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시뮬레이션, 연애 시뮬레이션
기분 탓인지는 몰라도 저출산 현상과 비슷하게 나오는 경향이 감소하지 않았나 싶다. 그나마 이 둘이 결합되어 있는 것이 아이돌마스터나 미소녀 가챠 같은 게임인데.... 본격적 연애와 육성과는 거리가 멀단 말이지. 육성이 프린세스 메이커류처럼 되는 것도 아니고 연애 요소도 웃긴게 그냥 몇번 쓰다 보면 알아서 호감도 오르고 지 혼자 좋아하는거에 선택지나 엔딩 요소도 없다보니 연애 요소랄것도 없고.
스팀쪽은 연애시뮬이랄까 그런 게임들이 좀 올라오는거 같긴 한데 스팀을 안 하니 구체적으로는 모르겠다.
프린세스 메이커도 5 이후로는 전혀 깜깜무소식이라... 과거에 넘쳐나던 육성형 게임이 요새는 많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