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의 잡담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청정원 팔선생 소고기 짜사이 볶음밥
소고기 맛은 대체 어디서 소고기 맛이 느껴지는지는 모르겠다. 소고기 느낌이 없다.
짭쪼름한 볶음밥으로 곁들여진 야채가 짭짤하다. 단지 그것 뿐
맛의 포인트를 내는 요소가 없다보니 존재감? 스스로를 어필 할 부분이 부족하다. 그냥 노멀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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