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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14일 일요일

꿈 기록 두개.

 저번주에 복권 10억 당첨되는 꿈을 꾸었는데 이전에도 복권 당첨되는 꿈은 몇번 꿔서 그런지 강박증처럼 이게 맞는건지 확인하려고 스마트폰을 켜려고 찾다가 꿈에서 깸.


왜 복권당첨된 꿈인데 돈을 쓰기 보다는 번호가 몇번인지 이게 맞는건지부터 따지는거니... 나란 놈은 행복이 찾아와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슬픈놈...

 

그래서 이게 운 빠질까봐 포스팅 안 하고 냅두고 있었고, 이 꿈을 꾼 날 연금복권을 9천원 어치 추가 구매 했는데 1000원 하나 맞고 다 꽝... 그나마 로또는 5만원 하나 당첨은 되서 다행인데. 차라리 로또 번호를 적어다가 번호 몇개를 바꿔서 샀어야 했나? 하필이면 동행복권 사이트에서 구매 할 수 있는 로또가 최대 5천원 까지라 더 구매를 못 하니 시도도 못 한게 문제인데.

 

 

두번째 꿈은 PC방에서 친구랑 온라인 게임을 하던 중인데 딱 중학생? 고등학생 1학년 시절로 돌아갔는데 둘 다 이게 타임슬립한걸 아니까 서로 킥킥 웃으면서 와 기억 그대로 되돌아가다니 완전 대박이다, 치트 아니냐. 하면서 인생 다시 시작할거 생각하니 행복해 하는 꿈.


10억 당첨보다 과거로 돌아가는데서 행복을 느끼는거 보면 어지간히 과거에 맺힌게 많나보다.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최근 꿈 기록

 1. 무슨 게임 또는 가상현실 시뮬레이터 같은 느낌이었는데 전체 지도에서 원하는 시작 포인트를 선택하면 그 위치에서 시작이 되는 느낌이었다. 세계의 분위기는 저녁 10이후쯤의 깜깜한 저녁이었고 지도는 도심,시골 주택가,산악지형,강을 끼고 있는 다리 등 고를 수 있는 영역이 다양했다.

선택 전에 원하는 위치 주변을 돌아볼수 있었기에 원하는 위치에 다이브 하는 느낌으로 내려가 주변을 돌아보니 시체인간,좀비들이 돌아다니며 생존자를 찾는 느낌이었고 순간 서바이벌 게임이란걸 자각 할 수 있었다.

그와 동시에 갑자기 여러 플레이어들이 게임을 시작했다는 메세지가 연달아 올라오자 나도 엉겁결에 시골 전원주택가를 선택해 내려갔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주택가 주변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었고 전원이 좀비에 대응하는 모습. 나는 숨거나 안전하게 지낼 공간을 찾아 빈집을 찾고 있었고 적당한 건물 구석진 좁은 공간(마치 벽난로 안쪽같은 곳)에 들어가 좀비가 들어오지 못 하게끔 칸막이를 설치하고 대기하고 있었는데 첫날은 별일 없이 지나갔고 아침이 되자 좀 여유가 생겨서 도심쪽으로 이동했는데 도심쪽 분위기는 시골 주택가와는 상반되는 마치 카지노처럼 밝고 환하고 요상한 분위기를 띄고 있었다. 주변을 조사 해 보니 외계인이 도심을 점령해서 자신들의 장소로 만들었고 인간들은 그런 외계인들 심리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 굽신거리는 상황을 보며 잠에서 깸


2. 전쟁 중인 상황에서 인간형 로봇을 타고 활약하는 에이스파일럿인 상황. 그러나 전쟁 자체는 싫어하는 듯한 느낌인데 내가 직접 꿈속에 있다는 느낌이 아니라 타인의 행동을 빙의해서 관찰하고 해당 인물이 내 생각과 의향을 반영해주는 듯한 느낌으로 진행이 되었다. 어느쪽이 옳다 그르다 라던가 적을 전부 없애야 하거나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라는 느낌이 없이 내가 빙의되어 있는 인물은 그냥 하루빨리 전쟁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 고아원이나 차리고 전후 복구에나 힘쓰고 싶다 라는 말을 하는걸 보다가 깸


최근 꿈들이 어째 살벌하게 전쟁,좀비 같은걸로 꾸준히 지속되는데 정작 내가 하고 있는 게임은 그런거랑 전혀 상관 없는거라서 좀 의뭉스럽다.

2022년 1월 14일 금요일

오늘 꾼 꿈

 마녀의 힘을 지닌 소녀A와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되고 자잘한 사건등을 통해 친구가 되었다. 그 뒤 후계자를 찾아서 자신과 같은 블랙 매직의 세계에 끌어들이려 하는 블랙 위치가 나타나게 된다. 그 위험을 미리 알아챈 주인공(꿈의 시점의 나)는 소녀A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려던 와중 또 다른 마녀의 힘을 가진 소녀B와 만나게 된다. 소녀 A가 적마도사라면 소녀B는 흑마도사 같은 느낌으로 대충 a는 마블의 스칼렛 위치, b는 틴타이탄고의 긴머리의 음침한 레이븐 같은 느낌. 주인공은 인간 카피바라인지 소녀b와도 금방 친구가 되어 버린다.

아무튼 그 둘을 그냥 둘수가 없어서 다시 어떻게든 하려던 중에 블랙 위치를 만나게 되어 버리고 주인공은 급기야 블랙 위치와도 친구가 되어 버리고 나쁜 마음이 사라지게 만든다.

그렇지만 후계자를 찾으려던 블랙 위치의 목적은 이루어야 했기에 소녀a,b 둘 중 한명을 제다로 원했는데 주인공은 블랙 위치가 나쁘지 않다는 생각하에 소녀 b와 연결시켜주던 중 소녀 a와 b 사이의 삼각 관계에 빠지고 만다.


.....대체 왜 이런 러브 코미디 같은 꿈을 꾼 것일까 생각을 해 봤지만 내가 자기전에 본 것은 라스트던전 앞 마을에 사는 어쩌구라는 애니메이션 1화와 베르세르크 41권 뿐이었기에 도무지 내 뇌가 그 둘을 무슨 생각으로 정리한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을 뿐이다.

2021년 3월 16일 화요일

악몽을 꿨다

 작년 12월에 삼촌이랑 전화를 했던 내용을 무대가 우리집으로 바뀌고 일가친척 다 모인곳에서 서로 싸우는 모습의 꿈을 꿨다.


꿈이란건 바로 알 수 있었으나 내가 한이 맺혀서 그런지 그냥 울분을 토해냈다. 그리고 깼다. 거지같아서.


지금 새벽2시반에 깨서 이러고 있다.


차라리 정신과 상담을 안 받았으면 나았을텐데 점점 몸이 망가져가고 있고 정신도 온전치 못 하고 있다. 그러나 애초에 문제의 원인을 따지자면 저 망할 할머니가 모든 일의 원흉이다. 


길게 쓰고 싶진 않다. 그냥 가슴이 심하게 떨리고 눈물이 나고 바로 작년 12월의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다. 애써 눌러놨던 것이 상처가 찢어지면서 흘러나오고 있다.


저주할거다. 이 세상. 이 모든것. 나를 이런 모습으로 만든 것들 전부. 나는 그저 자그만 정말로 자그만 행복. 나만의 행복 정도면 되는데


일상 일생 한평생이 괴로웠고 거지같은 순간들 뿐이었다. 되는 일도 없었고 하려는 일은 번번히 막히고 할머니에게 훼방받고 의지 할 곳도 아니 의지고 나발이고 발 디딜 땅도 없이 머리 위로 악재만 쏟아졌다.


누가 대체 누가 이걸 이해 할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내 평생에 걸친 재수없는 일을 전부 설명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이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겹쳐서 일어나는 것을 나도 못 받아들이는데 남이 이해할리가 없다. 나는 그 누구에게도 이해 받지 못 한다. 나란 놈의 생이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기로에 서 있는 느낌이다. 애써 정상인처럼 행동 할 것인가 아니면 다 내려놓고 미친놈이 될 것인가.

2020년 12월 26일 토요일

 최근에도 꿈을 꾸기는 하는데 종종 자주 깨곤 한다.

꿈이란것이 보통 무의식이라 하지 않은가? 나무위키를 쳐 보면 기억이나 정보를 무작위로 재생한다고 말야.


그런데 나는 기억이나 정보를 무작위로 재생하는 것 치고는 그런 경우가 별로 없었다. 대부분이게임과 관련된 꿈이었지. 현실을 배경으로 하는 꿈은 오히려 한번도 본 적 없는 곳에서 출발하곤 한다. 또한 예지몽에 가까운 꿈을 꾼 적도 있었는데, 꿈을 꾸고는 나중에 꿈과 똑같은 상황을 겪은 적이 종종 있었다. 그리고 좀 현실적이면 모를까 대부분이 비현실에 가까운 꿈들이 많다. 그나마 돼지꿈 같이 사치스러운 꿈은 꾼 적이 없고 뱀이나 거미, 곤충, 잘 쳐줘야 개 정도는 등장해주긴 했다. 그 외는? 글쎄. 머리카락이 바닥에 산처럼 늘어진 입이 찢어진 여성을 만나거나, 사자털을 가진 팔다리가 열여섯개가 달린 짐승을 만난다거나 그런거다. 아니면 내가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는 일본을 매우 생생하게 체험하는 꿈이나 초능력을 얻어 겨우 겨우 몸을 제어하며 하늘을 나는 꿈이라던지. 이런 경우는 보통 이게 꿈이거나 하는 자각몽이곤 한다. 비현실적일수록 아 이게 꿈이군요 하는 거지. 학교나 내 학창시절과 같은 곳을 배경으로 하면 그게 또 얼마나 그리웠는지 깨고 싶지 않아서인지 대충 어울리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꿈이란 것이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재조합한다는 이론에는 전혀 동의하지 못 했다. 그런데 최근엔 좀 다르다. 무의식이랄까 규칙이 내 정신을 제어 할 수는 있겠구나 하고 말이다.


그래서 최근에 꾼 꿈이란게 뭐냐면 사실 대부분 일찍 깨서 정확한 형태는 없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찍 깨는 꿈의 공통점은 내가 도시를 걸어가는데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 쓰고 있는거다. 어? 마스크가 없네? 어? 심지어 나도 없네? 하고 깬다. 꿈에서 마스크가 없으면 꿈을 깬다.

신기하게도 배경이 도시가 아닌 위에서 언급한 이형의 괴물들이 등장하거나 게임과 관련된 꿈을 꾸면 또 마스크의 법칙이 적용이 되질 않는다. 어째서? 참 재미있다. 그건 또 현실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지.


마스크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몸에 밴 내 입장에선 꿈에서조차 마스크를 쓰지 않는것이 용납이 안 되는 모양이다. 놀라워. 정말로 놀라워. 그리고는 또 이런 생각도 드는거야. 코로나가 끝나서 마스크를 안 쓰면 그땐 또 어떨까 하고 말이다. 그때도 마스크가 없네 깨야 겠다 이럴까? 궁금하다. 만약 그렇다면 내 무의식이 정말로 도덕적 모랄수준이 상당하다는 건데 말이지.


그래서 한동안 꿈이란게 뭔지 곰곰히 생각 해 봤다. 꿈이란게 뭘까? 뭔데 꾸는 걸까? 법칙이나 이유는 모르지. 그걸 알면 참 좋게. 알 수만 있다면 꿈속에서 지나가던 귀신 붙잡고 얌마 로또 번호 내놔 임마 라고 할텐데 말이다. 아 근데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런 적이 없어요. 꿈에서 뭔가 숫자가 뜬 적이 있는데 132854 이런거 줬다? 그리고 어떻게든 번호 조합했는데 안 맞았어. 이거 알려준 귀신 새끼 잡히면 죽는다 진짜. 전화번호도 아니고 이게 뭔데?


심지어 뭔 규칙성도 없어요. 힘들때나 괴로울때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거나 뭐 인생이 단 한번도 즐겁거나 행복한 적이 없었으니 어느때건 뭔가 꿈을 왜 꾸는지 법칙이나 계기란게 있어야 하는데 없단 말이지. 그나마 뭔가 계기라도 있는건 게임이네. 게임을 하고 나선 그 게임과 관련된 꿈을 꾸니까. 그거 아니면 전혀 현실과 눈꼽만큼도 아니면 일상의 패턴과 관련이 없으니까.


이럴 줄 알았으면 진짜 공부라도 할걸 그랬어. 무의식, 심리학, 뇌과학 뭐든간에. 심리학은 그냥 심리학 책이나 보면서 응응 그렇구나 수준이었으니까. 지금까지 꾼 꿈들이 참 버라이어티했는데 그게 아깝단 말이지. 특히 코로나와 마스크가 관련이 되니까 아 이거 연구하고 싶은데 하고 말야.


그래서 로또 사러 가요. 이게 뭔 소리야 임마 기승전결 왜 이래 싶겠지만 사실 지금도 아무 생각없어. 걍 생각나는대로 쓰는거지. 그리고 이번주 아무런 꿈도 안 꿨음. 두고보자 귀신놈들아.

2019년 12월 8일 일요일

꿈기록

어제 꾼 꿈 -

친척애들 데리고 과자 사 주러 나왔는데 차를 타고 운전하면서 성심당까지 갔다. 성심당은 맛있는 녀석들에서도 본 적이 있어서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고 있었을텐데, 짭퉁 성심당이었는지 상당히 허름한 분위기.  하지만 빵 퀄리티는 꿈이라고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였기 때문에 무슨 빵을 살지 한참 고민 하다가 꿈 깸


오늘 꾼 꿈 -

여전히 자주 꾸는 학교 꿈인데, 학생이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거울을 보니 뒷머리가 홀랑 탈모로 까져 있었고, 앞머리는 굵은 라인을 타며 탈모가 되어서 동그란 부분만 따로 남겨져 있는 형태.

하도 어이가 없어서 계속 웃으며 와씨 탈모가 뭔 놈의 탈모가 이따구로 왔어 하면서 웃었는데 그러고 학교에 갔던 꿈.


하도 꿈이 어이가 없어서 로또 만원어치랑 연금복권 2천원어치 구매.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꿈기록 + 운수 안 좋은 요즘

저번주 화요일부터 꿈은 자주 꾼다.

저번주 화요일 - 서바이벌 게임 동호회 같은 곳에서 총싸움 하는 상황이었는데 상대방 중 한명이 엄청 깝죽대서 지나치게 도발을 하다 보니 참지 못 하고 서랍에서 여러 종류의 총이 있었는데 그 중 스나이퍼 라이플을 들고 정면이서 상대방 머리를 날려 버리고는 죄책감보다는 벌금 생각이 짓누르는 꿈을 꿨다.

뒤숭숭해서 해몽을 찾아 봤는데 아무리 봐도 좀 애매해서 일단 복권을 만원어치 사고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고작 5천원 당첨. 일단 돈 버는 꿈은 아닌걸로....

수요일 - 귀여운 남자 동생 같은 아이랑 놀러 다니는 꿈

목요일 - 꾼지 오래 되서 좀 애매한데 아마 미소녀판 미들어스 새도우 오브 워 게임을 하는 듯한 꿈을 꿨다. 도전과제 깨느라 몇번이고 재시작 반복을 했었는데 게임 한게 영향이 클 듯

오늘 - 온라인 파티 게임 같은 걸 했었는데 미니 게임 모음집 같은 온라인 게임 이었고 각자 팀을 짜서 간단한 미션들을 클리어 하는 꿈. 그런데 꿈속에서 내가 넷카마였는지 공주님으로 불리고 있었다.


꿈은 그렇다 치고 요즘 운수가 안 좋은데 몸도 꾸준히 아프지만 이것저것 뭔가 빠트리거나 손해를 보거나 하는 경우가 너무 잦다. 이틀전만 해도 벽람항로를 하다가 렉 땜에 보석 100을 물자3000이랑 바꿔 버렸는데 상식적으로 그딴짓은 아무도 안 하건만 렉땜에 했다. 가장 억울한건 내가 진작에 도크 증가를 샀더라면 렉때문이라 하더라도 구입 같은건 못 했을 것이고 도크가 늘어 더 편해졌을 것이다. 계속 볼때마다 그 생각 나서 속이 상하네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 올껄 그랬나... 스마트폰으로 블로깅은 정말 짜증난다. 이것도 참... 이래저래 불민 가득..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꿈기록

어딘지 모를 어떤 학교에서 학생으로 있었는데 초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공간투시,공간이동,물체변형,염동력 등을 쓸수 있었다. 후배에게 그 사실을 들켰는데 시공체이동이란 단어가 적힌 메모에 의해 초능력자가 아닌지 질문을 받았고 난 그냥 인정했다. 식당에서 밥을 사 주며 이런 저런 초눙력 이야기를 하다가 시점이 바뀌고 아이돌이 노래를 부르는 무대에서 도움을 주기 위해 초능력으로 눈을 내리게 하고 무대 의상이 변하는 초능력을 사용하다 꿈 깸.

보통 초능력 꿈을 꾸면 어정쩡하게 나는 꿈을 꾸는 편인데 오늘 꿈은 매우 능숙하게 초능력을 사용하여 좀 독특했다.

2019년 2월 11일 월요일

그저께 꾼 꿈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전개되었는데 어떤 소녀가 심미안이 있어서 생판 처음 보는 오래된 물건이라도 그 가치를 잘 파악하고 있었다. 그것을 기이하게 여긴 맛의 달인에 나오는 우미하라 유우잔을 닮은 한 남성이 이유를 묻고, 소녀는 어머니의 유품을 보여주는데 엄청나게 세심한 손길로 세공된 목걸이를 보며 그 물건의 가치를 알아 본 남성은 그 소녀의 심미안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어떤 학교를 추천한다.

추천한 학교에 도착한 소녀는 학교를 헤매다가 어떤 반을 구경 중 오래된 귀금속에 대해 판단을 내리는 과정에 자기도 모르게 개입하게 되고, 그 반에서 가장 뛰어난 여학생과 의견을 달리하게 되었고, 소녀의 의견이 더 정답에 근접하여 주변 사람을 놀라게 한다.

그리고 길을 헤매고 있었던 소녀를 우수한 여학생이 길을 가르쳐 주게 되고, 기숙사에서도 같은 방을 배정 받는 등 아무튼 평범한 노력파 소녀 학원 백합물 같은 전개로 흘러가는 것을 구경 하다가 깸.

2019년 1월 28일 월요일

최근엔 꿈을 많이 꾼다

1. 어느 학교에서 열띤 토론을 하며 뭔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던 중인거 같았는데 갑자기 전세계가 위험하다고 경보가 울리고, 밖을 나가보니 외계인들 에일리언 같은 것들이 내려와 도시를 공격하는 상황. 나는 차를 타고 미친듯이 질주하며 하수구나 철도길이나 마을 곳곳을 도망치고 있는 꿈


2. 와치독스3가 나와서 하는데 마커스의 해킹 가능한 것들중 주가조작이 추가되서 주가조작을 하던 꿈


3. 내가 요리를 하고 있었고 백종원이 그걸 지켜보며 맛 보더니 내가 내놓은 두가지 요리 중 뭐는 괜찮은데 뭐는 너무 아마추어같다며 평을 하고는 괜찮다고 생각한 요리에 대해 조언을 하고 나는 엄청 열심히 요리를 위해 노력하다가 쌔빠지게 일하던 중 몸이 망가지는 꿈

4. 귀여운 일본 여자와 결혼해서 사는데 계속 이성을 억누르다가 딥키스 한번에 스위치 들어가서 서로 달라붙고 쪽쪽 빨던 꿈



그 외에도 꿈은 많이 꾸고 특히 6시쯤에 잠 깨서 일어났다가 다시 자서 8시가 될때까지도 꿈을 꾸곤 하는데 일 하다가 기면증 같은게 와서 깜빡 졸아도 꿈을 꾸곤 한다. 다만 그걸 다 기억하질 못 하는게 아쉬울 뿐.

하지만 내가 꿈을 꾸는 건 대체로 몸이 허해졌을때라 지금 몸 상태가 별로 안 좋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