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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일 화요일

마블 미드나잇 선즈 때려침

 그만두어야 겠다고 결심할 때 해방감을 느끼고 삭제할 때 쾌감을 느끼는 게임


완다 구하고 감마 가속기 연구하는 시점에서 때려침. 이제 헐크 남았고 스토리 거의 막바지 같긴 한데 도무지 더 이상 할 마음이 안 남. 호감도 관리하려고 세이브로드 하던게 지겹고 짜증나서 더 이상 애정도 없어서 그럼 호감도 조지시던지 모드로 무시하고 선택지 찍어가던 중 완다가 들어오고 덱 좆같은거 키울려면 임무 보내고 호감도 올려주고 카드 강화할거 생각하니 어질어질해서 좆같다는 느낌만 차올라 때려치게 되었다.


일단 때려치는 감상을 위해 첫 플레이 시작부터 돌이켜 보자면.... 별로 기억이 안 난다.


그만큼 스토리가 유저친화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다. 일단 첫 튜토리얼 전투때는 기억 나는데 쟈니 블레이즈 찾으러 간 아연맨과 닥스는 기억이 난다. 전투 튜토리얼은 그야말로 최악이었는데 체력있는 적과 체력 없는 적의 구분이 어처구니가 없었다. 속행이라고 카드 내는 횟수를 복구하는 능력으로 체력 없는 적에게 쓰라고 강요되어 있는 구조가 뻔히 보여서 이게 탐탁치가 않았던 거다. 탐탁치는 않아도 일반적인 게임의 법칙을 지켜주기만 한다면 별 상관은 없는데 게임의 법칙도 지켜주지 않았던게 제일 큰 문제다.


보통 게임에서 체력이 낮은 적은 어떤 의도가 있고 그걸 잘 활용하면 플레이어에게 어드밴티지를 주는 경우가 많다. 예컨데 물량이 많아 버겁지만 잡고 나면 필살기 게이지가 잔뜩 찬다던가 돈이 많이 들어온다던가, 숫자가 적어도 적들 사이에 있는 놈들을 처리하면 자폭해서 주변에 피해를 준다던가 특정 플래그를 발생시킨다던가 기타 등등 플레이어가 능동적으로 활용 할 요소가 많다.


이 게임도 분명 넉백(적을 날려서 충돌 데미지 주기)이라는 요소를 이용한다면 그리고 넉백이 아니어도 연쇄(한번에 여러명 또는 여러번 적을 타겟팅 하고 공격)을 이용 할 조건은 된다.

문제는 초반의 넉백이라는 요소를 활용하라고 강요하다시피 넉백 카드만 득시글한거 치고는 넉백을 활용 할 여지가 없고, 넉백을 활용하고 싶어도 번거롭기만 하지 어드밴티지가 약하다는 점이다.


일단 초반의 넉백 요소는 사용하는 영웅을 기준으로 타겟팅한 적에게 다가가 기술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날리는게 주가 된다. 그래서 넉백을 활용 할 각도가 원하는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가 다분하다. 그냥 내가 좀 실수해서 각이 안 나오는게 아니라 이 병신 겜은 내가 적에게 공격을 시전하면 적에게 달려가서 공격을 하는데 그 공격을 하는 위치를 내가 정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아마 내가 다른 게임들과 크게 괴리감을 느끼고 불만스러운 점이 이거라고 생각한다. 보통 srpg, 또는 전략 게임들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동 가능한 범위가 주어지고 그 이동 범위 안에서는 자유로이 이동하여 적에게 다가가 공격을 한다. 그래서 적들에게 둘러 쌓여도 위치나 방향만 잘 잡으면 되는 반면 이 게임은 그런게 없다.


첫째로 이동 범위 제약이 없다. 그래서 나도 맵 끝에서 있는 영웅이 맵 끝에 있는 적을 때리는게 가능하고 맵 끝에 있는 적이 온갖 걸치적거릴거 같은 맵의 기물들을 신경 안 쓰고 심지어 두명의 영웅이 길 중간에 있어도 무시하고 다른 영웅을 때리러 오는게 가능하다. 그것도 카드 한번 낼때마다 그러는게 가능하니 지리적인 위치가 아무런 가치를 느끼지 못 하게 된다.

둘째로 이동 범위에 제약이 없는데 이동 횟수에 제약이 있다. 정말 병신같다고 느끼는 점인데 내가 공격하려고 카드 한번 낼때 어디든 이동이 가능한 주제에 영웅 세명 꺼내놓고 정작 자유로이 이동 할 권한은 단 한번 뿐이다. 그래서 넉백을 이용하면 킬각이 나오는 상황도 이 병신같은 이동 권한의 부족과 카드를 낼때 지정 할 수 없는 이동 위치의 문제 때문에 자유로이 쓸 수가 없다.

셋째로 이동 범위의 제약을 받는 넉백 카드,이동 권한 요소가 좀 진행하다보면 연쇄나 무제한 범위 넉백에 의해 빛을 바랜다. 위치에 영향을 받지 않는 카드들이 늘어남에 따라 점점 초반의 불편함이 불쾌함으로 다가오게 된다. 어째서? 의도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불편함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것을 깨닫기 때문이다. 이건 나중에 정리하겠지만 이 게임은 의도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불편함을 떠넘기는 요소가 한두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넷째로 위치 요소가 전략적인 이점이 거의 없이 오로지 넉백이나 환경요소(맵에 널린 물건들을 활용)하는 것에만 치우쳐져 있어서 하면 할수록 게임이 깊이감이 없다. 오히려 넉백을 무시하고 자유로이 공격 가능한 스킬들, 특히 주로 연쇄로 몰빵하면 되기 때문. 이 이유는 초반에 넉백을 활용할 여지가 거의 없다는 점도 크다. 중반쯤?부터는 넉백이나 환경요소를 활용 할 부분들이 조금씩 늘어나기는 하는데 문젠... 그런게 늘어나도 연쇄를 못 이긴다는 점이다.


암튼 초반 튜토리얼 전투는 뭐 이딴게 다 있지 하면서 일단 클리어 하고 넘어갔는데 그 다음 이야기가 영 기억이 안 난다. 생텀을 빼앗기고 수도원에 온 과정이 왜 그랬는지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감흥이 없다. 수도원에서 주인공을 부활시키는거는 기억은 나는데 뭐 그 다음은 걍 그렇다. 스토리가 그만큼 인상이 없다.

기억나는거라고는 미드나잇선즈가 유달리 완다를 아낀다는 점과 그에 비해 어벤져스랑 케어테이커는 좆도 신경을 안 쓴다는 점. 이런 대칭 구조를 이용해서 갈등을 심화시키려는게 너무 뻔한데 문제는 이 구조에서 주인공이 이 새끼들의 감정 똥받이 역을 해야 한다는게 역겹다는거다.


호감도 신경 안 쓸거라면 선택지 좆대로 골라도 상관은 없다. 근데 이 게임은 호감도를 비롯해서 캐릭터를 강화하는 요소들이 직소퍼즐 마냥 산산조각내서 흩어놨다는 점이 문제다. 내가 폐지줍기 하는 느낌을 강하게 받은게 이 점이다. 분명 시간을 들여서 노력하면 캐릭터가 강해지긴 하는데(?) 씨발 이게 뭐지? 이게 맞나? 싶은 것 밖에 없다.


이 게임에서 캐릭터가 강해지는 것은

첫째로 카드. 쓸만한 카드가 있어야 캐릭터가 강해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병신 게임은 캐릭터가 점점 강해진다는 점에서 초반 캐릭은 병신으로 후반 캐릭은 강캐로 설정을 해 놨다. 여기서 캐릭터의 성능을 좌우하는 카드는 말할 것도 없다. 난 아직도 이 병신겜의 닥스 공격 카드를 4개를 채우지도 못 했고 고스트라이더나 매직, 이런 새끼들도 마찬가지다. 이유는 왜냐. 이 게임은 작전(비조작 파견 임무)에 내보내는게 아니면 무조건 임무에서 동행한 영웅들의 카드만 주는 코일이 보상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벌어지는 문제는

1. 초반 카드가 병신인 애랑 아닌 애가 있다. > 병신은 냅두고 쓸만한 애만 쓴다 > 병신은 안 내보내니 카드 얻을 기회가 없어 끝까지 병신이 된다 > 그 병신을 써야 하는 강제 편성 임무에서 좆된다

2. 병신이지만 그래도 챙겨줘야지 하고 내보낸다 > 초반 카드가 병신인건 폼이 아니다 아무리 카드를 뽑아도 쓸 카드가 안 나온다 > 카드 등급 높은거 주는 임무 나오기 전까지 꾸준히 병신이 된다. > 근데 그때 가면 더 좋은 캐릭도 많고 이미 쓰던 캐릭은 더 좋은 카드가 들어온다 > 이 새끼 왜 씀? 이 된다.


이 병신 겜은 덱에 카드 8장만 넣을수 있는 주제에 각 캐릭터가 얻는 카드 풀도 지극히 협소하다. 덱의 전략의 가능성이 크지 않다. 심지어 초반 카드가 병신같은 것들만 수두룩하면 더더욱. 병신 양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정치적 올바름이나 기계적 평등은 왜 이 새끼들에겐 코피어싱이랑 얼굴 좆박음 말곤 적용이 안 되는거냐고.


카드 획득이 좆박음에 따라 이 캐릭터는 못 쓰는 건가? 싶은걸 구원하는게 작전. 앞서 말한 비조작 파견임무다. 근데 이 작전은... 존나 여러모로 문제가 많다.

1. 업글 안 하면 정보캐시 얻는 양이 적어서 작전 돌리기가 여유롭지 않다. 정보캐시라는 것이 작전에 사용되어지기도 하고 거래소 생기면 거래도 되고 일반 임무에서 추가 보상 얻는 챌린지 띄우는데 소모도 하고 그러는데 획득량이 좆박았다. 얘만 좆박은게 아니라 이 게임의 대부분 자원들이 획득량이 좆박긴 했지만.

2. 나중에 업글하면 작전에 보낸 영웅이 추가 카드를 얻는 조건이 부여되는 요소가 생긴다. 근데 씨발 ㅋㅋㅋㅋ 미드나잇선즈 애새끼들은 조건 요구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아 물론 있을수도 있겠지 내가 작전을 존나게 돌린건 아니니까. 그나마 닥스는 뉴욕의 수호자나 어벤저스나 별별 조건들이 잘 맞아서 돌리긴 했지만

3. 근데 그 씨발 작전에 필요한 정보캐시와 작전을 얻기 위한 정보코일인가 뭔가를 임무를 통해 얻어야만 하는데 개씨발 게임아 크레딧 따로 정수 따로 유물 따로 정보코일 다 따로 따로 획득해야 하니 우선순위 높은 크레딧 > 정수도 주고 보물열쇠얻을 유물도 주는 유물 > 일단 씨발 카드를 업글 해야 할거 아니냐 해서 얻어야 하는 정수 > 다음으로 사실상 별 영향력 좆도 없는 정보코일은 가장 후순위가 되니 작전을 돌릴 일이 없지 개발자 개새끼들아. 공짜로 하라고 츄라이츄라이 해도 번거로운 마당에 이걸 다 얻으려고 노가다 돌려야 하냐? 안 그래도 카드 획득 말고는 전혀 이점이 없고 엥? 고작 그거 하자고 정보코일 먹어야 하나? 걍 임무편성에 꼽사리 끼워주고 말지 아니다 걍 걔 안 쓰면 되는거 아닌가? 로 사고유도가 되니 결국 안 쓰는 새끼는 안 쓰게 된다. 게다가 더 어처구니 없는 점은 작전은 레벨제한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씨발 ㅋㅋㅋ 뭐? 레벨 제한이 왜 있어 새끼들아 진짜 어이없어서 웃음이 나와 아니 씨발놈들아 이래놓으면 안 쓰는 캐릭은 가뜩이나 레벨도 딸린데 정작 작전이 떠도 레벨이 안 되서 못 보내는데 이게 쓰라고 만든 시스템이냐 병신들아? 내가 그렇게 병신캐릭터 못 보낸 작전이 수두룩해서 어이가 터져. 쓰는 캐릭만 돌리라고 만든 시스템이야? 대체 왜 시스템들을 이따구로 만드는거야 씨발


근데 또 나중에는 카드에 추가 능력을 박아줄수 있다보니 좋은 카드에 좋은 능력 붙는다 > 존나 좋음. 병신 카드가 뭔가가 붙음 > 신경 안 씀. 결국 카드 좋은 애한테 계속 투자 할 수 밖에 없는 구조고 그 카드에 능력 붙이는 것도 다 자원 소모이며 카드 강화도 같은 카드 두장이 필요하거나 추가 옵 붙은건 정수가 필요한데 안 그래도 자원 쪼달리는 게임에서 병신들까지 강화 해 줄 여유도 없고 같은 카드 두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병신 카드를 굳이 두장 이상 가지고 있을 이유도 없으니 강화 할 일도 없다. 물론 병신 카드라도 강화를 하면 카드내기가 소모가 안 된다든가 뭔가 이점이 있긴 한데... 이 병신 겜이 카드게임이고 랜덤으로 덱에서 카드를 뽑아야 하고 내가 좀 좋아진 병신 카드를 뽑아도 그걸 연계 할 카드가 없으면 무쓸모이기에 마찬가지로 그냥 효율 구리고 연계 없으면 쓸모없는 카드 쓰느니 그냥 다른 카드 쓰는게 여러모로 이익인건 변하지 않는다. 최소한 카드 제작,강화에 드는 자원만 좀 여유로웠어도 병신 카드들을 돌아볼텐데 정수가 카드 제작,강화에만 쓰이는게 아니라 아이템 제작,공방퀘 상납,심비클럽 머시기에도 쓰고 여러가지로 소모된다. 주력캐 카드 강화하는 것만도 후달리는데 습득도 별로지 소모처는 많지 자원관리가 아주 좆같은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캐릭터가 강해지는 방법 둘째는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선택지 보상과 훈련 보상을 통한 스테이터스 강화. 넉백거리나 크리티컬 데미지나 턴방어 획득,체력회복이나 이런게 있는데 이게 씨발 캐릭터 아직 이해도 못 하고 구리다고 내버려둔 캐릭터가 득시글한 마당에 튀어나온다. 그것도 내가 원해서 업글하는게 아니라 걍 이 겜 좆대로 퀘스트나 선택지 요소나 훈련에서 보너스가 뜨는데 초반엔 뭘 모르니까 넉백카드 없는 캐릭에게 넉백 능력 강화한다던지 도발이나 방어 능력도 없는 새끼에게 방어력 달아준다던지 삽질을 꽤 한터라 걍 아주 진짜 좆같다.

내가 이걸 이해를 하기 힘들었던 이유가 이 게임에서는 1회용 보너스 버프가 있고 영구 유지되는 스탯 보너스가 있는데 이 두개가 서로 좆대로 뜨기 때문이다. 정확히는 주로 훈련에서.

예컨데 훈련에서 옵션이 있는데 훈련한 캐릭터가 카드내기 횟수 +를 가지게 된다면 일단 우선 그것밖에 안 보인다. 초반에는 더더욱. 왜냐하면 초반엔 쓸 캐릭이 몇 안 되는데 훈련시키고 임무 나가면 그런 버프를 가지고 간다는 점에서 대단히 이익이기 때문이다. 초반 구성이 플레이어에게 불리하게끔 구성되어 있기에 더더욱 그렇다. 문제는 그 훈련에 붙은 다른 보너스. 스탯 보너스가 마찬가지로 일회용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캐릭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것도 추가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캐릭터롤이 확실한 캡틴 아메리카는 어떤 능력을 줘야 할지가 첫 등장부터 명백한데 고스트라이더,니코,블레이드 같은 애들은 애매하다. 특히 니코는 뭔 룰렛 능력 같은 것을 달고 나와서 지금도 이 캐릭 컨셉은 이해를 못 하고 있다. 우호도 만땅 찍어서 챌린지 미션으로 레전드리 카드도 얻었는데 말이지.


그래서 초반에 캐릭터들에게 능력 개판으로 올려줬다가 나중에 후회하게 되는데 내가 원해서 별도의 강화 메뉴를 통해 해당 캐릭터의 능력을 올려주는 다른 rpg게임들의 구조와 달리 이 게임은 동료를 주인공 레벨에 맞추는 용도+우호도 상승+임시 버프나 보상+영구 스탯 보너스를 한 곳에 몰아 놔서 복잡하기도 복잡하지만 내가 원해서 따로 올려주는게 아니라 지금 타이밍이 아니면 못 올려주니 강제성이 강한 요소라서 엄청나게 불호를 띈다. 이 게임은 자유도가 심각하게 낮은 점도 내 불만을 키우는데 한 몫 하기도 했다.


이 게임에서 캐릭터를 강화하는 세번째. 우호도. 우정레벨이 높아야 패시브 능력이 생기고 만땅 찍어야 챌린지 임무가 뜨고 깨면 레전드리 카드를 얻기에 캐릭터를 강하게 하고 싶으면 우정 레벨을 높여야 하지만 이게 또 거지같은 점이 내가 원하는대로 올려줄수가 없다는 점이 문제다.

1. 우호도를 올리는 방법은 선택지,밤에 어울리기,안식처,훈련,임무다.

이 중에서 한번에 가장 많이 올릴수 있는 방법은 밤에 어울리기 또는 안식처에 데려가기 인데 안식처에 데려가기는 밤에 어울리기를 따로 빼 놓은 기능이라고 보면 된다. 본질적으로는 같은 기능을 하나 안식처에 데려가기는 문제가 안식처를 재사용 불가. 안식처 갯수 제한, 스토리 진행에 따라 안식처 개방이라 결국 밤에 어울리기만큼 활용할수는 없다. 상황만 되면 편하게 쓸수 있는 기능이지만 문제는 이게 또 후반부 영웅 호감도가 낮은걸 커버치기 위해 안식처에 데려가라는 퀘가 뜨기에 초반에 마구잡이로 쓰면 좆된다는 것을 알수 없다.

암튼 그 밤에 어울리기를 통해서 호감도를 올린다고 치면 해당 영웅이 좋아하는 활동=7, 선택지 호감도 +-?, 레전드 선물 좋아하는거 =10으로 일단 기본만 잘 갖추어도 17이 오른다. 선택지 아주 잘 골라서 +2뜨는거 9번은 해야 넘는 수치라서 이게 큰 영향을 준다.

그러면 이 밤에 어울리기가 되게 좋은거 아닌가? 싶은데 병신들이 공방이랑 심비머시기랑 독서클럽 등 밤중에 영웅들 헛짓거리하는게 득시글하게 널려 있다보니 이것들 챙겨주다 보면 실제로 밤에 어울리기를 할 일이 없다. 얼마나 없냐면 업글을 통해서 영웅들에게 줄 선물을 구입 할 수 있는데 정작 레전드리 선물을 수두룩하게 쌓아놔도 밤에 어울리기가 3,4일에 한번 할까 말까 아니 그보다 더 오랫동안 못 하는 경우가 허다해서 선물을 사 놔도 줄 일이 없다. 어지간한 게임들은 선물을 그냥 선물주기로 줄텐데 이 뵹신중의 뵹신 게임은 무조건 어울리기를 통해서만 줄 수 있다. 진짜 염병신게임. 최소한 선물주기만 마음대로 줄 수 있었다면 선택지에서 호감도를 얼마나 좆박든간에 응 닥쳐 지랄 좀 꺼져봐 이런 선택지를 골랐을텐데 그게 안 되니까 아이고 선생님 말이 다 맞습니다요 암요 저 새끼가 죽일 놈이죠 왜 안 뒤지나 모르겠어요 영웅님을 몰라주는 세상이 병신이에요 영웅님은 잘못 한게 하나~도 없다니까요 등 존나게 후장 빨아대며 굽신거려야 한다. 그래서 씨발 플레이어가 감정 똥받이나 하고 있는 상황이 좆같지 않을수가 없다. 내가 왜 니코가 첫번째로 우정레벨 만땅을 올렸냐면 이 새끼가 하도 시끄럽게 징징거리는거 받아주다 보니 어울리기를 많이 해준것도 아닌데 우정레벨을 만땅 찍고 심지어 강제출격퀘가 넘쳐서 그렇게 되었다. 이 씨발년이 틈만나면 힝 어벤져스가 존나 무시해 병신새끼들 완다 구해야 해 우정레벨 만땅 찍은 니가 뒤지든 말든 간에 완다 구해죠 상처 입히지도 말고 애미씨발 이 지랄 하는걸 응응 맞아 내가 뒤져서라도 완다 구해줄게 이 지랄 해 주느라 호감도 만땅을 찍어 버렸다 병신 피어스 내로남불 괴물새끼. 반면 매직 이 새끼는 니코랑 다르게 무조건 어둠 선택지만 찍어야 하는걸 모르고 중반부터 깨달아서 만땅만 못 찍었지 다른 주력 캐릭터랑 별 차이가 없다. 매직 이 새끼는 임무에 데려간 적도 별로 없는데 징징거리는게 니코랑 동급이라 임무를 주력으로 보내고 훈련으로 호감도도 올린 새끼들이랑 호감도가 비슷하다는 점에서 진짜 개소름이다. 개발자 새끼들이 플레이어를 뭘로 보고 이런 감정쓰레기통 일을 시키는건지 좆같기 그지없다.


근데 정작 밤에 어울리기가 가능해도 어울리는건 오로지 영웅 네명 중 하나만 골라야 하며 그 영웅들은 내가 원해서 고른 픽도 아니다. 내가 당장 올리고 싶은 영웅이랑 선택지로 제시된 영웅이 따로 놀때가 많고, 정작 영웅을 골라도 이 씨발병신 게임은 영웅이 좋아하는 활동을 빼고 덜 좋아하는 활동을 제시하는 등 어이터지는 일들의 연속이다. 이 개병신겜. 내가 레전드리 선물을 준비 못 한건 어쩔수 없는 일이고, 이 병신같은 랜덤속에서 그나마 차선으로 올려주고 싶은 영웅을 골랐는데 그 영웅의 활동 선택지마저 좆박으니 개발자 3대를 저주하는 욕이 안 튀어나올수가 없다. 이딴 식으로 만들거면 차라리 어울리기를 원하는대로 하게 해 주던가. 좆같은 이벤트들로 떡칠해 놓고 뭐하자는거야.


그래서 이 병신 게임에서 이런 존나랜덤을 피해서 안정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임무나 훈련 뿐인데 사실상 훈련도 이미 훈련한 영웅은 4일동안 재훈련 불가 같은 병신같은 제약이 박혀서 4일에 한번 +2인가 3이라는 존나 찌질한 증가폭에, 능력치 증가까지 고려해야 하니 선택의 자유도가 없다. 그럼 임무는 어떤가. 임무는 임무대로 강제출격이 정해지고 스토리 임무만 아니면 주인공 안 넣어도 되긴 하지만 이 병신 겜은 주인공 레벨-3까지 다른 영웅들 레벨이 보정이 되는데 이 병신겜이 레벨 스케일링을 적용할거면서 대체 왜 레벨시스템이 존재하며 왜 레벨을 요구하는 것들이 득시글한지 납득하기가 어려운데 어찌되든 주인공 레벨을 올리고 봐야 하니 스토리 임무가 아니어도 대체로 주인공을 안 넣을수가 없다. 그래서 임무에서 자유로이 영웅을 픽할것은 좀 손해 감수하고 주인공 안 넣고 두명이나 주인공 넣고 한명인데, 임무 성격에 따라 잘 돌아가는 캐릭터가 따로 있고 지금 당장 내가 얻고 싶은 자원을 주는 임무가 따로 있으니 임무에서 영웅 배치 자유도가 현저하게 떨어지게 된다. 그러다 보니 어쩌다가 호감도를 올려주는거지 호감도를 올리기 위해 영웅이나 임무를 고르기란 매우 힘들다. 결국 임무도 호감도를 올릴 방법은 가능하나 주로 사용하기란 어려운 방법이고 그 결과 호감도가 스토리에서 징징거리는 새끼에게 몰빵이 되는 기현상이 발생한다. 망할 개발자놈들아 니네 F지? 징징거리는거 아주 지겨워 망할 새끼들아.


그래서 플레이어가 열심히 감정 똥받이를 수행하며 게임을 돌리는데 개발자 개새끼들아 한 5분 내외 걸리는 임무 한번 돌고 2,30분 걸리는 수도원 이벤트랑 자질구레한 행위들 뭐하자는건데. 이 미친 새끼들아 뭔 씨발 전투랑 스토리랑 강화의 횟수를 1:1:1의 비율로 맞추려고 지랄을 하고 있어? 이 또라이들이. 그딴식으로 게임을 만드니까 좆같아지지 미친놈들아. 전투 한번 하고 좆같은 이벤트 한번 하고 강화 하고 이걸 매번 그 짓거리를 하니까 본게임인 전투,카드게임,덱빌딩은 2,30분에 한번 하는 중간다리에 불과하고 스토리랑 강화가 시간을 다 잡아 먹으니 집중이 안 되지 뭐하는거야 또라이들아.

최소한 아니 진짜 최소한 동선만이라도 좀 효율을 찾던가 미친놈들이 연구는 메뉴에서 할 수 있게 해 놓고 훈련,카드강화,뽑기,아이템제작,작전,임무를 다 하나하나 해당 위치에 가야 할 수 있게 해 놔? 니들 또라이니? 카드뽑기를 씨발 계단 존나 내려가는 길 중간에 가구를 떡하니 쳐박아 두고 길막시켜 옆으로 돌아가게 해서 내려가서는 카드 뽑기 하고 다시 올라와야 하는데 병신들이 이게 제정신인 맵 구조냐고. 카드 하나 뽑으려고 씨발 다른 짓거리 동선의 2~3배를 걸어야 하는게 말이 되냔 말이다. 그렇다고 다른것들이 동선이 깔끔한 것도 아니어서 동선 지랄맞은건 다 마찬가지고, 이 때문에 수도원 관련 이벤트들도 죄다 지랄씹창을 자랑하는데 니들이 이걸 테스트를 해 봤다면 결코 이 지랄이 날수가 없어 망할 새끼들아. 맵 만든 새끼에게 너 병신임? 이 소리 나올 맵 구조인데 이게 통과가 된 점에서 니들이 게임 좆도 안 해 봤거나 대가리가 병신인거 둘 중 하나인거지. 이 병신 같은 맵을 매일 돌아다녀야 할 유저는 대체 뭔 죄냐고.


스토리는 씨발 미드낫은 완다 구해야 함 징징징 거리고 어벤저스는 생텀 씨발 브루스 씨발 이 지랄나고 뭐하나 해결되는거 없는데 케어테이커란 새끼는 헌터 존나 애껴야함! 니들은 좆도 몰라! 이지랄이고 스토리는 뭘 알려줄 생각도 안 하고 존나 지속적으로 곱창나고 히드라는 감마댄스 춰 대고 빌런 새끼들은 마마앙 하와와 이 지랄 떨고 아니 씨발 진짜 떠올리고 보니 대체 내가 뭘 보고 있는거야 이 씨발같은 스토리는

뭔 씨발 스토리가 좆도 재미도 없는 주제에 알수 없는 소리만 늘어놓고 지들끼리 심각심각김밥 터지는 짓거리나 하며 알려주는거 좆도 없이 아침에는 존나 심각 저녁에는 와 씨발 공방! 창좆적인 작업 토니가 날려먹음! 심비! 오 니가 니 애미를 죽이는 순간이여! 독서클럽! 에헹헹 캡마 존나 좋아 아 끼발 책선정 왜 이럼? 등신들 밖에 없네. 완다 이 년은 좀 알아보게 쓰던가 와 고대신! 문짝 프리패스! 안 보이는 다리 보여줘! 근데 우리 이제 뭐함?이 지랄이다


그래 씨발... 두 세력 전쟁터지는 와중에 프리패스하며 상대방 진영에 놀러오는 스칼렛스트링스 만큼이나 긴장감 결여되는 이벤트들을 보면서 뭐지? 이 새끼들 지금 심각한거 맞나? 싶은데 이딴걸 몇십분 걸려가며 봐야하는데 재미 좆도 없고 이걸 하 내가 봐야 하나? 아니 알아야 하나? 이게 지금 중요한건가? 지금 이게 카드게임 맞나? 유희왕 태그포스도 이 지랄 떨진 않았는데 차라리 페르소나3,4를 하며 호감도 이벤트 보는게 더 재밌겠네 싶다. 호감도 이벤트도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미드나잇선즈의 호감도 레벨업 이벤트는 다 하나같이 존나 재미없어서 내가 왜 이 새끼들의 심리치료사가 되어야 하는지 좆같기 그지없다. 그나마 블레이드 이벤트는 애가 쿨해서 내가 둥가둥가 하며 맞춰줄 필요는 없는데다 개그 대화도 많아서 그나마 재미있긴 했지만 나머지 새끼들이 다 하나같이 좆도 재미가 없는게 문제다. 호감도 이벤트를 통해서 캐릭터의 매력을 느껴야 하는데 다 하나같이 징징거리기만 하니 존나 씨밯 내가 왜 즐기자고 하는 게임에서 이런 좆같은 일을 해야 하냐고. 병신같아.


아니 그리고 존나 미드낫 새끼들은 완다 완다 거리는데 그렇게 소중한 완다는 정작 생텀서 살고 있었고 미드낫이랑 뭐 얼마나 친한지는 보여준 적도 없으면서 안 돼 완다 없으면 못 살아 이 지랄 나는게 도무지 공감이 안 된다는거다. 뭘 보여주고 싶으면 충분한 걸 보여주라고. 정작 수도원에서 완다와 관련된거라고는 파란 지박령이 시키는 귀찮은 잡일 말고는 좆도 없고 그 흔한 사진이나 완다만의 물건 같은 것도 없잖아? 그리고 미드낫 새끼들도 주둥아리로만 완다완다 거리지 정작 완다와 관련된 추억이나 상실감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 그냥 완다는 소중해 암튼 중해 완다 무조건 구해야 함 니가 좆되든 말든간에 이 지랄을 떠니


개발자 병신새끼들아 퍽이나 공감 되겠다 또라이 새끼들


아니 씹 플레이어의 분신인 주인공은 존나게 굴리면서 호에엥 완다ㅠ두그면 안 돼 근데 주인공에겐 너는 좆되든가 말든가 이 지랄 하면 와 그래 내가 대신 뒤져야겠네 이러겠니? 아니면 완다 죽이면 이 새끼들 어떻게 지랄날지 궁금하네 이러겠니? 주인공도 뭔 씨발 존나게 구르면서 영웅적인 승화, 각성 이벤트가 이어지는게 아니라 심비오트 입어 개가죽 입어 니가 뒤질수도 있는 주문 외워 이러는데 진짜 진짜 염병떠네 이 생각 밖에 안 든다.

불가능이라 여겨진 행위를 영웅적인 희생정신과 의지로 극복하며 영웅의 모습을 보이는게 아니라 주인공을 포함한 모든 영웅들의 스토리가 그냥 지들이 그럴 힘이 있으니까 대충 나쁜 놈들 보일때마다 때려잡는 그런 내용 밖에 없으니 스토리가 하등 감흥이 없다. 이건 사실 히어로 영화들도 다 비슷한게 민간인이 휘말리는 모습을 보이는 어벤저스1,2나 아이언맨2나 스파이더맨 시리즈나 배트맨 다크나이트 같은 것은 그만큼 영웅적인 면모가 보여지지만 무대를 옮겨서 민간인에게 영향이 없는 심지어 뭘 했는지 알려지지도 않을 장소에서 오로지 히어로와 빌런이 싸울뿐인 이야기는 쥐쁠도 영웅적이라는 느낌이 없다.


그리고 씨발 주인공 개차반 취급할거면 스토리 비중이나 줄이던가. 주인공에겐 리더 해 줘 돌격 해 줘 악마소굴로 들어가줘 니 몸속에 악을 넣어줘 이 지랄 떨면서 그만큼 플레이어를 소중하게 생각하나? 일 끝나면 와 주인공 짱 이러며 칭찬하기는 하는데 정작 그 다음날은 걍 똑같아.이 좆같은 일 니가 해야지? 스토리 짜는 새끼 병신이니? 아니면 주인공이 애미살해자라서 병신인거 같니? 그런 애미살해자를 조작하는 플레이어도 병신이고? 입장을 바꿔서 좆같은 일은 죄다 나한테 시키는데 보상이 좆도 없으면 일 때려치고 싶지 더 하고 싶겠냐고. 스토리상 애미킬러를 해야 하니 억지로 묶여 있다고 해서 대우를 이따구로 해도 되냐? 이 새끼가 애미킬러 아닌 다른 영웅이었으면 니들 좆같네요 좆소새끼들아 여기서 일하는 새끼들 다 병신임 하고 뛰쳐나왔어. 이게 진짜 좆소면 그거잖아 독극물 테스터,지방 발령,피부 트러블 가능성 있는 신제품 테스트,또라이 같은 거래처 상대하기, 병신같은 노땅이 휴게실 왜 있냐고 팀 분위기 씹창내는거 막기, 협업 안 되는 등신들 다독이기, 갓 20대 직원들이 꼰대 뒷담까는거 들어주기, 계약서 들고 튄 아재 쫓기, 일 하나 정리하면 문제 두개 만드는 하청업체 조지기, 이직한 직원 되찾아오기, 응애인턴에게 현실 가르쳐주기, 대출 남아 있는 집 날아간 부장 다독이기, 좆같은 상사가 일도 안 가르쳐주면서 죄다 안 돼 남발하는거 몰래 프로젝트 저지르기, 회사에 아무도 못 알아보는 아줌마가 시키는 업무와 관련없는 좀 이상한 일 하기, 좆소에서 키우는 똥개 관리, 사내연애 응원하기, 툭하면 지 멋대로 일 만드는 자뻑등신 일 키우지 않게 지켜보기. 그리고 이 등신들에게 기회되면 칭찬해줘 교육시켜 능력개발 해 줘 겨우 찾은 명당자리 알려주면서 지 돈으로 산 선물 상납하기... 진짜 헬좆소잖냐. 뭔데 진짜. 이런 병신같은 곳에서 일하는데 대우가 왜 이따구냐고.


차라리 이 과정에서 돈이라도 많아지던지 아이템이라도 풍족하던지 돈도 재료도 아이템도 쥐쁠도 없어서 매번 허덕이질 않나 겨우겨우 마법레벨 만땅해서 상자 공짜로 열어도 이 새끼들 색놀이 스킨이나 나오고 쓸만한거 좆도 없고, 재료 떨어지면 수도원 부지를 존나게 돌아다녀서 풀떼기 채집해도 아이템 하나 만들까 말까지 뭐 하나 만족스러운게 없어.


스토리도 좆박았으면 그럼 시스템이라도 좋던가 시스템도 병신같기 짝이없다


칭찬 가능하면 칭찬 가능하다고 알려줘야 칭찬을 하는데 알려주지 않어. 어울리기는 지도에서 표시 해 주면서 칭찬하기는 왜 표시 안 하는데? 칭찬도 내가 원하는 캐릭터에게 내가 원하는 때에 칭찬하는 것도 아니어서 이딴게 왜 칭찬인지 알수 없다. 차라리 전투 끝내고 결과창에서 참여인원 중 한명 골라서 칭찬하게 하던가.

침대에 눕고 일어나는거 매번 스킵을 직접 하지 않으면 알아서 스킵도 안 되는거 매번 봐야 하고, 카드 연출 스킵 안 되고, 카드의 공격 범위 같은걸 확인을 못 하는데다 그렇다고 간이 연습이 되는 곳도 없어서 일단 덱에 넣고 써 봐야 그제서야 효과를 알수 있고, 훈련이랑 카드 강화를 해야 훈련장 레벨 올라서 필드의 환경요소나 영웅간의 넉백 시너지가 생겨서 줄 수 있는 데미지가 오르는데 그 전까지는 존나 낑낑대며 시너지도 없는 넉백이랑 환경요소랑 씨름해야 하고, 정작 그렇게 환경요소를 어떻게 써 먹으려고 하는데 중반부터는 응 안 해도 됨 이 지랄 떠는 맵 배치들. 좆같은 맵이 초반엔 환경요소 써먹기 힘들게 거지같이 배치 해 놓고서는 중반부터 몹 모여있는 곳에 광역폭탄 뿌리질 않나 심지어 턴 지나면 재사용이 가능하지 않나. 뭐지 씨발 이럴거면 왜 초반에 그렇게 지랄을 떤거지 싶은데 보통은 초반이 쉽고 후반이 어려운데 이 병신겜은 초반을 존나 틀어막고 조여대고는 후반에 플레이어가 업글한것 그 이상으로 맵이나 미션이 날먹이 되어버리고, 임무 카드도 업글하면 무료가 되니 초반만 존나게 불편하고, 카드 사용이나 이동 공격은 실행하기 전 한번 더 입력해야 하지만 이동은 그딴거 없이 실수로 입력하면 이동이 실행되어버려서 되돌릴수도 없고, 덱 편집 기능은 카드가 많아질수록 관리하기도 거지같고 한눈에 알아보기도 힘들고 모든 아이템,카드가 다 그렇지만 정렬 기능조차 없고, 등신같은 아이템들은 확인하려고 아이템 메뉴에서 각 서브 아이템으로 들어갈때 선택 버튼 눌러도 안 들어가는 경우도 잦고, 중반부 버섯 재료는 버그가 있어서 줍지도 못 하고, 온갖 일지나 타로카드나 줏어야 하는거 투성이인데 찾기도 힘들지 잘 안 보이지 이게 내용이 좆도 궁금하지도 않는 유비식 종이쪼가리에 불과하지 그야말로 스트레스 주는 용도 외에 가치가 없는 요소. 개는 아무리 데리고 돌아다녀봐야 등신도 찾아낼수 있는 상자 말고는 짖지도 않고 이동속도도 느리지 심지어 어디 낑겨서 사라지기까지 하지.


아 생각할수록 생각할수록 좆같네. 게임 때려치고 감상 쓸려고 떠올릴때마다 진짜 좆같은 기분 밖에 안 떠올라. 그렇다고 본편인 전투가 재밌던 것도 아니고 모든 미션이 다 거기서 거기에 반복에 구성이 똑같고 기껏해야 베놈이나 세이버투스 난입 정도나 좀 예상외의 요소지만 이게 좋다기 보다는 아니 씨발 내가 이 미션 때문에 데리고 나온 캐릭터랑 안 맞는데 뭐하자는거야 생각 밖에 안 들고 차라리 이런 세미 보스 새끼들 때려잡는 미션을 따로 만들던가 난입을 왜 해 등신들아 보스도 보스잡는 미션이 없으니 원해서 때려잡는게 아니라 랜덤으로 튀어나올때 때려잡는 형식이니 도대체가 이 병신 게임이 지향하는 재미를 이해 할 수가 없어. 그렇다고 이 보스들이 잡는 재미가 있냐면 좆도 아니고 숫자도 기껏해야 베놈 세이버투스 흑화 완다 정도고 완다는 정상이 되었으니 보스 숫자마저 줄어드네? 뭐하자는건데 등신들아. 가뜩이나 재미도 없는거 점점 할것도 없어지는데 대체 왜 게임을 이따구로 만드는거냐고. 그렇다고 이 보스들이 스토리상 큰 의미가 있길 하냐 숙적과의 싸움이 드라마틱하길 하냐 하다못해 뭐 보상이라도 찰지길 하냐 진짜 좆도 없어 이렇게나 좆도 없을수가 있냐고.


진짜로 이 게임은 재미가 존나 없어. 판매량 좆박은 이유? 당연한거지. 어떻게 이딴게 잘 팔릴수가 있는데? 소비자는 등신이 아냐. 이게 만약 체험판이 있었으면 체험판 하다가 중간에 때려쳐. 두시간짜리는 커녕 한시간만 해 봐도 뭔가 좆같은게 확 느껴져. 마블 캐릭터야 풀더빙이야 그딴거 하등 의미없어 마블캐릭터인데 징징거리는거나 봐야 하고 풀더빙인데 재미도 없는 스토리파트 오질나게 길기만 해서 지겹기만 하고 카드게임이라서 안 팔렸나? 말도 안 되는 소리. 카드게임이라서 안 팔린게 아니라 카드게임을 이따구로 만드니 안 팔리는거지.


와 진짜 내가 이걸 ps스페셜로 접할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이걸 머시기 에디션인가 뭔가로 구매했다면 진짜 돈이 아까워서 존나 환장했을거 같다.

양놈들이 진짜 게임 그지같이 만들어. 얘네는 기술력만 좋아서 그래픽만 좋지 게임성이 진짜 시궁창 좆박아 놓은거 투성이야. 물론 양놈들 게임들도 재밌고 좋은게 많긴 한데 고점이 높은거만큼 저점이 진짜 좆박은게 너무 많아. 불친절하고 개똥철학 쑤셔박고 좆같은 플레이를 강요하고 시불창 새끼들 이럴거면 게임 왜 만드는건데? 일놈들 게임은 그래도 중간에 때려치거나 괜히 샀네 싶어도 언젠간 다시 하겠지나 그래도 뭐뭐는 좋았지 싶은게 있는데 양놈 게임은 진짜 좆같은 게임은 그쪽으로 쳐다보기도 싫은거 투성이다.


이 정도로 좆같은 게임이 뭐있었지? 어크오리진이나 신디케이트는 엔딩은 봤는데 아니다 오리진은 엔딩 안 봤지? 신디케이트는 봤는데 오리진은 좆같다고 때려치지 않았던가? 메기솔5도 좆같긴 했지만 엔딩은 봤지. 코지마게임에서 엔딩을 안 보고 때려친건 데스스트랜딩이었고. 감정 똥받이 되는거 코지그로브랑 스피릿페어러랑 같긴 하네. 양놈 씨불창 새끼들 진짜 게임을 왜 감정똥받이 하게 만드는데? 등신새끼들인가. 마블 가오갤은 하다가 때려쳤는데 하긴 그것도 재미는 좆도 없었어. 마블 어벤져스는 걍 거론할 가치도 없는 수준이고. 슈퍼케인매직제로 좆병신 게임이라 재미도 없어서 때려치긴 했는데 분노하진 않았지.... 어 생각 해 보니 분노할 정도로 좆같았던 게임은 있긴 하네 라스트 오브 어스. 엔딩까지 보긴 했지만 이것도 진짜 좆같은 게임이고. 와치독스 리전은... 돈 아깝지. 개병신 게임이고. 분노..할 정도는 아니었지만 아니 열은 빧쳐도 증오스럽지는 않아 고작 이거밖에 안 되냐? 하는 짜증이니까. 플레이어 좆먹이는 그런 류의 짜증까진 아니었고 기본 엔딩에 하드코어 엔딩까지 봤으니 얘만큼 좆같진 않지 돈 아까운건 맞지만.. 이 병신 게임을 내가 얼티밋 에디션을 예구 했다는게 진짜... 배트맨 아캄나이트 좆같긴 했지만.. 그래도 엔딩이 좋아서 스토리조차 남지 않는건 아니지. 얘처럼 스토리까지 좆박지는 않았어. 호라이즈 포비든 웨스트.. 좆같은 게임. 그래도 미즈나잇선즈가 좀 더 좆같다.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스토리도 좆박고 시스템도 좆박은 게임. 아 그래도 얘네는 얼굴에 피어싱은 안 하니까.

대충 데스스트랜딩,라오어급으로 좆같다고 느낀거 같다. 그 게임들이 플레이어를 좆같이 괴롭히는거랑 대충 동급 수준으로 좆같은 게임.


근데 또 그런 생각이 드는것도 있는게 만약 주인공(여성버전)이랑 니코랑 매직이 존나게 예뻤다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징징대며 감정 똥받이 시켜도 에이 씨발년 예쁘니까 봐준다 라고 생각했을까? 게임들 떠올리다보니 공통적으로 좆병신 게임이거나 초반만 하다 관둔 게임이어도 화가 그렇게 나지 않거나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드는게 주로 일본 미소녀 게임이란걸 깨달아서 드는 생각. 물론 욕은 존나게 하긴 하겠지. 아키바스트립2 진짜 개병신게임이었고 라이자의 아틀리에 스토리 존나 쓰레기였으니까. 근데 데스스트랜딩이나 라오어, 미드나잇선즈만큼 빡치거나 하진 않는단 말이지. ...아니다 하나 있긴 하네. 두근두근 문예부. 개좆같은 쓰레기 게임 존나 돈 아까워. 예뻐봤자 용서 못할 좆같은 게임은 있긴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니코,매직이 존나 예뻤어도 그리 좋다고 느끼진 못 했을 듯. 어차피 감정 똥받이가 되어야 하는데 예뻐봤자 좆같지. 아양떨고 애교부리는 것도 아니건만.



이 게임이 좆박았다고 로그북이 상대평가로 존나 좋아진건 아니라서 로그북도 살 마음은 안 든다. 어차피 시간 오래 잡아먹고 똑같은 3스테이지 반복의 한계는 여전하니까. 그래도 병신같은 수도원 파트나 스토리로 시간 잡아먹는건 없으니 로그북이 더 할만한거 뿐이지만.



다음 ps스페셜 게임으로는 데드셀이나 줬으면 하는게 이거 진짜 살까말까 고민을 하는데 듣기로는 개발자가 난이도 고집이 있다고 해서 좀 갈등 중. 어차피 스페셜 게임들은 주로 dlc팔아먹을 게임들 푸니까 가능성도 높지 않나. 아니면 snk히로인즈 태그팀 프렌지나 주던지. 돈 주고 사서 하긴 싫은 겜이 스페셜에 어울리긴 해.. 얘도 똑같이 dlc 장난질이고. 그치만 블블크로스태그배틀은 안 줬으면 하는 바램. Snk히로인즈는 그래도 신기한 똥겜 느낌인데 블블.. 정확히는 아크시스 격겜은 걍 흥미가 안 생겨.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게임 잡담

 마블 미드나잇 선즈 -

더빙은 좋다. 듣다보면 익숙해져서 그런지 별로라는 느낌은 들지 않고 스파이디는 초반부터 마음에 든다.


게임은 여전히 별로다. 완다를 구하네 왜 안 구하네 이러고 있는데 스토리는 자꾸 딴길로 새고 어벤저스는 브루스가 연락이 안 됨 이러고 미드나잇 애들은 완다 왜 안 구함? 이러고 있다. 이야기의 주도권은 어벤저스쪽이 쥐고 있는지라 이 게임 제목이 왜 미드나잇 선즈인지 알수 없음.

솔까 브루스가 연락 안 된다고 걔가 죽을거란 생각은 전혀 안 들고 오히려 완다를 방치하면 애가 흑화될게 더 걱정이 되는데 스토리 진행이 좀 뭐같음. 그냥 완다 먼저 구해놓고 딴짓 좀 하게 해 주면 좋은데 문제를 방치하고 오히려 스토리가 딴짓을 해대고 있다. 이런 식의 이야기 전개 싫어하는 타입 중 하나라서 불호가 심해짐.


초반에 싫었던 호감도 요소는 이제는 세이브 로드하면 되니까 별 문제 없다. 문제가 아예 없는건 아니고 결국 호감도 때문에 내가 원하는 선택지를 못 고른다는게 매우 그지같다는 점이 문제다. 빛,어둠 성향이야 카드 사용에 따라 편중될수도 있으니 선택지 요소는 쌩까도 되는데 정작 호감도는 올렸을 때 어드벤티지가 있는데다 올리기는 드럽게 안 오르면서 떨어지는건 올리는거랑 같은 수치로 떨어지기에 결국 여타 선택지 게임들 처럼 비위 맞춰주며 굽신굽신해야 하는건 똑같다. 근데 이게 사쿠라대전이나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이 아니잖아. 캐릭터 호감도 올려서 키스신이 나오거나 결혼 엔딩 같은게 나오면 몰라. 그럴것도 아닌거 같은거에 호감도작을 하려고 신경쓰는게 별로야.


폐지줍기는 여전히 좆같은게 이 빌어먹을 정수를 매일 낮 밤 두번씩 본거지 돌아다니면서 찔끔찔끔 모아야 한다. 정작 카드 업글 할때는 미친듯이 소모하는데 습득량은 거지같기 짝이 없다. 문제는 이게 너무 귀찮고 번거로워. 매번 정수 줍줍하려고 돌아다니는게 재미도 없고 진짜 구려. Rpg게임에서 소재 채집하려고 특정 채집포인트를 찾아가는 행위는 종종 있긴 한데 그거는 채집 포인트가 정해져 있어서 일단 위치만 알면 문제가 없는데 이 빌어먹을 게임은 매번 정수가 생성되는 위치가 다르다. 좁아터진 본거지 내에서 생성되니 좀 돌아다니면 되긴 해도 본거지 맵 구조가 그지같아서 짜증나는 점도 있다. 돌아다니기가 좀 걸리적거리고 맵 구조가 마음에 안 들어. 근데 이제는 마법지식이랑 뭔 선물템 줏으려고 돌아다녀야 하는데다 본거지 밖의 장소도 돌아다녀야 한다. 두배로 환장함. 본거지 밖은 버섯이나 풀 채집 때문에 가야 하는거 같긴 한데 이것도 채집량은 개똥같은 주제에 소모량이 지랄맞음. 대체 어떤 새끼가 이따구로 비율 정해놓은건지 멱살잡고 싶을 정도. 거기에 정수로 아이템 제작까지 튀어나와서는 소모하는 일은 넘치는데 획득하는 방법이 적으니 더 짜증난다. 물론 이것도 게임 특성상 후반가면 자원이 넘치거나 안 쓰게 되겠지만 일단 지금이 좆같다고 이 자식들아. 갈수록 주워야 하는게 늘어나면서 점점 스토리 진행하는게 너무 싫어져.


게임 구조도 그지같은게 랜덤 요소가 없다는게 그지같다. 랜덤 요소가 없어서 거지같다는게 진짜 생각 할 수록 어이가 없다. 미션 재시작하면 손에 들어왔던 카드가 그대로 다시 들어오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영 마음에 안 드는 패라 리셋하고 싶은데 리셋의 여지를 안 준다는게 개똥같다.  이걸 대체 왜 카드게임으로 만든건데? 게다가 카드게임인데 턴당 카드 내기가 3회뿐이라서 카드를 쓰는 콤보의 재미가 쥐뿔도 없다. 차라리 마나가 더 낫지. 내기 휫수로 제한을 해 버리니까 유물습득,요원납치,시민구출 같은 비전투 소모 카드를 쓰고 남은 2번의 횟수 동안 적을 잡아야 하는데 적을 일격에 잡으면 카드내기 회수가 복구가 되는 카드는 있기야 하지만 그것도 어디까지나 체력수치가 없는 약한 하이드라 병사에게만 사용이 강제되는 형태라서 더더욱 플레이의 자유도가 없다. 내가 얘한테는 이 카드 써야지~가 아니라 아 이걸 얘 말고 다른애한테 써 봤자 도움이 안 되네 라서 그지같은 구조다. 미션내 행해야 하는 비전투 행위 카드에 내는 횟수를 소모하면 그 턴은 내는 횟수 두번 안에 목적을 완료해야 하는데 패가 그지같이 잡히면 그게 안 되고 턴 넘기기 전에 저장해서 다시 불러와도 똑같으니 파훼 할 방도가 없다.


물론 이런류의 게임들이란게 공통적으로 필드에 나와있는 적의 상태를 보고 맞춰가며 전략을 운용하는게 보통이고 얘랑 같이 플레이 중인 로그북도 그렇고, 유희왕도 기본적으로는 상대 필드 카드 보고 그에 맞춰 공략을 내는거긴 한데, 이 마블 미드나잇 선즈는 앞서 말했듯이 재시작한다고 패가 달라지지 않으니 전략의 변화 없음, 전략이라고 해 봐야 다양한 옵션들로 변화를 주는 다른 게임들에 비해 이 게임은 나는 너 데미지 없이 때릴거지만 대신 당구처럼 튕겨서 충돌데미지를 입힐거임, 내가 이 카드로 너 죽이면 카드 낸 횟수 복구됨, 내가 필드에 있는 동안 너는 이 범위내 다른 유닛 못 때림 등 걍 데미지를 주고 받고 막고 이런거 밖에 없다. 그래서 더더욱 패의 카드가 똑같으면 할수 있는게 별 차이가 없다. 카드로 필드에 변화를 줄 수 있는게 없으니까. 예컨데 로그북은 덱에서 카드를 가져오는 카드의 마나 소모수치가 낮거나 젬으로 변화를 줄수도 있고, 그렇게 가져온 카드를 방출(재사용 불가)하여 마나를 얻거나 소모성 무기를 얻거나, 마나 소모가 0인 카드를 사용하거나 등등 변화의 요소가 많다. 근데 마블미드나잇 선즈는 그딴게 없다. 생각 해 보니 이 병신같은 겜도 결국 영웅심이라고 해서 마나 자원 요소가 있는데 안 그래도 그지같은게 이중제약을 걸어버리네? 마나 소모 따로, 횟수 따로. 이러니까 재미가 없지 등신들아.


게다가 필드의 요소도 그지같은 것이 당구처럼 튕기면서 적을 상대하고 싶어도 카드마다 튕기는 각도가 정해져 있는게 있는가 하면 각도가 없는 것도 있다는게 거지같다. 아니 각도가 정해져 있으면 거리라도 멀던지, 아니면 뭔가 어드밴티지라도 더 있던가 할 것이지 각도 제한 없는 튕기기 카드가 범위도 더 넓지 않나, 연속이라고 해서 적을 여러번 때리는 카드는 각도 제한도 없고 대상 찍고 다음 대상으로 넘어가는 범위도 꽤 넓지. 대체 이거 뭔데? 왜 튕기는 카드의 성능 차이가 이렇게 심하냐고. 필드에 있는 지형지물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튕겨지는 위치에 지형지물이 있어야 활용이 가능한데 필드에 놓여져 있는 지형지물들이 대체로 노리기 힘든 위치에 있다보니 각도가 정해져 있는만큼 써먹기가 불편하다. 게다가 카드 설명에선 각도가 표시가 안 되니까 덱을 구성할때와 실 사용할때 문제를 바로 캐치 못 해서 더 그지같은 점이다.


덱 구성 이야기가 나와서 덱 이야기도 하자면 덱에는 카드 8장 밖에 안 들어가는데 정작 공격 카드는 4장으로 제약이 되어 있다. 아마 공격카드만 넣을수 있으면 카드내기 횟수 복구되는 카드로만 덱을 맞출거고 그러면 게임이 단조로워지니 그걸 막으려고 하는거 같은데 어차피 한턴에 패에 들어오는 카드 갯수가 그렇게 여러번 써먹을 만큼 많이 들어오지도 않아서 크게는 의미가 없고, 특정 공격카드들은 진짜 어이가 없는게 범위 공격이지 데미지 높지 심지어 마나 자원인 영웅심을 소모하는게 아니라 채우네? 뭐 이렇게 좋은 카드가 다 있지? 하는가 하면 어떤 공격 카드들은 단일 대상 단일 횟수 공격인데 데미지도 낮건만 심지어 영웅심을 소모해야 쓸수 있는 등.... 이거 만든 새끼 대체 뭔 생각으로 이따구로 카드를 만든건지 이해를 할 수 없는 경지에 있다.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아니 이해 할 수 없는 구성인터라 재미가 좆도 안 느껴진다. 게임이 재미가 있으려면 헤에 이건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이런 조합도 되겠네 이래야 하는데 이 게임은 그 카드 왜 씀? 병신임? 이렇게 되는 것들 밖에 없어서 전략도 좆같은게 덱 구성의 폭도 좁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게임은 게임성만 따지고 보면 만 오천원대의 인디게임 그 이하의 수준이다.그러니 이 게임이 할인 중 가격으로 만 육천원이 되어버리는 거겠지만. 진짜 딱 수준이 그 정도긴 해. 상식적으로 이딴게 육만 오천원이겠냐고. 로그북도 2만 4천원인데. 이 게임이 로그북보다 나은게 그래픽이랑 더빙 말고 뭐가 있냐. 게임성이 받쳐주질 못 하는데 그래픽이고 더빙이고 마블 캐릭이고 이딴게 뭐가 의미가 있냐고. 솔직히 이 게임이 마블 캐릭터 아니고, 그래픽도 대충 만들고, 더빙도 안 했다 치면 이 게임은 3천원 이하로 받아야 하는 똥겜이다. 5천원은 아까워서 못 내겠어. 지금 할인중인 사이쿄 슈팅겜들이 4400원인데 솔직히 그거보다 재미있을거 같다고 생각이 안 들어. 어떻게 덱에 카드를 8장밖에 못 넣는 게임이 6만원을 받아 먹느냔 말이다. 고작 덱에 8장 밖에 못 넣는데 패가 씹창나서 적도 못 잡고 미션 목표도 달성 안 되고 리셋해도 패는 그대로인게 이걸 돈받고 만드는 게임 퀄리티가 맞냐고 욕이 튀어나온단 말이다. 물론 이거는 어디까지나 ps스페셜에 포함되어 있어 내 돈이 낭비된건 기껏해야 디럭스 한달 지른 비용 정도의 일부이긴 하니 그리 큰 손해까진 아니다. 만약 내가 진짜로 내 돈 주고 샀더라면 이 글에서 한줄당 욕이 세개 이상 박혀 있을테지만. 그 정도로 돈 주고 샀더라면 욕이 튀어나올 게임이다.


근데 이 게임을 왜 하고 있냐면 사실 이거 관두고 로그북이나 하고 있었는데 로그북이 한판당 두시간~네시간 정도를 잡아먹으니까 너무 진이 빠지는데다 매번 똑같은 스테이지를 반복해야 하다보니 질려버려서 로그북 대신 하는 중이다. 로그북 보다 나은 점이라고는 한판 당 걸리는 시간이 짧은거 뿐인데 이제 그거도 감당 못 할 정도로 게임이 좆같아지면 다른 게임인 테일즈 오브 심포니아로 건너가야지.



로그북 -

게임이 재미가 없는건 아닌데 한판당 걸리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두시간~네시간 사이. 기본적으로 3스테이지 구조라서 1스테이지 당 한시간 걸리는 느낌인데 일단 왜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나 생각 해 보니 이 겜은 마블 미드나잇과는 달리 거의 대부분이 랜덤이라 그렇다. 랜덤이 아닌 요소는 전투 할 때 나오는 적과 연금술사 카드 변환시 등장하는 카드랑 젬 목록, 광산에 들어갈 때 나오는 습득물 등. 랜덤이 심하다 보니 종종 리셋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 결과창에서 나오는 플탐이야 4시간 찍혀 있어도 실제로는 그보다 더 오래 걸릴때도 있다.


게임의 단점은 매번 똑같은 스테이지와 적을 상대해야 한다는 점이다. 반복의 지루함을 상쇄하기 위해 상당수의 랜덤 요소들을 뿌려놨지만 역으로 랜덤 요소가 너무 많아 시작부터 게임이 조져지는 경우가 넘쳐나고 심할 땐 리셋을 밥먹듯이 하게 된다. 너무 랜덤 요소가 심해서 어떨때는 진짜 날로 먹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경우는 뭘 해도 제대로 안 풀려서 결국 때려치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 근데 이걸로도 결국 반복의 지겨움은 막을수가 없다보니 한계에 다다른다. 그리고 걸리는 시간도 너무 길고. 시간만 좀 판당 한시간 정도로 짧았으면 좋을텐데 그 두배 이상이 걸리니까 너무 길어. 그렇다고 게임이 늘어지는 이유가 걷잡을수 없이 연승을 하거나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놓기 힘든 것도 아니고.



일단 겜 자체는 걍 무난하다. 플탐 문제는 뒤로 하고 게임성만 본다면 랜덤요소가 좀 지나치긴 한데 캐릭터 성격은 특징이 잘 잡혀 있어서 플레이 하는 재미는 있다. 근데 어차피 좋은 카드는 딱 정해져 있다보니 결국 판수를 늘려봐야 다양한 빌드가 아니라 매번 비슷한 빌드가 되는게 단점이다. 이걸 캐릭터 조합으로 풀어야 하는데 캐릭터가 기본 4명 뿐이니 조합 가짓수는 여섯개 밖에 안 되서 별로 조합 할 일도 없고 심지어 게임 내 뉴게임+의 도전 옵션에서 받을 수 있는 페이지 보너스가 각 캐릭당 한번 뿐이니까 결국 옵션의 캐릭터 달성을 채우기 위해 안 쓴 캐릭터로 다시 한번 도전해야 하고 그 도전을 위해 구성하는 캐릭터 조합도 강제되어 조합의 폭이란게 그리 많지가 않다.



일단 내가 제일 무난하게 쓸수 있다고 생각하는. 페이지를 소모하여 각색요소(업그레이드 시스템)을 거의 쓰지 않아도 클리어 하기 쉽다고 생각하는건 늑대 캐릭터인데 데미지를 받아 분노 게이지를 채워 능력 향상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보다 좀 더 시너지 효과가 높다. 카드들 효과도 때리고 한장 뽑거나 데미지 받고 뽑기 등 자기 능력과 조합을 하던지 극 공격 성향에 맞춰 딜로스가 없이 패순환이 된다는 점이 장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동료들 코스트가 최대 2코에 불과하고 대부분이 1코스트라 언락 스킬 중 카리스마로 동료 코스트를 1 줄일 수 있으면 0코스트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방어쪽 능력이 조건부로 강해지기에 방어는 좀 기대하기가 힘들지만 캐릭터들 중 두번째로 높은 생명력 덕분에 잘 안 죽어서 방어는 그렇게까지 신경쓰이진 않는다. 오히려 방어 능력은 있어도 최대 생명력이 낮은 거북이 더 심하게 문제지. 동료 카드들도 성능이 무난하지마는 동료를 강화 해 주는 능력도 뛰어나서 여러가지 조합을 구성할 수 있는 전략의 폭이 넓은게 강점.

늑대는 카드에 젬 조합 시너지도 높아서 거의 버릴 젬 구성이 없다. 이거 쓸 일이 없네 싶은게 거의 없거나 혹은 아직 카드나 젬이 없어서 못 쓰는 것 뿐이지 있으면 안 쓸 일이 없는게 장점이다. 올라운드 밸런스 타입이고 덱 매수에 따라 언락되는 스킬들도 대체로 찍어줄만한게 많다. 캐릭터간 조합 신경쓰지 않고 1인분 이상을 할 수 있는 캐릭터.


두번째로 좋은건 돼지인데 얘는 좋아서 좋다기 보다는 그냥 생명력이 높아서 좋은게 큰 이유다. 이 게임은 초반을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점점 에스컬레이트 되는 전투력이 중요한데 초반에 보물,카드변환,무료젬이 그지같이 잡히더라도 일단 살아남아 전투를 반복하고 이겨서 어떻게든 강해질수 있기에 생명력이 높다는 점 하나만으로 게임이 안정적이게 된다. 반대로 생명력이 제일 낮은 거북이랑 그 다음인 여캐의 두 조합은 초반 운빨을 심하게 타는게 문제.

돼지가 쓰는 카드는 솔직히 좋은게 거의 없다. 공짜 골드주는 발굴은 솔직히 부담되는 2코스트에 방출이라 재사용이 안 되서 마나가 넘쳐나도 복사본 3장 만들어 주는 젬 아니면 한번 쓰고 그만이고 상당수 카드들이 코스트가 2코스트 이상이라 사용에 부담이 크다. 1코스트가 많은 늑대랑은 다르게 코스트가 부담되서 쓰기가 껄끄럽고 효율도 구리다. 다만 코스트가 높은 만큼 화력이 걸출한 카드들이 있어서 운빨만 따른다면 전투력에서는 문제가 없고, 특히 이 게임에서 중요한 다수의 적을 공격하는 능력이 높기 때문에 그 점만 따로 떼어 보면 이 캐릭터가 가장 뛰어나고 총 전투력이 가장 높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높은 코스트와 쓸만한 카드와 쓸모없는 카드가 심하게 갈리는 요소 때문에 쓰기 어려운 점은 있다. 다만 캐릭터 조합을 통해서 극복의 가능성은 있고 약간의 보정도 있는지 캐릭터 조합에 따라 잘 나오는 카드도 있는터라 강점들을 조합하기는 어렵지 않다.

스킬은 솔직히 별로 좋은건 거의 없는데 소켓 2개 고정은 거북이의 카드금고 두번 쓰기만큼 개쩌는 op스킬이다. 보편적으로 쓸만한 스킬들보다 매우 좋던지 별로 안 좋던지가 심하게 갈리는 캐릭터.


세번째로 좋다고 생각하는건 거북이. 생명력이 가장 낮기에 별로 안 좋아 보이긴 한데 어차피 누군가 대신 맞아주면 그만이라 크게 신경쓰이지도 않고 자잘한 데미지 정도는 맞고 해당 전투내 한번 쓸 수 있는 고유 회복기로 풀회복 가능하다보니 체력이 높은 캐릭터만 있어주면 그리 어렵지 않다. 쓰는걸 잊었어도 전투 끝나면 알아서 자동회복이 되는 편의성도 있다. 이 게임이 두명 조합을 강제하는게 아니라 한 캐릭만 써야 하는 구성이라면 당연히 가장 개쓰레기이긴 하겠지만.

카드는 대부분 드로우,마나 획득,버프 위주인데 자체적인 딜 능력은 낮지만 버프능력이 높은데다 버프 카드가 코스트가 0이거나 1로 낮다보니 드로우 능력으로 보조되어서 파티 전체의 공격력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된다. 마찬가지로 코스트가 낮은 늑대랑 조합하면 카드를 미친듯이 뽑고 마나회복+저 코스트 카드 난사로 장난 아닌 화력을 끌어낼수가 있다. 다만 단점은 드로우 보조이다 보니 운빨을 심하게 탄다는 점이고 그래서 카드를 많이 얻을수록 이 드로우로 인한 편차가 심하게 난다는 점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스킬로는 카드 금고 한번 더 열기 능력이라 카드 갯수를 늘리는쪽으로 특화되어 있다는 점이지만. 그리고 드로우 보조로 인해 이어지는 큰 단점은 계속 드로우를 해야 해서 한판 한판이 늘어진다는 점이다. 거북이의 낮은 딜링을 다른 캐릭터에게 버프를 줘서 보완해야 하고 그러려면 버프 카드를 드로우해야 하고 마나를 회복해야 하고 할일이 많아서 한판 한판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다 운빨도 심하게 탄다. 거북이 빼고 다른 캐릭터랑 조합하면 보통 두시간 정도에 끝나는데 거북이랑 조합하면 네시간까지 늘어나는게 이게 큰 이유다.

게다가 어지간한 젬들과 골고루 조합이 되는 늑대와는 달리 얘는 버프,드로우 특화라서 쓸만한 젬들이 한정되고 제약을 크게 탄다. 공격력 올려주는 젬은 얘 자체 딜이 낮아서 다른 캐릭터 주는게 더 낫고, 방어능력 젬도 얘 자체 체력이 낮아서 차라리 다른 캐릭 주는게 더 낫다. 심지어 동료 카드에 기운을 추가하는 카드마저 이 캐릭터는 동료 소환을 하는 카드가 기운빨을 못 받는 턴마다 기운1감소하는 개구리 동료가 주력이고 그 외엔 기운이 필요한 동료가 없어서 쓸일이 없고, 방출(1회용 카드 사용) 특화인데 자체적으로 방출 카드는 있어도 코스트가 쓸데없이 걸려서 자체적인 방출 능력보다는 보물카드에 딸린 방출카드 덕을 봐야 하는 이상한 구조다. 물론 방출만 보조되면 극강의 파워를 자랑하는 미친 24코스트(방출시마다 코스트3 감소)의 개쩌는 카드가 있긴 하지만 보통은 패말림의 주 원인. 진짜 운빨을 극단적으로 타는 캐릭인지라 변화의 재미는 있지만 판이 깨지는 원인도 크다. 게다가 차 한잔이라고 전용 방출 카드 컨셉이 있긴 한데 한번도 써 본적이 없을 정도로 써먹기가 애매하다. 차 한잔을 뽑는 카드는 코스트가 안 좋고, 정작 그렇게 뽑은 차 한잔은 쓰기 좋은 것도 아닌데 그렇게 모은 차 한잔을 죄다 날려버리거나 시너지 얻는 카드들은 또 효율이 좋은 것도 아니어서 스킬로 서포트 할거 아니면 걍 안 쓰고 만다. 캐릭 컨셉을 활용은 할 수 있는데 보통은 걍 안 하는 형태. 그래서 컨셉 활용 잘 하는 애 다음 컨셉 활용 하기 좀 빡센 애 다음으로 순위가 세번째인 이유다.


네번째로는 여캐 검사. 얘는 생명력도 세번째로 낮고 뭐 그닥 좋은게 없다. 고유 능력도 선두에 있을때 힘3 증가인데 공격력 3 증가의 좋은 능력이긴 하지만 문제는 얘가 스스로를 후방으로 보내버리는 카드나 후방에 있어야만 코스트가 줄어드는 카드가 있다보니 뭐 이딴 새끼가 다 있지? 싶은거다. 돼지나 늑대나 거북이나 각각 자기 컨셉에 템빨이나 카드 획득 운이 받쳐주지 못 하는 경우는 있어도 지가 지 카드를 병신같이 쓰는 일은 별로 없는데 얘는 지가 지 카드를 병신같이 써야 하니 좋은 소리가 안 나온다. 앞에 있어야 공격력 3 오르는 캐릭터에게 뒤에 있어야 마나 코스트가 줄어드는 카드를 주는게 뭐하는 짓거리냐고. 심지어 지를 뒤로 보내는 카드는 방어력을 올려주는 카드인데 거북이랑 조합하면 지는 뒤로 빠져서 사는데 방어력 쥐꼬리만큼 올려주고 거북이가 데미지 쳐 맞게 해서 죽게 만드는 경우도 있어서 거북이랑 조합이 구리다. 물론 거북이는 거북이대로 지가 뒤에 있어야 코스트가 낮아지거나 서로 위치를 바꾸는 등 비슷한 카드가 있다보니 여캐랑 거북이를 조합하면 얘가 앞으로 가야 할지 뒤로 가야 할지 꼬이게 된다. 돼지는 턴 종료시에만 앞에 있으면 되는데 얘는 데미지 줄때마다 앞으로 가야 하니 문제.


심지어 그뿐만이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은 코스트가 높아서 쓰기 힘드네 이런 카드는 있어도 도무지 쓸수가 없네 이런건 없는데 얘는 지 혼자 지 카드만 들고 있을때만 쓸수 있는 사용 제약 카드도 있는지라 기본 카드 랜덤 변환 찍고 나온게 이 카드면 그냥 그 판 날려 먹는게 속편하다. 가지고 있으면 패말림이 주 원인이다. 게다가 두번째로 코스트가 높은 12코스트의 동료 카드도 있는데 거북이로 드로우 땡겨서 카드 사용마다 코스트 1 낮추는게 아니면 코스트0 젬 박아야 겨우 사용이 가능한 수준인데 얘보다 돼지가 쓰는 불파루파 카드에 늑대가 채찍질 한번 박는게 전투력이나 코스트가 더 좋다. 도무지 쓸모가 없는 카드 뿐인게 어처구니가 없는 놈. 심지어 패의 카드를 방출시켜서 데미지 구린 단검이나 고작 2마나 회복하는 카드나 쓰는터라 카드 효율이 무지하게 구리다. 그런 주제에 캐릭 컨셉은 또 지 혼자 쓰는 용기범핑으로 다음 턴 마나 1추가랑 용기특화 카드에 딜추가 이딴건데 지 혼자 쓰는 효과로만 놀고 있으니 조합 효율이 제일 구리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은 드로우를 땡겨서 이 턴안에 죽인다 라는거라면 얘는 캐릭 컨셉이 용기범핑,단검스톡해서 이번턴은 텄고 다음 턴에 보자 이딴 캐릭 컨셉인 주제에 정작 체력은 세번째로 낮지 방어 능력이 좋은 것도 아닌데 뭔 다음턴이야 싶은 캐릭이라 제일 병신이다. 다른 캐릭들은 동료가 보통 딜을 보조하는데 얘는 동료라는 새끼들이 죄다 효과가 따로 노는 놈들에 딜이 형편없다. 그런 주제에 또 동료 하나당 데미지 증가 카드 같은게 있으니 환장 할 수준. 웃긴건 얘가 동료 호출하는거 보다 늑대가 야만인 꺼내 놓는게 더 빠르고 많이 뽑는다. 게다가 늑대 동료는 죄다 공격특성이라 꺼내놓으면 일단 딜을 주는터라 공격도 못 하는 주제에 쓸데없는 효과들로 종류만 많은 얘보다 훨씬 낫다. 캐릭 컨셉마저 다른 캐릭에게 밀리는 등신. 그러면 얘랑 늑대 조합하면 시너지 있지 않을까 싶겠지만 보스나 엘리트가 아니고서야 잡몹 상대로 늑대가 있는데 필드에 동료를 꽉 채울 일이 없다. 그렇다고 보스나 엘리트전에 쓸만한 동료라면 여캐는 검술달인 말고는 없다. 카리스마 스킬 없이는 대부분 동료 코스트가 쓰잘데기 없이 2이상으로 높은 주제에 효율이 구리고 심지어 그놈의 동료들 다수가 자리 교체를 할 때 효과가 발생하는거라 소환+자리 교체를 위한 돌진 카드 남발을 해야 하는게 문제. 즉 비용대비 아웃풋이 구리다. 둘 다 돌진(앞으로 자리 이동) 카드가 넘쳐나니 사용은 가능한 콤보지만 정작 늑대에겐 있는 드로우펌핑이 여캐에겐 딱 두개 있는 주제에 하나는 1코스트에 사용마다 한장뽑기지만 사용한 카드를 재사용 못 하고 다른 하나는 2코스트에 용기 없으면 효율마저 구리다. 늑대는 0~1코스트에 불과한데. 게다가 데미지는 높지만 턴을 강제로 끝내버리는 카드 등 보면 볼수록 이 새끼 캐릭 컨셉은 특이하긴 한데 그걸 스스로 받쳐주는게 없다. 그래서 다음턴에 두고보자 하는 여캐랑 딜 낮아서 드로우만 땡기는 거북이랑 조합이 가장 최악이다. 물론 잘만하면 1턴킬도 내는 캐릭이지만 그건 덱을 죄다 병신카드 안 넣고 버프 적당히 넣고 거북이가 0코스트로 2장 카드 창조하는 카드가 운빨 터지는게 아니면 그럴일이 없다. 근데 그것도 어디까지나 카드창조 하는 카드에 사용시 카드 3장 복제,사용후 덱 되돌리기하는 젬 박고 드로우 땡기는 카드 4장 주는 보물 가지고 카드 다 땡겨서 덱 한번 사이클 돌려서 카드창조 무한반복 하는게 아닌 이상에야 의미없고 그렇게 원턴킬 노리려고 해 봐야 플탐만 오지게 늘어져서 솔직히 재미도 없는 주제에 운빨만 타고 효율도 구리다. 유희왕으로 치면 미계역티아라 같은 느낌? 존나 지 혼자 패에서 버리고 드로우하고 덱에서 버리고 뭔가 소환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시간 잡아 먹는데 운빨 망하면 저점도 뭐도 없고 운빨 터지면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런 상황. 거북이가 전개덱 느낌이라 혼자 시간 다 잡아 먹는게 좆같고, 여캐 검사는 운영덱 같긴 한데 효율 겁나 구린 운영덱. 늑대는 걍 전천후로 강한 올라운더 티어덱, 돼지는 한타 한타는 존나 강한 한방덱이지만 그런 주제에 방어능력도 높아서는 이 턴안에 안 죽으면 다음턴에 상대를 죽여버리는 그런 컨셉.


그래서 주로 쓰는 안정적인 조합은 늑대+돼지고 미친 돼지의 강력한 딜뻥을 하고 싶으면 돼지+거북이, 저 코스트 카드 남발 + 드로우,마나 회복의 미친 무한 싸이클을 즐기고 싶으면 늑대+거북이, 근데 여캐는 뭐랑 조합하던지 구려서 안 해. 근데 문제는 페이지 수급 때문에 각 도전 조건을 각 캐릭마다 채워야 하다보니 그나마 시너지도 있고 전체적으로 구린 새끼를 전체적으로 잘 하는 애가 맞춰주는 늑대+여캐가 제일 무난한 조합이고, 제일 높은 체력 돼지와 제일 낮은 체력 거북의 조합이 그나마 가장 무난하다.


근데 이 겜은 앞서 말했듯이 한판이 너무 오래 걸려서 매번 똑같은 스테이지를 오랜 시간 걸려서 반복하다보니 처음에야 그냥 익히면서 즐기느라 신경 안 쓰지만 판수가 누적될수록 질려버린다. 그러나 역으로 즐길수만 있다면 플탐 자체는 보장이 되기에 그렇게 좋은 효율은 아니지만 가격 대비 가성비는 받쳐주는 그런 게임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겜 돈 주고 사긴 좀 그렇다 였는데 지금은 뭐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지도. 하지만 초반이 좆같은건 정말 뭐같다 라는 느낌이다. 그리고 그 초반이 거지같은 점 중 하나는 이 게임이 도움말 요소가 빈약하다 라는 거라서 정보를 얻기 힘드니 빡센 것도 원인이다. 인디 게임 수준으로 가이드 설명이 없기에 불편한 점이 크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각색요소(페이지로 업그레이드 하는 시스템)의 우선 순위는

1. 보너스 보물

추가 보물>페이리아 우물>금고 희귀도>보너스 보물 순으로 개방. 시작부터 개쩌는 보물이 있냐 없냐로 플레이가 확 바뀌기도 하지만 보물이 개쩔든 말든 우선 보물 하나 잡고 가는게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2. 추가보물1,2

챕터마다 보물이 두개 등장하는데 일단 보물이 쓸모있는거든 없는거든 등장한다는 점에서 이점이고 쓸모 있으면 있는대로 큰 도움이 되기에 절대로 나쁘지 않다. 보너스 보물까지 가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으면 일단 추가보물 1,2를 먼저 개방하는 걸 추천.


3.섬광젬

추가원석>섬광젬 순으로 개방. 섬광젬은 1회용이긴 하지만 대부분 효과가 미쳐 날뛰는 효과라서 엘리트,보스전에서 굉장히 쓸모 있다. 개인적으로는 보물부터 개방하는걸 추천하지만 보물로는 뚫을수 없는 것도 섬광젬으로 뚫을 수 있고 일반몹이랑 전투해도 나오기도 하기에 섬광젬이 일반 젬 보다 많이 널널하게 나온다.


4. 보너스젬1,2

추가 원석>광물 식별>보너스 젬 순서로 개방. 젬의 효과가 뛰어난게 있는가 하면 별로인 것도 있는데 일단 시작시 젬 두개 공짜를 주는 점에서 초반 운빨을 꽤 올려주게 된다. 그리고 어지간히 쓸모 없는게 아니고서야 단순 공격력 젬도 일단 끼워 넣으면 도움이 상당히 된다.


5. 소켓 확률

카드에 추가 소켓이 있을 확률 증가. 젬을 한개 박느냐 두개 박느냐에 따라 시너지가 우주와 하늘 수준으로 달라지기에 가급적이면 추천이고 특히나 보너스 젬 찍었으면 더더욱 추천.


그 외에 초반 첫번째 클리어 이후 상황 봐서 추천하는 요소들.


뛰어난 재능- 뉴겜플 도전 요소에 강박(카드 금고 무료) 사용 가능시부터 추천. 카드 금고가 무료라서 카드 매수에 따라 개방되는 재능 스킬을 안정적으로 늘릴 수 있다. 다만 상황에 따라서는 늘린 만큼 전부 찍을만큼 카드가 모이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기본 1찍고 나머지 하나는 상황봐서 찍기.


추가 회복 - 각 챕터마다 10짜리 회복템 레벨당 한개씩 늘리기. 3 전부 다 찍으면 회복을 널널하게 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공개가 아닌 숨겨진거라 못 찾을수도 있으니 복불복이 갈림. 업글 중간 단계라서 기본 1은 찍는 걸 추천.


보물 희귀도 - 미다스 손 > 보물 희귀도 순으로 개방. 개인적으로는 추천도가 높지만 레벨당 희귀도 높을 확률 3%이기에 잘 나올수도 안 나올수도 있다. 1찍고 여유 있을때마다 우선적으로 찍는 걸 추천.


젬 광산 - 한번 클리어 해서 감 잡았다고 해도 바로 추천하지 않는 옵션. 적어도 보너스젬,보너스보물,주머니잉크,섬광젬 찍고 하는 걸 추천. 젬 광산의 몬스터 배치와 패턴은 고정적이라 공략만 잘 알면 클리어는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붓 두개 소모해야 해서 정작 붓을 써야 할 때 못 쓸수도 있으니 잉크로 붓 소모를 줄여줘야 하고, 정작 붓 두개 소모해서 들어갔는데 못 깨면 안 되니까 섬광젬으로 클리어 가능성을 높이는 걸 추천. 젬 광산은 보물이나 젬,페이지 등이 고정적으로 있어서 붓을 헛치는 것 보다는 낫고 클리어만 가능하다면 시도하는게 낫다. 문제는 클리어가 안 될때는 심하게 손해라는 점이라서 일단 언락은 해두고 상황봐서 잘 나가면 시도라도 할 수 있게 하는게 좋다. 젬 광산이 드러난 상태라는 점도 장점인게 다른 업글들과 다르게 찾기 위해 붓이나 잉크를 소모 할 일이 없다는 점도 좋다.


생명력 - 각 캐릭별 생명력 최소 2단계 이상. 문제는 생명력이 가장 낮은 거북이가 최하단이라 페이지수를 많이 소모하게 되기에 여캐,늑대,돼지 중 주력을 정하고 그 캐릭부터 찍어두는 걸 추천.


두툼한 주머니 - 3까지 찍으면 시작부터 250골드로 시작하는데 이 수치면 카드 금고 무료인 강박 찍고 시작부터 상점서 젬이나 카드 하나 구매 가능한 정도가 된다. 젬이 비싸서 보통은 카드가 좋을테지만 싸고 좋은 카드는 거의 안 나오기에 걍 상황봐서 정하면 된다. 문제는 젬은 강박 키고 하면 250부터 시작이라 2레벨 찍은 200골드로는 못 사기에 젬 사야 한다면 반드시 3레벨을 찍어야 한다.


미다스의 손 - 획득 골드량을 올려주는데 무난하게 꾸준히 도움이 되므로 추천. 특히 골드비용 증가 되는 도전 요소를 자주 킨다면 필수.

주머니 잉크 - 있으면 좋다. 없으면 붓 써야 하는데 대체로 잉크 하나만 잘 써도 최대 붓 두개 이상 절약 가능하기에 그냥 좋다. 1은 1스태이지,2는 2스테이지까지 3은 3스테이지까지 적용 가능인데 보통 3스테이지까지 오면 붓이 남아돌기에 2스테이지까지만 찍어도 대체로는 ok인 수준.


고유공격1,2,수비교대1,2 - 별 쓸모없는 기본 공격,수비 카드를 각 한장씩 다른 카드로 바꿔주는 업글. 주로 기본 카드보다 더 나은 동급 코스트 카드가 많은 여캐랑 돼지를 자주 쓴다면 좋고 바꿔도 운빨을 타는 거북이나 기본카드도 사용이 나쁘지 않은 늑대를 쓰면 좀 후순위 추천.


이하는 우선 순위로 추천하기 애매한 것들.


페어리아 우물 - 페어리아 우물 자체는 보유 갯수만큼 (갯수)턴에 마나 +1이지만 문제는 숨겨져 있어서 찾을수도 있고 못 찾을 수도 있다. 찾을수도 못 찾을수도 있기에 클리어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닌지라 업글 찍는 중간 다리로 1까지만 찍고 나중에 여유 있을 때 찍는걸 추천.


연금술 - 어차피 업글 찍는 중간 다리라 1은 찍겠지만 2는 그닥.. 일단 기본적으로 숨겨져 있기에 찾아야 쓸 수 있고 교환 비용이 든다는 점이 단점. 물론 골드 소모에 비해 더 좋은 카드를 젬까지 넣어서 얻을 수 있기에 무진장 좋고 하는게 좋은거긴 한데 또 바꿀때 좋은 카드나 젬이 조합이 되어야 하기에 운빨을 좀 탄다. 위에 고유공격,수비교대처럼 기본 카드를 바꾸는게 나은 편인 캐릭을 쓸 수록 좋은데 대신 이건 돼지>늑대>여캐>거북 순으로 좋다. 왜냐면 일단 젬을 박을수 있으니까 젬 효율이 높은 늑대는 여러모로 좋고, 돼지는 카드를 바꾸는게 좋으니 기본 효율이 높고 여캐는 워낙 이상한 카드가 많아서 바꾼다고 좋은 카드가 나올 확률은 낮지만 바꾸는게 그래도 좋은 편이고, 거북은 주로 서포트 위주니까 젬빨을 심하게 타는데 이 겜은 젬을 넣기는 쉬워도 빼기가 힘드니까 종종 좋은 카드는 나왔는데 공짜 젬이라고 그저 그런 젬 끼워서 최대 시너지가 제한이 되는 경우도 더러 있어서 거북이만큼은 크게 추천하지 않는 요소. 아닌게 아니라 좋은 카드가 무려 2소켓이 떴는데 공짜라고 주는 젬 대충 박아뒀다가 정작 진짜로 좋은 젬 떴는데 다 못 끼웠던 적이 있어서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그나마 늑대는 최대 시너지가 크지 않을 뿐이지 쓰기는 용이하고, 여캐는 뭐 젬빨을 가리긴 해도 어차피 구려서 뭘 끼우든 그저 그런데 거북이만큼은 젬 시너지를 최대로 뽑는게 좋다보니 호불호가 갈린다.


젬 희귀도,잉크 희귀도, 공격 수비 교체 희귀도, 소켓 교체 -

죄다 확률적으로 올려주는거라 10%는 넘는 4,5 정도가 아니면 체감이 잘 안 된다. 여유 있어서 찍을 거라면 젬>공격 수비 교체 희귀 > 소켓 교체 > 잉크 희귀도 순으로 추천. 젬이야 상점서도 보이니 확률이 높으면 좋은데 잉크는 어차피 최대 아웃풋이 양방향 5칸이고 최소 아웃풋이 한칸 개방 3개짜리 또는 단방향 3칸이라 최소랑 최대의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차라리 붓 희귀도 였다면 얼씨구나 찍었겠지만. 붓은 희귀도에 따라 효과가 엄청 차이나니까. 공격 수비 희귀도는 역시 높은게 좋고 소켓은 솔직히 기대하기가 애매한지라 애초에 교체도 랜덤, 소켓도 랜덤이라면 우선 교체를 희귀도 높은게 우선이고 소켓이 그 다음이 되는게 맞다.


슈퍼룬 - 더 넓은 범위를 보여주는 슈퍼 시야룬. 슈퍼 시야룬은 기본 붓과 희귀도 붓 차이만큼 다르기에 사실 겁나 좋은거고 넓은 범위를 보여주기에 붓,잉크 절약도 되고 좋은데 문제는 첫째로는 룬을 찾을 확률이고, 슈퍼룬이 나올 확률이 문제. 다만 다른 업글과는 달리 레벨당 확률이 5%부터 시작하기에 2만 찍어도 다른 확률 업글 4찍은 만큼 체감이 술술 되는 좋은 옵션. 여유 있으면 찍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