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문제도 촉법소년 문제도 가상화폐 문제도 마약 유통 문제도 한참전에 논란이 되고 이슈가 되었는데
이제와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하는게 너무나 속터진다.
국민이 체감하는 것과 저 국회의원이란 것들이 체감하는게 다르디 너무 달라서 속도를 못 맞추는지라 저 새끼들 대체 왜 필요하지?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다.
게다가 지금 ai로 인해 그림,영상,소리,정보등이 무분별하게 생산되어 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 대비하는 모습조차 보이지 않아 개탄스럽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라는 말에 체념식으로 그나마 외양간이라도 고친다는 말도 있지만 소를 잃은 시점에서 외양간을 고쳐봐야 의미 없다고 본다. 만약 외양간을 고치면 되지 라는 마인드라면 그건 소를 잃어도 상관 없다는 식이라 그런 새끼들은 더더욱 국회의원 같은걸 하면 안 되고.
그냥 저냥 좀 짜증남. 저 제대로 일하지 않는 족속들을 보며 할아버지가 느낀 정치에 대한 환멸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점이 어이가 없다. 사는 시대가 달라져도 저 쓸모없는 것들은 그대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