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에서 나온 크라비아라고 게맛살 제품을 할머니가 이젠 이게 뭔지도 못 알아보고 냉동실에 쳐 넣은걸 내가 다시 냉장실에 넣은 뒤 좀 지나서 먹어 봤는데
냉동을 통해 팽창한 수분이 녹으면서 어육이 부드러워지고 잘 찢어지는 형태가 될 뿐만 아니라 그 안의 어육즙이 얼었다가 녹으면서 촉촉한 상태가 되었다. 진짜 게를 쪄서 먹으면 되게 담백하고 수분이 적어 게살이 두툼한 느낌을 주겠지만 이 게맛살을 얼려서 서서히 녹인 뒤 먹으니 회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또 다른 맛을 주네.
일단 기록 해 두었다가 다른 게맛살 제품에도 써 먹어 봐야지.
그리고 최근에는 양배추 썬 걸 이지 치즈라고 치즈 스프레이 제품으로 치즈를 뿌려 먹었는데 이 이지치즈 캔 처분이 귀찮아서 담에는 그냥 병 치즈를 사야 겠다. 양배추 토핑 소스로 괜찮은 걸 발견.
2019년 5월 7일 화요일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최근에 건드렸던 요리 소스 이야기
파운틴 핫칠리 소스 -
요 전에 한솥 도시락에서 깐쇼 칠리 새우를 먹었었는데 그 칠리소스가 보통의 스위트 칠리보다는 좀 더 매콤하고 입에 감기는 맛이어서 인상 깊었다. 그런데 그 소스를 마트에서 비슷한거라도 찾아 보고 싶었는데 영 죄다 스위트칠리였다.
그런데 이 파운틴 핫칠리는 좀 비슷하게 많이 매콤하다. 다만 그 깐쇼칠리보다는 맛이 다른 점은 단맛이 덜하다는거라서 비슷하게 맛을 내려면 살짝 열을 가해주거나, 설탕을 좀 넣으면 될듯. 이 칠리소스도 열을 가하면 매운맛이 많이 사라진다.
이금기 중화 XO 소스 매운맛 -
이게 그 재료의 해산물 특유의 비린내랄까 쿰쿰한 향이 강하다. 맛은.... 그다지. 비싼 값을 못 한다. 맛있어서 비싼게 아니라 들어간 재료가 비싸서 비싼것일 뿐.
애초에 이 소스가 활약 할 수 있는 요리가 일반인의 요리와는 거리가 멀다. 그냥 볶음밥 해 먹으면 내가 이러려고 그 비싼 값을 치뤘나 싶을 정도.
정말로 궁금하겠지만 굳이 사서 해 먹을 정도까지는 아니다. 얼마나 별로냐면
차라리 굴소스나 고추마늘소스가 더 나을것이고, 심지어 케찹에 밥을 볶아도 이 정도로 허무하진 않을거라는 것.
이금기 중화고추마늘 소스 -
제육볶음용으로는 매우 좋다. 처음 이걸로 돼지고기랑 같이 구워서 먹었을 때는 뭐지. 뭐가 이렇게 땡기지 싶을 정도로 계속 찾게 되었다. 그런데 두번째, 세번째 구웠을 때는 양을 좀 못 맞췄는지 그렇게까지 땡기지가 않았는데, 참 미묘한 조미료다. 그 황금의 밸런스만 찾아 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문제는 이 소스가 내가 주로 가는 매장에서 자취를 감춰 버렸다. 지금은 두반장하고 마파두부 소스만 있는데, 이게 두반장하곤 좀 다른 맛이란 말이지. 아무래도 지금 먹고 있는 소스를 다 먹으면 근처 지하철역 마트쪽을 찾아 봐야 할 듯.
요리하다 씨푸드 칵테일 소스 -
겉표시 부분에는 뭐 케찹이니 핫소스니 타바스코페퍼소스니 매운맛으로 무장한거 마냥 으름장을 놓는데
다 헛소리다. 저 위 파운틴 핫칠리소스만큼도 안 맵다. 아니 맵다 안 맵다 이전에 케찹도 핫소스도 그런 느낌이 없다. 오히려 들어간 재료 중에 우스타 소스가 있는데, 이 우스트 소스의 향과 맛이 더 강하다.
아무리 우스타 소스가 거진 만능에 가깝게 좋긴 하나, 이 소스는 우스타 소스가 전부 다 씹어먹어서 기대와는 전혀 다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나는 우스터 소스 자체는 좋아하니까 이걸 볶음밥에 한번 써 먹어 보고, 정 아니면 좀 용도를 써 먹게 머리를 굴려 봐야지. 일단 아직 볶음에 써 먹지 않았으니 나중에 더 활용 해 보고 내용 추가 할 예정.
p.s 역시 그나마 볶아 먹는데 쓰는게 낫다. 우스터 소스 맛이 강해서 칵테일 소스는 모르겠고, 아무튼 이쪽이 그나마..
요 전에 한솥 도시락에서 깐쇼 칠리 새우를 먹었었는데 그 칠리소스가 보통의 스위트 칠리보다는 좀 더 매콤하고 입에 감기는 맛이어서 인상 깊었다. 그런데 그 소스를 마트에서 비슷한거라도 찾아 보고 싶었는데 영 죄다 스위트칠리였다.
그런데 이 파운틴 핫칠리는 좀 비슷하게 많이 매콤하다. 다만 그 깐쇼칠리보다는 맛이 다른 점은 단맛이 덜하다는거라서 비슷하게 맛을 내려면 살짝 열을 가해주거나, 설탕을 좀 넣으면 될듯. 이 칠리소스도 열을 가하면 매운맛이 많이 사라진다.
이금기 중화 XO 소스 매운맛 -
이게 그 재료의 해산물 특유의 비린내랄까 쿰쿰한 향이 강하다. 맛은.... 그다지. 비싼 값을 못 한다. 맛있어서 비싼게 아니라 들어간 재료가 비싸서 비싼것일 뿐.
애초에 이 소스가 활약 할 수 있는 요리가 일반인의 요리와는 거리가 멀다. 그냥 볶음밥 해 먹으면 내가 이러려고 그 비싼 값을 치뤘나 싶을 정도.
정말로 궁금하겠지만 굳이 사서 해 먹을 정도까지는 아니다. 얼마나 별로냐면
차라리 굴소스나 고추마늘소스가 더 나을것이고, 심지어 케찹에 밥을 볶아도 이 정도로 허무하진 않을거라는 것.
이금기 중화고추마늘 소스 -
제육볶음용으로는 매우 좋다. 처음 이걸로 돼지고기랑 같이 구워서 먹었을 때는 뭐지. 뭐가 이렇게 땡기지 싶을 정도로 계속 찾게 되었다. 그런데 두번째, 세번째 구웠을 때는 양을 좀 못 맞췄는지 그렇게까지 땡기지가 않았는데, 참 미묘한 조미료다. 그 황금의 밸런스만 찾아 낼 수 있다면 좋을텐데.
문제는 이 소스가 내가 주로 가는 매장에서 자취를 감춰 버렸다. 지금은 두반장하고 마파두부 소스만 있는데, 이게 두반장하곤 좀 다른 맛이란 말이지. 아무래도 지금 먹고 있는 소스를 다 먹으면 근처 지하철역 마트쪽을 찾아 봐야 할 듯.
요리하다 씨푸드 칵테일 소스 -
겉표시 부분에는 뭐 케찹이니 핫소스니 타바스코페퍼소스니 매운맛으로 무장한거 마냥 으름장을 놓는데
다 헛소리다. 저 위 파운틴 핫칠리소스만큼도 안 맵다. 아니 맵다 안 맵다 이전에 케찹도 핫소스도 그런 느낌이 없다. 오히려 들어간 재료 중에 우스타 소스가 있는데, 이 우스트 소스의 향과 맛이 더 강하다.
아무리 우스타 소스가 거진 만능에 가깝게 좋긴 하나, 이 소스는 우스타 소스가 전부 다 씹어먹어서 기대와는 전혀 다르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나는 우스터 소스 자체는 좋아하니까 이걸 볶음밥에 한번 써 먹어 보고, 정 아니면 좀 용도를 써 먹게 머리를 굴려 봐야지. 일단 아직 볶음에 써 먹지 않았으니 나중에 더 활용 해 보고 내용 추가 할 예정.
p.s 역시 그나마 볶아 먹는데 쓰는게 낫다. 우스터 소스 맛이 강해서 칵테일 소스는 모르겠고, 아무튼 이쪽이 그나마..
2018년 2월 10일 토요일
또띠아 피자 만들기
재료
폰타나 청키 토마토 파스타 소스 3천 800원?
로레토 슬라이스 블랙 올리브 아마 3천원이었을 듯
블레싱 트리플 슈레드 치즈 1kg 9900원
20cm 또띠아 2800원이었나?
파프리카 2개 4천원이하
집에 있는 햄통조림 가격 모름
새송이버섯 2개 2천원
피자 소스는 딱히 시판되는 것 중에서 제일 접근성이 높은 것은 오뚜기 피자 소스인데, 전에 맛 본 경험상 그걸 넣은 음식은 개밥으로도 못 써 먹겠다 라는 것이 내 판단이기에 차라리 케찹 vs 파스타 소스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케찹의 맛의 접근성은 노멀하고 상당히 입에 잘 맛긴 하겠지만, 케찹은 토마토의 맛이 그리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운터라, 파스타 소스로 정했다. 파스타 소스 중에서 가장 되직하여 물기가 덜 할 것 같은 폰타나 껄로 정한 것도 그 이유. 또띠아가 너무 얇아서 물기를 머금으면 제대로 들리지가 않을 것 같아서.
올리브 안 잘린건 싸지만 자르는건 매우 귀찮아서 그냥 잘린거 구매
홈플러스에서 눈에 한동안 끌던 트리플 슈레드 치즈.. 이 녀석 때문에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 먹을 생각을 했다.
20cm또띠아. 6장 들어 있는데, 1장은 너무 얇고 2장으로도 사실 피자의 두툼한 도우 느낌은 전혀 감당이 안 된다. 그냥 좀 얇은 느낌에 살 덜찐다 라는 위안은 있다.
파프리카 식감이 사과 씹듯이 달고 아삭해서 살짝 곤란했다. 좀 굵은 아삭이 고추같이 그런 맛이 있어야 했는데, 달아서 영...
집에 햄통조림. 작년 추석에 받은건데 계속 덩그라니 있어서 겸사겸사. 얇고 넓게 베이컨처럼 썰어서 프라이팬에 구운 뒤 또띠아 위에 올렸다.
새송이 버섯은 반으로 썰어서 햄 구울 때 같이 굽고, 피자에 토핑.
경험으로 알게 된 좀 더 이러면 좋겠다 싶은 것들
또띠아가 너무 얇고 재료를 지탱하는 힘이 없다보니 무거운 재료는 외곽쪽에 위치하게 해서 끝부분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먼저 토마토 소스를 바른 뒤 얇고 납작하고 넓은 햄을 바닥에 깔고, 그 뒤 새송이버섯이나 올리브를 올리고, 파프리카를 올린 뒤 피자 치즈로 마무리한다. 가운데는 재료를 지탱하기 어렵고, 또 외각에 피자 치즈를 올려 놓으면 녹아서 흘러 내리므로 가운데에서 원을 그리듯이 솔솔솔 뿌려줘야 했다.
또띠아 2장으로도 지탱이 안 되는터라 그냥 1장만 쓰던지, 아니면 남은 3장 다 한꺼번에 할지 고민이다.
맛은 괜찮은 편이지만 토마토 파스타 소스는 진한 맛은 아니어서 살짝 아쉽다. 대신 토마토 느낌은 난다. 리스토란테 포르마지 포모도리에서 있던 슬라이스 방울 토마토 느낌을 살짝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파프리카는 많이 넣어 봐야 맛있다는 느낌은 안 든다. 파스타 소스가 강렬해서 올리브도 맛이 죽어버리는 것이 아쉽다. 햄이나 새송이 버섯은 특유의 향이나 맛이 잘 살아나서 괜찮은 편.
사실 뭘 하더라도 또띠아가 지탱력이 없어서 흘러 내리는 터라 손으로는 외각을, 포크로는 중심부분을 들어 올려서 입에 갖다 대서 먹어야 한다. 그래도 뭐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파스타 소스가 많이 남는 편이어서 한병에 대략 4~5번은 만들수 있을 것 같다.
들어간 비용은 2판 만든 비용만 본다면 파스타 소스 절반 가량에 새송이 버섯 1봉, 파프리카 반개, 슬라이스 올리브는 거의 8분의 1? 슈레드 치즈는 약 60% 정도 남았으니 총 구매비용은 2만 4~6천 가량이지만, 앞으로 2판 더 만들 수 있을 것 같으니, 1판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4분의 1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또띠아는 비추천인게 드는 힘이 너무 없다. 좀 두툼하고 테두리가 딱딱하여 들기 쉬운 식빵도 소스 바르고 익히면 흘러내리긴 하지만 또띠아는 그것만도 못 하다. 그래서 다음엔 그냥 남는 재료를 차라리 식빵에다 해서 식빵 피자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추가. 토마토 소스 맛이 안 나는 피자는 얼마나 소스를 찔끔찔끔 쓰는지도 알 수 있게 되었다. 대체 얼마나 쳐 남는다고 그렇게 소스를 적게 바르냐.
그리고 또띠아로 피자 만들거면 차라리 부리토 형태로 만드는게 더 나을지도?
파프리카나 올리브를 빼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다지 감흥이 없다보니 말이지.
폰타나 청키 토마토 파스타 소스 3천 800원?
로레토 슬라이스 블랙 올리브 아마 3천원이었을 듯
블레싱 트리플 슈레드 치즈 1kg 9900원
20cm 또띠아 2800원이었나?
파프리카 2개 4천원이하
집에 있는 햄통조림 가격 모름
새송이버섯 2개 2천원
피자 소스는 딱히 시판되는 것 중에서 제일 접근성이 높은 것은 오뚜기 피자 소스인데, 전에 맛 본 경험상 그걸 넣은 음식은 개밥으로도 못 써 먹겠다 라는 것이 내 판단이기에 차라리 케찹 vs 파스타 소스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케찹의 맛의 접근성은 노멀하고 상당히 입에 잘 맛긴 하겠지만, 케찹은 토마토의 맛이 그리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점이 아쉬운터라, 파스타 소스로 정했다. 파스타 소스 중에서 가장 되직하여 물기가 덜 할 것 같은 폰타나 껄로 정한 것도 그 이유. 또띠아가 너무 얇아서 물기를 머금으면 제대로 들리지가 않을 것 같아서.
올리브 안 잘린건 싸지만 자르는건 매우 귀찮아서 그냥 잘린거 구매
홈플러스에서 눈에 한동안 끌던 트리플 슈레드 치즈.. 이 녀석 때문에 또띠아 피자를 만들어 먹을 생각을 했다.
20cm또띠아. 6장 들어 있는데, 1장은 너무 얇고 2장으로도 사실 피자의 두툼한 도우 느낌은 전혀 감당이 안 된다. 그냥 좀 얇은 느낌에 살 덜찐다 라는 위안은 있다.
파프리카 식감이 사과 씹듯이 달고 아삭해서 살짝 곤란했다. 좀 굵은 아삭이 고추같이 그런 맛이 있어야 했는데, 달아서 영...
집에 햄통조림. 작년 추석에 받은건데 계속 덩그라니 있어서 겸사겸사. 얇고 넓게 베이컨처럼 썰어서 프라이팬에 구운 뒤 또띠아 위에 올렸다.
새송이 버섯은 반으로 썰어서 햄 구울 때 같이 굽고, 피자에 토핑.
경험으로 알게 된 좀 더 이러면 좋겠다 싶은 것들
또띠아가 너무 얇고 재료를 지탱하는 힘이 없다보니 무거운 재료는 외곽쪽에 위치하게 해서 끝부분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먼저 토마토 소스를 바른 뒤 얇고 납작하고 넓은 햄을 바닥에 깔고, 그 뒤 새송이버섯이나 올리브를 올리고, 파프리카를 올린 뒤 피자 치즈로 마무리한다. 가운데는 재료를 지탱하기 어렵고, 또 외각에 피자 치즈를 올려 놓으면 녹아서 흘러 내리므로 가운데에서 원을 그리듯이 솔솔솔 뿌려줘야 했다.
또띠아 2장으로도 지탱이 안 되는터라 그냥 1장만 쓰던지, 아니면 남은 3장 다 한꺼번에 할지 고민이다.
맛은 괜찮은 편이지만 토마토 파스타 소스는 진한 맛은 아니어서 살짝 아쉽다. 대신 토마토 느낌은 난다. 리스토란테 포르마지 포모도리에서 있던 슬라이스 방울 토마토 느낌을 살짝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파프리카는 많이 넣어 봐야 맛있다는 느낌은 안 든다. 파스타 소스가 강렬해서 올리브도 맛이 죽어버리는 것이 아쉽다. 햄이나 새송이 버섯은 특유의 향이나 맛이 잘 살아나서 괜찮은 편.
사실 뭘 하더라도 또띠아가 지탱력이 없어서 흘러 내리는 터라 손으로는 외각을, 포크로는 중심부분을 들어 올려서 입에 갖다 대서 먹어야 한다. 그래도 뭐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
파스타 소스가 많이 남는 편이어서 한병에 대략 4~5번은 만들수 있을 것 같다.
들어간 비용은 2판 만든 비용만 본다면 파스타 소스 절반 가량에 새송이 버섯 1봉, 파프리카 반개, 슬라이스 올리브는 거의 8분의 1? 슈레드 치즈는 약 60% 정도 남았으니 총 구매비용은 2만 4~6천 가량이지만, 앞으로 2판 더 만들 수 있을 것 같으니, 1판 만드는데 들어가는 비용은 4분의 1 정도로 보면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또띠아는 비추천인게 드는 힘이 너무 없다. 좀 두툼하고 테두리가 딱딱하여 들기 쉬운 식빵도 소스 바르고 익히면 흘러내리긴 하지만 또띠아는 그것만도 못 하다. 그래서 다음엔 그냥 남는 재료를 차라리 식빵에다 해서 식빵 피자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이 든다.
추가. 토마토 소스 맛이 안 나는 피자는 얼마나 소스를 찔끔찔끔 쓰는지도 알 수 있게 되었다. 대체 얼마나 쳐 남는다고 그렇게 소스를 적게 바르냐.
그리고 또띠아로 피자 만들거면 차라리 부리토 형태로 만드는게 더 나을지도?
파프리카나 올리브를 빼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다지 감흥이 없다보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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