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3일 화요일

마이크 테스트

이 포스팅은 마이크를 통해서 기록되고 있다 요즘 할 게임이 없다 아니 하고 싶은 것이 없다 이것저것 하려고 노력을 해보지만 집중이 되지 않는다 최근에는 와치독스 2 하고 있다 그리고 오딘스피어 레이브스라시르 롤 하고 있다 따 볼래 하려던 여름색 청춘 하이스쿨 백서 시작도 하지 않고 일곱 개의 대죄 나 테일즈 오브 베스페리아 월드 오브 파이널 판타지도 하지 않고 있다 사다 놓은 게임은 많은데 딱히 하고 싶은게 없다 최근에는 만화책을 팔았다 아이실드 21 가지고 있던 걸 전부 팔고 빨간망토 차차랑 쿠마미코 월간순정 노자키군 던전밥 와카코와 술 우에노 선배는 서툴러 1권 이권 헌터 헌터 그 왜 OST CD 나 애니메이션 극장판 DVD를 팔았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버려 써야겠지 총 116 정도를 팔고 14만 원 정도를 벌었다 그 중 5만 원 상당은 고스트 스위퍼 21에서 39번까지 사는데 썼다 고스트 스위퍼는 요즘에는 그렇게 인기 있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나름 귀여운 구석이 있다 개인적으로 배관 아니 낭낭이 나 기타 서브 캐서 매력을 느끼고 있다 철냄비짱 e 북으로 나온다던데 아직 안 나와서 사지 않고 있다 대원이 이북을 잘 내 주는 것은 좋긴하나 우에노 선배는 서툴러는 안 내고 있는게 불만이다 빨간망토 차차 도입으로 나와서 파는데 거리낌이 없었고 조만간 팔 수 있는 건 다 팔고 이북으로 전환하고 싶다 그러나 대부분 확산이나 북박스 같은 이북에 관심 없는 애들이 많기 때문에 그러지 못할 것 같다 따 플스 프로 DVD로 돌려 볼 수 있기 때문에네네 아직은 DVD를 다 팔고 있지 난타 초비 천하 카우보이비밥 나데시코 캡틴 테일러 하레와 구우 등 DVD 입고 이런 건 시세가 좋으면 팔게 되겠지 개인적으로 후회되는 것은 일러스트 북은 대부분 일본에서 가져오는 거기 때문에네 팔기 까다로우며 돈이 되지 않는다는 점이 다이 점은 애니메이션 OST로 비슷하다 그래도 pc 게임 보다는 상황이 낫다 PC 게임은 8기로 힘드니까 대원이 천생연분 쪽보다 푸르른을 이북으로 내 주면 좋을 텐데 이거는 이북으로 봐야 좋을 것 같다 마작의 제왕 테츠야 처치 곤란 이것도 이북이면 좋을 텐데 41분까지 있어서 사기는 좀 힘들겠지만 요즘에 몸이 안 좋다 배가 좀 쿡쿡 찌르는 느낌 상태가 좋든 나쁘든 내가 딱히 할 수 있는 건 없을 것 같다 윗몸 일으키기 나 좀 몇 번 더 해야지 공공근로가 끝난지 일주일이 남아서 그동안 편하게 쉬는데 정말 좋다 역시 사람은 잘 쉬어야 된다 더 쉬고 싶다 아예 계속 쉬고 싶다 쉬는 것 치고는 그다지 게임을 즐기지 못하지만 스마트폰 케미 게임이 문제다 랑그릿사는 시간을 더럽게 잡아먹는다 제일 좋은 거는 벽람항로 정도 오토를 돌리고 가끔 버튼을 누르기 위해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사서 옆에다 두고 볼 정도다 그런데 랑그릿사는 오토를 돌리기가 까다로운 점이 많아 짜증 난다 랑그릿사 문제는 나중에 따로 얘기하고 일단 스마트폰 게임은 더럽게도 재미 없는 것들이 비슷비슷한 것들만 많아 갖고 하고 싶은 것들이 없다 스마트폰 키보드 gboard 마이크 인식으로 포스팅을 작성 중간 중간 수정을 하긴 했지만 직접 타이핑을 하지 않고 전부 목소리로 기억 기록 인식률은 문제가 좀 있는 편 아무튼 이걸로 포스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