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4일 일요일

뭔가를 자꾸 잊는다

도라에몽 극장판 OST 확인 하는 거 했고 딱히 관심 가는 거 없고

토르 라그나로크 더빙판 자막판 나뉘어서 VOD 있어서 뭘 구매 할 지 미리 확인하는 거 했고(더빙판 살거고)

듀얼링크스 포인트 모아 놓은거로 태그듀얼 다 했고

스위치는 설 지나고 살까 말까로 생각하고 있고

핸드폰은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여전히 고민이고



이것저것 머리속에서 있는 잡념이나 아련한 무언가는 있는데 이게 잘때나 생각나지 다른 때는 생각이 안 나는게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