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에다 잇몸약을 바르는 멍청이를 대체 어떻게 해야 하나.
끝까지 자기 고집 피우려고 바르면 낫는다는 멍청한 소리나 하고 자빠졌는데.... 진짜 늙어도 제대로 늙어야지 멍청한데다 고집만 쎄니. 내가 돌아버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