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일 토요일
위쳐3 엔딩 봤다.
상당히 재미있는 게임이고 점수로 치자면 100점 만점에 90점 급이지만 아쉬운 점도 많다.
단점들
일단 아이템이 너무 많아서 적당히 정리를 안 해 두면 버벅거리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래서 항상 전투시 기름을 바르고 폭탄을 준비하고 그래야 하는 행동을 거르는 경우가 많다. 기름은 단축기능이 없어서 항상 메뉴 들어가서 발라야 하니까. 근데 아이템 메뉴로 들어가면 항상 버벅거린다.
이러한 문제점이 생기는 이유 중 하나가 초반에 벌이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돈은 돈대로 드는데 벌이가 적고, 의뢰인들은 돈을 안 주려고 기를 쓰고, 그렇게 초반에 분위기에 익숙해지고 나면 중반부터 도적들 쳐 잡으면서 무기 팔아서 버는 돈이 늘어나지 않는 동안 집이나 물건들 들쑤시면서 얻은 잡템들은 당장 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이유는 두가지
상인마다 받는 가격이 달라서 최대가격으로 팔 곳을 알기 전까지는 아까운 감이 크고
다른 하나는 분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런데 실상 게임을 끝까지 해 보면 분해해서 얻는 재료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잡템들 다 상점에 떠넘겨도 무방하지만 그것을 이해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린다. 왜냐.
제작이 무쓸모이기 때문. 위쳐 전문 장비 이외의 장비는 제작하기에는 쓸모가 없는 것이 도적 잡거나 괴물 잡으러 가면서 여는 상자에 지금 레벨보다 높거나 맞춤인 여러 장비들이 넘쳐난다. 그래서 제작을 안 한다. 분해를 해서 얻은 재료들로 제작을 해야 하는데 제작을 안 하니까 이 분해가 어느정도까지 유효한지를 파악이 힘든 것이다. 더군다나 위쳐 전문장비는그랜드 마스터 레벨부터 특수 효과가 발동이 되는데 이 그랜드 마스터 장비는 DLC인 블러드 앤 와인의 투생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진짜 진짜 제작 할 일이 없다.
그러다 보니 잡템은 늘어나서 버벅거리지. 퀘템들도 무의미하게 서류들이 쌓여서 렉을 발생시키지. 이걸 어떻게 정리 좀 했으면 하는데 그런 것도 없지... 위쳐3 하면서 가장 부담스러운 부분이 이 부분이었다. 버벅거림만 없었어도 연금 위쳐를 눈독들일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않다보니 연금술로 만든 포션이나 폭탄, 이런걸 거의 쓴 일이 없다.
두번째 단점은 확장팩인 블러드 앤 와인에서 심하게 나타나는 부분인데, 전부 에이론다이트와 관련된 부분이다. 첫째로 쿠엔이라고 하는 방어막을 무작정 깨버리는 기술들이 확장팩에서 너무 많다. 쿠엔에 너무 의지하는 것도 재미없겠지만 이 확장팩에서 등장하는 에이론다이트는 일종의 성장하는 무기인데 공격으로 모이는 스택을 10개를 쌓은 상태에서 적을 쓰러뜨리면 공격력이 성장한다. 문제는 한대 맞으면 스택이 절반이 깎이기 때문에 안 맞고 패는게 중요하다. 물론 에이론다이트에 의지하지 않아도 클리어는 가능하니 의존도는 그리 높지 않다. 둘째로 에이론다이트의 습득 조건이 기사의 다섯 덕목을 채워야 하는데 이는 여러 퀘스트에서 한번씩 거쳐가는지라 어지간해선 놓치기 어렵다. 얻는 것 자체는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놓치면 땡이라는 점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내가 원하지 않는 선택지를 선택해야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공략에 의지하게 만든다. DLC이전까지는 시리의 엔딩 여부 외에는 그다지 공략에 의지 할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블러드 앤 와인은 분기가 상당해서 공략 의존도가 좀 높은 편이다. 이유는? 이 게임을 두번 하기에는 너무 힘들기 때문. 셋째로 DLC에서 생긴 그랜드 마스터 세트 효과의 장비는 갑옷,장갑,바지,신발,강철검,은검 이렇게 6종류로만 가능하다. 그런데 에이론다이트는 세트효과 장비가 아니므로 이 검을 써야 하는 경우 다른 세트의 효과는 씹게 된다. 위쳐의 장비는 석궁도 있는데 문제는 세트 장비에는 석궁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웃긴게 석궁 도면은 거의 가뭄에 콩나듯 한두개 있는 정도에 그랜드 마스터 도면도 없기 때문에 유독 찬밥 신세를 면치 못 한다. 최소한 석궁 그랜드 마스터 등급 장비만 있었어도 이런 불만은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석궁은 이 게임에서 찬밥 수준에 가깝다. 연금술 위쳐의 폭탄 업그레이드도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는 반면, 석궁은 전투 위쳐 스킬 쪽에 있는데 그 수가 극히 적다. 그나마 블러드 앤 와인 DLC에서 할 수 있는 변이 위쳐쪽에서 석궁 강화 스킬이 있긴 한데 참 아쉬운 부분이다.
세번째 단점은 업그레이드가 고만고만하다. 표식 위쳐가 각광받는 이유는 기능적이기도 하지만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확연히 달라진다는 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확장팩 블앤와에서도 마찬가지로 전투 기술 부분은 패시브 효과 정도만 강화되는 반면 표식은 표식 데미지가 크리티컬이 뜨고 폭발하고, 아드의 효과가 빙결 효과를 불러 일으키고 기능적으로 확연히 달라진다. 그것도 그럴것이 표식은 이미 5종류의 기능을 가지고 여기서 강화표식을 통해 2가지 기능을 갖추게 되는 반면, 전투는 속공,강공,석궁이나 연금은 기름,포션 등 각각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확연히 달라진다는 느낌을 받지 못한다.
연금의 경우에는 제작을 해야 해서 초반에 체감을 못 하고, 전투는 분쇄나 휩쓸기를 위한 기초 투자 스킬포인트가 너무 많아서 체감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조금만 투자해도 표가 나는 표식으로 가게 되는데 후반에도 표식에 의존하게 될 정도로 업그레이드 의존도가 심하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단점이 좀 적은데 일단 위쳐3는 대단한 게임이고 잘 만든 게임이다. 플레이타임이 진짜 미치도록 길어서 부담이 있긴 하지만 최소한 한번은 해 볼만한 게임이다.
처음에는 위쳐의 스킵구간이 애매해서 액션씬 스킵하면 스토리 못 알아 먹는게 좀 짜증났는데 다른 게임들은(특히 일본 게임들) 스킵 자체가 안 되는 경우도 허다하고, 위쳐의 아이템 습득하려고 시점 조율해야 한다던가 하는 일들도 다른 게임들에 비하면 그나마 나은 편이어서 정작 하면 할 수록 다른 게임보단 낫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위쳐3만 했더라면 진짜 나쁜 기억이 강했을수도 있는데 중간중간 다른 게임들도 섞어 가면서 하니까 다른 게임들의 단점들이 더 강하다보니 그나마 낫네 싶은 경우가 한둘이 아니다. 예컨데 몬헌월드는 필드에 떨어진 아이템을 분간하기가 힘든데 위쳐3는 위쳐센스를 통해서 파악이 가능하다보니 그래. 몬헌월드보다는 낫네 북두와 같이처럼 스토리 스킵 자체를 아예 막아 놓은 게임을 하니 그래. 그나마 스킵이라도 해 주는 위쳐3가 낫네 등등 이런 식이 강하다.
아무튼 재밌는 게임 DLC포함 엔딩까지 다 달렸고, 이제 한동안 다른 게임이나 해야지...
참. 확장팩 하츠스톤은 솔직히 별로였다. 확장팩 보상은 쩔지만 정작 멋대로 게롤트 머리를 꽁지머리로 만들고 수염을 밀어버리고 게롤트 성격도 멋대로 이렇다 저렇다 고정시켜 놔서 기분이 언짢고 하츠스톤의 메인 스토리 대상은 성격이 좆같아서 도와 줄 마음이 안드는데 이걸 이거해라 저거해라 전부 다 따라다녀야 하는데 시간도 더럽게 잡아먹어서 최악이었지. 반면 블러드 앤 와인의 투생 퀘스트 라인은 딱히 보상이 좋지도 않은데 여러가지 재미를 섞어 놔서 그럭저럭 따라갈 만 했다.
좆같은 컴퓨터
최근이라기 보다 한 5일전쯤에 모니터가 바뀌었다. 눌러 살고 있는 친척이 TV를 겁나 큰 대형TV로 바꾸어서 원래 그쪽에 있던 TV를 이쪽에 옮기게 되었고, 이쪽에서 TV보던 용으로 쓰던 걸 내 컴퓨터 모니터로 또 돌리게 된 셈. 그래서 원래 쓰던 LG모니터는 일단 뭐라도 덮어두고서 먼지가 안 쌓이게 해야 할 것 같고, 지금 본래 TV였던 녀석을 모니터로 돌리는 작업이 필요 했다.
TV뒤에 단자는 D-SUB단자와 HDMI밖에 없었다. HDMI... 그러고 보니 LG모니터 살 때 선이 있었지 하고 찾아 보니 HDMI 단자가 나왔다. 그래서 그래픽 카드에 연결하고 TV에 연결 했는데 안 나온다.
아니 씨발 케이블 불량인가? 싶어서 PS4 돌리는 HDMI케이블 꽂아도 안 되고, PS4HDMI 케이블이랑 바꿔도 안 되고 그럼 그래픽 카드 불량인가? 해서 한동안 짜증이 났었다.
전원 스위치도 잘 안 들어오고 해서 결국 D-SUB 케이블이랑 전원 스위치 사러 가야 하나 했는데 이 근처의 전파상은 그딴거 취급 안 한다. 전부 철물점이나 기계 부품 파는 곳은 대부분 수도관이나 조명쪽 위주고 컴퓨터 부품은 안 판다. 컴퓨터 관련 업체는 전부 수리업체라 부품은 안 판다고 하고, 그나마 있는 하이마트는 씨발... HDMI케이블 밖에 안 둔다. 원래 이 동네에 존나 커다란 하이마트 하나 있었고 전에 거기서 DVI케이블도 사 왔는데 한 몇달전에 그 건물이 헐렸다. 가성비가 나빴다. 왜냐하면 건물은 존나 큰데 바로 옆에 LG전자마트도 있었고 근처에 롯데마트 내부에도 하이마트가 있었고, 이 동네에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근처에도 하이마트가 작은게 하나 있었고 아무튼 대체 왜 이 동네에 쓸모없는 전자마트가 그렇게 득시글한지는 이해 불능. 어쨌거나 그 하이마트는 헐려서 없어졌고, 또 새 건물 짓느라 한달 쯤 뒤에 공사를 시작 할 예정인듯 하다.
그래도 그 하이마트가 부품은 그럭저럭 갖추고 있었는데 없어졌고, 그래봐야 전원 스위치는 안 갖췄겠지. 국전도 전에 전원 스위치 찾으러 갔을땐 안 팔았었는데..하아..
그래서 HDMI가 안 되는거 보고 그래픽카드 불량인가 싶었고,그럼 결국 D-SUB케이블이랑 전원 스위치 사러 가야 하나 싶었는데, 오늘 혹시나 해서 이전 모니터를 DVI케이블로 연결한 뒤 인터넷 검색을 좀 했다. 해상도 설정에서 감지하는 법이 있길래 HDMI케이블을 끼고 했더니
된다.
....정확히는 듀얼모니터로 인식해서 1 모니터, 2 모니터로 나뉜거지만.
문제는 이걸 LG모니터에 죄다 때려박아서 얘 혼자서 1인 2역 하는 생쑈가 된 터라 본래 TV였던 녀석에게 HDMI를 넘겨 줬는데
....해상도가 이상하게 나왔다. 그래서 그나마 맞는게 1768x992인거 같아서 그렇게 해 놨고 제 1 모니터로 돌려 놨는데
.....음.씨발 이 상태에서 해상도 조절이 안 된다. 정확히는 해상도 메뉴에 접근 할 수가 없다. 죄다 제2모니터에 가 버렸다. 아무래도 배경 화면 설정 때문인 듯.
처음엔 1768로 설정한게 잘못된건가 싶어서 다시 돌리려고 했는데 해상도가 안 나오니까 짜증이 나서 LG모니터쪽을 보니까 그쪽은 해상도 설정이 화면에 뜬다. 대신 바탕화면이 안 나오고, 그러니까 여긴 폴더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그런건 다 DVI케이블 연결한 쪽에 뜨고, HDMI는 대신 바탕화면만 나온다. 문제는 HDMI를 주 모니터로 쓰려고 한거고 DVI케이블 쪽은 필요가 없었던건데, 이따구로 되니까 도저히 뭘 할 수가 없다. 이 상태에서 또 모니터 하나만 쓰려고 하면 설정이 이상해져서 제대로 안 될 거 같았다. 심각한건 마우스가 2 모니터에 가질 않으니까 해상도 설정을 하고 싶어도 오로지 키보드로만 가능했다. 하 씨발 ㅋㅋㅋㅋㅋ
결국 이전 모니터로 보면서 다중디스플레이 설정을 1,2 복제로 둠으로서 겨우 마우스와 화면이 돌아왔고, 그러고 나서야 이전 모니터를 뺄 수가 있었다.
이게 바로 방금전까지 있었던 일.
하지만 파워 스위치 문제는 여전하고 부팅도 느리고 해서 차라리 컴퓨터를 새로 사야 하나 싶기도 하다. 씨발...파워 스위치는 일단 사러 가야 할 텐데, 살 곳이 용산 밖에 없고, 거기 가서 사느니 차라리 인터넷으로 사고 말지. 문제는 내 컴퓨터는 부팅 부터가 제일 큰 문제라 인터넷으로 뭘 산다는거 자체가... 하아..
그나마 D-SUB케이블 사러 갈 필요는 없었다는 점에 위안을 둔다. 굳이 안 사도 되는 거였지.
근데 이러다가 또 문제가 생기면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그래픽 카드 문제인지 케이블 문제인지 다 따져 봐야 할 거고, 그런 일 생기면 또 어떻게 해야 할까?
TV뒤에 단자는 D-SUB단자와 HDMI밖에 없었다. HDMI... 그러고 보니 LG모니터 살 때 선이 있었지 하고 찾아 보니 HDMI 단자가 나왔다. 그래서 그래픽 카드에 연결하고 TV에 연결 했는데 안 나온다.
아니 씨발 케이블 불량인가? 싶어서 PS4 돌리는 HDMI케이블 꽂아도 안 되고, PS4HDMI 케이블이랑 바꿔도 안 되고 그럼 그래픽 카드 불량인가? 해서 한동안 짜증이 났었다.
전원 스위치도 잘 안 들어오고 해서 결국 D-SUB 케이블이랑 전원 스위치 사러 가야 하나 했는데 이 근처의 전파상은 그딴거 취급 안 한다. 전부 철물점이나 기계 부품 파는 곳은 대부분 수도관이나 조명쪽 위주고 컴퓨터 부품은 안 판다. 컴퓨터 관련 업체는 전부 수리업체라 부품은 안 판다고 하고, 그나마 있는 하이마트는 씨발... HDMI케이블 밖에 안 둔다. 원래 이 동네에 존나 커다란 하이마트 하나 있었고 전에 거기서 DVI케이블도 사 왔는데 한 몇달전에 그 건물이 헐렸다. 가성비가 나빴다. 왜냐하면 건물은 존나 큰데 바로 옆에 LG전자마트도 있었고 근처에 롯데마트 내부에도 하이마트가 있었고, 이 동네에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 근처에도 하이마트가 작은게 하나 있었고 아무튼 대체 왜 이 동네에 쓸모없는 전자마트가 그렇게 득시글한지는 이해 불능. 어쨌거나 그 하이마트는 헐려서 없어졌고, 또 새 건물 짓느라 한달 쯤 뒤에 공사를 시작 할 예정인듯 하다.
그래도 그 하이마트가 부품은 그럭저럭 갖추고 있었는데 없어졌고, 그래봐야 전원 스위치는 안 갖췄겠지. 국전도 전에 전원 스위치 찾으러 갔을땐 안 팔았었는데..하아..
그래서 HDMI가 안 되는거 보고 그래픽카드 불량인가 싶었고,그럼 결국 D-SUB케이블이랑 전원 스위치 사러 가야 하나 싶었는데, 오늘 혹시나 해서 이전 모니터를 DVI케이블로 연결한 뒤 인터넷 검색을 좀 했다. 해상도 설정에서 감지하는 법이 있길래 HDMI케이블을 끼고 했더니
된다.
....정확히는 듀얼모니터로 인식해서 1 모니터, 2 모니터로 나뉜거지만.
문제는 이걸 LG모니터에 죄다 때려박아서 얘 혼자서 1인 2역 하는 생쑈가 된 터라 본래 TV였던 녀석에게 HDMI를 넘겨 줬는데
....해상도가 이상하게 나왔다. 그래서 그나마 맞는게 1768x992인거 같아서 그렇게 해 놨고 제 1 모니터로 돌려 놨는데
.....음.씨발 이 상태에서 해상도 조절이 안 된다. 정확히는 해상도 메뉴에 접근 할 수가 없다. 죄다 제2모니터에 가 버렸다. 아무래도 배경 화면 설정 때문인 듯.
처음엔 1768로 설정한게 잘못된건가 싶어서 다시 돌리려고 했는데 해상도가 안 나오니까 짜증이 나서 LG모니터쪽을 보니까 그쪽은 해상도 설정이 화면에 뜬다. 대신 바탕화면이 안 나오고, 그러니까 여긴 폴더나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그런건 다 DVI케이블 연결한 쪽에 뜨고, HDMI는 대신 바탕화면만 나온다. 문제는 HDMI를 주 모니터로 쓰려고 한거고 DVI케이블 쪽은 필요가 없었던건데, 이따구로 되니까 도저히 뭘 할 수가 없다. 이 상태에서 또 모니터 하나만 쓰려고 하면 설정이 이상해져서 제대로 안 될 거 같았다. 심각한건 마우스가 2 모니터에 가질 않으니까 해상도 설정을 하고 싶어도 오로지 키보드로만 가능했다. 하 씨발 ㅋㅋㅋㅋㅋ
결국 이전 모니터로 보면서 다중디스플레이 설정을 1,2 복제로 둠으로서 겨우 마우스와 화면이 돌아왔고, 그러고 나서야 이전 모니터를 뺄 수가 있었다.
이게 바로 방금전까지 있었던 일.
하지만 파워 스위치 문제는 여전하고 부팅도 느리고 해서 차라리 컴퓨터를 새로 사야 하나 싶기도 하다. 씨발...파워 스위치는 일단 사러 가야 할 텐데, 살 곳이 용산 밖에 없고, 거기 가서 사느니 차라리 인터넷으로 사고 말지. 문제는 내 컴퓨터는 부팅 부터가 제일 큰 문제라 인터넷으로 뭘 산다는거 자체가... 하아..
그나마 D-SUB케이블 사러 갈 필요는 없었다는 점에 위안을 둔다. 굳이 안 사도 되는 거였지.
근데 이러다가 또 문제가 생기면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그래픽 카드 문제인지 케이블 문제인지 다 따져 봐야 할 거고, 그런 일 생기면 또 어떻게 해야 할까?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결국엔 국전
지금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세일을 하고 있고 상당수 많은 게임들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그래서 구미가 당기는 게임을 한 5개 넣고 보니 6만 7천정도 나와 괜찮네 싶었지만 문제는 결제수단
PS스토어에 결제 수단은 많이 늘어나긴 했는데 문제는 다 그거다. 신용카드나 핸드폰. 기존 결제 수단에서 크게 차이가 없다. 현금 결제 수단을 애용하는 나로서는 무통장 입금 같은게 없다보니 의미가 없다.
문화 상품권 결제도 결제 하려면 뭐 깔고 뭐 깔고 이래야 해서 어지간해선 하기 싫고 심지어 이제는 로그인 전에도 계속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니 들어 갈래야 들어 갈 수가 없다.
디모나 아이돌 마스터 태고의 달인 구매 할 때 생각 하면 그렇게 못 할 것도 없긴 하지만...
특히 본인 인증 수단도 전부 핸드폰이라 새로운 결제 시스템이 나와도 결국 본인인증은 핸드폰에 매달리게 만든다. 그럴거면 뭐하러 새로운 결제 시스템이 나오냐?
요즘 같은 시대에 핸드폰 안 쓰는 나를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여기긴 하나, 내 입장에선 되려 핸드폰이 없으면 이것저것 다 안 되는 상황이 더 이상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핸드폰 잃어버리면 전전긍긍하면서 핸드폰 불안증 같은게 생기질 않나. 수십만원짜리 핸드폰을 뭔 약정 뭔 이동 하면서 복잡한 구조 속에서 바꿔가질 않나. 아무리 봐도 핸드폰 시장의 구조와 그 열기는 이해가 가질 않는다. 정확히는 스마트폰 시장이긴 하지만.
전의 블로그에서도 수차례 이야기 한 것이라 좀 그렇긴 한데, 솔직히 왜 이렇게 세상의 대부분 기능이 핸드폰에 몰려 있는지, 왜 그렇게 온라인 사이트들이 현금결제 수단을 확보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진짜 스마트폰을 사야 하나. 왜 그렇게 스마트폰에 의존해 가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지금 당장 결제하기가 참 뭐하다보니 결국 또 국전이다. 조만간 국전이나 가야지.
그래서 구미가 당기는 게임을 한 5개 넣고 보니 6만 7천정도 나와 괜찮네 싶었지만 문제는 결제수단
PS스토어에 결제 수단은 많이 늘어나긴 했는데 문제는 다 그거다. 신용카드나 핸드폰. 기존 결제 수단에서 크게 차이가 없다. 현금 결제 수단을 애용하는 나로서는 무통장 입금 같은게 없다보니 의미가 없다.
문화 상품권 결제도 결제 하려면 뭐 깔고 뭐 깔고 이래야 해서 어지간해선 하기 싫고 심지어 이제는 로그인 전에도 계속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니 들어 갈래야 들어 갈 수가 없다.
디모나 아이돌 마스터 태고의 달인 구매 할 때 생각 하면 그렇게 못 할 것도 없긴 하지만...
특히 본인 인증 수단도 전부 핸드폰이라 새로운 결제 시스템이 나와도 결국 본인인증은 핸드폰에 매달리게 만든다. 그럴거면 뭐하러 새로운 결제 시스템이 나오냐?
요즘 같은 시대에 핸드폰 안 쓰는 나를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여기긴 하나, 내 입장에선 되려 핸드폰이 없으면 이것저것 다 안 되는 상황이 더 이상하다. 그래서 사람들이 핸드폰 잃어버리면 전전긍긍하면서 핸드폰 불안증 같은게 생기질 않나. 수십만원짜리 핸드폰을 뭔 약정 뭔 이동 하면서 복잡한 구조 속에서 바꿔가질 않나. 아무리 봐도 핸드폰 시장의 구조와 그 열기는 이해가 가질 않는다. 정확히는 스마트폰 시장이긴 하지만.
전의 블로그에서도 수차례 이야기 한 것이라 좀 그렇긴 한데, 솔직히 왜 이렇게 세상의 대부분 기능이 핸드폰에 몰려 있는지, 왜 그렇게 온라인 사이트들이 현금결제 수단을 확보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진짜 스마트폰을 사야 하나. 왜 그렇게 스마트폰에 의존해 가는지 모르겠네. 아무튼 지금 당장 결제하기가 참 뭐하다보니 결국 또 국전이다. 조만간 국전이나 가야지.
2018년 11월 19일 월요일
듀얼쇼크4는 쓰레기야
PS4 사고 나서 지금까지 붙잡고 게임 재밌게 잘 하고 있지만 진짜 듀얼쇼크4 만큼은 실드를 쳐 줄 수가 없다.
일단 내가 PS4를 구매한게 9월 17일이니까 대략 2달이 지났는데 이미 첫달쯤에 듀쇽 L2가 뻑하더니 좀 가라앉은 형태가 되었다. 그러니까 누를 때 딸각딸각 하는 그런 감각이 전혀 없이 스펀지 누르듯이 그냥 들어가 버리는 형태.
거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2주전쯤부터 그러니까 구매한지 1달 반만에 벌써 아날로그 스틱이 맛이 갔다. 왼쪽 아날로그 스틱은 오른쪽 이동이 잘 안 되고,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은 보통 시점을 담당하는데 이게 웃긴게 왼쪽으로 자꾸 이동한다. 그니까 왼쪽 아날로그는 오른쪽이 안 되고, 오른쪽 아날로그는 왼쪽이 지나치게 돌아간다.
거기에 듀쇽 처음 쓸 때 부터 미묘하게 왼쪽 손 부분에 발열이 느껴지는데 이게 원인을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해 봤는데 그나마 원인 규명에 가까운 것은 진동. 그 빌어먹을 진동 때문이다.
몬헌 할 때마다 유달리 발열이 느껴져서 이것저것 다 끄다가 진동을 끄니까 그제서야 발열이 누그러졌다. 아니 씨발 진짜.... 진동 때문에 발열이 생기는게 대체 뭔데? PS2때는 그런 적없었거든? 아니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이란 새끼들이 진동 쳐 넣어 놓고 이걸 발열거리로 삼아?
게다가 패드 디자인도 거지같은게 진짜 스위치 다 좆같아도 패드는 내가 마음에 드는 반면, 이 PS4는 다 좋아도 패드만큼은 용서가 안 된다. 중앙부분 터치패널은 대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왜 무선 컨트롤러만을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방 넓게 쓰는 사람이 많아 졌다면 몰라. 근데 아니잖아? 주 고객층의 방이 갑자기 넓어져서 TV랑 멀리 떨어진 것도 아닌데 대체 왜 거치기가 무선을 고집해? 일단 유선 쳐 넣고 무선은 필요한 사람이 따로 구매하게 하던가. 아니 최소한 스위치는 독모드가 아닌 테이블 모드도 가능하니 무선인건 뭐 이상할 것 없었고 되려 휴대모드에서 써 먹기에는 스위치 자체가 존나 약해빠진 내구도라 불안해서 휴대모드에서조차 스위치에 끼워서 쓰기 영 거시기한게 문제였지
PS4는 뭐가 아쉬워서 무선인데? 게다가 그 미디어 버튼으로 스샷 누르는거 진짜 존나 손에 감각도 잘 안 들어 오는 곳에다 쳐 박아 놔서 매번 스샷 누를 때 마다 좆같은데다가 이게 기존의 옵션인가 스타트 버튼 같은 것을 오른쪽에 할당 시켜 놔서 가끔 헷갈린다고. 옵션 버튼 누르려다가 스샷 찍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해. 누르기도 좆같은데 막상 안 누르려는데 누르게 된다고.
그나마 이 병신같은 물건은 하나를 둘로 쪼개놔서 배터리 광탈하던 스위치 컨트롤러 보다는야 오래 가고 충전도 하면서 게임 하기가 수월하긴 한뎈ㅋㅋㅋㅋ 진짜 스위치 컨트롤러 충전 좆같은건 햐아.. 진짜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거지같아. 그래. 듀쇽은 그래도 스위치 컨트롤러보다 나은 점이 하나 있긴 했네. 충전하면서 플레이 가능.
근데 그거 빼면 그냥 쓰레기지. 진짜 그냥 패드의 기본만 갖춰라 제발 기본만 갖춰. 그리고 병신같이 게임들에게 그 병신같은 기능을 강요하지 말고.
소니 퍼스트나 좀 친한 기업들은 전부 다 하나같이 중앙에 칸 떡하니 다 쳐 잡아 먹는 터치패널을 안 쓰는 게임이 없어. 근데 그거 쓴다고 재미있는 것도 아냐. 되려 더 재미가 없어.
그리고 쓸모없는 라이트 빼 버리고, 버튼도 좀 쉐어랑 홈버튼이랑 옵션이랑 덕지덕지 붙여 넣지 말고. 그리고 내구도도 좀 정상적으로 하고. 씨발 아무리 무선이라 배터리 쳐 넣어야 한다고 해도 이 내구도는 스위치 보다 나은 점이 없어. 스위치는 본체가 내구도 개판이지만, 패드는 부메랑 날려도 끄덕없을 정도인데 이건 어떻게 패드가 일체형인데도 스위치 패드보다도 내구가 더 개판이야?
그렇다고 대체품은 또 무리인게 기존 듀쇽이랑 차별화 하겠다고 FPS타입이니 미니니 해서 터치패널 없애고, 아날로그 L 위치가 다르고 해서 사기가 꺼려진다. 그리고 정품 패드는 어지간히 좀 비싸야지. 게임 한개 값인데 예전에 듀얼쇼크2때만 해도 패드가격 한 2만원인가 3만원이었나. 그래서 패드 고장나도 하나 더 사야 겠구나 했던게 지금은 아 씨발 저거 안 사면 게임이 하나 더 인데 하면서 손이 안 가. 병신 패드로 게임 하나 더 늘릴까. 아니면 게임 포기하고 패드 멀쩡한걸로 돌릴까 이러면서.
그렇다고 지금 이걸 A/S 보내면 그동안 뭘로 게임 해. 결국 패드 하나 더 사야 하는건 마찬가지지. 아오 소니 개새끼들. 꼭 뭐 하나 이따구로 삽질을 해요.
일단 내가 PS4를 구매한게 9월 17일이니까 대략 2달이 지났는데 이미 첫달쯤에 듀쇽 L2가 뻑하더니 좀 가라앉은 형태가 되었다. 그러니까 누를 때 딸각딸각 하는 그런 감각이 전혀 없이 스펀지 누르듯이 그냥 들어가 버리는 형태.
거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지금으로부터 약 2주전쯤부터 그러니까 구매한지 1달 반만에 벌써 아날로그 스틱이 맛이 갔다. 왼쪽 아날로그 스틱은 오른쪽 이동이 잘 안 되고, 오른쪽 아날로그 스틱은 보통 시점을 담당하는데 이게 웃긴게 왼쪽으로 자꾸 이동한다. 그니까 왼쪽 아날로그는 오른쪽이 안 되고, 오른쪽 아날로그는 왼쪽이 지나치게 돌아간다.
거기에 듀쇽 처음 쓸 때 부터 미묘하게 왼쪽 손 부분에 발열이 느껴지는데 이게 원인을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해 봤는데 그나마 원인 규명에 가까운 것은 진동. 그 빌어먹을 진동 때문이다.
몬헌 할 때마다 유달리 발열이 느껴져서 이것저것 다 끄다가 진동을 끄니까 그제서야 발열이 누그러졌다. 아니 씨발 진짜.... 진동 때문에 발열이 생기는게 대체 뭔데? PS2때는 그런 적없었거든? 아니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이란 새끼들이 진동 쳐 넣어 놓고 이걸 발열거리로 삼아?
게다가 패드 디자인도 거지같은게 진짜 스위치 다 좆같아도 패드는 내가 마음에 드는 반면, 이 PS4는 다 좋아도 패드만큼은 용서가 안 된다. 중앙부분 터치패널은 대체 왜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왜 무선 컨트롤러만을 고집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방 넓게 쓰는 사람이 많아 졌다면 몰라. 근데 아니잖아? 주 고객층의 방이 갑자기 넓어져서 TV랑 멀리 떨어진 것도 아닌데 대체 왜 거치기가 무선을 고집해? 일단 유선 쳐 넣고 무선은 필요한 사람이 따로 구매하게 하던가. 아니 최소한 스위치는 독모드가 아닌 테이블 모드도 가능하니 무선인건 뭐 이상할 것 없었고 되려 휴대모드에서 써 먹기에는 스위치 자체가 존나 약해빠진 내구도라 불안해서 휴대모드에서조차 스위치에 끼워서 쓰기 영 거시기한게 문제였지
PS4는 뭐가 아쉬워서 무선인데? 게다가 그 미디어 버튼으로 스샷 누르는거 진짜 존나 손에 감각도 잘 안 들어 오는 곳에다 쳐 박아 놔서 매번 스샷 누를 때 마다 좆같은데다가 이게 기존의 옵션인가 스타트 버튼 같은 것을 오른쪽에 할당 시켜 놔서 가끔 헷갈린다고. 옵션 버튼 누르려다가 스샷 찍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해. 누르기도 좆같은데 막상 안 누르려는데 누르게 된다고.
그나마 이 병신같은 물건은 하나를 둘로 쪼개놔서 배터리 광탈하던 스위치 컨트롤러 보다는야 오래 가고 충전도 하면서 게임 하기가 수월하긴 한뎈ㅋㅋㅋㅋ 진짜 스위치 컨트롤러 충전 좆같은건 햐아.. 진짜 떠올리면 떠올릴수록 거지같아. 그래. 듀쇽은 그래도 스위치 컨트롤러보다 나은 점이 하나 있긴 했네. 충전하면서 플레이 가능.
근데 그거 빼면 그냥 쓰레기지. 진짜 그냥 패드의 기본만 갖춰라 제발 기본만 갖춰. 그리고 병신같이 게임들에게 그 병신같은 기능을 강요하지 말고.
소니 퍼스트나 좀 친한 기업들은 전부 다 하나같이 중앙에 칸 떡하니 다 쳐 잡아 먹는 터치패널을 안 쓰는 게임이 없어. 근데 그거 쓴다고 재미있는 것도 아냐. 되려 더 재미가 없어.
그리고 쓸모없는 라이트 빼 버리고, 버튼도 좀 쉐어랑 홈버튼이랑 옵션이랑 덕지덕지 붙여 넣지 말고. 그리고 내구도도 좀 정상적으로 하고. 씨발 아무리 무선이라 배터리 쳐 넣어야 한다고 해도 이 내구도는 스위치 보다 나은 점이 없어. 스위치는 본체가 내구도 개판이지만, 패드는 부메랑 날려도 끄덕없을 정도인데 이건 어떻게 패드가 일체형인데도 스위치 패드보다도 내구가 더 개판이야?
그렇다고 대체품은 또 무리인게 기존 듀쇽이랑 차별화 하겠다고 FPS타입이니 미니니 해서 터치패널 없애고, 아날로그 L 위치가 다르고 해서 사기가 꺼려진다. 그리고 정품 패드는 어지간히 좀 비싸야지. 게임 한개 값인데 예전에 듀얼쇼크2때만 해도 패드가격 한 2만원인가 3만원이었나. 그래서 패드 고장나도 하나 더 사야 겠구나 했던게 지금은 아 씨발 저거 안 사면 게임이 하나 더 인데 하면서 손이 안 가. 병신 패드로 게임 하나 더 늘릴까. 아니면 게임 포기하고 패드 멀쩡한걸로 돌릴까 이러면서.
그렇다고 지금 이걸 A/S 보내면 그동안 뭘로 게임 해. 결국 패드 하나 더 사야 하는건 마찬가지지. 아오 소니 개새끼들. 꼭 뭐 하나 이따구로 삽질을 해요.
분노의 대상을 찾는 프레이밍은 여전하네
예전에는 비판적 지지자라고 현 정권에 대해 비판을 하는 사람들을 몰아 세우더니
지금은 그게 문제라는 게 널리 알려져서인지 그 단어는 쓰지 않고 이제는 그래서 자한당 찍을거야? 이 식으로 나오고 있다.
비판적 지지자와 자한당 찍을거야?의 공통점은 상대방이 자신의 적이라고 규정하고 바라보는 형태에 있다.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대화로서 푸는게 아니라 대립되는 각으로 설정하고 소통을 막는 형태
그나마 전자의 경우에는 전체주의적 성향에서 집단 내부의 결집을 위해 가상의 적을 만들어 싸우는 형태인데
후자의 경우에는 전체주의적 성향인건 맞지만(애초에 그들은 자한당을 인간의 무리로 보질 않고 바미당이나 다른 당도 선택지로서 취급도 하질 않아 남는건 민주당 밖에 없다) 이번에는 적을 자한당으로 규정 한 뒤 상대를 자한당을 따르는 무리로서 남을건지 아니면 나올건지 정도의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이게 가상의 적을 만들던 비판적 지지자보다 더 나은 방식이라고 생각 하나 본데, 이것도 못지 않게 더 심각하다.
애초에 상대가 자한당을 지지하지 않는 성향이라면 자한당 찍을거야? 라는 말에 내포되어 있는 자한당 추종자라는 가상의 적을 세워 쉐도우복싱하던 짓은 비판적 지지자 프레이밍과 별 다를게 없고
찍을거야? 라는 물음은 yes or no로 이분법적 선택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의사 결정권을 침해하고 있다. 비판적 지지자는 그나마 지들이 전체주의 성격이란걸 강조는 해도 강요는 하지 않았지. 어차피 동참하지 않을거면 무리에 속하지 못 하는 형태였으니까. 외부인 입장에서 본다면 비판적 지지자 딱지가 붙을 지언정 그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빼앗기지는 않았다.
그런데 후자의 자한당 찍을거야? 식의 형태는 완벽하게 민주주의를 흔들고 전체주의를 강요받고 있다. 한동안 문빠들이 좀 자중하면서 정신 좀 차리나 싶었는데 그럴리가 있나. 상태가 더 나빠진 걸 보니 본성은 못 버리나 보다.
이 짓도 시간이 지나면 더 악화되겠지. 첫번째는 상대를 배척하고 적으로 규정하고, 두번째는 거기서 더 나아가서 선택의 자유를 빼앗고, 그럼 이제 뭐가 남았을까? 민주주의로서 최악의 형태는 과연 뭘까? 가만히 있던 사람이 적으로 규정당해 끌려 나와 자유를 빼앗기고,
아마도 유린 당한 뒤 완벽한 무관심을 받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게 되는 것 아닐까? 그렇게 된다면 진짜 퍼펙트하게 독재정권의 일면을 보여주는건데 말야. 근데 그걸 인터넷상 댓글들이 어떻게 구현 해 낼까? 뭐 유린당하는거야 지금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완벽한 무관심이라면 현 정권에 들러붙은 극진보 언론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화 선정에서 배제되고, 청와대 청원에서도 페미들의 화력으로 밀려나는 현상?
불가능하진 않겠지.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누구도 민주적인 국가라고 생각하지 못 할 거야. 그러니까 정신 차릴 수 있을 때 정신 차려라. 니들이 사랑하는 대상에 가장 독을 풀고 있는게 니들이니까.
지금은 그게 문제라는 게 널리 알려져서인지 그 단어는 쓰지 않고 이제는 그래서 자한당 찍을거야? 이 식으로 나오고 있다.
비판적 지지자와 자한당 찍을거야?의 공통점은 상대방이 자신의 적이라고 규정하고 바라보는 형태에 있다. 의견이 다르다는 것을 대화로서 푸는게 아니라 대립되는 각으로 설정하고 소통을 막는 형태
그나마 전자의 경우에는 전체주의적 성향에서 집단 내부의 결집을 위해 가상의 적을 만들어 싸우는 형태인데
후자의 경우에는 전체주의적 성향인건 맞지만(애초에 그들은 자한당을 인간의 무리로 보질 않고 바미당이나 다른 당도 선택지로서 취급도 하질 않아 남는건 민주당 밖에 없다) 이번에는 적을 자한당으로 규정 한 뒤 상대를 자한당을 따르는 무리로서 남을건지 아니면 나올건지 정도의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있다. 아마도 그들은 이게 가상의 적을 만들던 비판적 지지자보다 더 나은 방식이라고 생각 하나 본데, 이것도 못지 않게 더 심각하다.
애초에 상대가 자한당을 지지하지 않는 성향이라면 자한당 찍을거야? 라는 말에 내포되어 있는 자한당 추종자라는 가상의 적을 세워 쉐도우복싱하던 짓은 비판적 지지자 프레이밍과 별 다를게 없고
찍을거야? 라는 물음은 yes or no로 이분법적 선택을 강요하고 있기 때문에 민주주의의 의사 결정권을 침해하고 있다. 비판적 지지자는 그나마 지들이 전체주의 성격이란걸 강조는 해도 강요는 하지 않았지. 어차피 동참하지 않을거면 무리에 속하지 못 하는 형태였으니까. 외부인 입장에서 본다면 비판적 지지자 딱지가 붙을 지언정 그들에게 선택의 자유를 빼앗기지는 않았다.
그런데 후자의 자한당 찍을거야? 식의 형태는 완벽하게 민주주의를 흔들고 전체주의를 강요받고 있다. 한동안 문빠들이 좀 자중하면서 정신 좀 차리나 싶었는데 그럴리가 있나. 상태가 더 나빠진 걸 보니 본성은 못 버리나 보다.
이 짓도 시간이 지나면 더 악화되겠지. 첫번째는 상대를 배척하고 적으로 규정하고, 두번째는 거기서 더 나아가서 선택의 자유를 빼앗고, 그럼 이제 뭐가 남았을까? 민주주의로서 최악의 형태는 과연 뭘까? 가만히 있던 사람이 적으로 규정당해 끌려 나와 자유를 빼앗기고,
아마도 유린 당한 뒤 완벽한 무관심을 받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게 되는 것 아닐까? 그렇게 된다면 진짜 퍼펙트하게 독재정권의 일면을 보여주는건데 말야. 근데 그걸 인터넷상 댓글들이 어떻게 구현 해 낼까? 뭐 유린당하는거야 지금도 얼마든지 가능하고, 완벽한 무관심이라면 현 정권에 들러붙은 극진보 언론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화 선정에서 배제되고, 청와대 청원에서도 페미들의 화력으로 밀려나는 현상?
불가능하진 않겠지.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누구도 민주적인 국가라고 생각하지 못 할 거야. 그러니까 정신 차릴 수 있을 때 정신 차려라. 니들이 사랑하는 대상에 가장 독을 풀고 있는게 니들이니까.
사고 싶은거 대충 정리
갓오브워3 44000
디지몬 사이버 슬르수 해커스 메모리 29800
그라비티 러쉬 2 40000
와치독스 CE 29000
소울칼리버 6 64800
드래곤 퀘스트 57000
포츈 스트리트 19800
원더보이 드래곤즈 트랩 29000
다크소울 트릴로지 89800
저 중에서 안전빵은 전에 시리즈나 해당 작을 해본적이 있거나 비슷한 감각을 아는 게임인 디지몬,갓옵워,그라비티러쉬2,소울칼리버,드퀘 정도고, 나머지는 모르니까 흐음...
저거 다 살일은 당연히 지금 당장은 없고 좀 생각 해 봐야지
디지몬 사이버 슬르수 해커스 메모리 29800
그라비티 러쉬 2 40000
와치독스 CE 29000
소울칼리버 6 64800
드래곤 퀘스트 57000
포츈 스트리트 19800
원더보이 드래곤즈 트랩 29000
다크소울 트릴로지 89800
저 중에서 안전빵은 전에 시리즈나 해당 작을 해본적이 있거나 비슷한 감각을 아는 게임인 디지몬,갓옵워,그라비티러쉬2,소울칼리버,드퀘 정도고, 나머지는 모르니까 흐음...
저거 다 살일은 당연히 지금 당장은 없고 좀 생각 해 봐야지
2018년 11월 16일 금요일
PS4게임 근황
디스가이아 5
스토리 거지 같음. 수많은 목숨을 빼앗으려는 악의 원흉이 알고보니 중증 시스콘이었다 수준이고, 그마저도 죽여 놨는데 부활시켜서 아군트리 가는 전형적인 일본식 과거를 반성 못 하는 이 녀석도 착한 녀석이었어 식의 거지같은 병신 스토리에 페르소나4,5 마냥 자신의 과거를 받아들여 각성하는 병신+병신 같은 씹병신 스토리로 되어 있다.
캐릭터도 다 거지같은데 주인공 캐릭터는 뭔 내면과 싸우는 것 처럼 하지만 정작 속은 선택장애를 앓는 머저리에 천하의 개새끼들을 아무 생각 없이 용서하는 정의오타쿠였고, 여자동료1은 금본주의에 남자동료1은 전형적인 멍청한 마초캐릭, 남자동료2는 꿍꿍이 가득한 안경 하라구로, 남자3은 아니키 아니키 쫄랑쫄랑 따라오는 쫄랑이, 여자 동료 2인 우사리아는 그나마 마죠리타를 용서 안 할거에요 식으로 끝까지 일관해서 그나마 이 머저리 집단 중에 쪼끔이나마 정상인 캐릭터로서 병신같은 분위기를 다잡고 있다.
게임성은 그냥 디스가이아스럽고 좀 더 편의성이 있긴 하지만 번역의 문제점과 더불어 설명이 개차반이라 이해가 어려운 구석이 좀 있다.
현재 골디온만 더 영입하면 되는데 조건은 모르겠다. 암튼 그냥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좀 정체중
바운드 섀터드 킹덤
VR게임인데 그냥 모니터로도 되서 해 봤다.
영상미는 뛰어난데 솔직히 재미는 애매.
웨이스트랜드2 디렉터즈 컷
전통적인 폴아웃 타입의 북미식 RPG게임 같다.
커스텀 캐릭터 3개 만들어서 진행 했는데 파티가 3명 더 가능한거 보고 조금 스타트 후회. 캐릭터 4명 꽉 채울걸. 초반 본부에서 얻을 수 있는 고참 캐러와 하이폴인가에서 이지메 당하는 인디언 하나 구해다가 진행 중이다.
재미는 뭐 SRPG 좋아하니까 그냥 하는데 좀 애매함. 많이 재미있진 않은게 시스템이 그닥 매력적이지가 않다. 캐릭 생성때 정해줄 수 있는 기질이었나 그게 너무 디메리트가 심해서 매력적으로 다가오질 않음.
저스트코즈3
쓰레기 게임. 이게 대체 어딜 봐서 스트레스 해소 게임인지 알 수 없다. 적들의 요새나 마을을 점령해서 자기것으로 하는 전형적인 오픈월드 땅따먹기 게임인데 난이도 참 거지같고 점령 이후 할 수 있는 몇몇 챌린지 요소로만 언락되는 업그레이드 요소들은 전부 다 하나같이 쓰잘데기가 없거나 대부분의 게임에서는 기본 요소로 넣어 주는 것을 업그레이드로 생색내는 수준이다. 이 게임이 얼마나 구성이 개차반이냐면 그레네이드 관련 업그레이드 말고는 전부 대충 쑤셔 박은 수준이다.
적들도 초반에야 좀 적당히 죽이고 그러는데 중반 이후부터 방탄복은 기본이요 중무장까지 해오고 헬기가 뜨고 순양함 같은게 뜨고 탱크 뜨고 전부 포격지랄을 하고 어디는 스토리 미션 안 하면 에어 스트라이크가 10초마다 폭격을 하고, 진짜 지랄맞다.
거기다 조작감은 진짜 개 더러운데다가 아무리 헤드샷을 갈겨도 뒤질 생각을 안 하는 거지같은 형태에 패러슈트와 윙슈트 다 조작이며 편의성이며 뭐같은게 하늘을 찌른다.
이 게임 하다가 듀얼쇼크 아날로그가 L이랑 R 둘다 살짝 맛이 가서 더더욱 반감이 심함. 쓰레기 쓰레기 쓰레기 게임
그래픽하며 구성은 인퍼머스랑 비슷한데 개발사에 좆도 관심 주기 싫어서 신경 끄고 있음.
비욘드 투 소울 -
이번달 무료게임인데 하다가 말음. 재미가 없다.
KNACK -
렐릭을 흡수하면 강화가 되는 형태인데 쳐 맞으면 렐릭을 잃음. 근데 렐릭 잃는다고 HP까지 안 잃는건 아님. 전형적인 마계촌류의 리스크 액션 게임. 재미가 없는데다가 짜증나서 안 함.
다크사이더스 2인가 뭔가 하는
핵앤 슬래쉬 류게임인거 같은데 업그레이드가 너무 늦게 풀려서 흥미가 없음 그래픽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초기 수준느낌이고
데스티니 가디언즈
걍 생각 없이 할 떼는 나쁘지 않다. 중전사 같은 녀석이랑 헌터만 하고 있음. 마법사 캐러는 진짜 재미없어서. 근데 이것도 한동안 정체중. 딱히 더 하고 싶다는 느낌은 없어서. 그래도 더빙 된건 좋게 생각함
SUPER MOTHERLOAD
플래쉬 땅파기 게임 같은것. 근데 차별화 요소라고 있는게 콤보 시스템인데 취득한 광물을재련해서 다른 광물로 만드는 것이고 이게 딱히 매력적이지가 않다. 일단 엔딩은 봤고 우주 강아지 라이카 해금 했는데 더 할 맘이 안 듬. 캐릭마다 차이점도 없으니까 더더욱 그렇다.
언라이튼 테일즈2
한글화는 대단한데 진행이 너무 느려서 하품 나와 못 해 먹겠다. 조사 타겟 잡는 방법도 뭣같아서 짜증남
디스 워 오브 마인
전쟁속에서 건물 하나 잡고 그 속에서 살아 남는 생존류 플래시 게임에서 자주 보던 타입. 근데 이것도 좀 재미가 없고 한글화도 안 되어서 시스템 숙지가 귀찮아 패스 중
PS PLUS 게임이 다 그렇긴 한데 진짜 할 게임은 몇 없긴 하다. 그래도 잘 빠진 게임들이 조금이나마 있어서 게임이 더 필요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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