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핵 수술 관련하여 보험사에 청구 문의를 한 녹음을 다시 들으면서 왜 대체 예전에 꿨던 꿈의 데쟈뷰가 떠오르는거지.... 내가 나비인가 나비가 나인가 아니면 치핵이 나인가...
도저히 데쟈뷰가 떠오를수 없는 상황인데 너무나도 이 상황이 예전에 있었던듯한 느낌을 받는다.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