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와중에 알맞는 단어를 떠올리려 할 때마다 머리속에서 바로 떠오르지 않는다.
콘서타를 먹었을 때는 별 문제 없었는데 말이지.
약 먹기 싫다. 근데 이거 진짜... 머리속이 딱 멈춰 버린 상태라서 깝깝하네.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