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27일 일요일

멘톨

기록용 포스팅.

 

지금 내 집중력을 유지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멘톨. 멘톨의 화한 느낌이 정신을 잡고 있다.


아이스브레이커는 멘톨없음. 페퍼민트 합성향료라고만 되어 있지 입안이 화한 느낌은 자연적이지 않음. 그냥 입 안이 아림. 7천원 날림. 하나만 샀으면 3500원만 날렸을텐데 2+1이라고 더 손해 봤네. 심지어는 맛도 없다. 이걸 대체 왜 수입하냐. 소르비톨 말티톨이 멘톨 대체 성분인줄 알았는데 설탕 대체 성분이고 심지어 당. 아우 진짜.

 

리콜라. 멘톨 있음. 하지만 쎄지 않음. 호올스보다도 약함. 무설탕이라서 봐준다.


호올스. 그나마 제일 나음. 하지만 설탕 문제. 당뇨병 걸릴것 같다.


Honees. 벌꿀이라지만 그다지 믿지는 않음. 단맛이 강함. 입안이 화한 느낌은 호올스보다 살짝 약한 정도.