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5일 일요일

최근 마음에 안 드는 것들

 알라딘은 쿠폰을 사용기간 이틀 남았을 때 알림을 한다. 그것도 이북 구매로는 못 쓰는 쿠폰을 말이지. 개쓸모없음.


라프텔은 어째서 월정액을 라프텔 포인트로 지불을 못 하는지 알 수가 없음. 어차피 똑같은 돈인데. 라프텔 포인트를 구매한다고 추가 포인트를 주는 것도 아니면서. 더더군다나 리디북스 회원으로도 가입이 가능한데 문제는 리디 포인트를 쓰는 것도 안 됨. 그럼 뭐하러 회원연동을 하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데. 게다가 무통장입금을 못 하고 문상이나 해피머니,휴대폰결제,카드결제,실시간계좌이체만 있는데 내 입장에선 아예 못 써먹는다고 봐야지.


아크시스템웍스는 장사를 더럽게 못 한다. 아니 천수의 사쿠나히메 예약판매때는 게임 설명란을 아예 공란으로 비워놓질 않나, 예판 끝나니까 게임 설명을 집어넣는데 그래서 악곡판 특전 테마 4종은 뭔데? 인터넷으로 암만 뒤져봐도 악곡판 특전 테마에 대한 이야기가 일절 없어. 내가 왜 이걸 일본어랑 영어로 찾고 있냐. 팔아 먹으려면 이걸 설명을 해야지 왜 아무것도 없어. 물 들어 왔을때 노 저어야지 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