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로퓨젼을 써볼까 싶어서 궁리 중.
언데드족 > 융합몹이 제대로 된게 거의 없고 그나마 하나 있는게 융합소환으로만 소환 제약이 있어 안 됨. 되기만 한다면 언데드 싱크로 뽑는건 일도 아니니까 좋을거 같은데 안 되니 어쩔수 없지
버스터 > 부염성이 야수전사족*2라 스나이퍼로 리플렉터를 야수전사족 취급하면 될거 같은데 성능으로선 좀 애매한가.
ww>가능은 한데 다이아몬드의 싱크로 소환시 효과를 포기해야 함. 싱크로 퓨젼은 정규소환이 아니니까. 그나마 싱크로는 소환이라도 되는데 융합은 소재제약땜에 아예 소환 못 하는거 투성이에 마찬가지로 융합소환시 효과를 포기해야 하니 더더욱 불리.
고요우 > 고요우 디펜더 하나를 튜너 취급 할 수 있으면 고요우 가디언+엠페러 뽑을수 있을텐데 그게 힘드니 아쉬움
음향전사 > 왠지 써먹을수 있을거 같긴 한데 융합쪽의 소재 제약 땜에 쓸만한걸 고르기가 힘듬. 싱크로퓨젼은 튜너랑 비튜너만 띄우면 싱크로는 문제도 아닌데 융합이 소재 제약이 심해서 힘들어. 아다마시아도 암석족만 아니라면 써먹을 카드가 많을거 같긴 한데 그건 그것대로 상대하는게 짜증날것 같긴 하다
마기스토스&위치크래프트 > 조건이 되면야 문제는 없는데 문제는 마법사족 튜너랑 위치크래프트 또는 마기스토스를 동시에 둘 소환이 문제. 마법사족 튜너가 그닥 쓸모가 없어서 힘듬. 그나마 쓸만한게 상대 필드 몬스터가 많을때 특소하는 에클레시아나 알낙윤 묻고 특소 또는 그냥 알아서 스스로 융합 가능한 카르테시아 정도 뿐. 아니면 소환승 쓰면 되지만 그땐 마기스토스말곤 꺼낼게 없지. 그리고 일단 8렙 싱크로 중에서 쓸만한게 별로 없음. 마기스토스,위치크로 싱크로퓨전을 쓸거면 뭐 마기스토스 융몹이랑 위치크 융합 둘 중 하나 밖에 가능성 없고, 그럴경우 4레벨이 보통이니 튜너도 4레벨이겠다 보통 8레벨 위주로 나온다. 마기스토스 싱크로는 문제가 싱크로소환이 아니어서 해당 효과를 못 쓰니 아이러니하게도 쓸 이유가 없다. 마함 반응을 하는 바운스 하피싱크로나 천위용귀신 말고는 쓸만한게 안 보이지. 스타더스트도 괜찮긴 하지만 정규소환이 아니라서 두번은 못 써먹고.
용파괴> 불행인지 다행인지 용파괴 융합이 융합소환으로만 가능함. 그리고 필드 몹만 가능하다보니 버스터 블레이드를 띄우는 것도 거시기하지. 이 녀석은 초월융합이 답인건가 싶다
초월룡> 제노 메테오로스 쓰면 되긴 하는데 그냥 그거 뿐
플런드롤> 내가 즐겨쓰는 덱이긴 한데 정작 저 카드 두장 넣고 솔로모드에서 테스트 해 봤지만 그닥 사용할 각이 안 나옴. 일단 플런드롤이 융합 카드 없어도 알아서 특소가 굴러가는 덱이라 굳이? 굳이? 융합이나 싱크로를 하는 카드를 쓸 필요를 못 느끼고, 어차피 이기는 상황이라면 안 써도 킬각 나와서 쓸모 없음. 다만 상대 카드 의존도가 높은 플런드롤 특성상 극초반에 쓸 타이밍이 나온다면 상대 카드에 상관없이 몬스터 퍼미션 융합이랑 마함제거 또는 특소 패이득인 싱크로를 뽑을수 있다는건 장점이다. 다만 이게 첫턴에 먹히려면 흰수염과 금발이 패에 잡혀서 금발로 흰수염 버리고 특소 후 흰수염으로 붉은수염 띄워서 싱크로퓨젼에 쓴 다음 붉은수염을 둘 중 하나에 장착시켜줘야 그래도 최소한 패 3장 쓴 값을 한다는게 문제... 왜냐면 링크를 경유하면 싱크로 퓨전을 못 쓰니까. 반면 싱크로 퓨젼을 안 쓰고 흰수염+금발일 경우는 금발 일소 1링 전환 묘지서 흰수염 버리고 금발 특소 흰수염 효과로 붉수염 특소 1링과 금발로 검은수염 소환의 구조가 나오는데 이 루트와 차이점은 싱크로 퓨전은 금발특소,붉수염특소,싱크로퓨젼1특소(2체 소환을 1회로 적용) 총 3특소, 반면 링크쪽은 금발일소,1링,묘지금발,붉수염,2링으로 1일소4특소가 된다. 즉 니비루 사정권에 드는게 링크쪽인게 문제인걸 싱크로퓨전은 커버가 된다. 다만 3핸드라 반드시 나오는 콤보가 못 된다. 휜수염 없으면 금발과 파란수염,싱크로퓨젼의 3핸드가 필요(이 경우는 장착을 못 함). 그리고 그 턴 링크랑 엑시즈 소환을 못 하기에 제외와 파괴면역을 얻을수 없다는 것도 단점. 3핸드 콤보라는게 좀 심각한 문제. 첫턴이 아니고 필드나 패가 좀 몹이 남는다면 할수도 있겠지만 요즘 덱파워에서 그럴 여유도 없고 3핸드 콤보라는건 보통 패트랩 안 넣어야 성립 가능성이 높아지는거라 써도 상대를 겸제하기 힘듬. 게다가 보통 알아서 특소를 하다 보면 4~5턴쯤만 되어도 마함존에 카드 둘 곳이 부족한 것도 문제고 뭔가 계륵이다.. 게다가 중후반쯤 되면 4-4싱크로가 아니라 8-4 싱크로를 해야 해서 12레벨도 넣어야 하다보니 엑덱이 많이 버겁다.
EM>이쪽은 그나마 em이나 오드아이즈 제약 말고는 딱히 없는게 가능할거 같긴 함. 다만 묘지로 보내는 싱크로 퓨젼이랑 묘지로 안 가는 펜듈럼이 충돌해서 보텍스를 소환 할 수 없을거 같긴 하지만 em융합몹은 꼭 펜듈럼 아니어도 되겠지. 펜듈럼은 안 써서 돌릴 생각은 없음
마건> 쓰는건 문제 없겠지만 정규 소환 효과를 못 받는게 있고 소재 효과를 받는게 되나? 싶네. 덱 없어서 돌리지는 않음. 덱 만들까 싶기도 한데 얘는 정말 대인전에서 보기 힘듬. 비인기 일반몬스터를 써야 하니 원체 덱 파워가 딸리지.
그레이돌티아라>될거 같긴 한데 의미는 없을거 같긴 함. 티아라카드는 있지만 그래이돌카드 만들기 싫어서 안 써봄.
싱크로퓨젼에서 제일 거지같은게 융합소재 제약인데 이걸 따라가면 대체로 덱, 테마에 묶이게 된다. 그나마 소재 둘 중 하나는 좀 자유롭거나 제약이 덜 하면 궁리라도 할 텐데 테마 몬스터*2 이런 식으로 된 융합 몬스터는 건드릴 여지가 없다. 그나마 그 테마가 싱크로도 가능하면 모를까.
더군다나 소재 제약 이상으로 걸리는건 융합으로만 소환 가능인것. 싱크로퓨젼이 융합소환 취급이 아니라 그냥 엑스트라덱에서 소환이라 묘지 소생도 못 한다. 어차피 정규소환 안 하는 플런드롤이랑은 궁합이 맞긴 한데.
거기에 추가로 융합소환 카드들이 주로 지니는 융합소환 했을 경우에 발동하는 효과들까지 고려하면 융합이 거지같기 짝이 없다. 이래서 내가 싱크로를 높게 평가하는 이유다. 싱크로는 튜너만 뽑으면 일단 자유로운데 융합은 소재를 너무 타고, 엑시즈는 레벨을 맞춰야 해서 필연적으로 몬스터 카드의 레벨 제약을 가려.
지금 단계에서는 그다지 쓸만하지 않은 카드인데 차후에 튜너 지원 또는 웅합몬스터 소재 제약이 널널할때는 어떨지 모르겠네.
##키메라퓨전도 좀 써볼까 했는데
키메라퓨전은 싱크로퓨전보다 더 못 써먹는다. 단순히 소재 제약이 문제가 아니라 5레벨 바포메트 소환시 효과에 융합제약이 걸려 있어서 오로지 융합으로만 써먹을수 있다. 융합만 쓸 덱이라면 전혀 문제 없지만. 바포메트 효과를 자기 턴에 쓰고 상대턴엔 다른걸 쓴다면 상관은 없는데 이게 의외로 바포메트의 효과로 묘지로 보내질때 환상마족을 특소하고 미러스워드로 또 바포메트를 소환 할 경우 걸리는 경우가 잦아 곤란하다. 키메라퓨전을 편하게 쓰려면 넣게 되는 카드라 바포메트를 빼고 돌려야 하나 좀 심하게 고민. 그도 그럴게 키메라덱의 강점은 코아틀로 미러스워드 가져와서 미러스워드 일소 후 바포메트를 특소하면 가젤과 키메라퓨전이 들어오는 원핸드가 보장되는 루트에 묘지에 퍼미션 둘 묻고 패가 두장이 들어오는 1:5(패두장,묘지두장,필드한장)교환비니까. 이걸로 환상수왕을 뽑으면 상대 패 한장 털고 수마왕을 뽑아도 묘지 덤핑 1에 융합소재가 된 가젤이 덱에서 환상마족 가져오고, 바포메트가 묘지에서 환상마족 특소하니 미러스워드 특소후 다음턴에 바포메트 소환하면 기본 1:5의 가성비에 +덱+1,묘지특소+1 추가에 융합몹에 따라 상대 패털기 or 묘지 덤핑 and 묘지의 키메라퓨전 샐비지로 손실없이 패가 메리트만 엄청나니까. 게다가 융합몹의 묘지 효과로 묘지,제외 특소의 이득까지 합하면 카드 한장이 많은걸 하는데 이 모든걸 가능케 하는게 바포메트라서 이걸 포기하고 쓴다는게 메리트가 안 좋지. 바포메트를 빼도 어느 정도 메리트는 있지만 저정도로 압도적인 메리트는 아니어서 좀 그렇다.
내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얘를 플런드롤이랑 섞어서 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 둘을 섞을 경우 심지어 융합제약만이 아니라 튜너쪽 플런드롤의 플런드롤 특소 제약도 걸려서 쉽지 않다. 더군다나 환상마족이나 키메라퓨젼류 카드로 채우다보면 정작 플런드롤 엑스트라 몬스터를 꺼내도 효과를 발동하기 위한 플런드롤 카드가 패에 없는 경우가 잦아서 별로. 다만 바포메트를 빼고 쓰면 융합제약이 충돌하지 않고, 어차피 플런드롤은 전부 악마족이니 바포메트는 안 써도 되긴 하다. 게다가 키메라 융몹의 상대의 패 털기가 자연스레 묘지에 속성 몹을 보내기도 하고, 묘지의 환상마족이 상대 카드 무효화도 하니까 잘 굴러가기만 한다면 시너지가 생겨난다.
근데 그러느니 사실 걍 악마족 굿스터프나 제약 없는 덱이 더 어울릴 것 같다는게... 이렇게 말하긴 했지만 덱이 돌아가긴 돌아간다..증말 웃기게도 말이지. 이게 다 키메라퓨전쪽이 메리트가 뛰어나서 어떻게든 돌아간다 라는게 가능한거 덕분이지만. 파워면에서 보면 물론 그냥 플런드롤보다 키메라퓨전 넣은 쪽이 더 강하긴 한데 뭔가 탐탁치가 않은 구성.
야수족도 링크나 엑시즈 위주라서 바포메트를 넣고 굴리기가 좋지 않다. 이쪽은 바포메트를 넣지 않는다면 야수 위주라 넣을 악마가 제한되서 더 힘든 상황. 에지임프를 넣을수는 있겠지만 야수족 융합이 별로 없는 것도 문제. 악마족 규정소재 대체몹을 넣어도 딱히?일듯. 걍 악마족이 무난하다.
##융싱엑 페스티벌
이번 융싱엑 페스티벌로 느낀건데 역시 싱크로 소환법이 가장 쓸만한 소환법이다. 융합이나 엑시즈는 그 테마나 카드가 강한거지 소환법이 강하진 않다. 융싱엑에 맞춰서 누벨즈를 어레인지 해 봤는데 그나마 잘 굴러가는게 싱크로 뿐이다. 물론 누벨즈가 상대 몹 먹고 레벨 높은 몹으로 나오기에 레벨을 맞춰주는게 힘들다보니 엑시즈는 쉽지 않지만 최종 몹이 레벨6에 상대몹 먹고 뽑는 헝그리버거가 6이라 6레벨 엑시즈는 쉬운 편이지만 이것조차도 쓸 일이 별로 없다. 쓸려면 쓸수는 있는데 정작 그냥 써도 될 6레벨을 뭐하러 쓰지도 못 할 소재로 둬야 하느냐가 문제. 달리 말하면 엑시즈의 소재 몬스터는 엑시즈를 소환하기 위한것 외에 그 자체로는 별볼일 없는게 대부분인것도 문제다. 그래서 엑시즈에 맞춘 카드가 아니면 엑시즈 소환 자체는 별볼일 없다. 자체적으로 강함 + 소재가 되어도 쓸만함이 중요한거고 그게 되는 테마가 아니면 엑시즈는 다른 테마 또는 다른 카드를 섞을 필요성을 못 느낀다.
융합은 누벨즈가 원체 의식마법을 서치해야 하다보니 마찬가지로 융합 마법도 서치해야 하는 구조가 상당히 안 맞는다. 융합마법도 의식마법도 넣으면 패말림이 너무 심해. 그나마 융합의식 둘 다 충족하는게 블랙매지션용 속공마법이긴 한데 얘는 또 융합도 아니고 의식도 아니어서 블랙매지션 서치에만 의존해야 하는게 문제. 근데 의외로 블매랑 섞는다는 기준 하에서는 누벨즈가 전사족이 있고, 릴리스 연계로 넣는 디아블로스가 드래곤족이라 블랙카발리나 용기사,용마도기사 블랙매지션을 뽑을수도 있기는 하다. 효율이 구리긴 하지만.
근데 싱크로로 넘어오면 완전 달라진다. 일단 토큰을 싱크로 소재로 쓸 수 있어서 엑시즈가 못 하는 게 가능. 융합도 토큰을 소재로 할 수는 있긴 한데 얘네는 원체 소재를 가리니까. 게다가 튜너들이 싱크로 소재 제약만 없으면 특소가 가능하거나 효과가 쓸만한게 많아서 쓰기 편하고, 누벨즈처럼 레벨과 종족이 변동되는 덱에서도 싱크로 소환이 용이하다. 일단 띄워놓으면 일반소환을 안 하는 것도 튜너를 꺼내기 쉬운 이유도 있지만.
덱융합이나 겹쳐소환의 특소지원처럼 패의 카드를 싱크로 소재로 쓰는 튜너카드로 의식덱에서는 의식마법이 잡히지 않았을때 뭔가 해 볼 요소가 있다는 것도 장점. 이거는 융합도 엑시즈도 마찬가지로 이용할 수 있는 요소지만 역으로 싱크로덱에서 써먹을 융합이나 엑시즈 소환은 거의 없지. 엑시즈는 그래도 티폰이 있는데 융합은 원핸드 융합이 될거면 애초에 융합덱이지 다른 싱크로나 엑시즈덱일리가 없지
링크도 물론 소재제약만 없으면 싱크로처럼 강한 소환법이긴 한데 소환 위치를 타지 않는 싱크로에 비해 링크는 공격표시라던가 소환 위치의 약점이 있는게 좀 그렇지. 무조건 엑스트라 몬스터존 아니면 링크마커에 놔야 하고.
##마듀 금제
이제 마듀는 강한 카드를 제약하지 않고 그냥 풀어두려는거 같다. 물론 그렇게 하면야 강한 카드의 구매율이 높아지고 그 카드를 쓰는 사람들은 만족하겠지만 그 카드를 쓰지 않거나 약한 카드를 쓰는 입장에선 그만큼 금제에 불만스러울 수 밖에 없다.
페스티벌에서 주로 패트랩을 꽊꽉 채워준 렌탈덱을 써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우라라 하나에 멈추는 덱들도 많고 상대 카드 다 막고서 자기는 미친듯이 전개하는 덱을 보며 공평한 싸움이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이제는 카드가 소환되었을 경우,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묘지에서 제외하는걸로 발동하는 효과 세가지를 꽉꽉 채워넣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온 느낌이다. 그리고 묘지덤핑이 기본이 된 지금 패에서 특소, 덱에서 특소가 아닌, 패,묘지,덱,제외에서 특소까지 붙어있어야 할 정도. 환상마수 렌탈덱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소환,묘지로 보내질때 효과만 있어도 패가 마르질 않는데다, 묘지에서 제외하는 효과에 패에서 보내거나 필드에서 릴리스하는 효과,묘지와 제외에서 특수소환 등을 무장하니까 파워가 장난아니란게 체감이 된다. 심지어 융합은 이제 속공마법이어야 좀 붙어 볼 만 하고 묘지에서 샐비지까지 알아서 되어야 현존하는 티어덱과 좀 비벼볼수 있다는게 그만큼 유희왕의 파워밸런스가 망가졌다는 생각만 들게 한다.
예컨데 내가 만들었던 기존 융합덱에서 문라이트는 다른 카드들을 섞지 않는 순수 문라이트인 이상 효과 파괴를 안 받는거 말고는 장점이 그리 없는데 공격력도 아주 강한건 아니어서 턴킬이 어렵다. 턴킬하려면 팬서댄서로 해야 하는데 타점이 낮고 상대 몹 숫자를 타서 쉽지 않지. 그에 비해 아마조네스는 마찬가지로 상대 필드 의존적이긴 하지만 상대 필드 몬스터 숫자만큼 공격 가능에 관통 데미지에 공격력 증가도 받으니 턴킬도 턴킬이지만 효과,전투 내성도 있고 조건부 융합카드 샐비지에 융합카드가 속공이란 것도 장점이다. 그리고 이 단점들을 전부 씹어먹은 환상마수 키메라는 패가 마르질 않는 서치에 묘지 제외로 무효화, 소재로 한 환상마족수만큼 공격가능 + 무효화,공격력0,전투파괴 안 됨으로 문라이트나 아마조네스와 달리 상대 몹 하나만 있어도 턴킬이 가능하고 속공 융합이 자체 샐비지 효과를 지니기까지 하고 말야.
확실히 융합이 속공이기에 대상 회피가 가능하다는 점이 큰 이점이긴 하다. 속공 의식이 나온다면 융합과 의식은 필드의 몬스터를 꺼내놓는것에 위험성이 낮아지긴 하지.
의식도 누벨즈처럼 드로우와 서치에 강화된 타입이 아니었다면 만들 생각을 안 했을 거다. 리브로맨서는 딱 봐도 애매해서 안 만들었으니까.
싱크로도 엑시즈도 스스로 서치하고 특소하고 그러지 않으면 게임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렇게 될수록 과거의 카드는 무쓸모해져서 점점 버려지고. 펜듈럼도 마찬가지. 분보그나 다이너미스트,마제스펙터같은 애들은 이제 가망이 없지. 어중간하게 성능이 있으면 도레미코드나 메탈포제,이그나이트처럼 쓰여지고.
계속 성능 인플레 위주로 가면서 기존의 덱은 그냥 버려두는데 최소한 덱 구실은 한번은 하게끔 쓸만한 카드는 내놓고 그러던가. 스피릿이나 듀얼은 그냥 버려두는데 책임감이라곤 없는 놈들이야. 이중소환 트라이얼로 느끼는 거지만 이 두개는 정말 가망이 없어.
그리고 금제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단순 재미를 위한 저랭크 매치의 난이도가 무너지고 만다. 낮은 랭크에 머무르는 사람은 그다지 빡겜을 하고 싶지 않은데 계속해서 강한 카드가 투입되면 저랭크쪽의 환경은 감당할수가 없다. 단순히 크샤트리라나 호루스,죄보를 용병으로만 써도 못 버티는 덱들도 많으니까.
##호루스 개노잼
그래서 이 맛이 간 밸런스에 약덱의 수호자라 불리는 호루스를 좀 어중간하게하도 맞춰봤다. 임세티3 왕의 관 2 두아무,하피,케벤세누프,석벽 각각 두장에 흑염신은 한장만.
일단 호루스를 몇가지로 나눠서 굴려봤는데
일반 호루스 - 개노잼. 뭐 이렇게 재미없지. 꼭 크샤트리라 같은 세괴시리즈 덱을 보는 느낌. 공격력 높고 엑시즈 의존에 특소 쉬운 걍 제외없는 크샤 0.7같은 느낌. 물론 크샤트리라의 사기적인 몬스터 효과나 공격시에 필드,엑덱,덱 터는거나 지속마함이 매턴 특소를 하면서 상대 마함견제도 하는 개사기 효과로 이루어진거에 비하면 얘는 겁나 약하다. 타점도 높다면 높긴 한데 어중간하게 3천을 못 넘기는게 좀 별로. 두아무는 3천을 넘을수는 있지만 그게 베이스 3천 이상은 아니잖아. 효과 무효화 당하면 소용도 없고. 유일한 최고 딜러가 불안정한게 문제. 게다가 카드풀도 8종밖에 없어서 뭐 튀어나올만한 뭔가가 없다. 연계가 없어. 상대를 견제하는 함정, 카드를 강화하는 마법의 느낌이 없어서 카드 효과가 단일로 따로 노는 느낌. 이렇게 종족 속성 따로 노는 덱 중 뱅퀴시는 그래도 나름 재미는 있는 편이고 함정 효과로 일발역전이란 느낌도 있는데 이거는 걍 무식하게 깡뎀으로 패기+비대상 내성에 무식하게 왕관만 있으면 알아서 특소, 보조하는 카드가 없음이라 단순하고 지루하다. 용사도 이렇게 노잼이진 않은데.
근데 확실히 강하긴 강하다. 약덱의 지원병으로 가치가 있는지는 몰라도 기본 성능이 뛰어나. 특히 왕의 관을 발동 시켜 놓으면 블랙홀이나 격류장같은 비대상 파괴를 무시하니까 아무때나 블랙홀,격류장을 날려도 되는데다 매턴 묘지에서 최대 4마리가 부활하니까 전개력이 강한건 아니지만 육화처럼 끈질긴 생명력이 강하다. 게다가 드로우 보조카드가 어드밴스 드로우와 트레이드인에 묘지 덤핑만 하면 되니까 일격필살 슬래시드로도 쓸수 있을거 같고 드로우를 안정적으로 땡길수 있으면 엑조디아도 가능할것 같단 말이지. 어둠의 증산공장을 써 먹을수도 있고 탐욕의 항아리는 말할것도 없고. 오합의 행진은 쓸모없는게 3드로우는 하겠지만 마함 사용 제약이 너무 커. 일반소환을 안 하니까 플래닛 패스파인더로 석벽 가져오는 것도 무난하고 거신룡 유적을 발동하고 세울 7,8레벨 드래곤은 전설의 흑석이나 태고의 백석을 쓸수도 있고 말이지, 태고의 백석이 제일 무난하긴 하겠지만, 왕의 관 덕분에 진정한 빛이 파괴되어도 호루스는 파괴될 일도 없고. 범용 액시즈를 안 쓰더라도 기본 파워가 강하다. 흑염신이나 왕의 관의 비대상 제거도 그렇고 여기에 갤럭시 아이즈 포톤이나 푸른눈의 제트를 섞어쓰면 비대상 제거가 장난아닌데다 제트드래곤의 파괴면역으로 마함파괴를 막을수도 있고, 좀 더 치졸하게 나갈거면 패를 거치지 않는 묘지특소니까 마력의 족쇄 3장꽉에 리일라프도 쓰면 상대는 패에서 발동할때마다 라이프 지불해야 하고 나는 묘지특소 할 때마다 회복에 상대는 1천씩 데미지가 아닌 강제 상실로 유사 번덱으로 굴리기도 용이하고, 비대상 내성이라는 점을 살려서 몬스터 1장만을 파괴하는 효과에 대응하는 헤이트 크레바스도 괜찮고, 폭탄 가드도 넣어볼만 하고. 버서킹도 쓰면 두아무테 두마리로 공격력 반 떠넘기기가 가능해서 공격력 증가도 되고 버서킹 안 쓸거면 야성해방을 필살기 느낌으로 쓸 수도 있다. 두아무테 공격력이 6000이면 마찬가지로 수비력도 6000이라 야성해방으로 12000이 된다. 버서킹은 두아무테 두마리가 있어야 6000이 9000이 되지만 야성해방은 두아무테 하나여도 공격력만 높으면 장땡. 심지어 공격력 4800이어도 야성해방으로는 9600이 되니까 효율은 높은데 한쪽은 지속함정 한쪽은 일반마법이란 차이. 어차피 그 공격력이면 진작에 겜 끝난다. 심지어 왕의 관의 비대상 내성 때문에 야성해방의 자괴효과가 안 먹힌다. 야성해방의 비대상자괴를 막는 왕의 관 효과를 이용해서 제노사이드워의 파괴효과를 무시할수도 있고, 베놈스왐프의 공격력 0이 될때 파괴도 무시, 드림랜드의 엑시즈가 있을때 가장 레벨 높은 몬스터 파괴도 무시, 세비지 콜로세움도 막을수 있을거 같은데 전혀 의미는 없지 않을까. 어차피 나는 공격해야 하니까. 듀얼타워 알카트라즈의 전체 파괴로 왕의 관이 파괴되더라도 필드의 호루스는 살아남는다. 방해받은 파괴수의 잠도 호루스만 파괴 안 된다. 다만 덱에 파괴수가 있어야 하기에 블랙홀을 대체하기에는 성능이 너무 떨어진다. 마찬가지로 고대의 숲 공격 몬스터 파괴도 회피가 가능. 오합무상으로 십이수 소환 후 겹쳐소환하면 자괴 디메리트도 없고, 공격력이 문제면 천랑왕을 뽑아서 오합무상 자괴효과로 터진 천랑왕의 2400감소 효과를 쓸 수 있긴 한데 오합무상이 엔드페이즈 자괴라 블랙홀로 터트리는게 나은가. 아니면 트라게 3링 뽑고 슈라이그 뽑던가, 2링뽑고 비행야수 케벤세누프 넣어서 왕신조를 뽑는다거나, 환상수왕 뽑고 자괴후 다음 상대턴에 제외해서 소재로 쓴 두아무테프 부활(의미없음) 미세스 래디언트 자괴로 묘지 땅속성 샐비지 등 유언효과를 쓰거나(대체 왜 이런 짓을 하시는거에요) 어드밴스 드로우를 쓸때 암속성 임세티를 쓰면 디아볼로스까지 섞어 쓸수 있어서 패털이도 가능. 디아볼로스를 묘지로 덤핑 자체는 드래곤족 덤핑마법이 있으니 릴리스를 능동적으로 쓸수 있다치면 호루스 야수족이 있으니까 키메라퓨전이랑 섞어서 패털이 두번이 가능하다. 하나는 덱으로 되돌리고 하나는 묘지로 보내고. 당하는 입장에선 더럽겠지. 어차피 속성은 상관없다면 암흑세계랑 섞을수도 있나? 근데 암흑세계 입장에선 릴리스 위주라 몹이 늘어난다고 해서 별로 의미는 없지. 오히려 토큰 이외의 몬스터를 릴리스하는 폭군 시리즈 지속함정에선 의미가 있을듯. 액토플라즘도 써 봤는데 별로 쓸모는 없었다. 데미지를 줄거면 차라리 파괴륜이 더 나아. 8렙이니까 성각신룡 에네아드 엑시즈로 릴리스 파괴도 가능한데, 여기에 초래의 대가를 쓸수도 있고 다만 초래의 대가는 토큰 이외 릴리스라 토큰을 뽑는 암흑세계랑은 안 맞다. 대신 암흑세계의 상대 몹 하나 릴리스는 쓸수 있으니 아주 안 어울리는건 아니지만. 작정하고 쓰려면 삼환신이나 삼사신덱이 더 어울릴텐데. 둘 다 맞추기는 영...
우라라 같은 방해를 안 받는다 치면 대충 공격력 합계 12700이니 필드만 비어있으면 턴킬은 우습게 난다. 거의 누메론급 느낌.
적었듯이 카드간의 연계가 몬스터 카드보다는 주로 마함 연계에 가까운 느낌. 지금 쓰고 있는 연계 중에 그나마 마음에 드는건 매드머더를 묘지에 보내고 필드의 호루스에 매드머더 효과로 레벨 2 낮추고 특수소환-> 거해룡 펠그란트를 뽑고 제외 + 묘지에서 호루스 특수소환으로 거해룡의 턴 중 무효화 효과 사용 정도가 그나마 마음에 든다. 묘지특소시 패특소인 새털라이트 싱크론도 있긴 하지만 묘지가면 재활용이 안 되서 별로. 9,11 싱크로는 좀 애매하고 12레벨 싱크로는 너무 어거지같은 느낌. 그 외는 대부분 엑시즈뿐이라서 재미가 없어. 호루스가 레벨이 너무 높으니 9~12레벨 사이 싱크로밖에 못 뽑는게 문제. 융합은 나올만한게 키메라퓨전을 경유하거나 임세티 마법사족으로 블매쪽으로 가야 하는게 문제고. 야수나 비행야수는 융합이 별로 없으니까. 드래곤인 흑염신만 3장있었으면 융합은 별 고민 안 하는데 ur이라 너무 비싸.
문제는 덱에서 카드를 덤핑해야 하다 보니 제외계가 뼈아프고 우라라로 막히는게 문제에 이게 패에서 묘지로 가는걸로 시너지가 나는 덱이 아니면 별로 궁합이 안 맞아. 석벽이나 왕의 관이 있어야 작동하는 것도 문제인데 석벽은 그래도 필드마법이라 가져올 방법이 있는데 왕의 관은 너무 한정적인게 단점. 왕의 관 3꽉보단 석벽 3꽉이 더 안정적 같아. 어차피 석벽으로 임세티 서치 가능하고, 흑염신도 가져올수 있으니까. 물론 왕의 관의 비대상내성은 강하긴 하지만. 묘지 특소를 막아도 힘들텐데 묘지특소 막는 카드는 그러고 보니 별로 없네. 네크로밸리가 막을줄 알았는데 묘지 카드를 못 건드리는거 뿐이지 묘지에서 발동하는 카드를 막는건 아니네. 얘가 아니라 일반마법인 묘지기 각인이나 현세와명계역전을 덤핑한 묘지기의 함정만 가능하네. 근데 그거 쓸거면 차라리 네크로밸리제전으로 특소락을 걸겠지. 뭐 확실히 묘지만 막느니 걍 특소락 거는게 일반적이긴 하다.
빅토리바이퍼 혼합 - 딕의 수호자,휠체어라고 해서 섞어 놨더니 호루스만 살고 빅토리바이퍼는 뒈짐. 호루스가 필드에 남을지언정 빅토리바이퍼류는 못 남는다. 빅토리바이퍼류 로드브리티시,팔시온베타,빅바이퍼 얘네는 4레벨 빛속성 기계족에 묶인 것도 큰 문제. 따로 노는 호루스랑 효과를 섞기가 애매하다. 어니스트도 못 쓰니까 패에서 말림패가 될 정도. 호루스로는 못 살릴거 같고 기계족 4레벨 엑시즈 덱이나 나오면 그때서나 섞어 볼만할지도.
보스러시 혼합 - 딕중딕인 자웅을 가리는 보스러시랑 섞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 일단 보스러시덱 특성상 거대전함의 레벨이 죄다 따로 논다는 점 + 필드마법에 의해 효과파괴내성이 있어서 호루스의 필드에서 벗어났을때 효과 보조를 못 받는다. 이걸로 깨달은건 호루스덱은 전투 내성은 있어도 효과 파괴 내성이 없는 덱에 써야겠다는 점을 깨달음. 게다가 둘 다 특소만 해대고 일소를 안 하는데 각각 따로 논다는 점이 너무 치명적이다. 그리고 타점만 따지고 보면 거대요새 제로스로 타점 지원받는 거대전함이 호루스보다는 높다. 호루스가 거대전함보다 타점 높으려면 두아무 포함 호루스몹이 두마리가 더 나와야 하니 필드 지분율 때문에 궁합이 안 맞는다. 마찬가지로 소수정예인 덱이 호루스랑 어울릴것 같은 느낌. 마지막으로 호루스는 묘지로 보내는 효과들 투성인데 묘지로 보내놓고 활용을 못 하는 거대전함은 궁합이 안 맞는다. 그나마 깡파워로 살아남아 빅토리바이퍼보다는 강해서 덱을 삭제하진 않음. 근데 삭제할까 고민중.
베어루크티 - 얘 8레벨이니 베어루크티 돌아가지 않을까 했는데 베어루크티 7레벨이 튜너가 아니고 8레벨이 튜너라서 못 돌릴거 같다. 싱크로는 가능성의 소환법이라 생각했는데 베어루크티 덕분에 그 생각 접음. 덱 작성중에 안 되는거 깨닫고 만들지도 굴리지도 않음.
트라이브리게이드 - 호루스 몬스터 5종류 중 3종류가 야수,야수전사,비행야수라서 가능. 정확하게 트라게를 요구하는 링크몹은 하나밖에 없고, 메인 몬스터가 4레벨 이하의 덤핑이란 제약이 있긴 한데 트라게 자체가 묘지로 보내졌을때 효과로 무장하고 있는데다 어차피 호루스는 왕의 관만 있으면 알아서 덤핑되는거라 별 문제 없다. 게다가 대다수 트라게 마함과도 효과를 받을수도 있고. 근데 좀 치사한 느낌이라 쓰진 않음. 트라게 자체도 약한 덱이라고는 생각이 안 들어서.
무사신 - 정확하게 무사신과 돌아갈 구석은 없지만 유일하게 무사신 아하시마의 소환 조건과 효과에 호루스가 걸쳐 들어갈 구석은 있어 보인다. 그리고 무사신도 덤핑 의존도가 좀 있는 편이고 어울릴것 같은데 무사신 카드가 별로 없어서 테스트는 안 함.
스프리건즈 - 8랭크 위주로 굴릴수 있을거 같은데 덱이 없어서 잘 모름. 일단 묘지에서 엑시즈 소재로 넣을수 있는게 패에서 보내도 울궈먹을수 있을 효과라서 잘 어울릴거 같긴 함. 챔피언 엑시즈 카드랑 스프리건즈 서치 마법카드가 있었으면 솔로모드에서 테스트 해 봤을텐데 없어서 안 함.
염성 - 염성과 어울리는 요소는 없는데 염무 동맹 지속마법의 야수전사족 의식에 필요한 릴리스를 충당하기 용이하고 야수전사족의 의식이라 하면 누벨즈 홀수축 의식이 이 카드 하나로 가능하다는 소리가 된다. 즉 호루스+누벨즈 홀수라인의 조합을 쓸 수도 있다는거. 물론 짝수쪽도 넣어줘야 하고 의식마법이 있어야 누벨즈 필마 효과를 보는터라 염무 동맹을 쓰느니 그냥 누벨즈에 호루스를 쓰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지만...근데 누벨즈는 호루스를 쓰고 싶어도 누벨즈를 굴리기 위한 의식서치용 카드가 너무 많아서 안 그래도 덱이 무거워서 될라나 모르겠다.
패 소모가 너무 심해서 인페르니티랑 어울릴거 같은데 그런 이상한 덱은 안 건드려서 모르겠음.
위치크래프트 - 어울리는 점은 일반소환을 안 하니 위치크몹 소환하고 마법카드를 왕의관 코스트로 써도 엔드페이즈에 돌아온다는 점, 패의 흑염신이 필드의 카드도 코스트로 효과를 쓰기에 나중에 걸리적거리는 위치크 지속카드를 정리가 가능하다는 점. 위치크 몬스터를 덤핑해서 묘지의 효과 쓰기 용이하다는 점. 위치크바이스마스터가 8레벨이라 융합해도 8축 엑시즈에 써먹기 용이하다는 점(소재로 안 쓰고 그냥 두는게 더 낫긴 하지만). 위치크몹이 견제당해도 임세티가 마법사족이라 마법사족 서포트 카드의 효과를 받는다는 점(임세티를 대상으로 하면 패에서 아루루가 나오니까). 단점은 왕의관만으로도 마함존 한칸 먹는데 만약 호루스를 최소 요구만 드는게 아니라 지속함정도 쓴다면 마함존 관리가 힘들다는 점. 기존에 굴리던 마법사족 굿스터프쪽으로 하는거보다 좀 더 타점도 높고(임세티3000, 물론 사일런트매지션 쓰면 4000+@에 마법견제도 가능하지만. 안정적으로 타점 높이는건 좋음) 왕의관 있다는 전제하에서 안정적이긴 한데 위치크의 재미가 사라짐. 걍 호루스가 강해서 이기는 느낌.
4속성 - 지수화풍 4속성 요구하는 카드들 섞어서 쓰고 싶었는데 불속성이 흑염신이라 정작 화속성에나 어울리겠다? 싶은 생각. 덤핑 강화니까 볼캐닉이 어울릴지도. 볼캐닉말고 화속성 덤핑이면 라바르나 염왕인데 확실히 염왕의 자괴 디메리트는 대상이 아닌 전부라 왕의 관 덕분에 호루스한테 안 먹힐테니 안정적일듯 하기는 함. 그리고 4속성 카드가 별로 없어서 활용 여지도 별로 없지. 기껏해야 5링 lgd 정도인가?확실히 호루스가 lgd에 필요한 5속성이 다 모여있어서 활용은 가능한데. 그렇긴 해도....엘리멘트 세이버를 살리지는 못 할거 같긴 하다.아무리 호루스라도 엘리멘트 세이버는 못 살릴듯.
엑조디아 - 다른 카드의 효과를 받지 않는 소환신 엑조디아로 블랙홀,격류장 맘껏 쓰고, 엑조드 프레임으로 덤핑,바운스 하고 엑조디아 특수승리 노려보고 싶었는데 일반적으로 이게 풀리는 케이스면 그런거 안 해도 호루스 파워로 이기는게 단점. 엑조디아의 힘으로는 기껏해야 1턴 1바운스고 다른 카드 효과 안 받는 소환신의 공격력은 덤핑을 매우 잘 해야 5천이고 턴마다 1000씩 내려가서 버틸수도 없다. 이게 버티려면 호루스에 공격 유도를 시켜야 하는데 호루스가 대상 내성을 지니고 있는 것도 아니고 비대상 파괴 내성만 있지 제외,바운스,묘지로 보내기는 얄짤없어서 무리. 엑조디아 카드만으로도 낭비인데 공격유도 카드 넣으면 더 낭비. 반대로 소환신 없이 드로우로 간다면... 어드밴스 드로우와 트레이드인인데, 확실히 왕의 관이 있다는 전제하에 패의 호루스몹 2드로, 필드에 올린 호루스몹 2드로가 된다. 게다가 드로의 왕 열혈지도왕으로 3드로, 대충 무난하게 7드로가 되는데다 대저왕의 첨병이 8레벨에 묘지에 있을때 패에서 몬스터가 묘지로 가면 특소라 드로랑 특소 대응 가능하고. 명세계 8렙몹이 묘지에 있을때 필드 몹 릴리스해서 나오는거라 효과 다 쓴 열혈지도왕을 먹고 나올수도 있고, 아예 작정하고 엑시즈축이라면 갤럭시 포톤이랑 섞어서 8랭크 엑시즈 소환이 가능하면 사이퍼-사이퍼엑스-fa포톤-사이퍼블레이드로 겹쳐소환 하면 3소재가 추가라 여기에 소재 다 쓴 열혈지도왕 엑시즈가 하나 더 있으면 엑시즈 기프트 두장 사용 가능하고 추가로 갤럭시가 있으니까 은하의 자비도 한장 사용이 가능하다. 일반소환도 가능하니까 필리레이스지도의 도서관 엑조와 마법카드 제외의 팬더 엑조 루트를 고를수도 있는데 여러면에서 도서관 엑조가 더 어울리는 상황. 일단 팬더 엑조는 엑스트라덱 자리를 너무 차지하고, 팬더를 서치할 방법이 제한된다. 게다가 안 그래도 엑조디아만으로도 덱에 불필요한 카드가 많은데 팬더 엑조가 하는 방법은 효과 없는 일반 튜너를 특소하는거라 엑조디아 이상으로 덱에 낭비가 심하다. 걍 드로만 땡길거면 이런거보다 갑부고블린 넣는게 더 낫지. 덱스페이스도 대충 임세티3,열혈지도왕용으로 호루스몹 종류별 1장, 왕의 관이면 되는거고. 기존 엑조디아 5장 합쳐 12장. 나머지 28장을 덱 압축용 툰 목차3 툰드래곤1, 갑부고블린3, 트레이드인3, 어드밴스드로우 1~2(열혈지도왕을 쓰면 어드밴스 드로우를 못 쓰고 열혈지도왕을 안 쓴다면 어드밴스 드로우를 쓸 수 있다. 패를 안 쓰고 1:1교환비인 지도왕이냐 자체 특소하는 호루스를 릴리스하여 1:2교환비의 어드밴스 드로우인가는 좀 갈리는 편) 일시휴전 1, 필리레이스 2장, 도서관 3장 , 무의 연옥 3장, 치킨게임 3장? 유사공간 치킨게임에 맞춰서. 그 외에 뭐 돈사우전드 계약은 어차피 1장밖에 못 쓰겠지. 묘지로 보낸 엑조디아를 회수할 양산공장이나 무욕의 항아리, 아니면 호루스를 덤핑하니까 탐욕의 항아리로 5장 회수하고 2장 드로우로 셋 중 하나를 넣으면 40장 정도가 된다. 이거 이상으로 드로우 할 방법이 죽도나 리스크가 크고 제외한걸 되돌릴 대욕의 항아리가 필요한 어둠의 유혹, 만약.. 아주 그럴일은 없겠지만 묘지에 임세티3에 엑조디아 4장이면 어둠속성 7장이니 5장제외 3드로우인 끝의 시작도 쓸수는 있겠지. 물론 이 경우 어둠의 유혹처럼 되돌릴 카드가 필요하겠지만. 그리고 문제가 묘지에 보내야 하는데 왕의 관으로 버릴수도 있지만 이거는 최대 4번이라 4번 다 엑조디아를 버리는게 아니라면 암흑계 거래나 패 좌절 써야 하는데 상대에게 드로우,덤핑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좋지 않다. 가급적 묘지에 버리지 않는게 좋지. 우라라를 맞아도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할거 같으니 제일 위험한거는 드롤로크버드 또는 왕의관을 부수는 유령토끼인데 이거 케어를 위해 지명자를 넣으면 아마 높은 확률로 서렌치겠지. 만약 엑조디아로 승부보고 싶다면 서렌치기 힘든 듀컵 같은 때 해야할듯. 그리고 이게 날먹이 된다면 빠른 금제가 될게 뻔하고...
블랙매지션 - 걍 그저 그럼. 일단 호루스는 자괴 디메리트는 없는데 임세티 마법사족인거 말고는 별 시너지도 없다. 다만 임세티를 활용한다면 항상 8레벨 마법사족이 준비되니까 어둠의 마법신관 특소는 쉽다. 6렙 이상 마법사족 특소는 환상의 견습마도사나 매지션즈 소울즈로 커버되니까 어렵지 않지. 혼돈의 흑마술사 위주로 쓰던 멸망의 죽음을 사용 가능한 것도 이점. 블매보다 500높은 공격력이라 확산하는 파동도 쓰기 좋긴 한데 내성이 있는건 아니어서 블매보다 조금 나을 뿐이라 그다지이긴 하다. 오히려 내성에선 영원의 혼으로 서포트되는 블매가 더 낫지. 블매랑 섞어서 이점은 안정된 저점 정도 뿐. 임세티의 레벨8이 마법신관 말고는 도움이 안 되는게 카오스 의식마법은 레벨이 같아지도록 이라서 블매쪽 카오스는 7이라 도움이 안 되고 블매 융합의식 속공은 블매나 블매걸을 포함해야 해서 임세티가 없어도 그만이다. 오히려 카오스솔져나 백룡이면 모를까 블매쪽엔 도움이 안 된다. 얘보단 차라리 임세티를 서치 가능한 마도서가 더 낫나. 엑조디아 덱 만들때 마법사족 서치에서 5레벨이상 빛어둠이라 넘겼던 마도교사 시스티가 임세티 서치가 가능하다는 점은 장점인데 엔드페이즈에 제외하고 발동이라 너무 느려. 이것도 솔직히 그저 그렇다.
백룡 -
백룡이랑은 말할것도 없이 잘 맞지. 제트드래곤의 파괴방어나 호루스는 진정한 빛 자괴 안 받는거나 트레이드인을 공유할수 있는 것도 좋고, 카오스 의식도 레벨이 맞으니 편하고 근데 그 이상은 없다. 호루스측에서는 제트드래곤 말고는 별 의미없고 백룡측에선 레벨8 코스트나 패의 백룡을 묘지에 묻을 방법이 있다 정도 뿐. 와 이거 진짜 혁신이다 정도까진 아니다. 싱크로를 할 수도 없고 융합도 딱히 할거 없고 유일하게 엑시즈 정도만 레벨이 맞는거고.
루닉-
나츄르가 없어서 흉악한 버전은 못 써 봤지만 호루스가 추가되면서 아주 높은 수준의 어드벤티지를 얻었다. 일단 저점,방어가 강화된 점. 루닉몬스터 만으로 전투를 막아야 해서 방해하는 지속류 카드 서포트가 필요했던 반면 호루스의 투입으로 방어벽이 두텁게 구축되서 안정성이 높아졌다. 더군다니 루닉의 샘이 한장뿐이라 날아가면 되찾아오느라 카드와 턴을 낭비해야 하는 반면 호루스 하피만 있으면 제외가 되든 파괴되든 복구가 가능한게 흉악. 상대 입장에선 안 날릴수도 없는데 날리자니 결국 복구되서 무의미하고 호루스를 날리자니 비대상이 안 먹혀서 대상카드를 하피에 우선적으로 써야 한다. 하피를 제외하는 쪽에 몰빵해야 하는 부담이 크다. 그나마 하피의 효과가 덱에서 가져오는건 아니니까 샘을 덱으로 되돌리고 필드배리어등으로 발동을 막으면 좋겠지만 필드배리어를 들고 다닐 덱도 없고 해서 루닉이 1티어가 되지 않는한 쉽게 문제가 되진 않을듯. 나츄르가 추가되면 뭐 끔찍할거 같은데 난 몰크리켓을 단 한장도 못 얻어서 맞출일은 없을 듯.
##크샤는 더 금지해야지
요근래 티아라가 종종 보이는데 운빨을 요구하는 티아라의 특성상 잘 굴러가는걸 보기 힘들다. 굴러가긴 굴러가는데 일단 선후공을 좀 심하게 타는 편. 지명자를 의식해서인지 상대가 선공일때는 섣불리 덤핑을 안 해서 일단 내가 선공일때는 티아라를 상대로 아주 심하게 불리하진 않다. 죄보도 마찬가지다. 죄보가 강하긴 하지만 그건 결과물이 강한거지 죄보가 강하지는 않으니까. 호루스도 최근이라 자주 만난건 아니지만 일단 특소된 턴 결과물을 내놓으면 호루스 효과를 못 쓰고 결과물을 안 내놓으면 호루스 자체는 공격력만 높은 벽에 불과하다. 근데 크샤는 아니야. 여전히 상대하기 힘들다.
설령 내가 선공이어도 감당하기가 힘들다. 애초에 크샤는 제외 위주로 굴려대서 대부분 묘지 덤핑이 중요한 덱들에 카운터를 치는 덱이기에 그 성능 하나만으로도 강하기 마련인데 공격력도 높지 룰특소지 몬스터마함에 전부 대응하지 몹마함존을 봉쇄하지 뒷면제외지 프리체인 효과까지 있지 서치도 용이하지 매크로코스모스 효과까지 있지 심지어 제외효과들이 랜덤이 아니라 확인 후 선택 제외라 반드시 제외효과가 원하는대로 먹히는 등 초딩이 책정한 효과마냥 골고루 지랄난 덱이다. 유일한 약점은 결과물이 크샤 또는 세괴라는 점인데 세괴로 넘어가면 딱히 약점이랄것도 없는 상황. 특히 스케크샤는 수비로 돌리면서 동시에 상대 몬스터 효과도 무효화하기에 뭐 이딴 새끼가 다 있지 싶다. 같은 제외계여도 루닉은 대처를 하기 쉬운게 루닉의 힘은 제외를 하는데에 있어서 제외를 못 하게 카오스 헌터만 나와도 기믹이 막힌다. 그래서 스프루닉이나 나츄르루닉이 있긴 한데 크샤트리라는 반대. 꼭 제외를 해야 돌아가는 덱은 아니어서 카오스헌터쯤은 그냥 공격으로 박살내는게 문제다. 루닉은 최소한 전투력이 낮고 공격을 못 하기라도 하지. 어차피 방해계 지속마함을 쓴다면 루닉만 쓰는게 아니어서 크샤트리라도 방해계 지속마함을 쓰면 거지같은건 마찬가지고. 내성이 없다고는 하지만 요새는 패말린다고 하피의 깃털도 안 넣는데 제거류 카드를 잘 넣고 다니지를 않는데다 어차피 제거류 카드에서 자유로운 덱은 별로 없다. 그러니까 어떻게든 죄다 퍼미션 능력 달린 몬스터를 주구장창 뽑으려고 하는거고. 그런 기형적인 퍼미션능력으로 떡칠된 몹 전개하는 덱도 문제가 심한데 그런 기형적인 덱들도 없애야 하지만 가장 우선적으로 크샤트리라가 용병으로서 가치도 매우 높은게 심각한 문제다. 몬스터 효과 위주로 돌아가는 현재 구조에서 몬스터 효과에 반응하는 크샤는 마함제거 카드 의존도를 높이거나 쿠리카라천동에 의존해야 한다. 근데 쿠리카라천동이 sr이면 모를까 ur인 상황에서 쿠리카라천동의 의존도만 높은게 걍 그지같다. 게다가 쿠리카라천동의 효과를 쓰려면 크샤가 몹 효과를 써야 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크사의 제외 견제를 받는다는 것도 뭐같다. 쿠리카라천동이 아니어도 길항,삼전,오뚜기,명결파 등 견제카드들 대부분 요구 등급이 ur이라 비싼게 문제. 물론 명결파나 삼전, 길항은 견제카드로서 유용하기에 크샤가 아니어도 만들법 하지만 약덱 입장에선 그런거 날렸다고 그 턴내에 전부 치우는 것도 어렵고 설령 치웠다 쳐도 크샤 특성상 다음 턴에 다시 필드가 완성되니 덱이 어지간히 파워가 있지 않은 한 치워도 결국 버틸수가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턴킬을 낼 수 있는 파워가 있지 않은 한 견제를 날려도 소용없다. 그런데 턴킬이 가능한 덱이 약덱일리가 없잖나. 턴킬을 못 하니까 약덱이지. 그렇게 크샤를 견제하기 위해 ur을 소모해야 해서 다른 사람들의 부담이 높아져만 간다. 약덱은 견제해도 의미가 없고 견제에 성공해도 이기려면 턴킬 가능한 파워가 있는 덱이어야 하고. 내가 티아라,죄보를 견제하기 위해 ur을 소모할 필요는 없는데 크샤는 ur을 소모하지 않으면 견제 자체가 성립이 안 된다. 하다못해 아르기로스 낙윤 마냥 스프라이트를 견제,저격하는 카드처럼 레어도 낮고 확실하게 저격할 수 있는 성능의 카드를 주던가. 스프라이트랑 크샤트리라를 둘 다 확실하게 저격하는 카드라면 패에서 보내고 이 턴 필드의 몬스터는 레벨이 -3이 된다 같은 카드 같은게 좋겠지. 엑시즈는 전반적으로 다 저격이 가능하고, 스프라이트는 엘프를 뽑기 위해서는 2링을 두번 뽑아야 할거고, 싱크로도 상검 저격이 가능하고, 만약 링크도 다 죽일 생각이라면 -레벨이 아니라 +레벨로 하면 대부분 ~레벨 이하의 소재 조건을 채우지 못 해 죽겠지. 싱크로는 묘지로 보낼수 있다면 얼티미야촐킨을 뽑을수는 있을거고, 상검은 토큰이라 묘지로 못 보내니 불가능할거고, 엑시즈는 겹쳐소환이나 랭크업이 있으니 퍼펙트하게 견제하긴 힘들듯. 그리고 레벨을 올려버리면 의식덱 입장에선 쌩큐일거고. 영향은 받아도 크게 영향은 안 받는건 융합이겠네. 레벨을 요구해도 대부분 이상이지 이하는 거의 없으니 +면 영향 없고 -면 영향 받을거고. 레벨을 바꾸는 패트랩은 아니지만 패에서 보내는 효과의 몬스터가 곤충족 둘이 있는데 올리거나 내리는 효과이지만 상대턴에도 발동할수 있다가 없어서 실전성이 없다. 접촉의 g가 그나마 융싱엑링에 소재 제약을 먹이긴 하지만 어차피 범용 2링이 넘쳐나는터라 오히려 소재를 제공하는게 대부분이지... 이런거에 제약받을 덱은 종족 특소제약이 걸린 덱, 융합,엑시즈 이벤트 정도에 불과. 융합도 뭐 가디언 키메라 같은게 있으면 일도 아니고. 싱크로야 어지간해선 소재 제약도 없고 죄보나 언체인드처럼 묘지로 보내거나 파괴하는 코스트도 넘쳐나서 엑덱 특소가 아니어도 치울 방법도 많고, 그다지 위협적이진 않아. 뭐 그래도 결국엔 방법을 찾긴 하겠지만.
리미트 원 페스티벌에서 티아라는 운이 좋지 않은 이상 한장뿐이면 별로 강하지 않은데 크샤는 운하고는 상관없이 강하다. 효과가 죄다 서치와 특소에 집중되어 있으니까. 페스티벌로 다시 한번 느끼지만 크샤는 더 금지해야 해. 이건 나와서는 안 될 카드야. 크샤를 씹어먹을 파워의 카드가 나와서 크샤가 쓰기 힘들어져봤자 크샤보다 못 한 덱들은 아예 생존이 불가능하니 그런 일이 생기느니 차라리 크샤를 못 쓰게 만드는게 낫다.
##마듀 설문조사
난 마듀 설문조사에 꼬박꼬박 적어내고는 하는데 플포라서 타이핑이 귀찮음을 감내하면서도 보람이 있다고 느낀 것은 최근의 일러스트 확대 기능이다. 전에 종종 적어낸거라서 이제라도 된게 얼마나 좋은지 모름. 설문조사가 여러번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복 건의를 피하기 위해 스샷도 찍어놨었는데, 이참에 뭐뭐 건의했었는지 되돌아 보는 중
22-11-28
안티스펠 앙케이트 원하는 레귤레이션 의견 - 안티속성 또는 레벨종족 제한, 덱매수 49~51장 강제, 엑스트라덱 매수 10장 제한, 같은 카드 2장 제한, 일반 마법/함정만 사용하는 제한, 특수 승리 페스티벌 (이건 진짜로 하긴 했지), 솔로모드 렌탈덱 페스티벌(솔로모드 렌탈덱으로만 승부하는 컨셉)
23-1-30
테마크로니클 앙케이트 원하는 레귤레이션 의견 - 묘지에서 효과를 발동하는 카드 금지, 공격력 3천 초과 금지, 제외하는 카드 금지, 빛어둠속성 금지 또는 한정 레귤레이션(빛어둠 페스티벌 했었지), 무효화 카드 금지, n/r 또는 sr등급 1장 제한, 47-53장 제한, 엑덱10장이하
23-2-17
1주년 플레이 앙케이트
듀얼 의견 - 듀얼라이브에서 다시보기+반대측 시점 보기 기능(다시 보기는 일단 리플레이 모임 추가로 가능하게 되긴 함), 랭크전에서 특정 카드를 밴 픽하는 요소. 랭크전 외 솔로모드나 프리듀얼에서도 데일리미션 달성 원함, 매주 다른 이벤트 레귤레이션이 적용되는 주간 프리듀얼 레귤레이션 모드.
솔로모드 의견- 솔로모드에서 태그듀얼 구현(ai,ai vs player,ai), 정해진 ai덱과 솔로모드 플레이어 렌탈덱을 바꿔서 듀얼, 렌탈덱으로 몇회 승리 같은 조건 달성시 해당 렌탈덱을 다른 솔로 스테이지에서도 사용 가능, 다양한 제약조건(특정 카드 금지,레벨,속성,종족 제약 또는 한정)을 걸고 하는 솔로 챌린지 모드.
랭크전 의견 - 승리요소 점수가 1천점이고 그 외 요소가 100점밖에 되지 않아 패배보상이 형편없어서 유저가 쉽게 항복을 택하고 상대는 쉽게 이기기 위해 강한 덱으로 낮은 랭크에 머무는 문제. 승리점수를 600이나 700으로 내려 원턴킬이나 벽덱, 통신두절 승리 이익을 줄이고 다른 요소 점수를 높이는 재조정 필요.
이벤트 듀얼 의견-레귤레이션 금지,제한은 특정 덱 강세를 강하게 막는편이 좋음. 이벤트에서까지 랭크를 겨루고 싶지 않음(듀컵), 부득이하게 랭크를 겨뤄야 하면 보상을 랭크달성이 아닌 퀘스트로 돌리길 바람, 이벤트 티켓으로 팩을 까는 것 외 교환방식 확정보상이 있으면 함
덱편집 의견 - 두개 이상의 단어를 동시에 포함하는 &검색,"일반 몬스터"처럼 공백 포함 문자열 검색, 효과몬스터가 아니면서 일반 몬스터가 아닌 몬스터 검색 조건(효과 없는 엑몹), 효과를 2,3개 복수개의 효과 포함 여부 조건 검색,키워드 제외한 결과 검색, 전용 또는 제약이 걸린 카드 제외 검색
마듀 의견 - 솔로모드처럼 cpu가 만든 필드를 커스텀덱이나 렌탈덱으로 공략하는 주간도전 컨텐츠, 오시리스레드 라옐로우 오벨리스크 블루처럼 세팀 중 하나를 선택해 팀 포인트를 모으는 월간 컨텐츠 또는 융싱엑 팀을 선택 후 특정 소환법 덱으로 다른 소환법 덱과 듀얼 컨텐츠(며칠전 융싱엑 페스티벌로 하긴 함. 보상 문제 땜에 과도한 경쟁을 안 한게 다행. 지금 생각 해 보면 팀경쟁 컨텐츠는 독인듯. 스플래툰 꼴 안 나게 적당히 하는게 중요), 원하는 카드 지정하여 매일 10~30젬으로 도전하는 누적식 확률 상승 1카드 뽑기, 레거시 카드를 해체하여 얻은 등급별 레거시 재료로 같은 등급 레거시 카드 샤인,로얄 변환. 함정 발동마다 연출이 뜨는 라뷰린스 디럭스 듀얼필드, 레이디 오브 더 라뷰린스 디럭스 메이트, 두명의 캐릭터가 같이 있는 이빌트윈 메이트, 마돌체,아로마,툰 듀얼 필드(마돌체 필드는 나오긴 했지)
23-2-27 2월 이벤트 앙케이트
레귤레이션 의견 - 리버스,듀얼,스피릿,유니온,일반 몬스터만 사용 레귤, 공격력 수비력 둘 중 하나가 0인 몬스터만 사용 레귤, 묘지나 패에서 발동,제외로 발동 카드 금지 레귤, 라이프 회복,데미지,지불,상실 카드 위주 레귤레이션(지금 생각이지만 이것만 쓸수는 없으니 이 카드외에는 금지를 쎄게 때리거나 1장제한...해도 이번 리미트원으로 의미는 없다는걸 깨달음), 1턴에 1번 발동 제약이 있는 카드만 레귤(이것도 카드명 제약이 아니면 의미없다는걸 이젠 깨달음), 필드의 카드를 파괴하는 카드 금지 레귤
레전드 앤솔로지 의견 - 이벤트에 맞춰 판매한 스트럭처덱 내용물이 좋고 부담이 적어 사용이 즐거움
엑시즈 페스티벌 의견 - 엑시즈 방해 카드 사용이 가능한건 새롭고 신선했다. 방해카드 금지보다는 제한 정도로 낮춰도 될것 같다.
23-4-3 듀얼 트라이얼 앙케이트
컴페티션1은 덱 구성이 나빠 특소도 힘들어 엑시즈만 유리, 컴페티션2은 그냥 재미가 없음, 컴페티션3은 세 덱의 밸런스는 좋지만 독사신의 공격력을 낮출 방법이 없어 특수 승리가 어렵다. 다음 컴페티션은 (삼환신,삼사신,삼환마),(소환수,위치크,앤디미온),(서브테러,크롤러,고스트릭),(버스터,tg,베어루크티(버스터 말고는 이젠 이런 취급 안 받게 되었지..)), psy프레임,크로노다이버,s-force),(머메일,환황룡,심해,히스이,해황 등 바다카드군)을 기대한다.
23-5-2 어트리뷰트4 앙케 원하는 레귤
몬스터 외에는 필드,장착,지속,의식마법,지속,카운터 함정만 넣는 레귤, 덱에서 카드를 드로우하거나 패에 넣거나 묘지로 보내거나 제외하는 카드 금지 또는 1장 제한(리미트원 이후 증말 의미없다고 생각), 레거시팩 카드 외의 카드는 금지 또는 1장 제한(마찬가지. 아예 금지면 모를까 1장 풀어줘도 다 해먹으니..), 루닉을 제외한 속공마법과 카운터 함정만 넣는 레귤(아마 스펠스피드로 체인을 하는 걸 생각했지만 이제는 죄다 시도때도 없이 체인해대서 의미없음), 상대턴에도 발동 및 경우를 제외한 때에 발동하는 카드만 넣는 레귤(프리체인,경우를 금지해달라는건데 이건 대충 비슷하게 되긴 했지. 옛날 금제 적용한 선공드로우 페스티벌로.) 마법사,전사,드래곤,기계,천사,악마,언데드,공룡족만 넣거나 금지 레귤, 공격력 수비력이 0 또는 ?인 카드 레귤, 배틀페이즈,데미지 스탭 발동카드 레귤,
23-5-13 플레이상황 앙케이트
솔로모드 의견 - 뒤로 되돌리기 또는 듀얼 시작시의 패 상태로 되돌리기, 라이프를 유지한 상태로 랜덤한 솔로모드 덱을 연달아 도전하는 인피니티 챌린지 모드, 솔로모드cpu와 고정 덱을 바꿔 도전 기능, 솔로모드에서 cpu,플레이어에게 설정할 수 있는 핸디캡 모드(드로우페이즈에 일반 드로우 1장 더 추가, 매턴 지정페이즈나 카드 효과 발동이나 필드,패에서 벗어날때 라이프 회복,데미지,지불,상실 적용, 매턴 엔드페이즈에 패 또는덱에서 1장 묘지로 보내거나 버리기,필드나 묘지 카드를 패나 덱으로 되돌리기,상대 효과에 지정 스펠 스피드 외 체인불가, 특정 조건시 지정속성레벨종족공격력수비력 지닌 토큰 생성 등의 설정 가능)
랭크전 의견 - 매칭시 대표카드 3종을 보여주고 듀얼을 시작할지 포기할지 선택하는 기능(크로스 플랫폼처럼 해당 기능을 켜둔 유저와 매칭시 작동), 듀얼 종료후 상대를 좋아요 추천하는 기능(추천 받을시 총 추천수를 프로필에서 확인 가능),선공 후공을 서로 미리 선택 후 서로가 선택한 순서가 다를 경우 원한 순서로 듀얼 시작하는 기능
듀얼룸프리매치팀전의견 - 서로의 통신속도 공개 기능(동의시),대표카드 사전 공개, 선공후공 사전합의 기능, 멀리건 기능.
덱편집 의견-레거시 카드 분해 및 활용, 자주 또는 반드시 쓰는 카드를 따로 설정 후 덱 생성시 해당 카드를 자동으로 포함하는 기능, 미보유 카드만 표시 기능, 카드 생성일자가 아닌 패치나 ocg수록 일자 순서 정렬, 1기,2기같은 분기별 또는 시크릿,셀렉션팩별 카드 검색,레거시 카드만 보여주는 기능. 나머지는 and검색,문자열 검색,제외 검색 등 여전히 추가 안 되는 요소들
마듀에 의견 - 듀얼 종료 후 듀얼피스 획득>모아서 벽지,아이콘,메이트,필드 해금, 타 유저에게 중복피스 선물 가능, 덱 악세처럼 설정 가능한 배경음,효과음 추가, 덱 엑서서리 듀얼 이펙트 추가(공격,발동,파괴,소환시), 듀얼 운세-매일 랜덤한 카드를 뽑는 미니게임(1~3젬,레거시티켓1~2장,n,r,sr,ur조각 획득), 라도리,백은성 라뷰린스,블매걸,미캉코,아로마세라피재스민,이빌트윈 키스킬,충혹마,펑크세아민,제알 한소희,고러시 황유선 프로텍터,벽지,메이트
23-6-28 6월 이벤트 앙케 원하는 레귤
레벨6이하만 쓰는 레귤,악마족과 천사족만 쓰는 레귤(진짜로 넣어주긴 했네),의식vs어드밴스vs릴리스 레귤레이션(때려죽여도 스피릿,듀얼은 체급상 안 될거 같아서 내용을 바꿈),스펠스피드 2이상 마법 함정만 쓰는 레귤, 특소,소생제약 있는 몬스터만 쓰는 레귤, 일반,효과 없는 몬스터만 쓰는 레귤(이때 티어덱에 대한 혐오가 지나친 나머지 아예 꼴도 보기 싫었던 듯), 듀얼 터미널 카드군만 쓰는 레귤, 패에서 무작위로 버리기,받은 데미지만큼 수치 결정,공격력수비력이 가장 높거나 낮은 카드에 적용,상대 패 덱을 맞추는 등 효과의 대상을 특정하지 않는 카드만 쓰는 레귤
23-7-29 몬스터 타입 페스티벌 앙케 원하는 레귤
엑스트라덱에 전사,마법사,드래곤족만 넣는 레귤,공격력수비력을 변경하는 효과를 지닌 마법함정만 쓰는 레귤, 마법함정을 전부 1장으로 제한 레귤(이 역시도 이젠 과도한 인플레로 의미없는 이야기), 드로우 및 덱에서 서치 카드 금지 레귤? 스피릿vs듀얼카드군 레귤레이션, 토큰vs카운터적립류 한정레귤,
23-7-31 플레이 상황 앙케
듀얼 의견 - 이펙트,사운드,소환연출 보강 원함 예컨데 소환시 종족에 따라 실루엣 배경이 결정, 속성에 따라 컬러 이펙트를 겹치는 형식.
랭크전 의견 - 여러번의 견제를 회피하면서도 여러번의 퍼미션을 세울수 있는 식으로 상대가 대처할 방법이 없게 만드는 덱을 막았으면 함. 랭크전 세분화는 의미없으며 약한 덱도 어느 정도 즐기며 보상을 받을수 있는 상황이 필요.
솔로모드 의견 - 도전적인 솔로모드 챌린지 컨텐츠, 솔로모드 한정 특수 레귤레이션 적용, 애니메이션 sp 솔로모드의 도입이 너무 느림
덱편집 의견 - 템플릿 제작 기능을 넣어서 유저가 설정한 템플릿으로 새 덱을 만들면 미리 설정해 둔 카드가 추가, 덱 악세서리가 적용되는 기능, 공개 덱 검색시 카드 매수 범위 지정 기능, 게임내 수록 순서별 카드 정렬 기능
마듀 의견 - 블록 가능한 숫자가 적고 블록해도 매칭이 안 되거나 하지 않는게 불만(이때 개같은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생각이 들었음), 듀얼 감상 기능 개선은 매우 좋음, 보고 싶은 리플레이를 선택할수 있어 좋다. 듀얼 한 상대에게 덱,실력,매너 세가지 요소 중 하나를 골라 좋아요를 날리는 기능을 원함
23-8-29 버서스 어둠vs빛 이벤 앙케
이벤트 의견 - 이벤트 컨셉은 매력적인데 레귤 문제로 다양한 덱이 활약할수 없어서 아쉬움. 성스러운 광채는 금지보다는 제한 및 특수소환을 막는 카드도 금지보다는 제한이 좋을 듯, 그리고 두 종류의 세력으로는 편중되기 마련이라 a vs b vs c로 a가 b 견제, b가 c, c가 a를 견제 할 수 있게 세력마다 다른 레귤레이션이 좋을 것 같다.
원하는 레귤 의견 - 버서스 레귤로는 빛,어둠vs화수토풍이나 어둠,화vs빛,토vs풍,수 구성,전사vs마법사,vs드래곤 구성, 전사마법사천사vs드래곤언데드악마 구성, 1,3,5,7,9,11레벨 vs2,4,6,8,10,12레벨 구성, 융합펜듈럼링크vs싱크로엑시즈의식 구성, 마법vs함정, 연도별 ocg리미트 레귤레이션을 적용해보는 이벤트(저번에 했다), 역대 금지제한 카드를 전부 금지한 레귤레이션
23-9-27 9월 이벤트 앙케 원하는 레귤
스트럭처 커스텀으로 엑조디아 파츠 5장이 강제되는 레귤, 스트럭처 커스텀으로 듀얼카드군을 쓰는 레귤, 툰 스트럭처 커스텀, 지속마법함정만 쓰는 레귤, 때에 발동하는 카드만 쓰는 레귤, 파괴,제외 금지 레귤, 공격력이나 방어력이 0인 카드만 쓰는 레귤
23-11-19 플레이상황 앙케
듀얼모드 의견 - 솔로모드가 더 늘었으면 함, 솔로모드의 하드모드 버전이 있었으면 함, sp챌린지 추가 속도가 느림, 듀얼한 상대에게 좋아요 시스템 추가, 턴 중 상대의 제한시간 남은 양 표시, 듀얼 종료 후 결과창에서 해당 듀얼에서 효과 발동,소환 횟수, 전투 데미지 순위,파괴,체인 순위 등을 집계한 카드 표시
플레이하고 싶은 듀얼모드,이벤트,레귤 의견 - 한정된 상황을 돌파하는 솔로모드 듀얼챌린지, 듀얼 퍼즐, 듀얼 퍼즐의 문제 출제가 힘들면 애니메이션 듀얼을 바탕으로 구성된 재현 중심의 듀얼 따라잡기 모드, 일러스트를 크게 보여주는 창과 그 옆에 활용 콤보를 보여주는 오늘의 카드 소개,레거시카드 분해로 얻은 포인트로 카드 일러스트, 소환 애니메이션을 언락해 크게 감상하는 갤러리 모드(카드 이미지 확대 기능으로 만족)
듀얼에 관한 의견 - 링크소환시 위치 선택을 엑스트라 몬스터존이 비었으면 엑스트라몬스터존을 우선적으로 선택, 상호링크된 몬스터의 상태를 밝게 가시화 하여 알기 쉬웠으면 함, 마법을 발동시 무한포영이 발동된 열을 선택하지 않게 마함존에 커서가 기본적으로 할당되는게 아니라 조작 입력시 커서가 나중에 나왔으면 함, 몬스터마법함정에 지정하여 효과를 적용하면 지정피지정 관계를 알기 쉽게 화살표로 이어서 연결표시(지금은 지속마크로 표시가 되긴 함)
덱편집-업데이트로 새로 추가된 카드만 보여주는 옵션
듀얼 검정 의견 - 금지령의 입력 방식을 이용한 주관식 문제도 있었으면 함
24-2-9 2주년 앙케
원하는 모드이벤트레귤레이션 - 더블 덱 셀렉트(덱 a와 b를 설정, 각 덱에 같은 카드는 한장까지만, 듀얼 시작전 자신의 덱을 상대가 고르는 방식), 원 카드 스페셜(덱에 스페셜 카드를 각기 다른 카드로 3종류까지 설정 대표카드 시스템을 쓰면 편할듯, 서로의 첫번째 턴이 지난 3턴째와 4턴째에 각각 한번만 드로우 페이즈 시 자신이 설정한 스페셜 카드 3종류 중 하나가 덱에서 랜덤하게 나오는 시스템), 랜덤 플러스(듀얼 시작전 서로의 덱에 무작위 카드 10장 추가, 덱 매수는 50장까지만 제한), 액티브 마이너스(카드 효과를 발동 할 때마다 발동한 플레이어의 제한시간 5초 감소), max 3000(공격력 수비력이 0에서 3천 사이의 몬스터만 사용 가능), deck30(덱매수 30장 제한), 덱 체인지(서로 동의시 미리 정해둔 카드 다섯장을 서로의 덱에 넣어서 듀얼. 지금 생각 해 보면 그냥 랜덤하게 다섯장을 서로 바꾸는게 나을듯), ai태그(각 플레이어의 기준으로 홀수턴에 플레이어 짝수턴에 ai가 진행하는 방식), 원시시대(전사,공룡,야수전사,야구,비행야수,어류,식물,곤충,암석족만 사용 가능)
이벤트 듀얼에 관한 의견 - 레거시티켓보다 신규 추가된 레거시 카드나 sr,ur레거시 카드를 보상으로 줬으면 함, 아니면 이벤트 성격에 맞는 레거시 카드를 골드,홀로그래픽,패러렐레어버전으로 줬으면 함, 기존의 메이트의 다른 색 조합이나 스킨을 주는 것도 좋을듯 함.
덱편집 - 시크릿팩 카드 검색, 레거시에 추가된 날짜별 정렬 옵션, 카드를 대충 몇장 넣어두면 해당 카드를 쓰는 공개 덱을 검색 후 적당한 카드를 자동 추천으로 채워주는 기능, 관련 카드 검색에 레벨,종족,속성 조건이 충족되는 테마 외 카드 표시 기능(예:십이수 카드의 야수전사 관련으로 염무천기가 표시) 이 기능은 레벨,종족,속성의 다이얼버튼으로 구현하는게 나을듯. 분해 할 수 없게 잠금 기능 추가, 금제 목록이 변경되면 기간 중 분해 보상이 추가 적용되는 카드 하이라이트 표시 기능.
듀얼모드 의견 - 프리듀얼 토너먼트 기능, 듀얼룸 토너먼트 기능, 클리어한 솔로모드 진행 중 턴 되돌리기 기능, 솔로모드 퍼즐듀얼? 솔로모드 랜덤 연속듀얼 챌린지
듀얼에 관한 의견 - 네트워크 연결 끊김시 최대 3회까지 재연결을 시켜 듀얼을 이어서 진행하고 3회 이후로도 연결이 끊기면 패배처리, 듀얼 기록,리플레이에서 양측의 네트워크 속도,핑 표시. 턴 종료시까지 적용하는 효과가 적용되면 해당 카드에 모래시계 아이콘으로 표시.
마듀로의 의견 - 기존 메이트의 다른 색 버전(핑크 라도리,블랙 우라라,골드 욕망의 항아리, 블랙매지션 판도라버전), 다른 스킨(앤틱기어 와이반 대파버전,우라라,라도리 초등학생 란도셀 버전), 듀얼 필드,메이트의 색 변경 기능.
24-5-12 플레이 상황 앙케이트
듀얼 - 기권의 단축버튼을 듀얼 화면에 배정하는 옵션. 신고 기능에서 네트워크 통신 두절 관련으로 신고하는 옵션.
솔로모드 - 각각의 솔로모드를 찾아서 플레이하는건 정렬기능 문제도 있어 번거로우니 원하는 솔로모드 스테이지를 골라 즐겨찾기 모음을 하는 기능 필요. 솔로모드 재시작/포기 단축버튼 표시 on/off 옵션.
원하는 듀얼모드이벤트레귤레이션 - 매턴 시작시 필드위 몬스터 레벨이 오르는 이벤트. 필드마법 베놈스웜프가 적용되는 이벤트. 서로의 필드에 싱크로월드와 필드배리어가 발동되어 있는 싱크로 레귤레이션. 서로의 필드에 융합재생기구와 필드배리어가 발동되어 있는 융합 레귤레이션. 서로의 패에 신의 심판이 주어지는 이벤트. 매턴 서로의 라이프가 500씩 회복하는 이벤트.
덱편집 - 이벤트에서 제공된 렌탈덱 레시피를 스트럭처 리스트처럼 열람하는 기능. 카드해체 보호를 위한 잠금기능. 카드검색시 공백 포함 문자열검색
마듀에 의견 - 프로필 메뉴에서 리플레이 공개 외에도 자신의 덱을 선택해서 공개하는 메뉴. 최애 카드를 표시하는 프로필 메뉴. 메이트에서 모션 목록을 보여주고 원하는 모션 재생 기능. 이벤트,랭크전 종료 후 최악의 카드를 투표하는 설문조사 옵션. 샵에서 다른 유저들이 획득한 ur카드 획득 이력이 순서대로 표시되는 이력 시스템. 여름겨울 한정코스튬 라도리 메이트, 8000기준 높거나 낮을때마다 변화하는 천공의 성역 듀얼필드. 원하는 효과음bgm을 설정하는 옵션. 필드의 몬스터가 릴리스될때마다 변화하는 부에리야베스 드 누벨즈 메이트. 데미지를 받거나 라이프가 상대보다 높거나 낮으면 표정이 바뀌는 위치크래프트 하이네 아이콘 악세서리, 라이프가 상대보다 높거나 낮으면 메이트 크기가 달라지는 장착마법 거대화 메이트 베이스. 메이트 색이 은색이 되는 장착마밥 순백의 베일 메이트 베이스.
몇몇은 구현 된 것들도 있긴 한데 검색 시스템만큼은 어떻게 못 하나 보네.도저히 바뀌지를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