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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16일 토요일

파파존스 프리미엄 직화불고기, 더블 치즈버거

 프리미엄 직화 불고기 -

따뜻할때 먹으면 그리 좋다는 느낌은 안 든다. 불고기이긴 한데 레토르트 피자랑 그리 큰 차이는 없는 느낌. 그런데 식었을 때는 따뜻할 때 보다 소스의 단맛이 두드러져서 더 맛있어진다. 식을 때 먹으면 그럭저럭 괜찮은 피자. 불고기가 좀 더 돋보이면 좋을텐데.


더블 치즈버거 -

치즈버거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린 피자. 고기 토핑이 두툼한 느낌을 내기에 먹으면 버거를 먹고 있는 듯한 착각도 든다. 특히 치즈소스가 매우 치즈버거 느낌을 내면서도 잘 어울려서 피자랑 버거를 같이 먹고 싶을 때는 정말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 다만 식었을 때는 차가워진 치즈 소스가 정말 짜고 저렴한 느낌을 내기에 가급적 따뜻할 때 먹는게 제일 좋다. 이거랑 비슷한 소스 느낌이 그 피자헛에서 주문때 같이 넣어줬던 체다 갈릭이었던가.


만약 다음 주문 때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더블 치즈버거. 그 두툼한 고기 토핑 느낌이 매우 좋았기에 식감도 좋았고 맛도 평범한 모짜렐라 치즈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체다 치즈 느낌이 강했기에 개인적으로는 더블 치즈버거가 더 좋게 느껴진다.

2019년 9월 11일 수요일

파파존스 슈퍼파파스, 스파이시 치킨 렌치

먹은지는 한 3주쯤 되었는데 포스팅을 컴퓨터를 안 키다 보니 안 했다.


슈퍼파파스 -

파파존스 피자 퀄리티를 보다 유별나게 짜다 라는 평을 봤는데 그럴만도 한 것이 토마토 소스가 파스타 소스 급으로 쩐다. 하인즈 클래시코 파스타 소스가 떠올랐는데 굳이 그거 아니더라도 정말 파스타 소스 같다. 개인적으로는 취향인지라 나쁘지 않았고 그렇게까지 짜진 않았다. 치즈도 모짜렐라 다워서 좋았고 토핑도 큼직큼직 다만 혈관에 안 좋은 맛이란 느낌은 들었고, 실제로도 먹고 나서 다른 피자보다 혈압이 올라간 느낌이긴 하다.

스파이시 치킨 렌치 -

슈퍼 파파스도 좋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정말 취향 적격이었던 것이 이 녀석이었는데 렌치 소스도 혀에 감기는 맛이 끝내줬지만 닭고기 살이 큼직하고 씹히는 맛이 좋아서 일반적으로 피자의 토핑이 얇고 가벼운 느낌을 생각하면 이 녀석은 그런 질감이 매우 좋았다. 만약 다음에 또 금요일 1+1이 있다면 슈퍼 파파스는 빼고 이 녀석은 반드시 넣고 싶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