가 하고 싶은거다 로 느끼게 된다. 어느쪽이든 내용이 처참하다는 점과 작가가 무능하다는 점에서는 별 차이가 없다. 그리고 여자가 다치는 것에는 크게 분노하고 남자가 다치는거에는 쿨하고 이세계인을 학살하는 전개를 하는데 이렇게 여자를 위하는 척 은근슬쩍 잔인성을 표출하는 부류는 상종을 안 하는게 최선이다. 똥가오 잡는 마초페미의 성향인데 이런 성향의 애들은 여자를 위해서 이러는게 아니라 걍 여자에 미쳤기 때문에 이러는거라 정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작가로서 한번 정도는 그런 전개를 할수도 있지 싶은데 두번이나 똑같은걸 반복하면 그냥 확신범이니까. 난 이 이상의 전개를 할 능력이 없다 또는 그럴 생각도 없다라는 것이다.

능력은 평균치로-
그래서 이걸 보고 이해가 안 된거다. 위에 포션빨 작가의 또 다른 애니인데 이거는 위의 두개랑은 다르게 여자 악당이 나오고, 해수욕장 씬이 나오고 남자를 병신취급하는 일이 적다던지 위에서 보인 기조와는 매우 다르다. 기본적인 틀은 비슷하기는 한데 꼴페미라면 안 할 전개가 보이니까 혼란스럽다. 그래서 찾아보니까 능력은 평균치로의 애니가 오히려 원작과 전개가 달라서 여자 악당이 나왔다는데

근데 이게 정상 아냐? 난 오히려 포션빨이랑 이세계 노후가 더 어이가 없는데.

포션빨이랑 이세계 노후는 주인공 외의 캐릭터를 너무 병신으로 만들어 버려서 이야기 수준이 너무 떨어졌던 반면 이거는 그런게 없으니까 걍 다른 애니랑 크게 떨어진다는 느낌은 없다. 물론 그 다른 애니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세계물을 기준으로 말이다. 보통 애니화의 목적이 홍보인걸 생각하면 아마 내가 작가가 누구인지 모르고 포션빨과 이세계 노후를 안 봤다면 이 능력은 평균치로는 아주 희박한 확률로 조금 관심을 가졌을 가능성이 있다. 근데 포션빨이나 이세계 노후는 똑같이 작가가 누군지도 모르고 다른 애니를 안 봤어도 이야기 수준이 너무나 떨어지는터라 관심을 가질 확률이 아예 없다. 그리고 원작파괴니 캐붕이니 해 봐야 애니를 처음 보는 입장에선 그런게 안 느껴진다. 캐붕을 논하기 이전에 이 작가의 등장인물들의 지능은 인류 지능선 붕괴 수준이다. 흡사 원숭이와 흥정을 하는걸 보는 듯한 수준인지라 캐릭터의 성격을 따져가며 즐길 요소가 없다. 주인공 외에는 그냥 말하는 원숭이 수준이고 여캐는 관상용 인형수준이다. 진짜 꼴페미라면 여캐를 관상용 띨빡으로 안 놔둔다. 존나 어처구니없는 수준으로 지식 자랑 능력 자랑 온갖 똑똑하고 잘난 척을 하는 일은 있어도 무능하게는 표현을 안 하니까.

이게 원작 파괴를 해서 그 다음 나온 저 위의 두 애니를 신경써서 만들었겠지만... 반대로 원작을 존중해서 나온게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라서... 팬 입장에서는 좀 그렇지 않나? 내가 이런 것의 팬이 될 일은 없다보니 팬 입장을 이해하긴 힘들지만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의 내용이 뇌비우고 봐야 하는 수준으로 전락한다는게... 난 솔직히 받아들이지 못 할거 같은데. 그래서 하차한게 수두룩하기도 하지만.

가급적이면 나도 이세계물 같이 뇌비우고 만든 컨텐츠는 보고 싶진 않은데 애니는 이제 그런것 밖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


데카당스-
괜찮다. 매트릭스 같기도 하고 디스토피아의 요소를 담으면서도 뭔가 여러가지로 예상을 넘는 요소들이 있다보니 흥미롭다.
데카당스라고 하는 인류 최후의 보금자리가 사실은 사이보그들의 온라인 게임 로비 같은 곳이고,  오로지 인간만이 그 사실을 모른채 게임의 아바타 같은 인체로 싸우는 사이보그를 같은 편이라 생각하며 서로 만들어진 괴물을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지고 싸운다. 그리고 사이보그도 인간도 메인프레임의 지배를 받으며 관리되어진다는 요소가 재미있다.
물론 깊게 파고들면 이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한데 그걸 어느 정도 잊게 하는 여주인공의 매력이나 남주인공의 시크함이 빈틈을 메꾼다. 소개 그림만 보면 그냥 단순한 포스트 아포칼립스물 같아서 별로 관심이 안 갔었는데 정작 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개인적으로는 10점 만점에 9.8점 정도.

무능한 나나-
약간 무리수적인 흐름은 있지만 분위기빨로 무시를 하고 넘어가면 즐기는데는 별로 문제는 없다. 무능력자가 능력자들의 집단 속에서 무차별살인을 하고 생존하는 상황 자체가 좀 무리수는 있다보니 어느 정도 정상참작은 해 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게 아니라면 솔직히 즐기기는 매우 어렵다. 좀 작가 편의적인 요소들이 있다보니. 완결나면 세트할인 구매 할 생각이 있다.

아르스의 거수-

고양이 소녀가 귀여워서 보긴 했는데 이야기 전개가 뭐 이따구인가 싶다. 보는 사람이 이해하게끔 진행을 안 한다. 지들끼리 쑥덕거리기만 하는게 마치 스토리 평가가 나쁜 파판같은 스토리 전개랑 같다. 볼 맘이 안 들어서 패스. 2화에서 하차

이세계 수어사이드스쿼드-
할리퀸은 귀여운데 내용은 뭐...너무 전형적인 일본풍 애니 스타일의 인물관계 및 전개. 재미는 없다. 할리퀸이 예쁜거 말곤 볼것도 없고.

치유마법의 잘못된 사용법-
그냥저냥 볼만은 하다. 보통 이세계인을 바닥에 깔기 위해 현대인이 더 나은듯한 전개도 없고, 치유마법을 이상하게 쓰는 것도 이세계인이 그렇게 쓰는터라 기존의 이세계물보다는 낫지만 전개 자체는 이세계물의 고정된 패턴에서 벗어나진 않는다. 살짝 미묘.

마법소녀를 동경해서-
마법소녀물의 왕도 패턴을 지키면서도 새디즘을 충족하는 전개가 매력적이다.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면서도 막상 때가 되면 잘만 하는 주인공의 성격도 재미있고, 악역 사이드에서 선역을 괴롭히는 즐거움을 충족한다는게 여러모로 흥미로운 점. 여주인공이 아이돌마스터의 후카랑 생긴게 닮아서 살짝 좋다. 백합요소가 있는데 상당히 에로해서 남성향 백합에 가까운 느낌. 다만 문제는 이거 정발이 4권에서 끊겨 있는데 애니를 보면 정발된걸 살 이유가 없다는게 문제다. 왜냐면 1쿨 12화가 4권 분량이니까. 정발 속도가 빨리 따라잡으면 모를까 이 상태 이 속도로 2기가 나오면 애니를 보고 말지 만화를 볼 일은 없을 그럴 상황.

스즈메의 문단속-
쿠폰 남은 금액으로 스즈메 문단속 다녀왔어 버전 대여. 그냥저냥 뭐 볼만은 한데 날씨의 아이보다는 낫지만 너의 이름은보다는 못 하다. 메세지성은 날씨의 아이만도 못 하고. 여주인공의 행위로 인한 문제를 해결한다는 목적하에 남주인공이 의자가 된 것이나 지렁이 괴물이 존재하는 것이나 뭐하나 또렷하게 이어지는 느낌이 없이 분절되어서 따로 노는 느낌. 사람과의 만남이나 유대도 좀 얄팍하다. 걍 신카이 마코토라 유명한거지 감독빨 빼면 그저 그런 애니. 솔직히 너의 이름은이 너무 넘사벽이야. 사실 알고보니 시간축이 다르다는 반전과 함께 구하고 싶다는 열망과 만나고 싶은 애틋함을 전부 살렸는데, 날씨의 아이나 스즈메의 문단속이나 그런 요소를 잘 못 살렸어. 그나마 스즈메의 문단속은 애틋함을 살릴수도 있었는데 못 했다. 좀 더 서로 티격태격하면서 의견차도 있지만 진심으로 서로를 생각한다는 흐름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여주인공은 돌을 빼냈다는 죄책감 때문에 행동하는게 좀 크고 남주는 여주를 도우미로도 생각 안 하고 멋대로 혼자 행동하니 캐릭터간의 궁합 반응이 너무 안 좋다. 게다가 의자는 감정 표현도 두드러지게 나타나질 못 하다 보니 주로 여주인공 입장에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여주인공 위주로 진행되는 이야기 퀄리티가 그렇게 재미있지도 않은게 문제.

신없는 세계의 신활동-
그녕저냥 볼만하긴 하다.  Op,ed가 매번 다른게 독특. 만약 세트할인 한다고 하면 음... 완결났을때나 좀 고민 되는 정도?

심부름꾼 사이토씨-
개노잼. 재미도 없는데 진행도 느리고 이야기도 따로 노는게 있다보니 뭔 생각인지 알수 없다. 볼 생각이 안 들어서 2화 하차.

인간불신 모험가들이 세계를 구하는듯 합니다-
별로 재미가 없다. 인간불신과 파티와 각자의 성격이 이야기를 끌어내는 느낌이 없어서 금방 질려버린다. 인간불신이라서 어쩔것인가가 없다. 

마녀의 여행-
재미없음. 바로 저랍니다 라는 대사는 반복하는거에 비해 얘가 주인공으로서 이야기에 뭐 재미있는 영향이 있나? 하면 그런건 아닌지라 심심하고 지루하다. 3화 보다가 패스. 하차.

마법사의 여명기-
그닥 취향은 아닌. 못 볼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시간을 들여서 볼 정도도 아닌. 어중간하게 가치를 어필하지 못 하는 애니.

실격문장-
개노잼. 보다가 잠들뻔 함. 다른 이세계물이랑 다를것도 없으니 더욱 볼 이유도 없다.

레벨1마왕과 원룸용사-

마왕 목소리가 하야시바라 메구미인가? 싶었는데 근데 아니네. 되게 닮았는데. 재미는 그저 그런데 연기가 살렸다. 근데 왜 현대사회풍이야. 재미없게. 게다가 마왕은 왜 남자였다가 여자고. 이전 페이지까지 남자였잖아 라는 불만이 나오는데 작가가 너무 생각이 없네. 애니라서 그림은 괜찮은거 같긴 한데... 정작 코믹스 작화 퀄리티는 어떨런지. 국가의 정쟁 요소는 재미없다. 작가의 골덕 만화 생각하면 작가 스타일로 스토리를 전개한거일텐데 여러모로 미흡한 점이 많아서 관심이 안 간다. 그러나 마왕의 두툼한 허벅지 묘사는 좋음.

만난지 5초만에 배틀-

7화쯤부턴 영 아닌듯. 스토리 전개가 억지 느낌이 강하다. 개인적으로 관심 있어서 본건데 이 애니 덕분에 코믹스 거를수 있어서 다행.

오타쿠 엘프-
걍 별로. 오래전 시대의 이야기를 섞긴 하는데 이야기 자체가 너무 심심해서 재미는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